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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꿈학습터 제1호점 현판식 개최
우리동네 꿈학습터 제1호점 현판식 개최
[knews25] 상주시는 8월 23일 상주시 ‘우리동네 꿈학습터’ 제1호점으로 사단법인 경상북도장애인권익협회 상주시지회를 지정하고 지정서 전달 및 현판식을 가졌다.
‘우리동네 꿈학습터’는 장애인 학습자가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는 곳으로 기존 우리동네 학습터, 장애인 시설 내 유휴공간, 평생학습관 유휴 강의실을 학습장소로 이용 가능하다.
다만, 종교시설이거나 신청과목 강사와 관련된 상업시설은 제외된다.
‘꿈학습터 학습모임’은 팀당 장애인 3인 이상을 포함해 총 5명 이상이 과목과 강사를 주도적으로 정해 학습모임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선정되고 학습 운영에 따른 강사료가 지원된다.
유헌종 평생학습원장은 “우리동네 꿈학습터의 지속적인 발굴 및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들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격차 없는 평생학습의 일상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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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간부 공무원 대상 청렴 콘서트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24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경상북도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 교육과 청렴 콘텐츠 공연 등을 통해 간부 공무원들의 청렴 리더십을 높이고 갑질 근절과 청렴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솔선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렴 콘서트는 이철우 도지사가 전하는 청렴 메시지를 시작으로 청렴 영상물 상영, 청렴의 가치를 담아 전통국악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현대 국악공연, 안영진 청렴 전문강사의 ‘갑질 금지 & 공무원 행동강령’을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지사는 퇴계 이황, 서애 류성룡 등 우리나라 역사 속 대표적인 청백리로 존경받고 있는 경북 인물들의 일화를 소개하면서 시대를 불문하고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인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공직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고치고 갑질 행위 근절을 위해 간부 공무원 역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선정 우수 강사로 활동 중인 안영진 변호사가 갑질의 개념과 관련 규정, 갑질 위반사례 및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해 교육했다.
한편 올해 경북도는 갑질 분야의 선제적 예방에 중점을 두고 갑질 인식 개선 및 정책 소통 강화는 물론, 갑질 처리 제도 기반 고도화, 갑질 신고 접근성 강화, 인사 소통 및 인사 프로세스 혁신을 전략과제로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시대 변화에 맞게 공직자들이 소통·화합하는 청렴 리더십을 갖추고 역사 속에 이어져 온 경북의 청백리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청렴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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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구 청년회의소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동참
경북지구 청년회의소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동참
[knews25] 경북지구 청년회의소 회장 및 임원단은 23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면담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도 힘을 보탰다.
경북지구 청년회의소는 청년 리더를 양성하는 대표적인 단체로 1969년 창설되어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우리 지역을 지킨 기둥으로 활동해왔다.
33개 롬, 약 1천500여명의 회원들은 뜨거운 열정과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경북의 성실한 일꾼으로서 자리매김해왔으며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한편 이날 도청을 방문한 경북지구 청년회의소 임원단은 2025년 제32차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도전하고 있는 경상북도의 염원에도 마음을 모았다.
신희철 경북지구 청년회의소 회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반드시 경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경북지구 청년회의소 회원들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힘을 보태 경북도가 아시아 태평양의 선도 지역으로 한 단계 더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준 경북지구 청년회의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상북도 핵심 청년 리더와 소통의 시간을 가진 것을 뜻깊게 생각하고 청년이 주도하는 확실한 지방시대를 만드는데 경북지구 청년회의소가 많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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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3년 제3차 노사민정 실무협의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24일 오전 10시 롯데칠성주류㈜ 강릉공장에서 ‘2023년 제3차 노사민정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고용노동부 강릉지청과 강릉상공회의소, 강릉시 번영회, 강릉여성인력개발센터 등 노사민정 실무위원들이 참석해 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를 공고히 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공유한다.
특히 ‘강릉시 노사민정협의회 함께성장 워크숍 프로그램’에 관한 세부 사항을 논의하고 일자리 분야 기능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 체결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하반기 협의회의 역할과 대표성을 강화하고 노사민정협의회의 질적 성장을 위한 의제 발굴 간담회에 관한 사항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노사민정 실무협의회는 근로자, 사용자, 시민, 강릉시 및 관계기관 14명으로 구성됐으며 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협의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박상우 경제진흥과장은 “노사민정 실무협의회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지역의 노사 현안을 해결하고 노사 상생 기반을 단단히 다져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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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책방’과 ‘숙박문화’를 탐사할 대원을 모집한다
강릉의 ‘책방’과 ‘숙박문화’를 탐사할 대원을 모집한다
[knews25]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시민이 중심이 되어 강릉의 매력을 찾고 기록하고 공유하는 도시탐사대원을 오는 9월 4일까지 모집한다.
