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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 개최
사천시, 제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 개최
[knews25] 사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6층 시장실에서 청렴시책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한 제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박동식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사천시 반부패 청렴추진단은 4급 이상 간부공무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4월에 결성돼 사천시 청렴 시책 추진 동력체 역할을 하고 있다.
청렴 정책의 공유 및 점검, 부패 취약분야 개선책 발굴, 고위직 공직자의 청렴결의 표명 등 반부패 청렴 추진 기반 구축과 청렴리더십 함양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날 청렴추진단 회의에서는 최근 개정된 청탁금지법에 따른 공직자 대처, 도내 공직감찰 주요 적발 사례 공유를 통한 반부패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그리고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공직감찰 주요 적발 사례 분석으로 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의 이해도를 높였다.
박동식 시장은 “청렴문화의 확산은 간부 공무원들이 앞장서 조직문화의 개선을 이끄는 청렴리더십에서 시작해야한다”며 “반부패 청렴추진단이 우리 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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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시군 합동평가 대비 추진사항 점검회의 개최
사천시, 시군 합동평가 대비 추진사항 점검회의 개최
[knews25] 사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량평가 지표담당 29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군 합동평가 실적제고 추진사항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상훈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점검회의는 평가개요 설명 후 부서별 추진계획 보고 부시장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의 지표별 추진상황, 문제점 및 성과향상 대책을 보고하고 타 부서와의 협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각 부서장들이 보고한 부서별 실적현황, 달성목표를 바탕으로 부진지표를 집중 관리하는 한편 평가실적 향상을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매달 정량지표 관리카드 점검으로 실적을 관리하고 실적 부진 지표는 담당자 면담을 통한 원인 분석과 집중관리로 성과향상에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19일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담당자의 지표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평가 실적을 높이기 위한 직원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사천시는 2023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 3위 달성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가주요시책의 지자체 행정역량에 대해 매년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이상훈 부시장은 “연말까지 매월 1회 보고회를 개최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관리해 나갈 방침”이라며 “정부합동평가 지표는 시민들의 편익과 복지향상에 직결되는 기준인 만큼 시민행복을 위해 최대한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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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과학기술 지역산업 생태계 발전 세미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양자플랫폼 조성전략 마련을 위해 미래양자융합포럼과 함께 9월 1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양자과학기술 지역산업 생태계 발전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방 분야 양자기술 적용 방안 및 기존 기업의 양자분야 진출, 스타트업 육성, 전문인재 양성 등 국내 양자과학기술 지역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주제 발표에서는 첫 번째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김영희 팀장의 ‘국내 양자기술 산업생태계 방향’, 두 번째로 고려대 오상진 교수의 ‘국방분야 양자산업 활성화 방안’, 세 번째로 경희대 연승호 교수의 ‘양자분야 창업생태계 및 인재양성 방안’, 마지막으로 한림대 박성수 교수의 ‘지역 양자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강연이 있다.
양자기술은 반도체 및 배터리 성능 혁신, 신약·신소재 개발 등에서 기존의 한계를 돌파해 미래 시대를 선도할 국가 필수 전략기술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미래 혁신을 이끌 양자기술에 대해 학계 및 연구계의 연구성과를 지역특화산업인 반도체, 바이오, 모빌리티, 수소 등과 융합해 다양한 산업모델을 발굴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양자산업 플랫폼를 강원특별자치도에 조성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간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양자기술 기초생태계 조성을 위해 ‘21년 5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림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자기술강원연구소 개소했으며 각종 양자분야 국가 연구개발 사업 공모 선정 및 지자체 최초로 미래양자융합포럼에 가입하는 등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양자산업 생태계를 구축 중에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산학연 전문가분들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강원 양자기술 산업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조성해 향후 국가 양자플랫폼 지정 구축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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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 부산광역시, 강원세계산림엑스포, 부산세계박람회 위해 상생 협약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김진태 도지사와 박형준 시장은, 9월 15일 오전 부산광역시청에서‘강원특별자치도-부산광역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부산광역시는‘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2030세계박람회’부산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를 위해 국내외 홍보에 힘을 모으고 부산세계박람회가 추구하는 가치 중 하나인“자연과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협력한다.
부산광역시는 부산시민들이‘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산림엑스포의 주제인“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는 가치 확산에 협력하게 된다.
