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2개 의료분야 전문기업과 원주 공장 신설 투자협약 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8월 31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휴대용 인체진단 엑스레이 제조기업인 ㈜오톰과, 의료용 기기 제조기업인 ㈜현대메디텍과 139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투자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오준호 ㈜오톰 대표이사, 송미희 ㈜현대메디텍 대표이사, 박길선, 김기홍 도의원 등 15여명이 참석한다.
㈜오톰은 원주 반계일반산업단지 내 3,920㎡ 부지에 44억원을 투자해, 기존 포터블 X-ray 제조 공장 및 모바일 CT 신규 생산 시설을 건립하고 신규 인력 25명도 채용할 계획이다.
21년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규제특구로 선정되기도 한 오톰은 병원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유일한 엑스레이 장비인 마인을 개발했으며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인 O- View AI도 자체 개발해 식약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제조 허가도 받았다.
또한, 휴대용 엑스레이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하드웨어 기기와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동시에 보유한 유일한 기업이기도 하다.
㈜현대메디텍은 의료기기인 봉합사, 필러, 자동약물주입기 및 화장품 등을 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생산시설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주 기업도시의 제1공장과 인접한 부지 9,877㎡에 2026년까지 95억원을 투자하고 신규 채용도 늘릴 계획이다.
96년 처음 의료미용 사업을 시작으로 15년 이노비즈 인증 획득, 21년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 22년 3백만불 수출의 탑 달성, 23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선정 등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 따른 노화방지에 대한 관심 증가와 국제적인 미용성형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관련 제품의 국내외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필러 생산을 확대할 수 있는 GMP인증 공장도 신설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와 원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성공적 사업추진과 경영안정을 위해 행재정적으로 지원하고 기업체들은 제조시설 및 고용창출을 위해 투자 확대 노력에 최대한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투자 협약으로 원주의 주력 산업이기도한 의료기기 분야가 한 층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에도 최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앞으로 적극적인 투자 유치를 통해 원주가 의료산업 분야의 최적의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도권과의 가까운 접근성, 편리한 교통인프라 등의 매력을 가진 기업하기 최적의 도시임을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2023-08-30
-
사천문화재단,“올 가을 인문학과 만난다”
사천문화재단,“올 가을 인문학과 만난다”
[knews25] 사천문화재단은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2023 인문학 콘서트’를 9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1회차 강연에서는 이금희 아나운서가 9월 26일 화요일 저녁 7시 ‘한마디 말로 우리는’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방송 현장과 대학 강단에서 3만여명과 이야기 나누며 경험하고 익혀온 말과 대화의 노하우를 나눌 예정이다.
2회차 강연은 누적 수강생 수 600만명을 보유한 최태성 한국사 강사가 10월 13일 금요일 저녁 7시 ‘과거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한 번의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 조선 후기 김득신이라는 인물을 통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알아보며 우리의 인생도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3회차 강연은 베스트셀러 작가 김영하 씨가 10월 31일 화요일 오후 3시에 인문학적 통찰력과 동심의 순수 예술성의 중요함을 강조하는 ‘예술가가 되자, 지금 당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영하 작가는 1995년 ‘거울에 대한 명상’으로 등단해 작별인사, 살인자의 기억법, 여행의 이유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알쓸신잡’, ‘세바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특유의 입담으로 많은 독자와 시청자의 공감을 얻은 작가이기도 하다.
사천 시민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이번 강연은 모두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강연 2주 전부터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사천 시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의 강연 청취 기회를 확대시키겠다”고 말했다.
2023-08-30
-
문경시, 민선8기 출범 1주년 공약사업 추진상황 점검
문경시, 민선8기 출범 1주년 공약사업 추진상황 점검
[knews25] 문경시는 8월 29일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연기되었던 민선 8기 10대 분야 60개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에 대한 점검 보고회를 공약이행평가단 및 관련 부서장과 함께 개최했다.