‘도시탐사대’는 도시를 이루는 다양한 요소와 매력을 시민의 눈으로 직접 발굴하고 강릉만의 색깔이 담긴 다양한 장소와 콘텐츠를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고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하반기 도시탐사대 활동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강릉에 있는 다양한 형태와 규모의 ‘책방’과 숙박문화의 변화를 중심으로 공간, 사람, 이야기를 탐사하는‘숙박문화’ 두 가지 주제로 진행한다.
탐사대원에게는 탐사 진행에 필요한 각종 체험과 교육, 워크숍 등의 활동이 지원되며 강릉의 구석구석을 탐사한 후 간단한 활동일지를 기록하는 과제가 주어진다.
강릉의 도시문화 요소에 관심이 많고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하는 즐거운 경험을 쌓고 싶거나 탐사 및 커뮤니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강릉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분야별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하고 참가신청은 시나미플랫폼 2층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시나미강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상반기 도시탐사대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핫플레이스 방문, 지역의 야경과 함께하는 보행 공간 추천 등 ‘도시교통’과 해안 특징과 식생 탐사 및 해안자원을 활용한 음식 체험 등 ‘해양환경도감’을 주제로 탐사를 진행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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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도시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 착착… 12곳 추가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어제 오후 '부산광역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위원회'를 개최해 2023년 제2차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사업대상지로 12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들락날락’이란 15분 생활권 내에서 아이가 부모와 함께 자유롭게 도서 서비스,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아트 등을 이용하면서 창의력을 키우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가족 친화 공간이다.
올해 8월 기준 25곳이 개관했고 39곳이 조성 공사 중이다.
시는 2023년 제2차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6월 구·군을 대상으로 신규사업 공모 신청을 완료했고 이후 주요 사업지 현장 방문과 사업지 선정 심사를 거쳐 어제 위원회에서 규모별로 대형 2곳, 중형 2곳, 소형 8곳 등 사업대상지 총 12곳을 선정했다.
지역별로는 서구 1곳, 사하구 8곳, 금정구 1곳, 부산진구 1곳, 기장군 1곳이다.
이번에 선정된 12곳은 총사업비 70억원이 투입돼 어린이들의 체험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특히 서구·사하구 지역에서 9곳이 대거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이 지역 어린이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복합문화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사업대상지가 2024년까지 모두 개관하면, 시 전역에는 총 76개의 '들락날락'이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들락날락’ 조성과 함께 이용 편의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편리한 ‘들락날락’ 이용을 위해 오는 10월 ‘들락날락’ 조성공간 위치와 ‘들락날락’에서 운영하는 콘텐츠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종합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EBS랑 놀자’ 학습콘텐츠를 확대하고 전자정보표시도구 구축과 들락날락형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추가 선정으로 아이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들락날락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설 조성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들락날락형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내실 있는 운영에도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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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션 아시아 2023’ 성황리에 마무리… 기술에 혁신과 휴머니즘을 더했다
‘정션 아시아 2023’ 성황리에 마무리… 기술에 혁신과 휴머니즘을 더했다
[knews25] 부산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정션 아시아 2023’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정션 아시아’는 유럽 최대의 기술 해커톤 ‘정션’의 아시아 판으로 세계 청년들이 가진 기술 역량을 펼치는 세계적 해커톤 축제다.
‘정션’은 세계 최대 규모의 창업생태계 이벤트인 핀란드 슬러시를 출범시킨 헬싱키 알토대학교 창업동아리의 해커톤으로 시작됐으며 현재는 유럽 최대의 해커톤으로 발전했다.
이번‘정션 아시아 2023’에는 27개국 천여명의 신청자 중 블라인드 예비 심사를 통과한 14개국 청년 300명이 참가했다.
신청자 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7개국에서 총 975명이 신청했으며 이중 외국인은 미국, 영국, 인도,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 26개국 89명이다.
특히 전체 신청자 중 고교생이 149명, 대학생은 413명으로 젊은 청년들의 대회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최종 참가자 중 외국인은 31명, 고등학생은 39명이다.
올해 대회에서 발제 기업·기관 5곳은 사회적인 문제의 해결 방법, 기업에서 적용하거나 활성화할 수 있는 서비스 등을 주제로 과제를 제시했다.
