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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에 대한 심층조사와 예방관리 중재연구 3차 연도 거버넌스 엔커리징 개최
사천시보건소,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에 대한 심층조사와 예방관리 중재연구 3차 연도 거버넌스 엔커리징 개최
[knews25] 사천시보건소는 29일 사천시청에서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경상남도 사천시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심층조사 및 예방관리 중재연구사업 3차 연도 거버넌스 엔커리징”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역 고유의 건강문제 심층조사와 예방관리를 위한 중재연구 사업’은 질병관리청 주간 공모사업으로 사업기간 3년 동안 예산 9억원을 투입해 사천시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건강행태개선을 위한 지역 맞춤형 중재모형 개발을 진행하며 올해 3차 연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보고회에는 박동식 시장, 운영위원회, 협력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차연도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올해 목표인 ‘맞춤형 중재프로그램 운용·확산 및 고도화 전략’ 수립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정희숙 소장은 “3050세대를 극복하지 못하고서는 전체 사천시민의 건강, 삶의 질 향상을 꾀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가지고 인제대학교와 함께하는 이번 연구를 통해 3050 젊은 세대의 만성질환에 대한 인식 및 건강행태 개선뿐만 아니라 치료율 개선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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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속에서 국비 3조 8020억원 반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24년 정부 예산안 국비 반영액을 자체 집계한 결과, 3조 8,020억원이 정부안에 반영된 것으로 파악했다.
특히 내년도 정부예산안 총지출 증가율이 2005년 이후 가장 낮은 2.8% 수준이며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등 정부의 강력한 재정 건전화와 강도 높은 지출 재구조화 속에서도 로봇·ABB·반도체·미래 모빌리티·의료 헬스케어 등 지역의 미래 5대 신산업과 광역교통망 조성, 지역산업단지 첨단화 등의 사업들이 다수 반영되면서 미래 신산업 육성 및 지역혁신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2024년 주요 반영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대구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5대 미래 신산업 육성 분야에서는, 로봇 및 ABB산업분야의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사업, AI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치료기기 실증지원 등이 반영되어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를 통한 로봇 및 AAB산업 성장의 디딤돌을 구축했다.
미래 모빌리티 및 반도체 분야는, 모빌리티 모터혁신 기술 육성사업, 대구모터성능인증센터 구축, SDV 전장부품 보안 평가센터 구축, 대구형 반도체 팹 구축 등이 반영되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동력 확보로 지역 자동차 산업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향후 대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비수도권 반도체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도약을 위한 산업단지 첨단화·재구조화 분야에서는 노후산단 재생사업, 노후산단 스마트주차장 인프라 구축, 달성1차 노후거점산단 경쟁력 강화사업 등을 확보해 상대적으로 노후된 기존 산업단지를 ICT기반의 첨단산업단지로 전환하고 입주업체 종사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 지역 경쟁력 제고를 가능케 했다.
셋째, 100리 물길 조성 및 수변개발로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다채로운 수변공간 제공을 하기 위한 금호강 르네상스는 금호강 하천조성 사업, 금호강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금호강 하천환경 정비사업 등이 반영되어 시민들에게 쾌척한 친수 여가시설을 제공함과 동시에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하천환경 조성이 가능하게 됐다.
넷째, 기업 물류수송을 지원하고 지역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광역교통망 조성 및 혼잡도로 해소 분야는 상화로 입체화 사업, 금호워터폴리스산단 진입도로 건설, 조야~동명간 광역도로 건설,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 도시철도 4호선 건설 등이 반영되어 물류수송 효율성 제고 및 대구·경북 거대경제권 조성을 위한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에 탄력을 받게 됐다.
다섯째,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문화를 부흥시키기 위한 글로벌 문화 콘텐츠 도시 건설 분야는 국립 구국운동기념관 건립, 수성못 스마트여행자거리 조성, 봉무 쉼표공원 조성 등이 반영되어 지역 역사문화 콘텐츠와 자연환경을 활용한 문화·여가 공간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 제공과 더불어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조성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그 밖에 기타 주요 사업으로는, 물산업 유체성능시험센터 건립,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건립사업 등이 반영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함께 지역 현안 사업들의 속도감 있는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역대 최대의 세수감소 등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대구굴기의 주요 핵심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된 것은 역대 최고의 국비확보 성과”고 하며 “정부도 TK신공항을 중심으로 하는 남부경제권 중심도시 구축 및 첨단산업구조 개편 등의 정책을 매우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다는 반증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러한 정부의 국비지원을 바탕으로 내년도 대구시 예산도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사업들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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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news25] 사천시는 위생관리가 우수하고 좋은 식단을 실천하는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 2‘023년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좋은 식단을 실천하고 덜어먹는 식문화를 정착하는 등 올바른 음식문화개선에 기여하고자 하는 관내 일반음식점이다.