보고회에 앞서 지난 8월 1일부터 문경의 새 얼굴이 된 대표상징물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상징물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공유하고 공약이행평가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할 수 있다’는 긍정의 자신감으로 시민과 함께 이뤄낸 경북 소방장비기술원 및 농민사관학교,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난 1년간의 시정성과를 공유했으며 공약이행평가단은 공약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며 시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사업 부서의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민선8기 3대 시정프로젝트 중 제1호 사업인 한국체육대학교 유치는 중앙정부에서 총선 이후로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함에 따라 타당성 검토를 완료하고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에 발맞춰 다시 한번 추진 동력을 준비 중이며 제2호 사업인 숭실대 문경캠퍼스 설치의 경우 9월 중 숭실대·문경대·경북도와 4자 간 협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곧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제3호 사업인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협의 중에 있다.
또한 농업 분야 보조금 확대 지원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략적인 지원을 통해 농가 생활 안정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문경시는 민선8기 출범 후 현재까지 6건의 사업을 완료했으며 대부분의 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나 문경 항공테마파크 건립사업의 경우 하천변 이용 문제 등으로 장기적인 판단이 필요해 사업을 보류한다고 밝혔다.
문경시의 공약 완료 사업은 택시 광고료 100% 인상 시내 아파트 단지 주차장 증설 시내 제2민원실 설치 하늘재 옛길문화 관광자원화 사업 마성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시장 집무실 1층 이전 등 6개 사업이다.
이춘대 공약이행평가단장은 “경북농민사관학교와 경북소방장비기술원 유치에 이어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유치까지 문경의 변화에 시민들이 큰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지역 발전의 초석이 될 각종 사업들을 착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10대 분야 60개 사업은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문경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사업으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1%의 가능성에도 도전한다는 각오로 체계적이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진행 중인 사업은 반드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0
-
메타버스 사회혁신 정책, 청년이 만들어 나갑니다
메타버스 사회혁신 정책, 청년이 만들어 나갑니다
[knews25] 경북도는 메타버스 기술 활용 주체인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 메타버스 정책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메타버스를 활용해 해결하는 방법과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참가자는 일자리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환경 5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정책 제안을 하면 된다.
국내외 고등학생 이상 만 34세 청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9월 8일 자정까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경북도는 기업, 연구기관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6개 팀을 선정하고 각 팀당 150만원의 연구과제비를 지원한다.
이후 과제 내용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오는 10월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2개 팀을 선정해 총 3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지급한다.
최종 선정된 정책은 향후 관계부서 협의 등 내부 검토를 거쳐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정책에 반영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메타버스 시대는 청년이 주인공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메타버스가 가져올 사회혁신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8-30
-
경북도 ‘녹색융합 클러스터 조성’ 정부예산안 반영으로 ‘탄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탄소중립 선제 대응, 순환 경제 활성화를 위해 4년간 490억원이 투입되는 ‘녹색융합클러스터’조성사업에 경북도와 구미시, 김영식 국회의원실 등 관련기관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 구축과 전방위적 노력으로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녹색융합클러스터는 녹색산업1) 및 녹색연관산업2)의 집적 및 융복합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집적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신규 녹색융합클러스터 사업 대상지로 경북 구미가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
경북도는 한발 더 나아가 내년 상반기 내 녹색융합클러스터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공하기 위해 2024년 예산안에 22억원으로 증액 편성될 수 있도록 국회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첨단 전자산업 자원순환 클러스터’는 반도체산업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에서 실리콘을 추출·정제해 이차전지 음극소재 원료로 공급할 수 있는 산업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환경부에서 총사업비 490억원을 투입해 구미국가4단지 일원에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 구미는 ‘전국 최다, 내륙 최대’국가산업단지 5개 보유 SK실트론·매그나칩반도체·KEC 등 반도체 소재·부품 관련 123개 기업 보유 통합신공항 예정지로부터 20분 거리에 있어 높은 수출 물류 경쟁력 확보 입주기업을 위한 혁신기관보유 및 인력양성 인프라 구축으로 녹색융합클러스터 추진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지난 7월 20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구미 반도체’와 ‘포항 이차전지’가 지정돼 첨단 전자산업 자원순환 클러스터와 연계하면 반도체 생산→재활용→이차전지 소재 사용으로 반도체 생태계가 완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차전지 4대 핵심 소재 중 음극재의 해외의존도가 높아 국산화, 차별화, 경쟁력 확보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첨단 전자산업 자원순환 클러스터의 실리콘/인조흑연 복합 음극재 개발을 통해 차세대 이차전지용 음극재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녹색융합클러스터 지정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기가 아닌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활용해 지역경제 발전과 국정 성과를 단기간 내 도출해 낼 것이다”며 “차질 없는 사업추진으로 녹색융합클러스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0
-
경북보건환경연구원-경북대, 울릉도·독도 공동조사‘착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 연구소와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울릉도·독도 일대 자연환경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공동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보건환경연구원과 경북대 연구소 간의 업무협약체결에 따라 울릉도와 독도 현장에서 양측 분야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게 됐다.
