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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희망 울진에서 300만 도민과 함께 개막
제33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희망 울진에서 300만 도민과 함께 개막
[knews25] 울진군은‘제33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2일부터 3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경북 22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 8천여명이 참여해, 울진군 일원 등 31개 경기장에서 총 23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군은 지난 4월에 치러진 경북도민체전에 이어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또한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뛰어라 희망울진, 날아라 경북세상’이라는 대회 슬로건 아래 울진만의 차별화된 축제를 준비했다.
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22일 오후 5시 울진종합운동장에서‘가장 맑은 숨, 울진’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개회식에서는 시군 선수단 입장식을 따로 진행하지 않는 대신, 선수단과 관람객이 개회식과 축하공연을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했고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특히 수소경제벨트의 중심 울진에서 가장 맑은 숨을 누리는 경북 22개 시군을 전문무용수들의 주제공연을 통해 펼쳐보이고 생활체육을 대표하는 4개 종목의 대표선수가 성화 점화에 참여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김용임, 양지은, 박지현 등 국내 인기 트로트 가수의 축하공연 무대가 울진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당일 관내 지역예술인들의 버스킹공연이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펼쳐지며‘체인 플라잉 디스크’등 생활스포츠 체험부스와 시식 행사, 농특산물 판매 부스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운영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300만 경북도민과 함께하는 희망 대축전을 목표로 화합하고 안전한 대회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이번 대회를 계기로 울진군 생활체육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고 나아가 지역경제와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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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탐방의 장‘Tour de DMZ 2023 자전거대회’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Tour de DMZ 2023 자전거대회’를 오는 9월 23일 양구군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자전거대회는 평화누리 자전거길 개통을 기념해 전국 자전거 동호인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구체육센터~돌산령~평화의댐~성곡령~양구체육센터까지 메디오폰도와 그란폰도 코스로 진행이 되며 완주자에게는 기념 메달을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DMZ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Tour de DMZ 자전거대회’를 2015년부터 개최했으며 참여자들은 접경지역의 도로를 질주하면서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한껏 느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평화누리 자전거길은 DMZ 인근의 생태·문화·역사 관광지를 연결한 자전거길로 인천 강화~강원 고성을 잇는 횡단 노선이며 오는 2023년 10월중 개통 예정이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DMZ의 가치를 제고하고 DMZ 생태·관광자원을 발굴하는 등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혔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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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국화 물결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가을의 국화 물결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은 2023년 9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에서 국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을 대표하는 꽃 ‘국화’ 1만 송이를 화목원에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국화의 또 다른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오후 9시 30분까지 화목원을 야간개장하며 야간에 입장하는 방문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국화차 시음, 한지작품·핀버튼 만들기와 같은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오카리나 연주, 무용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며 관람객의 허기를 달래질 수 있도록 푸드트럭도 운영한다.
채병문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아름다운 국화꽃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이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번 국화축제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화의 풍요로움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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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선수단, 제33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참가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 선수단은 오는 22일부터 3일간 열리는‘제33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20개 종목에 선수 38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 내 22개 시·군 선수, 임원 8,000여명이 참가한다.
울진군은 지난 포항에서 열린‘제32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서 17개 종목에 362명이 참가해 배구, 배드민턴, 야구, 합기도 4종목에서 군부 종합 우승, 농구, 족구, 체조, 탁구, 풋살 5종목에서 군부 종합 준우승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도 울진군 생활체육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대한민국의 숨, 울진에서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울진군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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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융복합산업 우수 외식업체 컨테스트 대상 수상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외식업체 컨테스트 대상 수상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20.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된 ‘2023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외식업체 컨테스트’에서 홍천사랑말한우와 파머스가든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컨테스트는 우수한 식당 및 카페를 지역의 앵커스토어로 성장시켜 도시민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및 농촌 활력 증대를 통한 농촌융복합산업의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시도별 20여개 외식업체를 추천받아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총 6개소를 최종 발표심사 대상으로 선정했고 관계기관 및 외부전문가 7명의 종합심사를 통해 수상 순위를 확정했다.
