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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고령군 청년의 날 기념 공연‘GO RE:YOUNG’ 성황리 개최
제1회 고령군 청년의 날 기념 공연‘GO RE:YOUNG’ 성황리 개최
[knews25] 고령군은 9월 16일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의 삶을 응원하고 함께하는 제1회 고령군 청년의 날 기념 공연 ‘GO RE:YOUNG’을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GO RE:YOUNG’ 은 신령스런 고장을 뜻하는 고령군과나이가 많다는 뜻의 고령이 발음이 같아 생기는 이미지를 벗어나 젊음의 역동적 기운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고령의 진취적 기상을 뜻하는 네이밍이며 민선8기 고령군의 군정목표인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과도 부합한다.
본 공연에서는 N포세대로 지칭되는 청년세대의 현실적 어려움에 대한 스트레스를 릴보이·신스·손 심바·야누·디젤 등 힙합 뮤지션의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강렬한 비트가 어우러진 콜라보레이션 공연 속에 날려버려 힙합이 지향하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고령군과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 그리고 2023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로 선정된 뮤즈타운이 함께 힘을 모아 개최해 청년의 마음에 다가가고자 하는 진정어린 노력을 느낄 수 있었으며 고령의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함께 꾸렸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고령고등학교 밴드부와 고령군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문화살롱’의 보컬 클래스 청년들 10여명이 식전 행사로 합동무대를 선보여 공연장을 찾은 600여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줬으며 음악으로 뭉친 고령군 청년마을 뮤즈타운 구성원들 또한 공연 진행에 참여해 공연장 안팎을 젊음의 기운으로 가득 채우는 데에 일조했다.
공연장을 찾은 한 청년은 “고령군에서 청년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개최하고 적극적인 청년정책을 펼쳐줘 고맙다고 말하며 젊음의 기운이 함께하는 고령군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또한, 이남철 고령군수는 “릴보이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힙합 뮤지션과 함께하는 힙합 공연은 그동안 시도해 보지 못했던 공연”이라고 말하며 “이번 공연처럼 청년의 니즈를 반영한 더욱 새롭고 더욱 과감한 정책으로 청년 친화도시 고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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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고령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knews25] 고령군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한 8건의 사례, 총16명을 2023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최종 선발했다.
올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군민과 부서의 추천을 받은 사례에 대해 5단계의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했으며 특히 올해는 고령군 최초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선발결과의 공정성과 수용성을 제고하고자 했다.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도시과 이성호 팀장 가족행복과 김종순 주무관 군민안전과 노춘화 주무관 주민복지과 김은정 주무관이며 적극행정 우수부서로는 문화유산과 가야사정책팀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 건축허가과 건축허가팀 도시과 도시개발팀이 선발됐다.
도시과 이성호 팀장은‘두발로 공모선정, 속전속결 사업추진, 깨어나는 군민의식’ 가족행복과 김종순 주무관은‘공공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스포츠 복지실현’ 군민안전과 노춘화 주무관은 ‘집중안전점검 및 재난대응훈련을 통한 지역의 안전한 생활 여건 조성’ 주민복지과 김은정 주무관은‘의료급여 부당이득금 등 관리방법 개선으로 행정효율 향상’을 통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됐으며 문화유산과 가야사정책팀은‘가야고분군의 대표유산이 되기 위한 발돋움’,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은 ‘새로운 인력수급 체계 구축으로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소’, 건축디자인과 건축허가팀은‘건축물 등기촉탁 대행업무 적극 활성화’, 도시과 도시개발팀은‘적극적인 대응으로 소송 승소’를 통해 적극행정 우수부서로 선발됐다.
고령군은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개인 및 부서에는 추진 성과에 따라 공정하고 합당한 보상으로 자긍심을 높여주고 선발된 사례는 널리 확산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는 창의성과 열정이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가치”임을 강조하며 “고령군의 활기찬 미래를 위해 앞으로 적극행정 사례가 다양한 분야에서 발굴될 수 있도록 선제적·창의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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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살기 좋은 지방도시’선두에 서다
진주시, ‘살기 좋은 지방도시’선두에 서다
[knews25] 통계청 발표 2023년 2분기 전국 합계출산율이 0.70으로 다시 한 번 역대 최저를 기록한 가운데, 진주시는 합계출산율 0.944로 경남 시부에서 2위, 인구 30만 이상 40만 미만의 중소도시 6곳 중 가장 높은 합계출산율을 기록했다.