경북대 연구소는 지금까지 울릉도와 독도의 식물, 조류, 토양 분야에서 장기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었는데, 연구원이 참여해 해수, 모기, 토양, 대기, 물골 등 5개 조사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조사내용은 해수의 비브리오균 검사 모기 매개질환 발생 가능성 선행연구 토양 속 식중독균 및 고위험성 병원체 조사 대기 미세먼지 성분 분석 등 탄소중립 관련 조사 독도 물골 관련 먹는물 안전성 조사 등이다.
손창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공동 연구를 시작으로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생태 자원 및 주민건강과 밀접한 보건·환경 분석 자료를 장기적으로 축적해 향후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알릴 수 있는 보건·환경 분야 로드맵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3-08-30
-
경북도, 세계 최대 특송사‘페덱스’와 항공물류산업 발전에 힘 모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30일 세계 최대 해외 특송사 중 하나인 페덱스코리아와 경북 항공물류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페덱스코리아 서울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박원빈 페덱스 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페덱스 익스프레스는 전 세계 GDP의 99%를 차지하는 22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운영 항공기는 약 700여 대, 직원 수는 전 세계 28만명에 달한다.
1988년 영업을 시작한 페덱스코리아는 현재 416대의 운송 차량, 19개의 사무소 및 접수처, 인천국제공항 내 대규모의 물류센터 등을 구비하고 한국 시장에서 대표적인 특송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다.
경북도와 페덱스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 소재 중소기업 대상 운임 할인 및 물류 컨설팅 제공 경상북도 항공물류산업 활성화 정책 수립 경상북도 물류 인력 양성 정책 수립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상북도 소재 기업이 협약을 통한 운임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페덱스의 웹페이지를 통해 도어-투-도어 국제 배송 서비스를 신청하면 가능하다.
도어-투-도어 배송 서비스는 픽업부터 통관, 최종 배송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수출입 초보자도 손쉽게 접근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 보다 많은 도내 수출 중소기업이 물류비 절감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관련 내용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페덱스는 9월 6~8일까지 구미코에서 열리는 ‘2023 경상북도 항공방위물류 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수출입 기업과 비즈니스 네트워킹, 통관·물류 전략 관련 컨설팅 제공 및 미래 물류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대학생과 소통하는 자리도 가질 계획이다.
박원빈 페덱스 대표이사는 “페덱스는 지역 중소기업의 니즈와 변화하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서비스 혁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상북도 소재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원활한 배송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페덱스의 혁신적 특송 시스템을 통해 더욱 빠르게 화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페덱스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 경상북도 수출기업협회에 회원사가 1,000여 개 이상이다 많은 기업이 이번 협약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경북도는 대구경북신공항을 물류공항으로 건설하고자 한다 기업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물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경북이 중심이 되어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고 페덱스와 같은 글로벌 물류기업을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항공물류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를 위해 페덱스뿐만 아니라 UPS, CJ대한통운, 쿠팡 등 국내외 대형 물류기업과 탄탄한 네트워킹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9월에는 기업·대학·경북도·산하기관·시군 간의 협력 네트워크인 ‘항공산업 싱크넷’을 발족하고 11월에는 글로벌 물류 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국제물류포럼’을 개최해 2030년 대구경북신공항 개항과 함께 글로벌 항공물류 경제권 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3-08-30
-
제3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 손님맞이 이상 무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제31회 강원특별자치도민 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뛰어라 청춘양구, 피어라 강원체육’의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강원특별자치도민 생활체육대회는 도내 18개 시·군의 선수와 임원, 관객 등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전경기 8개 종목, 본경기 18개 종목 등 총 26개 종목의 경기를 진행한다.