부산광역시는 데이터를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을 자카로보틱스는 조리로봇 시스템을 위한 음식 주문용 모바일 또는 키오스크 앱 개발을 과제로 제시했다.
또 솔루엠은 저전력 무선통신 기반의 이에스엘과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산업 환경별 스마트 솔루션을 부산관광공사는 관광산업에 특화된 교통서비스 솔루션 개발을 씨엔티테크는 안티 딜리버리 주문 플랫폼 구현을 과제로 제시했다.
대회에 참가한 14개국 300명은 58개 팀을 구성해 48시간 동안 열띤 경연을 펼쳤고 최종 선정된 15개 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상금 1천5백만원이 수여됐다.
특히 이번 대회의 참가자들은 과제별 우승팀 등이 선보인 서비스를 보고 기술에 혁신과 휴머니즘을 더했다고 호평을 보냈다.
과제별 우승팀으로는 부산광역시 과제에 독거노인과 워케이션을 필요로 하는 젊은 청년층을 연결해주는 주거공유 플랫폼을 제시한 슬로우 빌리지 팀이 자카로보틱스 과제에 로봇 요리사에 유명 요리사 활용 메뉴와 커뮤니티 기반 주문서비스를 제시한 4이디엇츠+1 팀이 선정됐다.
또 솔루엠 과제에 영수증 대신 이에스엘 디스플레이 기술을 활용한 주방 작업의 효율성, 환경문제에 기여 서비스를 제시한 휘바 팀과 부산관광공사 과제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미션과 보상으로 지역의 숨겨진 명소를 찾는 서비스를 제시한 오미레코나 팀 씨엔티테크 과제에 식습관 및 배달문화 변화를 위해 미션과 보상으로 해결 서비스를 제시한 팀 드래곤 볼 팀이 과제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정션 아시아 2023’에서 종합 우승한 ‘휘바’ 팀에게는 올해 11월 핀란드에서 개최 예정인 ‘정션 2023’에 참여할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별도로 우수 팀을 선정해 상품화 및 창업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정션 아시아 2022’에서 최종 우승한 ‘고진감래’ 팀은 지난해 11월 핀란드에서 개최된 ‘정션 2022’에 참여해 세계대회 최종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고진감래' 팀은 인공지능이 청년들이 작성한 일기 내용을 바탕으로 한 장의 그림을 그려주는 ‘하루’ 앱을 개발해 ‘정션 2022’에서 최종 우승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창업진흥센터 포항공과대학교 링크 사업단 그룹바이에이치알 디캠프 등 12개 단체·기업이 후원에 참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년 주도 기술혁신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꿈꾸는 정션의 철학과 지산학 협력을 통한 과학기술·연구개발을 혁신하고자 하는 우리시의 노력이 이번 ‘정션 아시아 2023’을 계기로 접목돼 부산의 세계적 혁신역량을 증폭하는 계기가 됐다”며 “기술에 혁신과 휴머니즘을 더했다고 호평받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우수한 인재가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고 혁신 기술을 가진 창업가가 부산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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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3’ 역대 최대 규모로 화려한 개막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3’ 역대 최대 규모로 화려한 개막
[knews25]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내일부터 8월 27일까지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BIC 페스티벌 2023’은 역대 최대 규모인 22개국 203개의 국내외 인디게임 작품들을 대중에게 공개한다.
출품작 접수부터 전년 대비 31% 증가해 역대 최다 출품작 접수를 달성했으며 전시 작품 수 역시 전년 대비 약 25% 증가했다.
