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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재즈·체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강릉아트센터 문화축제
음악·재즈·체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강릉아트센터 문화축제
[knews25] 강릉아트센터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자라섬재즈페스티벌×강릉아트센터’를 사임당홀에서 7일과 8일 2일간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선정된 야외 문화축제 ‘우당탕탕 재즈하게’를 동시 개최한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강릉아트센터’는 매년 경기도 가평 자라섬 일대에서 열리는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과 연계한 행사로 해외 아티스트 초청을 통해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재즈 공연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6일에는 피아노, 더블베이스, 퍼커션 구성으로 유럽에서 활동하며 락, 클래식, 컨템포러리 등 모든 장르를 재즈로 재해석하는 ‘모이셰스 산체스 인벤션 트리오’ 공연이 펼쳐진다.
7일에는 트럼펫과 보컬 실력을 모두 겸비한 캐나다 최고의 재즈 라이징 스타 ‘브리아 스콘버그’, 8일에는 재즈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활동하며 그루브가 특징인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블라디미르 체트카’가 마지막 날을 장식한다.
‘우당탕탕 재즈하게’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야외 문화축제로 공연 및 마켓·체험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2일간 총 12여 팀이 참가하며 음악과 재즈를 주제로 목관, 현악, 전통, 브라스 등 지역 단체들이 함께하는 공연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행사들이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재즈와 연관된 캔들, 엽서 라탄 등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및 마켓과 더불어 재즈를 접목한 새로운 레퍼토리를 보여주는 지역 단체들의 공연이 풍성하게 진행된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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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품’으로 함께 나누는 강릉시가족센터 개관
따뜻한 ‘품’으로 함께 나누는 강릉시가족센터 개관
[knews25]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행복하게 어울리고 함께할 수 있는 복합생활 복지공간인 강릉시가족센터 ‘품’이 소통과 교류의 열린공간으로 거듭난다.
강릉시는 오는 10월 6일 오후 2시 강릉시가족센터 1층 에서 관계자를 비롯한 지역주민 및 다문화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을 축하하는 자리를 갖는다.
〇 강릉시가족센터는 2013년부터 사회복지법인 자비복지원이 위탁받아 옥천동 소재 강릉농협 2, 3층에서 운영했으나 협소한 공간과 주차장 부족으로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〇 이후 2019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66억원을 투입해 2022년 4월 착공, 2023년 8월에 준공해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0월 6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게 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및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수요일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〇 신축 가족센터는 지상 2층, 지하 1층, 건축 연면적 1,466㎡의 규모로 문화의 다양성이 존중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역 내 가족 구성원들의 생애주기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〇 지상 2층은 품작은도서관, 품동화구연실, 다문화 언어발달교실, 강의실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가족 형태별 교육공간으로 지상 1층은 공동육아나눔터, 공유주방, 다목적 가족소통공간, 지하 1층은 사무실과 각종 상담실로 운영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신축된 강릉시가족센터가 많은 시민들의 가족친화적 관계향상, 다문화가족 지역사회 통합지원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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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상북도 국제 HI-웰니스 의료관광 페스타 개최
2023 경상북도 국제 HI-웰니스 의료관광 페스타 개최
[knews25] 경북도와 영덕군은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영덕 고래불 국민야영장 일원에서 ‘2023 경북 국제 HI-웰니스 의료관광 페스타’를 개최한다.
‘활기찬 몸과 마음, 웰니스 라이프’를 주제로 솔 향기 가득한 숲속에서 청정 동해의 파도 소리를 들으며 힐링과 위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대구경북 웰니스 의료관광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경북문화관광공사와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고 특히 대한한의사협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주된 콘텐츠는 여행으로 몸과 마음, 정신이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고 이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얻는 웰니스 관광 한의학과 한방 치료를 통한 대구경북 의료관광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웰니스 산업의 최신 콘텐츠다.
행사에는 이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과 전시가 마련되어 있으며 총 150여 개의 부스가 고래불 국민야영장을 가득 채우게 된다.