본경기 시작에 앞서 9월 2일부터 열리는 사전경기로 많은 인원이 양구군을 찾을 예정인 만큼, 양구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운영 및 경기 진행, 개회식 행사, 환경정비, 관광, 안전, 교통, 숙박, 위생업소 등 각 부서별 역할을 분담해 추진 상황을 빈틈없이 확인하면서 대회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먼저, 양구군은 29일 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서흥원 양구군수, 박귀남 양구군의회 의장, 장만선 양구군자원봉사센터장 등 군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양구군은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체육시설 25개소에 전기·소방점검 등 안전점검을 완료했고 C구장 시설물 보수, 독수리체육공원 축구장 인조 잔디 교체, 청춘체육관 음향 장비 설치, 종합운동장 화장실 보수 등 총 14건의 체육시설 사전 점검과 보수를 완료했다.
아울러 양구군은 숙박업소 및 음식점, 농어촌민박을 대상으로 안전과 위생점검, 종사자 친절 교육 등을 실시하고 시가지 및 주요 도로와 경기장 주변 등 쓰레기 수거, 제초 작업 등을 지속 실시하는 등 깨끗하고 친절한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민·군·관 모두가 화합해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빈틈없이 착실히 준비해 오시는 분들 모두가 만족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0
-
‘제60회 예천군민아카데미’ ‘행복하고 싶다면 걸음걸이를 바꿔라’
‘제60회 예천군민아카데미’ ‘행복하고 싶다면 걸음걸이를 바꿔라’
[knews25] 예천군은 오는 9월 15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걷기 전문가’ 안광욱 ㈜안광욱걷기약발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제60회 예천군민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올바른 자세로 제대로 걸어서 군민이 걷기를 통해 평생의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워킹 테라피’를 제공한다.
또, 걷기가 몸에 어떻게 작용하는지와 올바른 걷기의 방법은 어떤 것인지 걷기 이론과 함께 직접 걸어보며 건강을 위한 유익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사로 초빙된 안광욱 소장은 재활치료사로 일하던 중 일본에서 발건강요법를 경험한 뒤, 한국인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전통 족기술과 치유걷기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안 소장은 복원된 전통 족기술과 결합해 독창적으로 개발한 족기술을 상생약발로 명명하고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연구와 동시에 올바른 걷기 자세와 원리를 알리는 치유걷기 프로그램 보급에 매진했다.
특히 ‘한국발사랑봉사단’을 창설해 요양원 등에서 어르신 대상 발건강 봉사 등 사회환원 활동도 꾸준히 병행하고 2005년에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안 소장이 오랫동안 쌓아온 의학적 임상 경험 등을 체계적으로 정립해 집필한 저서 ‘제대로 걸어야 제대로 산다’는 2011년 최초로 걷기 관련 보건복지부 우수건강도서로 선정되는 등 올바른 걷기 보급과 지도자 육성에 힘쓰며 발 건강 전문가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군은 ‘예천군 뚜벅이’, ‘플로깅’ 등 걷기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올바른 걷기 실천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삶에 활력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30
-
예천군청 1층 갤러리에서‘김시인 자수의 세계’전시회 열려
예천군청 1층 갤러리에서‘김시인 자수의 세계’전시회 열려
[knews25] 예천군에서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예천군청 1층 갤러리에서 ‘김시인 자수의 세계’라는 주제로 작품 전시회가 개최된다.
경상북도 무형문화재인 김시인 자수장은 보문면 미호리 출생으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의 삶과 정체성을 담아 비단에 수놓은 40점의 수려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수장의 작품들은 한땀 한땀 마음을 바느질하듯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에서 표현되는 정신 등 예술성을 인정받아 영국 대영박물관과 캐나다 왕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을 만큼 빼어난 작품성을 자랑한다.
김시인 자수장은 “고향에서 전시회를 열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김학동 군수님과 예천예총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수의 맥이 끊기지 않도록 국내외에서 꾸준한 전시 활동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하미숙 문화관광과장은 “예천 출신 김시인 자수장의 이번 전시회는 군민들에게 평소 관람하기 힘든 실과 바늘로 그린 아름다운 전통예술의 극치를 감상할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뿐만이 아니라 군청 갤러리에서 열리는 다양한 전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