이번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계기로 도와 부산광역시의 상호 발전과 공동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하는 등 광역지자체 차원의 상생 협력 모델에 적극 기여할 것을 판단된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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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예천군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knews25] 예천군은 지난 14일 오후 3시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3 예천군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예천군 평생교육협의회 의장인 김학동 군수가 주재해 예천군 평생교육 추진현황 보고 제5차 국가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 공유, 관계자 의견 수렴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올해 4월 ‘예천군 평생교육 진흥 조례’ 전부 개정을 통해 평생 교육 발전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예천군 여성회관’을 지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예천군 평생학습관’으로 변경해 평생교육 전문가인 평생교육사를 배치하는 등 지역 내 평생학습 기반을 갖춰나가고 있다.
또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정책을 도출하고자 ‘예천군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 중이며 이를 토대로 2024년 교육부가 지정하는 ‘평생학습도시’로 나아가겠다는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평생교육은 취미·교양 강좌라는 인식이 대부분이었으나 이제는 국민 누구나 역량 발전을 위해 누려야 하는 보편적 권리의 하나가 됐다”며 “평생교육협의회와 여러 기관이 소통하고 협력해 평생교육으로 군민이 더 행복하고 활기찬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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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보급사업 지원자 추가 모집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관내 전기자동차 소유자의 충전 편의 증진을 위한 완속충전기 보급사업 지원자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완속충전기 보급사업은 올해 예천군에서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 구매자 중 예천군에 부지를 확보한 개인 및 법인이며 지원금액은 1대당 충전기 종류 및 수량에 따라 설치비의 50%다.
신청 방법은 충전기 설치업체와 계약 후 신청서류를 군청 환경관리과로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충전기 설치업체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업내용은 예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가 구축되어 전기자동차 보급을 촉진하고 충전기 이용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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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서본·노상지구 새뜰마을사업 현장점검 나서
김학동 예천군수, 서본·노상지구 새뜰마을사업 현장점검 나서
[knews25] 김학동 예천군수는 14일 서본·노상지구 새뜰마을사업 현장을 찾아 지도·점검에 나섰다.
이날 김학동 예천군수는 현장을 둘러보며 서본·노상지구 새뜰마을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담당 부서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 등으로부터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도록 당부했다.
서본·노상지구 새뜰마을 사업은 지난 2020년 3월 시작해 해당 지구 내 도로 확·포장, 빈집 철거 및 주택정비, 클린하우스 조성, 주민역량 강화 사업 등 주민들의 정주 환경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의 하나로 올해 추진 중인 달그리뫼 마을문화 쉼터는 서본·노상지구 새뜰마을 주민들을 위한 공동이용시설로 공용 빨래방 운영, 교육 및 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 등 주민들이 함께 활용하며 삶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서본·노상지구 새뜰마을 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 여건을 제공하고 마을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원도심 취약지역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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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knews25] 예천군에서는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위한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설계공모한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예천읍 동본리 458번지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약 1,420㎡ 규모로 총 12개의 산모실과 영유아실, 산모를 위한 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되며 2025년 초 준공을 목표로 총공사비 약 50억원을 투입해 건립될 예정이다.
군은 공모에 접수된 11개 작품에 대해 배치계획, 공간의 편의성 및 효율성 등을 고려한 공간계획, 경관 및 주변과의 조화를 고려하는 입면 디자인 등을 종합해 심사한 결과 공공산후조리원의 기능과 특징을 잘 살린 ㈜에이디에프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특히 당선작은 도시의 맥락에 대한 해석과 공간을 구성하는 개념이 우수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 외에 우수작으로는 ㈜신명에이앤씨건축사무소가, 가작으로는 에스에이치건축사무소의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현재 예천군 지역에는 산후조리원이 없어 산모들이 다른 지역으로 원정 출산과 산후조리를 하는 등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증가하는 안타까운 실정이다”며 “이번 공공산후조리원의 건립을 통해 출산가정의 부담을 경감하고 안전한 산후조리와 신생아 돌봄을 위한 공간을 제공해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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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북 노인일자리 관계자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15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시군 및 수행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노인일자리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한 경북 노인일자리 관계자 워크숍은 노인일자리 참여 확대로 어르신 사회참여 활성화 지원을 위해 협력 기관과 업무 종사자의 경험·역량을 활용한 전문성 강화, 노인일자리 사업유형을 지속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시군 유공 공무원 및 수행기관 종사자 등 공로자 22명에 대한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강원본부의 경상북도 노인일자리 발전 방향을 시작으로 종사자 역량 강화 실무교육, 노인일자리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간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성과에 대해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일하기를 희망하는 지역 어르신의 사회참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정보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됐다.