페스타에서는 가장 먼저 명상, 요가, 음식 관련 웰니스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체험존에는 총 33개의 부스가 설치되며 명상은 한국명상학회, 요가 부문은 아유르베다요가원과 한국담마요가협회, 음식은 대구한의대에서 각각 맡게 된다.
명상 부스에서는 마음관리, 통증관리, 자비명상, 소리파동치유, 스트레스 관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담마요가협회의 요가부스에서는 싱잉볼과 차임을 이용한 요가테라피, 원석치유, 컬러치유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구한의대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약선음식을 조리해 전시하고 시식 기회도 제공한다.
또 넷플릭스의 음식 다큐멘터리 ‘셰프의 테이블’시즌 3에 출연했으며 해외에서도 유명한 정관 스님이 준비하는 사찰음식도 맛볼 수 있다.
한의학과 아유르베다의 만남, 웰니스 의료 체험존총 71개의 부스로 구성된 웰니스 의료 체험존은 대구경북과 서울에서 활동 중인 대한한의사협회 소속 한방 명의들이 치유와 체험을 위해 대거 참여하고 최신 치료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다.
한방 내 몸 바로 알기 존 한방 바른 몸만들기 존 한방 뷰티 존 한방 전통 치료 존 한방 대사성 질환 치료 존 한방 마음 치료 존 한방 문화예술 체험존 한방 물리치료 존 등 총 8개의 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아주 특별하게 수천 년간 이어 온 인도 전통 의학 아유르베다를 만날 수 있다.
아유르베다는 독자적인 생명철학을 바탕으로 식이요법·호흡요법·약물요법·마사지요법 등을 총체적으로 조합해 체계화한 인도 전통 의술이다.
이번 페스타에 한의학과 함께 의료관광 테마의 중요한 콘텐츠로 포함되어 있다.
이를 위해 인도 명문대학인 바라나스힌두대학교의 아유르베다학부 학장을 비롯한 9명의 교수 의사들과 수바르띠대학 소속 아유르베다 의학자 10여명이 이번 페스타를 위해 직접 영덕에 왔다.
인도 현지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을 정도의 수준 높고 전문적인 아유르베다 치료법을 이번 페스타에서 시연할 예정이며 10월 8일과 9일 이틀간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는 한의학과 아유르베다 학술발표, 융복합 시연을 내용으로 하는 웰니스 컨퍼런스 및 포럼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개인뿐만 아니라 웰니스 산업에 관심 있는 기업이나 단체를 위해 웰니스 산업전을 운영한다.
산업전에는 인도 및 국내 주요 웰니스 유관 기업이 참여해 자신들의 기업을 소개하고 제품 체험존을 운영하며 나아가 장기적인 비즈니스 비전 마련을 위한 비즈니스 라운지도 운영한다.
대표적인 참여기업으로 아유르베다식품 전문기업 ‘PATANJALI’, 뷰티 제품을 주로 다루는 ‘Khadi’등 인도 5개 기업과 세라젬, 풀무원 등 국내기업 5개 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웰니스 관련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기업들을 중심으로 웰니스 플리마켓도 열린다.
행사장에는 한·인도 문화교류와 공연을 위한 프린지 무대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인도의 전통 문화공연, 인도민화 초대전이 준비되어 있어 쉽게 접할 수 없는 인도 문화예술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영덕의 웰니스 관광을 주제로 한 사진전과 10월 7일과 8일 고래불해수욕장에서는 K-pop EDM을 즐길 수 있는 뮤직캠프와 웰니스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웰니스 음악회도 열릴 예정이다.