식품위생법에 따른 집단급식소도 신청 가능하다.
지정 조건은 식품위생법령 및 ‘좋은식단’ 이행기준에 적합한 업소다.
시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지 조사 후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사천시 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방문, 우편, 팩스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범음식점에는 모범음식점 표지판 제작·배부 시홈페이지, SNS 등 홍보 각종 행사시 모범음식점 이용 권장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 시 우선 지원 출입·검사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가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의 업소 지정을 통해 관내 업소의 위생수준을 향상하고 낭비적인 음식문화를 개선하는 등 올바른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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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세정인이 한자리에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정 연찬회’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세정인이 한자리에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정 연찬회’개최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속초시 설악금호리조트에서 지방세 전반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세정담당공무원의 업무역량 강화를 통한 도 자주재원 확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정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연찬회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속초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28일에는 지난 시군에서 제출한 연구과제 중 서면심사를 통과한 8개 시군이 지방세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과제를 발표했고 한국지방세연구원 김필헌 지방세연구실장이 “강원특별자치도 특성을 고려한 지방세 정책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29일에는 발표한 연구과제 중 최우수 1개 시군, 우수 3개 시군, 장려 3개 시군을 선정하고 최우수상에 선정된 삼척시의 연구과제인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의 빈틈을 정복하라”는 도를 대표해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방세 발전포럼’에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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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에서는 지난 8월 28일 오후 3시 도 본청 상설감사장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대비 공직감찰 복무 감사 결과 등 6개의 감사 분야 중 감사위원회의 심의가 필요한 12건의 처분요구 사항에 대해 심의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현장 출장 전담 인력에 해당하지 않는 공무원에게 총 179만원 상당의 피복을 부적절하게 구입 지급했고 특히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피복 구입의 목적과 다르게 스포츠 전문 매장에서 1인당 60만원 상당의 고가 패딩을 구입한 이후 지급 받은 피복을 개인적 용도의 상품으로 교환해 총 540만원의 사적 이득을 취한 사실이 있다.
이에 관련자 7명에 대해 경징계 및 훈계 처분을 요구하고 부적절하게 지급된 피복비 659만원을 회수토록 시정조치와 앞으로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처분했다.
이외 피복구입과 관련해 부적정하게 업무를 처리한 3개시는 사안이 경미해 시정 및 주의 처분을 했다.
농공단지 입주업체와 2022년에 “CCTV 및 화재안전 방송설비 공사”3건을 추진하면서 계약업체의 견적가격 부풀리기, 특정업체에 대한 특혜성 의혹 차단을 위해 성능 및 가격 등 관련 사항을 명확하게 비교한 후 수의 또는 입찰 등 계약 방법을 결정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해야 했음에도, 직접생산증명을 인증받을 때까지 발주를 보류하는 편의 제공과 직접 생산한 제품이 아닌 다른 회사의 제품이 설치되었는데도 준공 시 정상 납품한 것으로 처리하는 등 관련 업무를 소홀히 처리했다.
관련해 관련자 5명 외에 상위직급 관계자의 업무 관련성을 추가 확인해 재상정하도록 요구했다.
연구원 채용 시 최초 체결한 근로계약이 합법적으로 체결됐다에도 법적인 하자 유무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 없이, 동일시기에 채용된 타 연구원과의 채용직급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3년이 지난 직급을 소급해 상향 정정하고 임금 차액 3천여만원을 소급 지급하는 등 인사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했다.
이에 인사관리 업무를 부적정하게 관리 감독한 강원연구원 원장에게“기관장 경고”, 관련자 4명에 대해 중징계 및 경징계 처분을 요구하고 관련 규정의 개정과 연구원에게 소급 지급된 3,050만원에 대해 채무 부존재를 확인해 회수하도록 “시정”조치와 함께 인사관리 업무를 철저히 하도록“주의” 처분했다.
더불어 관리·감독 기관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강원연구원의 부적정한 직원 인사 및 보수 업무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철저히 지도·감독하도록“통보”할 계획이다.
제49회 감사위원회 회의에 부쳐진 감사결과 처분요구는 해당 기관의 재심의 신청 등 관련 절차를 거친 후 감사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개해, 감사위원회는 강원특별자치시대 새롭게 출범한 민선 8기 주요 도정 정책의 효율성 제고와 책임행정 구현에 이바지하고자 자치감사 실시 결과를 앞으로 도민에게 정례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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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권 울릉군수, 교육감 만나 학교복합시설 지원 등 건의
남한권 울릉군수, 교육감 만나 학교복합시설 지원 등 건의
[knews25]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난 28일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을 만나 울릉군 학교복합시설 건립 지원과 울릉군 폐교 활용방안 등 지역교육 현안에 대해 적극 건의했다.