금번 컨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홍천사랑말한우는 ‘08년 영농조합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한우 대중화를 통한 농가소득보장과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는 등 2022년 기준 99농가가 참여해 연인원 약 22만명의 방문객과 244억원의 높은 매출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23년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재단법인을 설립, 취약계층 및 어르신 건강을 위한 불고기 현물지원 사업과 관내 초중고 재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신생아 및 출산가정에 대한 맞춤형 선물키트를 제공 하는 등 홍천군 먹거리종합계획과 연계해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 확립에 기여하는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을 수상한 파머스가든은 ‘눈과 입이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농촌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소비자 니즈에 맞춘 농촌의 직간접체험 공간 마련을 통해 2022년 기준 20명의 지역 고용창출과 18만명의 관광객 방문, 11억원의 매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농업회사법인으로 2개 영업장 내 식음료에 사용되는 주재료를 직접 생산하거나 지역 내 농가를 통한 원물을 매입하는 등 지역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바가 크며 청년 농업인과의 협업을 통한 정기적인 플리마켓 운영, 먹거리 취약계층에 대한 식품기부, 국제협력사업과 연계한 한국국제협력단 파견연수생 멘토링 추진 등 지역상생에 기반한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으로 도시와 농촌을 잇는 체험형 플랫폼 조성에 힘쓰고 있는 성과와 노력이 이번 컨테스트에서 높은 평가를 받게 됐다.
그간 강원특별자치도는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207개소의 인증경영체를 육성했으며 인증제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안테나숍을 기존 4개소에서 12개소로 확대해 약 27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특히 2022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경진대회에서 ‘춘천의 농업회사법인 밭’과 ‘강릉의 농업회사법인 무진장’이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농업과 기업간 연계강화를 통한 전국 상생협력경진대회에서 ‘횡성군의 서울에프엔비’와 ‘영월군의 예밀포도마을팜스테이 영농조합법인’이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농업의 효용적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했으며 다수공급자계약 참여를 통해 도내 군급식 유통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 조성과 기업과 농가간 계약재배 확대를 통한 안정적 판로확보와 농업인 소득증대 등의 상생협력 활성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강원자치도는 앞으로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하는 우수 외식업체의 지속 발굴을 통해 지역 내 앵커스토어로 육성하고 코로나 19 이후 줄어든 도시민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 및 농촌 활력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으며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우수 외식업체 컨테스트를 통해 농촌융복합산업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특별자치도만의 다양한 유명 맛집 및 트렌디한 카페 발굴로 농촌융복합산업 인지도 제고 및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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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새마을연대, 초대 박근덕 회장 선출
구미시 청년새마을연대, 초대 박근덕 회장 선출
[knews25] 구미시새마을회는 20일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새마을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앞서 개최된 총회에서 선출된 박근덕 제1대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인준했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40세 이하 구미시 청년으로 140명의 회원들로 구성됐으며 이날 총회에서는 회장, 총무를 비롯, 7개 분과장을 선출했다.
7개 분과명은‘근면, 자조, 협동, 나눔, 배려, 연대, 공동체’로 새마을정신과 시대정신을 의미하고 다양한 청년들이 7가지 무지개 꿈을 그리며 연대·비상해 새마을운동을 재도약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발대식은 새마을 홍보영상 시청, 단체기와 조끼 전달식, 회장 및 임원진 인준식과 새마을노래 등으로 진행됐으며 일곱가지 무지개색의 비행기를 높이 날리는 퍼포먼스도 펼쳐져 젊은 패기로 신공항경제권 중심도시 구미시의 새마을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염원을 담았다.
박근덕 회장은 “새마을운동 종주도시인 구미시의 청년새마을연대 회장으로 봉사하게 돼 큰 영광이다.
앞서 활동하신 세대의 새마을정신을 계승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활발히 소통하고 젊고 건강한 새마을운동전개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구미시 청년새마을연대의 출범과 오늘 선출된 제1대 박근덕 회장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할 수 있다’라는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청년새마을연대가 앞장서 지역사회의 활력과 통합을 이끌어 지속가능한 미래 100년 새마을운동의 담대한 도전을 시작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초대 구미시 청년새마을연대 회장으로 선출된 박근덕 회장은 명물수산 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역을 위해 몸으로 나서서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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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재단 출범 초읽기…문화로 지방시대 선도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임원 17명이 참석해 구미문화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재단 출범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총회에서는 설립취지문 채택, 정관 및 제 규정 제정안 등을 심의·의결 하고 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시는 8월부터 구미문화재단 임원 공모와 심사 절차를 진행해 대표이사 후보, 이사 및 감사 등 총 17명으로 이사회를 구성했다.
대표이사 후보자는 이한석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구미지회 회장으로 한국정수문화예술원 부이사장, 한국예술문화단체 경상북도연합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분야 발전에 오랫동안 헌신했다.
