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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원 창업기업 ‘코드오브네이처’, 임팩트 창업의 1인자가 되다
경남도 지원 창업기업 ‘코드오브네이처’, 임팩트 창업의 1인자가 되다
[knews25] 경남도에서 지원한 창업기업이 투자 경진대회에서 최종 우승하며 도내 창업의 성공사례를 보여줬다.
경남 밀양에 소재한 산림복구 기술 전문기업인 ‘코드오브네이처’는 지난 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트라이 에브리싱 2023’의 주요 세션으로 개최된 사회적 가치 경연대회인 ‘임팩트 퀘스트 그랜드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했다.
임팩트 퀘스트는 ‘EQT 그룹’이 사회적 가치 투자를 목적으로 설립한 ‘EQT 파운데이션’에서 주관하는 투자 경진대회이다.
‘EQT 그룹’은 사브, 에릭슨, 아스트라제네카 등을 거느린 세계 최대 산업그룹인 스웨덴 발렌베리 가문 계열이자, 세계 3대 사모펀드 운용사이다.
누적 투자유치 150억원 미만인 초기 창업기업이 겨룬 이 대회에서 ‘코드오브네이처’는 참가기업 중 최종 5개 기업이 치르는 본선무대인 ‘그랜드 파이널’ 에 진출해 최고의 자리에 오르며 10만 유로의 상금과 EQT 그룹 네트워크 편입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
‘코드오브네이처’는 2021년에 창업한 토양복원 기술 보유기업으로 이끼포자 배양기술을 활용한 산림복구 키트인 ‘Mosby’를 개발해 제주 도너리 오름과 충남 태안 간척지의 토양복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해당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산림청 ‘F-스타트업’ 대상, 경남도 ‘G-StRONG 혁신산업펀드’ 투자 등 다수의 수상과 투자유치 경력을 보유하며 지역과 국가를 대표할 산림복구 기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예비 유니콘 기업 후보로 기대를 받고 있다.
‘코드오브네이처’의 박재홍 대표는 전공분야인 식물생명과학과 환경조경 기술을 활용해 대학 재학 중에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을 받아 회사를 설립했다.
이후 경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아모레퍼시픽과 현대그룹 등 지역·기업체와의 협업으로 창업 초기에 성공신화를 써내며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 대표는 “함께 노력해 준 직원 여러분과 경남도를 포함한 지원기관·기업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하늘에서 내려준 자연이 회복되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기업이 되겠다”는 소감과 더불어, “이번 우승을 통해 해외 진출의 초석을 다지는 데 한층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발전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재훈 경남도 창업지원단장을 포함한 경남도 창업지원단에서도 대회 당일 행사장을 방문, 박 대표를 만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이번 수상에 힘을 실었다.
이재훈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경남이 지역창업의 메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증거이자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도 얼마든지 창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상징적인 사례로 앞으로도 이러한 사례를 더 많이 만들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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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의 첫걸음,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께 안전을 선물하세요
효도의 첫걸음,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께 안전을 선물하세요
[knews25]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방시설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을 말한다.
단독 경보형 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설치해야 하며 소화기는 세대별·층별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일례로 지난 8월 3일에는 남해군 한 단독주택 에어컨 실외기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으나 미리 비치해 두었던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꺼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더불어 소방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에 거주하는 부모님을 소방관이 직접 방문해 주택화재경보기를 설치하고 안부를 묻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신청기한은 오는 10월 6일까지이며 접수 순서대로 대상 가구를 선정해 10월 16일부터 소방관이 방문할 예정이다.
해당 가구의 자녀 또는 본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소방청 누리집 팝업창에서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환수 예방안전과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화재 피해 저감에 효과적이니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께 안전을 선물해 뜻깊은 연휴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전체 화재 중 주택화재 발생률은 18.3%에 불과했지만, 주택화재 사망자는 전체 화재 사망자 중 36.3%이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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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디자인 우수인재 6명 선발 ‘2024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참가 지원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남도는 디자인 산업 활성화와 산업디자인 우수인재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업디자인 우수인재 해외연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제전자제품박람회 활동계획서 대학성적, 경남도의 디자인사업 참여 실적에 대한 서류평가를 실시해 12명을 1차로 선정했으며 26일에는 이들의 활동계획 발표와 성실성 평가를 통해 최종 6명을 선발했다.
해외연수사업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4 국제전자제품박람회와 기업체 방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방문은 산업디자인 전문가, 디자인 전공 학생들의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매년 전 세계 2,000개 이상 업체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전시회로 세계 유수의 기업체들과 첨단제품을 선보여 최신 기술과 국제적 방향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최근 우리나라 기업의 수상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스탠퍼드 대학교, 현대미술관 등도 방문해 정보기술 산업과 디자인의 결합을 통한 성장스토리를 청취하며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된 대학생 ㄱ씨는 “실물 경험에 늘 목말랐던 지방에서 유튜브로만 보던 국제전자제품박람회를 직접 볼 기회가 있다는 것에 가슴이 설렜다”며 “미래 디자이너로서 세계적인 회사의 모빌리티, 우주항공, 가전제품을 맘껏 둘러보고 상상이 현실이 되는 현장에 꼭 참여해 보고 싶다”고 의지를 표했다.
