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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개그쇼‘ 관객과의 전쟁 ’함안 상륙
함안문화예술회관, 개그쇼‘ 관객과의 전쟁 ’함안 상륙
[knews25] 버라이어티 개그쇼 ‘관객과의 전쟁’ 공연이 오는 9월 8일 오후 3시와 7시 30분에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오후 3시에는 양성평등 주간 기념공연으로 진행되며 오후 7시 30분 공연은 일반관객에게 선보인다.
개그쇼 ‘관객과의 전쟁’은 부산에서 시작해 2011년부터 현재까지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공연이다.
부산공연 1년 만에 54회 연속 매진 및 2022년 연말 예매율 1위와 누적 30만 관객을 기록한 공연계 스테디셀러이다.
아울러 윤형빈 소극장의 대표 코미디 공연으로 관객의, 관객에 의한, 관객을 위한 공연을 표방한다.
개그·마술·콩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식 개그로 구성돼 있으며 윤형빈, 김지호, 정찬민, 신윤승 등 KBS2 ‘개승자’에서 활약했던 국내 최고 개그맨들의 개그를 만나볼 수 있다.
‘관객과의 전쟁’이라는 공연 제목에 걸맞게 관객이 직접 무대에 올라와 공연에 참여하고 소통하는 관객 참여형 개그 공연으로 싱글, 연인, 가족 누구나 신나게 박장대소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2만원이며 유료회원 30% 할인, 단체할인 10명 이상이며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공연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함안문화예술관 공연기획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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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아라리농산, 어려운 이웃 위해 김치찌개 100팩 기탁
함안군 ㈜아라리농산, 어려운 이웃 위해 김치찌개 100팩 기탁
[knews25] 함안군 군북면 소재 농업회사 ㈜아라리농산은 지난 22일 군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치찌개 100팩을 군북면에 기탁했다.
기탁된 김치찌개는 군북면의 특화사업인 공유냉장고 및 찬찬찬 사업 대상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종주 대표는 “여름철을 맞아 노인, 장애인 등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안희숙 군북면장은 “매번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누구보다 앞장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아라리농산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북면에 소재한 ㈜아라리농산은 과실 및 절임식품 제조업체로 매년 김치, 배추, 무, 귤 등 다양한 물품 기부을 통해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대표 기업이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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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각국사 일연스님 734주기 추모 다례재 봉행
보각국사 일연스님 734주기 추모 다례재 봉행
[knews25] 일연스님 734주기 추모 다례재가 지난 8월 23일 군위군 인각사에서 봉행됐다.
이 날 다례재에는 은해사 조실 중화 법타 대종사 큰스님, 은해사 회주 송천 돈명 대종사 큰스님, 은해사 교구장 도광 덕조큰스님, 대전사 회주 법일큰스님을 비롯한 인각사 주지 호암스님, 박병준 신도 회장, 김진열 군위군수, 박수현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광역시 의회 의원과 군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다례재는 다도 시연, 육법공양, 명종, 개회사, 삼귀의, 반야심경, 내빈소개, 봉행사, 일연스님 행장소개, 추모사, 청법가, 법어, 추모곡, 사흥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열 군수는 “일연스님께서 저술하신 삼국유사 덕분에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을 수 있었다”며 “오늘 734주기 추모 다례재를 통해 일연선사의 가르침을 다시 한번 마음속 깊이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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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수해복구지원을 위한 긴급구호물품 기탁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수해복구지원을 위한 긴급구호물품 기탁
[knews25]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지난 21일 약 500만원 상당의 수해복구지원을 위한 생필품이 담긴 긴급구호물품 100세트를 군위군에 기탁했다.
즉석밥, 라면 등 식료품과 칫솔·치약, 세제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긴급구호물품은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위군 수재민의 일상회복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에서 수재민을 위한 물품을 지원해 주어서 감사드리고 수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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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14회 고성군수배 학생 수영대회’ 개최
고성군, ‘제14회 고성군수배 학생 수영대회’ 개최
[knews25] 고성군은 8월 26일 고성군 해양레포츠아카데미에서 ‘제14회 고성군수배 학생 수영대회’를 개최한다.