‘BIC 페스티벌 2023’ 오프라인 행사는 내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
행사 첫날인 25일은 개발자와 게임업계 관계자들이 네트워킹하는 비즈니스데이로 일반 관람객은 입장이 불가하며 일반 관람객은 8월 26일부터 자유롭게 게임 전시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25일 개막식을 통해 인디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26일 비아이씨 어워드 시상식, 27일 폐막식까지 풍성한 일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온라인 행사는 9월 14일까지 비아이씨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Run Your Indie Spirit'라는 주제 아래 글로벌 인디게임 들을 마라톤 종류로 구분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몸풀기용 게임인 ‘하프 코스’ 본격적으로 달리는 게임 ‘풀코스’ 어려운 맛이 재밌는 게임 ‘울트라 코스’로 구성해 참관객들이 레벨에 따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역대 인디게임의 인기 캐릭터들로 구성된 행진 바닥을 무대로 활용하는 증강현실 게임 창의적인 컨트롤러를 활용한 이색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비아이씨 가상 영향력자인 존과 함께 인디 개발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는 토크쇼, 비아이씨 팬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미니게임, 퀴즈쇼 등의 다양한 이벤트 진행을 통해 재미와 행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타이베이 게임쇼, 비트서밋, 위플레이, 싱가포르 게임협회, 게임스컴 아시아 등 해외 인디게임 전시조직이 참여해 세계적 게임 문화를 느껴볼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다양한 세계적 게임 행사가 부산에 열리면서 게임도시 부산이 활력을 되찾고 있다”며 “비아이씨 페스티벌을 통해 인디게임의 성지인 부산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개발자와 게임 기업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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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9개 공공기관, 중소·벤처기업의 사회가치경영 확산 지원에 ‘한마음 한뜻’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부산국제금융센터 4층 강당에서 부산시와 한국남부발전 등 부산의 9개 공공기관이 ‘부산 경제활성화지원기금기금)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권 경제부시장과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9개 공공기관의 기관장과 경영진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또한, 조성 기금의 수탁기관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사회적기업연구원 대표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지역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통한 경제 활성화와 중소·벤처기업의 사회가치경영 문화확산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비이에프기금 조성 등에 시와 9개 공공기관이 뜻을 모아 마련된 것이다.
시는 그간 유럽연합의 공급망 실사에 대응하고 지역기업의 사회가치경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상공회의소, 중소벤처진흥공단과 협업해 지자체 최초로 사회가치경영 원청기업-협력기업 간 상생협력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벤처·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회가치경영 선도기업 인증 및 육성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사회가치경영 문화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9개 공공기관은 비이에프기금을 조성·운용하고 지역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사업발굴, 중소·벤처기업의 사회가치경영 문화확산 지원,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사회가치경영 확산, 경영 컨설팅, 상생 모델 개발, 엑셀러레이팅 및 투자유치 지원 등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사회가치경영 지원사업과 관련한 정책개발, 지원모델 수립 지원 및 행정 지원, 부산시-공공기관 간 공동사업 발굴·추진 등을 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성될 올해 비이에프기금은 총 11억7천만원 규모로 향후 5년간 지속 조성할 예정이다.
이 기금은 중소기업의 사회가치경영 바우처 제공 에너지·환경·건설·해양·항만 분야 스타트업의 사회가치경영 엑셀러레이팅, 사회적경제 기업의 혁신성장 지원 등에 집중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9개 기관별로 지역 사회가치경영 확산을 위해 기관이 보유한 기반시설과 전문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다.
또한, 전문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중소·벤처 기업 성장지원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은 사회적기업연구원이 맡아 수행할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사회가치경영이 세계적으로 급부상하는 현재, 부산 경제를 든든히 받치고 있는 9개 공공기관이 사회가치경영 문화확산에 뜻을 모아 지역산업과 기업을 지원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이 협약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협력에 매우 의미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사회가치경영 문화확산과 민간 중심의 자생적 사회가치경영 생태계 조성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정책 발굴 및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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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물문제 해결을 위한 물산업 육성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부산의 물문제 해결을 위해 물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하고 앞으로 부산의 물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취수원 다변화, 정수처리시설 고도화사업 등 부산의 물문제 해결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정수처리시설 관련 물산업을 적극 육성한다.
이는 취수원 다변화 과정에서 취수원의 수질에 따라 각기 다른 정수처리시설이 도입돼야 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관련 물산업을 선제적으로 육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울러 폐쇄된 강서공업용정수장을 활용해 물산업 연구시설, 상하수처리 연구시설, 물기술인증원 등으로 구성된 ‘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특히 지난 2014년 준공 이후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는 기장해수담수화시설도 부분적으로 활용해 수소생산, 광물화 연구, 소·부·장 기술연구 등 각종 연구개발 시설로 활용하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수영, 강변, 남부 등 노후된 하수처리시설을 전면 재시공할 때도, 최신기술과 에너지 자립화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이와 관련한 물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시는 물산업 육성을 위해 직접 우수제품, 시설을 선별해 구매할 뿐 아니라, 간접적으로는 상하수도처리시설 기업들의 연구지원, 부지제공, 그리고 각종 요금감면 등의 시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물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24층 회의실에서 물산업 육성을 위한 전담팀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성권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환경물정책실장, 상수도사업본부장, 관계 전문가, 기업인 등 10여명이 참석해 물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물산업 육성은 부산의 물문제 등의 현안과제를 원활히 해결하는 데 필수적일 뿐 아니라,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것”이라며 “우리시는 부산의 물산업 육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