우명희 경남도 기업정책과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청년들이 경남의 디자인산업을 이끌어나가는 역량있는 디자이너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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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교육부 ‘램프사업’에 경상국립대 선정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공학학술연구기반구축사업’ 내 ‘램프’ 공모 사업에 경상국립대가 예비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램프 사업은 대학이 기초과학 분야의 새로운 지식 창출 중심지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존 과제 중심의 연구 지원에서 벗어나 대학이 연구소를 관리·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고 다양한 학과·전공의 신진 연구인력이 공동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전국 8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경상국립대는 5년 동안 총사업비 16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경상국립대는 이 사업을 통해 기초과학분야 신진교원과 학문후속세대 연구인력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으로 기초과학 분야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학교는 램프사업을 위해 기초과학 10개 분야 중 ‘분자수준과학’을 지정해, 중요성·신규성·적합성을 갖춘 중점테마연구소를 추진한다.
경상국립대학교 분자제어연구소는 앞으로 램프사업의 지원을 받아 기초적인 분자수준의 미세제어 기술을 통해 기존 소재의 한계를 극복하는 미래 소재를 개발하고 개발한 신물질의 물성 분석과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내 기초과학분야 7개학과 신임교수 13명과 중견연구자 1인을 비롯해 매칭된 14명 이상의 학문후속세대들의 융합 공동 연구를 통해, 미래 신분자 소재 개발을 주도하고 소재 중심 거점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은 “우주항공, 반도체, 방산, 바이오 등 경남 전략산업에 부합하는 산업 수요 기초연구 인력을 배출하고 원천기술 개발로 국가와 지역 산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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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유기농업기능사 18명 배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농업자격증‘유기농업기능사’과정을 개설해 운영한 결과 교육생 18명이 최종 합격해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했다.
2023년 농업자격증과정 ‘유기농업기능사’로 운영된 이번 교육은 지역의 경쟁력 있는 농업 전문가의 양성을 위해 지난 5월 ~ 8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자격시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작물재배, 토양관리, 유기농업 일반 3과목을 평가하는 1차 시험과 토양, 퇴비, 유기적 재배 및 유기농업 생산에 관한 내용을 평가하는 2차 시험 대비 과정을 농업기술센터 직원과 지역의 청년 농업인이 과목별 강사가 되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 결과 18명의 응시생이 최종 합격했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이번 농업 자격증 과정 교육을 통해 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었고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농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오명숙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생들이 열심히 노력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고 이번 농업 자격증 과정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선행 교육과정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자격증 과정 및 도시농업관리사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의 우수한 농업 전문가들을 많이 배출해 내겠다”고 말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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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조호주 고위급 관계자 대구 방문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말레이시아 조호州 대표단 20여명이 9월 27일 대구광역시를 방문, 주요 현안에 대한 양 도시 간의 협력과 교류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5월 대구광역시가 조호주의 주도인 조호바루시를 방문해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두 도시 간 직항 노선 개설 등에 대한 협력을 논의한 바 있었다.
이에 대한 답방의 성격인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교류 의지를 재확인하며 협력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로 발전적 동반관계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말레이시아는 ASEAN 지역의 중심이며 중동과 아시아를 잇는 연장선에 위치해 지리적 강점이 있으며 특히 말레이시아 최남단, 싱가포르 인접해 위치한 조호주는 안정적인 투자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또한 무슬림, 화교, 인도계 등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영어가 공용어로 통용되는 등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다토 하스니 말레이시아 조호경제문화관광청 사장을 단장으로 다토 누라잠 조호바루시장, 다토 하피즈 이스칸다르시장, 다토 아스만 파시르구당시장 등 조호주의 핵심 도시 시장 3명이 모두 참여한 이번 방문단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과 함께 다양한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양 도시 간 첨단산업과 관광 분야 협력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직항로 개설이 첫 번째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모터생산의 72%가 대구에서 생산되고 있고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전기자동차 충전업체가 많음을 강조하며 대구와 조호주가 전기자동차 관련 산업 분야를 협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다토 누라잠 조호바루시장은 EU의 탄소중립 정책 목표 등에 따라 말레이시아도 휘발유차가 감소하는 추세로 전기차 충전 시설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밝혔고 다토 하스니 조호경제문화관광청 사장도 지속가능한 그린에너지 등 대구시와 협력할 분야가 많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조호주의 방문으로 교류 협력의 의지를 확인하고 본격적인 협력 분야를 심도 있게 의논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모든 분야에서 협력이 이루어져 동반성장의 가능성이 큰 두 도시의 발전적 협력관계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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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구미시가 시민 곁을 지킵니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50-20230927140333.jpg][knews25] 구미시는 예년보다 긴 추석 연휴에 대비해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민생경제, 방역의료, 교통안전, 생활안정’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재난대책반, 도로안전관리반, 교통대책반, 청소대책반 등 9개반 99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민원 및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는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전담 청소대책반을 운영하고 추석 당일에도 생활폐기물 적체 방지 및 적기 수거를 위해 기동처리반을 편성·운영하며 쓰레기 관련 각종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함해 시민들의 불편화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6일간의 황금 연휴 기간 관내 주요 문화·관광시설, 레저·스포츠, 복지·육아시설 등의 공공운영시설 개방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풍성한 한가위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한다.