한편 개막일에는 고래불 해변 맨발 걷기 행사가 열리고 이철우 경북도지사, 배한철 경북도의장, 김광열 영덕군수, 아밋 쿠마르 주한 인도 대사, 대한한의사협회 관계자, 인도 아유르베다 의사, 웰니스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하는 개막식에는 경북도립 예술단의 금관 앙상블 연주, 소프라노 배은희, 팝페라 남성 4중주단 S-CLASS 등의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페스타에 대한 일정과 프로그램 등 행사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2023 경북 국제 Hi-웰니스 의료관광 페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10월의 두 번째 연휴에 의미 있는 치유와 힐링을 선사해 드리는 축제를 마련했다”며 “10월 초 푸른 바다와 맑은 공기 가득한 경북 영덕에서 활기찬 기운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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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본향 경북, 세계에 알리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4일 도청 동락관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태형 경북도교육청 부교육감, 한글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민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경상북도 한글 대잔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도내 유학 중인 외국인 대학생 400명을 특별초청해 경북의 한글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토크쇼 ‘외국 청년과 나누는 한글이야기’, 지역대학생들이 꾸민 ‘한글문화공연’등을 진행해 경북의 한글문화 위상을 한국을 넘어 해외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한글문화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외국 청년과 나누는 한글이야기’에서는 대중들에게 친숙한 방송인 샘 해밍턴이 진행자로 나서 ‘한글의 본향_경북, 세계에 알리다’라는 주제로 이철우 지사와 외국인 유학생 2명, 아흐마드전)이 패널로 참여해 경북과 한글의 인연, 한글문화유산 등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외국인 대학생들에게 경상북도 U-시티 프로젝트, 광역비자제도 등을 함께 소개하며 많은 청년이 경북에 정착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북도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2023 경상북도 한글사랑 주간’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한글 문화유산 홍보와 한글사랑 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한글사랑주간에는 4일 도청에서 열리는 ‘2023 경상북도 한글대잔치’를 비롯해 ‘아름다운 한글사랑 캠프’운영, ‘한글문예대전’ 및 ‘한글 활용 디자인공모전’수상작 전시,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글유적지 탐방’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외국인 대학생들과 한글의 우수성과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한글유산을 다수 보유한 경북도가 선도적으로 한글을 전 세계로 전해 한글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산업을 키워 경북의 새로운 문화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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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산물 유통산업 패러다임 대전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OECD 2020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당 연간 수산물 소비량은 68kg에 달해 전 세계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20.5kg에 불과한 세계 1인당 평균 소비량과 비교하면 우리나라는 3배 이상을 소비하는 수산물 소비 강국이다.
이에 경북도는 소비자들이 더 쉽게 수산물에 다가갈 수 있도록 수산물 유통 패러다임을 대전환하는 새로운 시책을 추진한다.
도는 내년도 ‘환동해 블루푸드 플라자 건립사업’과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물 공급을 위한 ‘수산융합 스마트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해 수산물의 新 유통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환동해 블루푸드 플라자 건립사업의 핵심은 소비패턴을 활성화할 수 있는 인프라와 중소 소비도시를 연계한 전국 최초의 수산 복합 쇼핑몰 조성을 통해 수산물의 新 유통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특히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연간 4천만명이 찾는 천년고도 관광 일번지인 경주 엑스포공원 일원에 건립할 예정이다.
MZ 트렌드에 맞는 수산물 판매·체험장과 첨단영상을 활용한 미디어 아쿠아리움, 관상어 펫카페, 블루로드 터널 등을 주요 시설로 해 체험과 휴식을 겸비한 멀티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수산가공융합 스마트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사업은 위판에서 유통까지 신선하고 위생적인 수산물을 유지할 수 있는 콜드체인 시스템과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스마트 유통 체계를 접목해 어장에서 식탁까지 안전한 위생관리와 철저한 이력 관리가 가능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이다.
올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2027년까지 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IT 기반 생산·가공·저장 및 물류배송을 위한 스마트 콜드체인 시스템을 구축해 붉은대게·대구·오징어 등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콜드체인에 특화된 식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환동해 블루푸드 플라자가 경주에 들어서면 산지의 싱싱함을 소비지에서 만끽할 수 있는 수산물 유통산업의 고도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신선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스마트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뿐만 아니라 산지 위판장 개선 사업 등도 적극 추진해 수산물 유통산업 대전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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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단 출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4일 구미 스마트커넥트센터에서 ‘경북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단’을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김영식·구자근 국회의원, 경상북도의회 의원, 구미시장, 구미시의회 의장, 대학 및 연구기관, 반도체 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추진단 구성·운영 보고 및 추진단장 임명장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단 출범은 지난 7월 구미국가산업단지 1~5단지 3,607만㎡가 특화단지로 선정된 후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첫발을 내딛는 것으로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실무전담조직, 경북 반도체 초격차 육성위원회, 기업·대학·연구기관 등 전문가 자문단으로 구성해 관련 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 및 지원, 사업발굴, 인력양성 등을 추진하게 된다.