고성군체육회에서 주최하고 고성군수영연맹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중학생 200여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엘리트 부 3개 그룹의 개인전 9개 종목 및 단체전 2개 종목과 일반클럽 부 4개 그룹의 개인전 5개 종목 및 단체전 2종목으로 진행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대회가 종목 활성화와 인재 육성을 위한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디딤돌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참가한 학생들의 정정당당한 스포츠정신으로 막바지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멋진 경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해양레포츠아카데미는 ‘제14회 고성군수배 학생 수영대회’ 개최를 위해 대회 당일은 임시 휴관한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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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정 투입 시 보조·출연 기관 등 공정·책임성 강화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가 산하 공공기관의 예산 및 회계 처리 바로 잡기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최근 춘천시 출자·출연기관에서 예산과 회계 분야 비리 의혹 등 일탈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예산과 회계 실무를 통해 시 산하 공공기관 예산 및 회계 담당자의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부적정 사례를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산하 공공기관과 감독부서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예산편성 부적정, 용역 감독 소홀 및 검사 부적정 등 사례 위주의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예산·회계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특히 출연금·전출금·위탁사업비 정산 교육을 진행해 지도 감독 부서와 총괄관리 부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이와 더불어 시는 지난 2022년 공공기관 채용실태 조사, 출연기관 종합감사 등을 통해 지방공공기관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시민 신뢰 확보를 위해 시 출연기관에 대한 공직유관단체 지정을 추진했다.
기존에 공직유관단체로 포함돼 있던 지방공기업 및 출연기관 4개 기관에 더해 지난 7월 4개의 시 출연기관이 공직자윤리법에 따른 공직유관단체로 추가 지정됐다.
현재 춘천시의 재정지원을 받는 지방공기업, 출연기관은 총 9개 기관이다.
1개 기관은 연 10억원 이상 보조·출연 등 공직유관단체 지정 기준이 충족되지 않는 기관으로 사실상 시의 공공재정이 투입되는 모든 출연기관이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됐다.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되면 공직자윤리법, 부패방지법,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의 적용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채용실태 감사 대상에 포함, 공공기관의 공정성과 책임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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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3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칠곡군, 2023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knews25] 칠곡군은 22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을지연습 실제훈련인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대테러 합동 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이 날 훈련엔 경북 경찰특공대를 비롯해 제50사단 화생방지원대, 5837부대 2대대, 칠곡경찰서 칠곡소방서 한국전력 칠곡지사, 혜원성모병원, 칠곡의용소방대 등 8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중앙통제 훈련으로써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김재욱 칠곡군수, 심청보 칠곡군의회 의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고 주민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칠곡의용소방대원과, 석적중학교 학생들도 함께 훈련을 참관했다.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인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 테러범이 침입해 주민을 일질로 삼고 드론 폭탄 테러를 가하는 상황에 대응해민·관·군·경·소방이 협력을 통해 테러범 소탕, 인명구조, 화재진압, 시설물 복구 등 실전을 방불케하는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훈련강평을 통해 “엄중한 우리의 안보현실을 생각할 때 비상대비태세를 철저히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의 협력체계가 공고하게 구축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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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현안회의 개최
박형준 시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현안회의 개최
[knews25] 박형준 시장은 8월 23일 오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및 국토교통부 관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도심융합특구 성공 조성 및 국토교통 지역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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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훈련 실시
합천군청(사진=합천군)
[knews25] 합천군은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민방위 훈련은 2018년부터 6년 동안 실시되지 않았던 전 국민이 참여한 공습대비 훈련으로 합천군민과 군, 경, 소방이 함께 참여해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같은 공습 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공습경보, 결계경보,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됐다.
오후 2시 공습 경보 발령에 따라 주민들은 유도요원의 지시 및 라디오 실황방송에 맞춰 대피소로 이동했고 일부 도로 구간에서 차량이 통제돼 소방차, 군용차 등 긴급차량 비상차로가 확보됐다.
또한 군청 직원들은 합천군수의 지휘 아래 시범대피소로 지정된 청사 내 지하 구내식당으로 대피해 비상시 행동요령 청취 및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했다.