학교복합시설사업은 교육부가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교육, 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우리군은 도심지 내 학교시설인 울릉학생체육관, 울릉고등학교 등을 활용해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하고자 재산관리 기관인 경상북도 교육청 차원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위해 폐교 부지 활용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지역 활력을 촉진하고 미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폐교 활용 방안을 건의했다.
남한권 군수는 지역의 핵심 교육자원인 학교시설을 활용해 학교와 지역주민들이상생발전 할 수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 교육청과 긴밀하게 소통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으로 울릉학생체육관 부지에 지상 1·2층은 공공도서관, 관광객 휴게쉼터, 지상 3·4층은 늘봄센터 그리고 지하 1·2층은 주차시설 도입 등 총 358억 예산이 소요될 예정으로 공모결과는 교육부 공모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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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시설관리공단-양산시시설관리공단 고향사랑기부제 업무협약
사천시시설관리공단-양산시시설관리공단 고향사랑기부제 업무협약
[knews25] 사천시시설관리공단과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29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교차 기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천시시설관리공단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이 함께 지역경제 발전과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던 중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에 뜻이 모아진 것.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개인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10만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 10만원 초과 500만원까지 16.5% 세액 공제가 된다.
그리고 기부금의 30% 범위 내 답례품이 제공된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 한재천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 간 협력체계가 형성되어 지역 상생발전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상호교차 기부에 동참해준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 박성관 이사장은 “이사장님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폭넓은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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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 함안교육지원청,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함안군 - 함안교육지원청,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knews25] 함안군과 함안교육지원청은 29일 함안군청 별관 중회의실에서 함안군수와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함안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안건으로는 군이 제안한 초등학교 유휴공간 활용 학력인정문해교실 개설 요청 건과 교육지원청이 제안한 뜬늪 화장실 설치 지원 함안학생 해외문화탐방 협력사업 지원 함안영재교육원 해외체험학습 지원 함안애 행복교육지구 연장 운영 등 총 5개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고 각 기관은 함안 교육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을 확인했다.
함안교육행정협의회는 군수와 교육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군청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중학교 교장과 학교운영위원장 등 10명의 위원으로 2017년 7월에 구성됐으며 함안의 각종 교육 현안 사항들에 대해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해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군과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함께 대응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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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 제267회 임시회 개회
청송군의회, 제267회 임시회 개회
[knews25] 청송군의회는 지난 8월 29일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일간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5분 자유발언과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집행부 조례 8건 의원발의 조례안으로 청송군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억제 및 저감에 관한 조례안 외 4건 동의안 외 4건 등 총19건을 처리한다.
특히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경우 기정예산 보다 370억 증가한 5,510억원 규모이며 추경안에 편성된 주요사업으로는 청송사과 수출확대를 위한 해외 홍보판촉 행사운영 2억9천만원, 4~6월 이상기온 농작물 피해농가 특별지원 6억5천1백만원, 산사태 피해예방사업 1억5천만원 등이다.
권태준 의장은 “민생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적절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추가경정예산안을 면밀히 살피겠다”며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한 피해지역의 복구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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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거제시장, 주한아세안 5개국 대사관 방문
박종우 거제시장, 주한아세안 5개국 대사관 방문
[knews25] 박종우 거제시장은 8월 28, 29일 양일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주한아세안 5개국 대사관을 방문해 한·아세안 국가정원 추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 시장은 28일 딴신 주한 미얀마 대사, 찌다파 람영 주한 태국 참사관, 간디 술리스티얀토 소에헤르만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29일 펭에란 하자 누리야 주한 브루나이 대사, 마리아 테레사 디존-데베가 주한 필리핀 대사와 면담을 갖고 한·아세안 국가정원의 취지와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아세안국가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면담에 참석한 아세안 5개국 대사들은 “한·아세안 국가정원이 조성되면 대한민국·아세안 간 우호를 상징하는 뜻깊은 장소가 될 것”이라며 “아세안 10개국 대사 정례회의에서 이를 공식적으로 논의해 공동건의문을 외교부에 제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히는 등 지지와 관심을 표명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한·아세안 국가정원은 한국과 아세안 간의 우호증진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대사관 방문이 사업 추진의 큰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일정 문제로 이날 만나지 못한 나머지 5개국에 대해서도 서한문을 보내 협조를 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아세안국가정원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동의장 성명을 통해 채택된 산림관리 협력방안 중 하나로 아세안의 산림분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대한민국·아세안 국가 간 우호를 증진하기 위한 공동협력사업이다.
202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