경북도는 ‘반도체 글로벌 초격차 유지를 위한 생태계 완성형 핵심 소재·부품 특화단지 구축’이라는 비전과 소재·부품 기술 자립화, 초격차 반도체기업 육성, 글로벌 반도체 시장 초격차 유지를 실현해 전후방 산업생태계를 완성하고 반도체 핵심 소재·부품의 중심 공급기지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우선, 반도체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시장에서 요구하는 신뢰성과 기술, 인력확보를 위한 반도체 사업화 촉진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 테스트베드 구축, 특화단지 인력양성을 위한 통합 아카데미 운영, 반도체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2024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
특화단지 내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연구개발 단계에서 필요한 연구개발 자금부터 생산을 위한 설비투자, 해외 수출 지원 자금까지 첨단산업 강국 도약을 위한 단계별 정책금융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반도체 특화단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넘어 대한민국의 전략산업을 이끌 전초기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구미시 등 관련 기관과 함께 특화단지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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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디지털 경제 핵심 인프라 주춧돌 놓는다
경북도, 디지털 경제 핵심 인프라 주춧돌 놓는다
[knews25] 경북도는 디지털 경제 핵심 인프라 구축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디지털 신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디지털 전환 시대의 도래로 첨단 지식정보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경북도는 지난달 열린 ‘2024년 신규 시책 보고회’에서 ‘디지털 경제 핵심 인프라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챗GPT 등 인공지능 기술 보급과 클라우드 산업 발전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그동안 경북도는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유치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KT의 투자로 예천군 호명면에 구축될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10월 말 착공식을 앞두고 있으며 2025년 상반기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포스텍이 지원하는 양자컴퓨터 기술과 연계해 기업과 도 및 시군의 정보자원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경북도는 전국 최초로 육양국과 연계한 ‘글로벌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내에 유치했다.
1조 5천억원을 투자해 30MW 데이터센터 4개동 규모로 조성되는 데이터센터 캠퍼스는 육양국 및 해저케이블 구축사업과 연계해 한층 빠르고 편리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OTT 사업자-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사’가 결합한 ‘지속가능한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9월 8일 산업부, 포항시, SK에코플랜트, DCT텔레콤, 한국전력 등 8개 기관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 등 사전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도는 메타버스 데이터 수집·관리 및 관련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메타버스 데이터센터’도 함께 구상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디지털 인프라는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미래 신산업 육성과 지역 산업 구조 혁신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도내 구축되는 디지털 경제 핵심 인프라를 활용해 도정 전 분야의 디지털 대전환을 촉진하고 첨단 지식서비스 산업을 발전시켜 경북이 ‘대한민국의 디지털 인프라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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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 벤처펀드’ 조성 마무리… 지역투자 본궤도 올라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지난 2021년 12월 부산에서 전국 최초로 출범했던 ‘지역혁신 벤처펀드’가 드디어 3년 차 마지막 자펀드 조성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투자 채비를 갖췄다.
부산시와 한국벤처투자는 ‘지역혁신 벤처펀드’ 2023년 출자사업 심사 결과, 창업투자회사인 ‘비엔케이벤처투자㈜’, ‘㈜케이앤투자파트너스&산은캐피탈㈜’를 3년 차 자펀드 투자조합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 지역혁신 벤처펀드’는 1년 차에 모펀드 304억원과 2개의 자펀드 조성했고 2년 차에도 모펀드 304억원과 2개 자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이번 3차 출자 공모에서는 전국에서 부산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는데 2개 조합 선정에 9개 조합이 응모했다.
1차 심사결과 4개 조합으로 좁혀졌고 지난 9월 20일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2개 조합이 선정된 것이다.
시는 올해 ‘부산 지역혁신 벤처펀드’의 자펀드 투자조합으로 두 곳의 창업투자회사가 선정됨으로써 부산 지역혁신 펀드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비엔케이벤처투자㈜가 운용사인 ‘비엔케이 부산 지역혁신 벤처펀드’는 총 250억원 규모로 8년간 운용될 예정이다.