공공시설 개방여부는 시청 누리집, SNS, 추석명절 생활안내문 팸플릿을 통해 알 수 있다.
추석 연휴에도 비상 진료대책반을 편성해 응급상황 발생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응급의료 가능한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당직의료기관 89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 112개소를 지정·운영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구미시 및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민과 귀성객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자 즉시 단속구간을 제외한 주정차단속 유예, 관내 공영유료주차장 8개소 무료개방, 시내버스와 택시의 대중교통 평시수준 운행 등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추석 당일에는 선산시외버스터미널-구미시공설숭조당 방면 순환버스를 18회 운영해 참배객들의 접근성을 높인다.
추석을 앞두고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물가동향을 관리하고 구미사랑 상품권 10% 할인판매, 전통시장 장보기 홍보 등 소비촉진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앞장선다.
또한, 기업인의 재정부담 해소를 위해 414억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시설자금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명절에 더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63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저소득층 가정 866세대에 명절 위로금을 전달하며 소외계층과 현장근무자들을 위문하고 격려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추석연휴는 6일의 긴 기간으로 전 시민이 함께 살아 숨쉬는 추석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철저하고 빈틈없는 명절 종합대책 추진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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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창립총회 개최, 출범 앞두고 발빠른 행보
구미문화재단 창립총회 개최, 출범 앞두고 발빠른 행보
[knews25] 구미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대 구미문화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대표이사 임명안 등 총 4개 안건을 의결하며 재단 출범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날 임명된 이한석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예총 구미지회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지역문화예술분야 관리자로서의 자질과 사업 추진력이 검증돼 초기 구미문화재단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데 적합한 인물이란 평가를 받았다.
이한석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재단 출범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구미만의 특별한 문화정책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임원들에게 “앞으로 재단이 구미시 문화정책의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하고 구미시를 대한민국 대표 낭만문화도시로 이끌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태달라”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10월 재단 정관 제정 동의안과 출연안이 의회 상정을 앞두고 있으며 직원 채용과 출연금 확보를 연내 마무리 하고 24년 1월 정식으로 재단을 출범한다.
앞으로 구미영상미디어센터, 문화예술회관 등 관련 시설의 재단 이관을 계획하고 있으며 문화예술 기반시설까지 아우르는 탄탄한 재단 운영체계를 갖춰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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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바이바이 플라스 챌린지 동참
조근제 함안군수, 바이바이 플라스 챌린지 동참
[knews25] 함안군은 27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소비 실천을 위한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은 환경부에서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일상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소비와 생산을 유도하자는 취지로 출범한 캠페인이다.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의 지명을 받아 참여한 이번 챌린지는 불필요하게 사용하는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각오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게재하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군은 탈 플라스틱 전환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으로 청사 내 1회용 컵 반입·휴대 금지 등을 실천해 1회용품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환경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나부터 실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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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추석 홀로맞이 돌봄어르신 명절음식 전달
함양군, 추석 홀로맞이 돌봄어르신 명절음식 전달
[knews25] 함양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지난 9월 26일 추석명절을 맞아 자녀들의 고향 방문이 어렵거나 홀로 보내시는 노인세대 260가구에 명절 음식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에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잠시나마 해소하고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생활지원사를 비롯한 130명의 수행인력이 어르신 댁을 방문해 송편, 모듬전, 식혜 등으로 구성된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위문했다.
박모 어르신은 “명절이라도 자녀들이 올 형편이 못되고 혼자 지내야해 마음이 서글프고 명절이 반갑지 않았는데 함양군에서 이렇게 명절 음식도 나누어 주니 명절 분위기가 나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추석명절은 연휴가 길어 홀로 계시는 어르신의 외로움이 더 클 것인데 정성을 담아 준비한 명절음식으로 취약계층이 소외를 느끼지 않고 조금이나마 온기를 느끼셨으면 좋겠다 또한, 복지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내 부모처럼 돌보는 노인돌봄 수행인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