한편 경북도는 22개 시군 및 수행기관의 협력으로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도 22개 시군에 소재한 60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어르신 노인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구미시는 대상, 청송군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노인일자리를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는 수행기관 평가에서는 포항시니어클럽 등 도내 16개 시니어클럽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그간 시군 및 수행기관 담당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고의 노인복지인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노인일자리 종사자 여러분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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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중소기업 중국 내륙 소비시장 진출‘박차’
경상북도 중소기업 중국 내륙 소비시장 진출‘박차’
[knews25] 경북도는 중국 내륙의 대표 소비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후난성과 산시성의 성도인 창사와 시안에 11일부터 15일까지 도내 중소기업 8개사를 대상으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3천3백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이번 무역사절단은 경북도와 산시성, 후난성과의 자매결연 10주년 및 5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중국의 경제활동 재개에 대응하고 중국 서부 대개발과 일대일로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시안과 중부지역의 대표적인 소비도시로 부상한 창사의 현지 구매자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관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된 이번 사업은 경북도의 식품, 화장품 등 우수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 10개사와 현지 구매자 간 1:1 수출 상담 형태로 12일에는 창사, 14일에는 시안에서 운영했다.
상담회 전후로 3~6개월간 창사와 시안 코트라 무역관에서 현지 수입상과의 업무 연락과 시장 반응 조사 등 지사화 형태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수행할 예정이고 시안에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칭지역본부와 협력을 통해 왕홍을 상담장에 초청해 경북제품 홍보를 위한 현장 생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에 참가한 디유코스메틱은 “중국은 1인 독신 인구가 2억 4천만명에 달하는 데다 중산층 소비 규모 확대로 기능성 화장품 등 고품질 소비재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며 “창사 지역의 경우 비교적 개방적이고 높은 소비수준을 바탕으로 외래문화 수용도가 높아 수입품 유통에 유리한 편이라 한국 중소기업의 식품과 화장품 등 제품이 진출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말했다.
유아용 음료를 취급하는 프레쉬벨은 “거대한 중국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2016년부터 경북도 주관 무역사절단에 참가하는 등 꾸준히 진출 기회를 모색했고 코로나 시기에도 중국 지방정부와 협력을 통한 판촉 활동과 비대면 화상상담 등을 진행한 결과 실제 수출로 진행되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특히 이번 상담회를 통해 새롭게 시안과 창사라는 내륙시장의 문을 두드리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동전 육수와 커피콩 빵을 주력으로 하는 원스팜은 후난성 창사에서 현지 편의점 제품 입점과 함께 오랜 기간 한국식품과 생활용품을 수입해 온 구매자와 100만 달러 상당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고 시안의 현지 무역회사와도 커피콩 빵과 동전육수 제품을 각각 50만 달러씩 총 100만 불 규모의 수출협약을 진행했다.
또 기능성 모발 영양제를 취급하고 있는 메디웨이코리아는 시안과 상해, 홍콩, 간쑤성 지역을 중심으로 화장품과 이미용 제품을 수입하는 업체와 50만 달러 상당의 제품을 공급하기로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
수출상담회 현장을 찾은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중국은‘수망상조, 풍우동주’의 관계로 서로 지켜주며 협력하고 비바람을 함께 견디며 강을 건너듯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고 오랜 기간 함께 살아가야 할 가까운 이웃”이라며 “이번 무역사절단을 계기로 코로나 이전에 활발했던 중국과의 대면 경제통상 협력관계를 더욱 확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은 한국과 경북도의 핵심 경제협력 동반자로 수출 1위 국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한국 총수출액 3,072억 달러 중 23%인 704억 달러를 중국과 홍콩에 수출했고 경북도는 총수출액 236억 달러 중 27%인 63억 달러를 중국에 수출한 바 있다.
202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