저출산 및 출생아 수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 중인 진주시의 2023년 인구시책을 분야별로 살펴본다.
올해 5월부터 경남도내 최초로 시행한 ‘임신축하금 지원사업’은 임신을 축하하고 응원하며 임신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50만원 상당 진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하며 2023년 6월 말 기준 총 1045명의 대상자가 신청했다.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난임부부 격려금 지원’은 최초 1회에 한해 지원하던 것을 난임부부들의 임신 재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임신이 되지 않을 경우마다 매 회 20만원씩 격려금을 지원한다.
상반기 115명에게 23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사업은 올해 4월부터는 소득 기준 제한 없이 시술비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항목을 전액 지원해 자부담금을 최소화하고 있다.
올해 6월 30일 기준 342명에게 4800만원을 지원했다.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을 위해 지난 7월부터는 신혼부부 건강검진 본인부담금과 임신초기 검사비 본인부담금 지원을 위해 관내 지정 병원 8개소와 협력해 편리한 검진 환경을 제공하고 전체 신혼부부와 임신초기 임신부가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 수를 늘렸다.
2023년 6월 말 기준 총 638명의 대상자에게 임신 초기 검사비 본인부담금 5억 500만원을 지원했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과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만 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2023년 6월 말 기준으로 2만 1855명에게 107억 1600만원을 지급했다.
또한 21개소의 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센터, 6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통해 일상생활교육, 독서지도, 놀이활동, 체험활동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반기‘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내에 다함께돌봄센터 1개소를 추가 설치해 아동돌봄 부담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맞벌이, 야간 경제활동, 병원 진료 등 긴급한 사정으로 보육서비스가 필요한 부모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365일 24시 시간제 보육실’을 1개소 확대 운영한다.
기존에 운영 중인 4개소에 이어 충무공동 국공립어린이집 내 1개소를 추가 설치해 10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진주 신성장동력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특화 분야인 항공우주, 뿌리산업, 세라믹 기술분야에 지원하는 청년들이 자산 형성이 가능한 수준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에는 고용유발을 위한 청년 인건비 월 180만원을 지원하고 채용된 청년 근로자에게는 교통복지수당 월 10만원, 주거지원금 월 30만원, 건강검진비 30만원, 직무교육과 취·창업 컨설팅 등 전문가 교육, 2년간 사업에 참여 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을 유지하는 경우 분기별 250만원씩 1년간 최대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취업청년들을 지원해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해온 사업이다.
진주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진주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업체에 3개월 이상 근무하면서 근로시간이 주 40시간 이상, 월 급여 270만원 이하인 청년이 대상이다.
지원금액은 연간 최대 120만원의 진주사랑상품권을 연 4회 분할해 지급하며 생애 1회만 지원한다.
2021년에는 1193명, 2022년에는 1061명, 2023년 6월 기준 547명의 중소기업 취업 청년들이 복지지원금을 받았다.
‘KAI 회전익 비행센터’는 항공우주산업 메카로 도약하기 위해 진주시와 회전익 항공기의 전용 비행센터를 확보하려는 KAI의 필요가 부합되면서 추진된 사업이다.
지난 8월 31일 ‘KAI 회전익 비행센터’ 착공식이 개최됐다.
진주시는 KAI의 회전익 비행센터 건립으로 AAM산업 등 미래 4차 산업혁명과 세계를 주도할 제3의 기적의 도시로 성장해 나갈 전망이다.
우주분야는 연말에 기초지자체 최초로 초소형위성 JINJUSat-1을 발사할 예정이며 JINJUSat-1의 3배 크기 위성을 개발하기 위해 2단계 사업에도 착수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과기부의 우주산업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에 지정되어 정촌면 경남항공국가산단에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남개발공사에서 공급하는 장기임대주택 입주자로 선정되어 신규 계약을 체결한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대 2000만원의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며 상반기에는 1300만원을 지원했다.
‘다자녀 가정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다자녀 무주택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민선8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시행하는 사업이며 상반기에 51명에게 총 5000만원을 지원했다.