시는 창립총회 이후 올 하반기 직원 채용 절차와 사무실 설치, 출연금 확보 등을 마무리 하고 내년 1월 설립 허가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문화재단 출범은 시가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는 대표 산업도시에 그치지 않고 문화로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낭만문화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미문화재단에 거는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차질 없이 준비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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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전체를 축제장으로…구미라면축제 4개 테마존으로 구성
도심 전체를 축제장으로…구미라면축제 4개 테마존으로 구성
[knews25] 구미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라면축제 기획위원 및 관련 부서장 등 40여명과 함께 ‘2023 구미라면 축제’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대행사에서 행사장 구성 및 운영과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전체적인 보고를 시작으로 참석자들의 토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도심에서 개최되는 만큼 주차장 확보, 도로 통제, 축제 홍보 방안, 콘텐츠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참석자들을 비롯한 각 부서가 모두 협조해 한마음 한 뜻으로 성공적 개최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2023 구미라면 축제’는 ‘즐길라면 라면로드’, ‘쉴라면 힐링거리’, ‘먹을라면 라면 테마광장’, ‘빠질라면 라면 스테이지’ 라는 4가지 테마존으로 구성되며 구역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즐길라면 라면로드에는 축제 환영 게이트, 구미라면 캐릭터 포토존, 각종 체험 및 홍보부스 쉴라면 힐링거리에는 레트로 도심캠핑 등 이색식음존 먹을라면 라면 테마광장에는 라면요리 식음존, 해외누들 식음존 빠질라면 라면스테이지는 메인무대로 스트릿 댄스대회, 생생라면 토크쇼, 라면 복고파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축제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축제 기획위원과 부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3 구미라면 축제’는 오는 11월 17일부터 3일간 구미역에서 산업도로로 이어지는 역전로에서 열리며 문화로 금리단길 등 원도심 상권에도 다양한 행사를 연계해 도심전체가 축제장으로 들썩일 예정이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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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황금연휴는 자연치유의 땅 산청에서 힐링하자
이번 황금연휴는 자연치유의 땅 산청에서 힐링하자
[knews25] 가을장마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9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어느새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성큼 다가왔다.
황금연휴를 맞아 아스팔트를 떠나 쉼터를 찾아 떠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동안 반복된 일상과 스트레스에 지쳐있던 사람들은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주목해야 한다.
산청엑스포에서 도시의 찌든 때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마음을 가다듬고 한방으로 몸을 챙기면 몸과 마음 회복 준비 끝이다.
마르지 않은 싱싱한 풀이란 뜻의 지역인 산청군 생초면 나들목을 지나 약 6킬로 남짓 달리면 산청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동의보감촌에 닿는다.
산청엑스포 주행사장인 동의보감촌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융단처럼 펼쳐지는 지리산의 깊은 능선은 가는 길에 덤으로 볼 수 있는 수려한 경관이다.
산청엑스포는 231만 제곱미터의 방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꼼꼼히 둘러보려면 반나절은 족히 걸린다.
자연환경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지형을 살려 조성한 덕에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으나 오르내림이 지루할 틈 없이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하므로 넉넉한 마음과 시간을 갖고 최대한 가볍고 편안한 복장과 신발로 즐겨보자. 아직까진 한낮의 뜨거운 태양과 비를 피할 수 있는 그늘막 데크길도 곳곳에 조성되어 있고 포토존도 많이 조성되어 있어 걷기에 지루함 없이 즐길 수 있다.
관람객들을 맞이하는 산청엑스포장 동의문과 보감문은 현판 글씨부터 판각, 단청까지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가 깊은 진·출입 관문으로 처음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아름답고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동의문을 지나 엑스포장 게이트를 들어오면 산청엑스포의 정신이라 말할 수 있는 동의보감 조형물과 시원한 동의폭포를 볼 수 있다.
바로 눈앞에 보이는 산청엑스포 주제관은 대표적인 한옥 경회루와 유네스코의 상징인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을 접목해 건축한 것으로 한의약의 세계화를 상징한다.
주제관의 독특한 외형과 산청엑스포의 엠블럼으로 꾸며진 앞 광장은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명소로 꼽히기도 한다.
산청엑스포의 테마별 전시관은 다소 딱딱해 보이고 이해하기 힘든 전통의약과 한방항노화라는 주제를 영상이나 그래픽 등 최신 AR 시스템을 가미해 어린이들도 재밌다고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엑스포주제관은 아름다운 그래픽과 신비로운 조명들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곳이 많아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산청의 아름다운 4계를 볼 수 있는 파노라마존은 잠시 생각을 비우며 쉬어가기 좋은 곳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주제관을 지나 산청한의학박물관과 산청약초관, 항노화힐링관, 산업관 등 전시관까지 가는 길에 보이는 곳곳의 조형물과 자연경관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위로 올라갈 때마다 잠깐씩 눈길을 돌려 동의보감촌을 내려다보면 달라지는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다.
천천히 주변의 경관을 즐기면서 인생샷 사진 한 장도 남기고 걷다 보면 어느덧 자연스럽게 7개의 전시관을 만날 수 있다.