김윤철 군수는 “군민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무사히 훈련을 마칠 수 있었다”며 “민방위 훈련은 국가 안보의식을 고취함은 물론 위기 시 국가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훈련이므로 앞으로도 적극 협조해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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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0ha규모 의료복지타운 조성부지 확정
거창군, 10ha규모 의료복지타운 조성부지 확정
[knews25] 거창군은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을 포함하는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부지를 확정 발표하면서 총사업비 2,889억원에 달하는 의료복지타운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사업위치는 거창읍 대평리 일원으로 거창소방서와 농업기술센터 인근에 96,638㎡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최초 복수후보지를 선정해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접근성, 토지이용 및 경제성 등 3개 분야 8개 항목에 따라 평가를 진행한 후 대한적십자사와의 협의를 거쳐 선호도가 높고 교환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위치를 반영한 결과다.
이에 앞서 거창군은 3월 3일 대한적십자사와 협약을 체결하면서 거창군이 부지를 조성하고 현재의 적십자병원과 교환후 적십자사가 건축주가 되어 병원을 신축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거창군은 부지조성, 적십자사는 건축’이라는 역할 분담을 통해 거창, 함양, 합천권의 긴급한 응급의료체계를 확충하기로 한 것이다.
의료복지타운의 핵심 시설인 거창적십자병원은 18개 과 300병상의 종합병원 급으로 격상된다.
면적기준으로는 6~7배, 종사자 기준으로는 3.5배로 확장되는 사업으로 상주근무 인원만 300명이 늘어나는 거창권의 중추적인 병원이 된다.
이전되는 적십자병원에는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와 같이 그동안 서북부경남의 함양, 합천, 거창 주민들이 접근할 수 없었던 응급의료 기능이 보강되는 것이 핵심이다.
이외에도 응급의학과를 포함한 9개 과목이 증설되면서 지역완결형 의료시스템이 구비되고 인근 대도시로 유출되던 환자의 대부분을 우리 군에서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적십자병원 이전 외에도 출산 전 돌봄시설인 행복맘 커뮤니니센터, 출산 직후 돌봄시설인 공공산후조리원, 출산 후 육아시설인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한 곳에 모아 병원과의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의료, 출산, 육아시설을 한 곳에 모으면 이런 시설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기능들이 필요하게 된다.
약국과 식당 등이 들어설 수 있는 준주거용지, 병원 신축 이후 원활한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기숙사 부지, 공공기관 등을 유치할 수 있는 기타시설 용지들을 함께 배치해 단지 내에서 수요와 공급이 가능하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공공의료체계강화방안’ 중 거창권역은 거창, 함양, 합천을 포함하는 서북부경남 응급의료취약지를 분류하는 개념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60분 이내 접근 불가능한 인구 비율이 99%에 달한다.
현재는 분만가능한 산부인과가 있어도 산후조리원이 없어 원정 출산율도 80%가 넘는 실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일본 지방 도시의 소멸 과정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점이 많은데, 인구감소시대는 방어정책으로만 막아내기 어렵다”며 “적극적인 전략을 동시에 투입해야 하고 이러한 맥락에서도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사업을 지역생존과 직결되는 절박한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지금까지 상주와 통영적십자병원 이전을 동시에 추진해 왔으나, 예타신청을 앞두고 부지와 예산 확보, 행정절차 이행, 자치단체 의지를 종합해 볼 때 현실적으로 동시추진이 어렵다 보고 거창적십자병원을 먼저 추진하고 이 모델을 토대로 상주와 통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넘어야 할 산은 많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가 준비하고 있는 예비타당성조사와 부지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도 상당 기간 걸릴 것으로 보인다.
내년까지 도시개발구정 지정과 용도지역 변경, 실시계획 승인 과정에 군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창군은 시급한 응급의료 확충과 타 지역에서 진료를 받는 지역민들의 불편을 하루빨리 덜기 위해서라도 모든 절차들을 압축적으로 진행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앞으로 적극적인 알림 활동을 통해 지역민의 공감대를 높여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2024년도 행정절차 완료, 2025년도 부지조성 완료, 2026년도 1분기내에 건축 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2023-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