전세 사기에 노출될 위험이 큰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회 초년생인 청년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지원해, 전세 계약이 끝난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소득 5000만원 이하로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8월 7일부터 접수 중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시민들의 인구정책 관심을 유도하고 가족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인구정책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2022년 가족사진 공모전에 이어 올해는 ‘2023년 인구정책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해 20개의 당선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한 슬로건은 패널로 제작해 시청 시민홀 앞 로비에 전시했으며 향후 찾아가는 인구교육 및 각종 행사 등에 전시해 시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저출생 고령사회가 직면한 인구감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출산축하금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사립유치원 만 5세 무상교육비 지원, 진주시 청년온라인 플랫폼 운영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오늘날 인구문제는 일자리, 주거, 보육환경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시가 펼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시책은 결혼과 임신, 출산은 물론 보육과 일자리, 소득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시행되고 있는 사업들이 지역사회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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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면, 긴 추석 연휴 외롭지 않게 취약계층 위문 활동
대합면, 긴 추석 연휴 외롭지 않게 취약계층 위문 활동
[knews25] 대합면은 지난 20일 추석을 맞아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담당공무원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동그리미, 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공동으로 위문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면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식품과 두유, 라면, 이불,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며 필요한 복지서비스 욕구를 살펴 촘촘한 복지 안전망 확충에 힘썼다.
대합면은 긴 명절 연휴로 이웃과 왕래가 끊겨 외로움을 느끼거나 고독사 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합동행 인적안전망을 동원한 안부 확인으로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김보곤 대합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민족 대명절인 추석만큼은 이웃 간의 정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봉 면장은 “긴 추석 연휴로 다른 때보다 소외된 분들의 외로움이 가중되어 이웃에 대한 관심이 더 필요한 때이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다각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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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보조금 지원 한도 두 배 ‘껑충’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보조금 지원 한도가 크게 오른다.
시에 따르면 ‘춘천시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보조금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가결됐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보조금 지원 한도 상향이다.
그동안 시는 도시가스 설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보조금을 지원했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77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2억원의 예산으로 54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보조금 지원 한도는 가구당 설치 비용의 70% 이내로 최대 250만, 저소득 수급자 가구는 설치 비용의 100%로 최대 500만원이었다.
이를 가구당 설치 비용의 70% 이내 최대 500만원 저소득 수급자 가구는 100% 최대 800만원으로 인상했다.
물가 상승 및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한 조치다.
2024년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보조금 대상자는 오는 10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경제성이 없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은 지역 건축물 소유자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기한 내 신청지역의 대표자를 선정해서 춘천시 기후에너지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 중 시는 12월 춘천시의회 예산심의, 2024년 1월 ‘춘천시 도시가스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지를 확정, 내년 3월부터 도시가스 설치 공사를 착공한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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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 춘천이 간다…10월 5일 춘천시 참여의 날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가 고성에서 열리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앞장선다.
시는 오는 10월 5일을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춘천시 참여의 날’로 지정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춘천시립예술단 70여명이 참여해 품격있는 문화·예술공연을 진행하고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무, 격파 시범 등 풍성한 볼거리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23년 춘천시 주민자치 우수프로그램 경연대회 수상팀의 공연도 추진할 계획이다.
춘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군 홍보 공간에는 춘천시 홍보 공간을 꾸려 ‘온종일 즐기는 춘천’을 주제로 춘천의 대표 관광자원 사진촬영구역, 룰렛, 다트 게임, 누리소통망 참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입장객의 발걸음을 잡을 계획이다.
공연은 산림 엑스포의 상징조형물인 솔방울 전망대 야외무대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펼쳐진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시의 풍성한 행사가 있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춘천시 참여의 날에 많은 시민분께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오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31일 동안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라는 주제로 고성군 토성면에 위치한 세계잼버리수련장과 설악~금강권을 연결하는 고성, 속초, 인제, 양양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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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엔 고민하지 말고 전통시장으로 가자”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추석 연휴엔 고민하지 말고 전통시장으로 가자” 춘천시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오는 27일까지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춘천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동참 운동을 전개한다.
특히 25일에는 육동한 시장과 시 직원들이 후평시장에서 장을 보고 구매한 물품을 관내 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3일까지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 8개 시장의 주변 도로에서 주차허용구간을 운영한다.
전통시장 8개 지역의 일부 구간은 중앙시장: 동양증권 ~ 농협중앙회 제일시장: 중앙초교 ~ 중앙성결교회 풍물시장: 시장정문 ~ 시장 후문 동부시장: 동부시장 입구 ~ 스카이타워 서부시장: 공영주차장 ~ 구 칠층석탑 앞 후평시장: 후평방앗간 ~ 한우리부동산 번개시장: 구 치안센터 ~ 배터식당 샘밭장터: 율문교 ~ 명가 시골막국수, 명가시골 막국수~신북교 전 남부시장: 뉴월드관광나이트 ~ 남부꽃원예이다.