전통의약에 대한 지식과 한방에 대한 제품들을 체험하다 보면 어느새 한방항노화산업관과 산엔청 청정골 명품관에서 구입한 제품들로 양손 가득해질 수도 있으니 산청엑스포에서는 개인 짐도, 몸도 가볍게 하고 와야 좋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전시관을 어느 정도 섭렵했다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이벤트 공간을 빼놓을 수 없다.
산청엑스포는 온 가족이 함께 와서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야외체험을 마련해 한방약초를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동의보감 신형장부도를 형상화한 미로공원은 20여 분의 탈출 시간 동안 2100그루가 넘는 편백나무의 피톤치드를 듬뿍 받으며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어른, 아이를 가리지 않고 인기 있는 공간이다.
동의보감 키즈체험존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의관 의녀가 되어보는 혜민서 체험으로 성장약초 탕약 만들기 및 성장 혈자리 스티커 부착 등 어린이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한방 체험을 선보이고 있다.
체험까지 알차게 즐겼다면 숲속 족욕 체험장으로 가서 한방약초 탕약이 담긴 물에 발을 잠시 담그면서 그동안 쌓인 피로를 확 풀어본다.
왕산과 필봉산의 자락에 위치한 산청엑스포 동의보감촌은 백두대간의 정기가 흘러 지리산 천왕봉의 능선을 지나 마지막으로 응집된 자리에 위치해 기가 좋은 명당으로도 유명하다.
산청의 기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한방기체험장에서는 귀감석, 석경, 복석정 등 3개의 신비로운 기바위에 소원을 담고 기운을 받아 행운을 빌어본다.
한방 기체험장에서 기를 잔뜩 받았다면 맞은편에 있는 무릉교를 꼭 들러본다.
총 길이 211m에 최고 높이 33m까지 이르는 무릉교는 한방기체험장의 상징인 귀감석의 형상을 모티브로 해 디자인된 출렁다리로 무릉계곡 위를 걸으면서 왕산과 필봉산 자락에 위치한 동의보감촌의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이색적인 곳이다.
야간에는 육각 모형의 빨간 경관조명이 설치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신나게 걷고 몸에 좋은 한방 체험을 즐겼다면 이제 든든하게 배를 채울 시간이다.
산청엑스포장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은 다양하다.
엑스포 기간 동안 운영되는 비상설 음식관으로 메인무대 옆쪽에 위치한 푸드산청음식관과 무릉교 쪽 휴게공간에 위치한 푸드트럭이 있다.
한방약초를 활용한 특선메뉴부터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한 입 거리 음식들은 바닥난 에너지를 다시 채우기에 충분할 것이다.
이 외 동의보감촌 내 상설 음식관도 그냥 지나칠 수는 없다.
한방약초를 곁들인 한우전골부터 육회비빔밥까지 다양하게 맛볼 수 있으니 기호에 따라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가족부터 연인까지 각자 취향대로 골라 다녀볼 수 있는 산청엑스포는 한방의료콘텐츠와 문화콘텐츠가 조화된 휴식과 치유가 함께 하는 진정한 건강힐링엑스포이다.
천연약초로 염색한 힐링 의복으로 갈아입고 한방약초와 각종 산나물로 차려진 자연식 밥상을 맛보고 지리산 한방차를 음미하며 동의보감촌 허준 둘레길을 산책하고 약초 족욕부터 체질별로 처방받는 탕약으로 치료도 받으며 명상 기 수련으로 도시의 찌든 때를 씻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 이곳이 바로 산청엑스포이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약초들이 가는 곳곳마다 발길을 사로잡고 이달 말부터 피어날 구절초 군락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빼앗기에 충분하다.
산청엑스포로 떠나는 여행은 건강을 챙기는 힐링 여행인 동시에 자연의 정취와 푸르름을 마음껏 만끽하는 쉼표 여행이 될 것이다.
한편 이달 15일부터 개막한 산청엑스포는 다음 달 19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과 산청IC 축제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부 행사장인 산청IC 축제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혜민서는 조선의 애민정신을 계승해 한의 무료 진료와 의료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바이오헬스산업을 한방과 접목해 미래 한의 의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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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추석 명절을 따뜻한 위로와 함께
합천군의회, 추석 명절을 따뜻한 위로와 함께
[knews25] 합천군의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21일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노인요양원, 복지센터, 애육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13곳을 방문해 따뜻한 위로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의원들은 중부, 북부, 남부, 동부에 소재한 13개 사회복지시설을 지역구별로 나눠 둘러보며 시설 관계자로부터 입소자들의 생활과 시설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삼술 의장은 “단 한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