비엔케이벤처투자㈜는 이미 2021년도 1년 차 자펀드 운용사로 선정돼 현재까지 95억원 이상의 지역투자를 진행 중이다.
또, ㈜케이앤투자파트너스 & 산은캐피탈㈜은 공동운용사로 선정됐으며 ‘KDBC-케이앤 부산 지역혁신 투자조합 제1호 펀드’를 총 250억원 규모로 조성해 8년간 운용에 들어간다.
이번 투자조합 선정으로 이들 기관은 각각 연내 자펀드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지역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조성된 각 펀드는 부산시의 7대 전략산업과 부산지역 소재 중소·벤처기업, 전국 규제자유 특구 내 중소벤처기업에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하는 등 부산지역 소재 중소·벤처기업에 65억원 이상을 투자한다.
지난 2020년 12월 시와 기술보증기금, 한국벤처투자는 ‘지역뉴딜 벤처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부 협의를 거쳐 2021년 말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전국 최초로 부산에서 출범시킴으로써 지역 중심의 펀드 설계와 운용, 지역투자의 신호탄을 쏴 올린 바 있다.
연간 304억원의 모펀드를 조성하고 이번 자펀드 결성에 앞서 조성된 4개의 자펀드는 이미 운용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국 최초의 지역 중심의 혁신펀드인 ‘지역혁신 벤처펀드’가 마지막 자펀드 조성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투자 채비를 갖춤으로써 지역기업의 성장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고 기타 준비하고 있는 후속 투자와 맞물려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스타트업부터 스케일업까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벤처기업에 맞춤형으로 자금을 지원해 부산에서 유니콘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창업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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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X10부산 멀리 나가지 말고 부산으로 오세요… 10월, 지역축제 풍성하게 열려
10X10부산 멀리 나가지 말고 부산으로 오세요… 10월, 지역축제 풍성하게 열려
[knews25] 가을을 맞은 부산의 바다, 산, 강 곳곳에서 매주 흥겨움으로 들썩할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부산시는 10월, 부산시와 구·군에서 준비한 10개의 축제가 부산의 곳곳에서 매주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개최된다고 밝혔다.
관광객들은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지역축제를 골라보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먼저, 부산시가 주최하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삼락생태공원에서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개최된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국내 최장수 록 음악 페스티벌로 지난 9월 11일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구·군에서는 내일 중구 부산자갈치축제를 시작으로 9개의 자치구 주최의 다양한 콘텐츠의 지역축제가 매주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축제들은 부산시가 선정한 우수축제인 만큼 다른 축제와의 차별성과 지역축제 자긍심 고취를 위해 박형준 부산시장이 영상으로 개막식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가을바람과 함께 다채로운 축제가 매주 시민 여러분께 다가갈 예정이오니, 많이들 오셔서 흥겨운 축제의 장에서 부산의 가을을 맘껏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다양한 지역관광자원을 활용한 우수한 지역축제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국내외 관광객이 다시 찾는 세계적 축제 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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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참여 청년 4천 명 발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에 참여할 4천 명을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누리집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누리집을 통해서만 선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30만원을 18~36개월 동안 꾸준히 저축하면, 시가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저축해주는 사업이다.
매월 30만원씩 18개월을 저축하면, 만기 시 최대 금액인 1천8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신청자 중 신청 자격 적합자를 대상으로 소득수준 거주기간 근로기간 지원시급성 가구특성 등 5개 항목에 따라 차등적으로 점수를 부여한 다음, 고득점순으로 최종 참가자를 선정했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지난 7월 접수 당시 4천 명 모집에 1만8천458명이 신청해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의 큰 관심을 받았다.
최종 참여자로 선정된 청년은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 약정체결을 진행하고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계좌개설을 통해 저축을 시작한다.
시는 참여자들에게 자산형성지원 외에도 저축관리, 금융교육, 일대일 재무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 연계를 통한 금융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을 통해 청년들이 마련한 저축액이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청년이 머물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지원정책을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해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