다만 5대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화전 전후방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전후방 5m 이내 버스 정류소 전후방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에서는 기존과 같이 연중 24시간 단속한다.
이와 더불어, 연휴 기간에도 전통시장 내 야시장을 운영해 춘천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은 풍물시장 꼬꼬 야시장으로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개장하며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민생경제의 최전선인 전통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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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인제군민대상 수상자 3명 선정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 온 올해의 인제군민대상 수상자가 최종 선정됐다.
인제군은 지난 9월 19일 인제군민대상 심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향토봉사 부문 나영희씨와 문화예술 부문 김규중씨, 체육·교육 부문 이새봄양을 각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향토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나영희씨는 인제군 북면에서 서울약국을 운영하며 평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사랑의 도시락 봉사에 적극 동참하고 비전공부방, 설악산배움터 등에서 지역 청소년을 위한 교육·돌봄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예술 부문의 김규중씨는 인제문화예술단체연합회 및 내린문학회 회장직 등을 역임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 왔다.
아울러 매년 만해축전 문화예술제와 하늘내린예술제 등 다양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왔다.
체육·교육 부문의 인제중학교 이새봄양은 지난해 제20회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우승 및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창던지기 유망주로 떠올랐다.
이후 출전한 모든 대회의 우승을 거머쥐며 2022년도 여중부 창던지기 전국 랭킹 1위로 자리매김하는 등 차세대 육상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1992년부터 시작된 인제군민대상은 지역사회와 군정발전을 위해 헌신·노력하는 숨은 공로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지난해까지 지역개발, 충효, 문화예술, 향토봉사, 체육·교육의 총 5개 부문에 80명의 공로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인제군민대상 시상식은 10월에 열리는 합강문화제 개회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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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시행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knews25] 함양군은 최근 사회초년생, 저소득 청년의 전세금 미반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청년층의 전세금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신청자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HUG주택도시보증공사, HF한국주택금융공사, SGI서울보증보험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이하, 연소득 5,000만원 이하인 함양군 거주 무주택 청년이다.
함양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18~49세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이나 임차인이 법인인 회사 지원 숙소에 거주하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인이 기 납부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에 대해 최대 30만원을 환급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온라인 신청 하거나 함양군청 미래발전담당관에서 방문신청 할 수 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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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서문리 도시재생 예비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이 오는 22일 새로 조성한 복합 커뮤니티센터 가꿈 아지트에서 ‘2023년 서문리 도시재생 예비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군은 지난해 1월부터 서문리 도시재생 예비사업 ‘세대 공감의 서문 여는 가꿈 아지트’로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추진과 공동체 거점 공간인 가꿈 아지트 조성에 착수해 지난 14일 완료했다.
가꿈 아지트 조성 사업비는 285,000천 원이며 서문리 양양문화원 인근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했고 주민 활동 공간, 다목적 회의실, 청소년 아지트 등의 공간을 마련했다.
가꿈 아지트는 주민·학생의 휴게 공간 및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복합 커뮤니티 기능과 함께 주민 주도적 도시재생 기반 마련을 위한 시설로 운영할 예정이다.
성과 공유회에는 도시재생사업의 주체인 서문리 주민, 양양고등학교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해, 가꿈 아지트 준공식, 예비사업 성과공유 발표, 성과물 전시회 관람,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문리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통해 가꿈 아지트 및 서문리 중앙대로 벽화를 조성해 서문리 마을 환경 개선에 기여했고 골목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집수리 교육 등 주민 주도적 도시재생 역량 강화를 위한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양양중학교와 양양고등학교가 위치한 서문리인 만큼 청소년의 참여도 활발했다.
양양중학교 학생 대상 청소년 진로 탐색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과 이외의 진로 탐색과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양양고등학교 학생들은 폐서프보드를 활용해 업사이클링 의자를 제작하고 어르신 x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과의 교류를 활성화했다.
마을 로고와 캐릭터 등 브랜딩 콘텐츠 개발과 마을 축제 기획 수업 등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해 주민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도시재생 역량 강화 및 관심 제고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도시재생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가꿈 아지트의 운영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며 “이번 예비사업 경험을 토대로 향후 도시재생사업으로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등 도시재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에 양양읍 남문리 ‘인심 나는 싸전 곳간 나눔으로 문전성시’와 서문리 ‘세대 공감의 서문 여는 가꿈 아지트’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5억 7천 2백만원을 확보했고 가꿈 아지트 성과 공유회를 끝으로 예비사업이 모두 마무리된다.
202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