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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오늘부터 시군 합동 현장 비상 상황실 가동
경남도, 오늘부터 시군 합동 현장 비상 상황실 가동
[knews25] 경상남도는 오는 24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개시가 예고됨에 따라 오염수 방류로 인한 도민 불안감 해소와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오염수 방류 이후 추가 중점 추진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2021년 4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이후 강화된 오염수 방류 대응방안을 마련해 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우선, 촘촘한 방사능 안전감시망 구축을 위해 삼중수소 분석장비 설치, 해양 방사능 조사정점 확대 했으며 수산물 유통단계 안전 강화를 위해 수산물 위판장에 대한 유통 전 방사능 민간 검사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또한, 도민 참여 수산물 방사능 검사 참관제 운영과 함께 도 누리집에 방사능 안전정보 제공 플랫폼을 대폭 개선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와 더불어 수산물 정부비축사업 품목확대 개선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수산물 소비 활성화 및 위축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대책에도 불구하고 오염수 방류 개시 일자가 24일로 확정됨에 따라 높아진 도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도민 안심 강화 수산업계 지원 강화 수산물 소비촉진 및 판촉 확대에 중점을 둔 오염수 방류 이후 대책을 수립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도는 오염수 방류 후 적극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3개반 15명으로 구성된 도·시군 합동 비상 상황실을 도 수산안전기술원에 구축해,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확대, 일본산 수입 수산물 원산지 단속 강화 및 방사능 검사 도민참관 행사 확대 등 도민이 우려하는 수산물 안전 및 일본산 수입 수산물에 대한 철저한 검사와 감시로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도민 참관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경남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해 현장 참여가 어려운 도민도 방송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도민들의 도내 수산물 방사능 안전에 대한 신뢰를 다져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본산 등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 단속을 위한 민간 명예감시원 60명을 선발·위촉해 전 시군에서 9월부터 연말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도내 전 시군의 전광판을 활용해 노출 빈도를 높여 도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외식업체에는 SNS·문자 등을 활용해 수산물 방사능 안전정보를 신속히 전파하고 있다.
이와함께 도에서 자체 제작하는 수산물 안전 및 원산지 표시 홍보물에 경남도 방사능 안전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해 최신 방사능 관련 정보의 접근성을 높여 나간다.
도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한 불명확한 정보로 도내 수산업계 위축에 따른 피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통한 대책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관련 법령 및 고시는 제조업 등 광공업 중심으로 규정되어 수산업 등 1차 산업에 대한 지원근거 적용에 애로가 있어 국회와 대통령실에 법령 개정을 건의한 끝에 지난 16일 최형두 국회의원이 수산업 등 1차 산업도 포함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안을 발의했다,향후 9월 중에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부처 건의를 통해 관련 시행령 및 고시 개정을 추진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수산업계의 지원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에 따른 수산물 소비 급감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방정부 최초로 도 예비비 16억원을 확보해 9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수산물 소비촉진 활성화에 집중 투입한다.
먼저,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를 통해 도내 수산물 할인 판촉전을 추진할 계획으로 판촉전을 위해 한국체인스토어협회, 경남상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태풍 등으로 연기되었던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 대형 유통업체인 쿠팡, 마켓컬리와 협약도 8~9월에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조선, 방산, 원전 등 관련 대기업 구내식당에 수산물 납품 시 기업 납품가와 시중가의 납품단가 차액을 지원해 안정적 소비판로 확보를 통해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더불어 도내 지역 축제 등 행사와 연계한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와 함께 도 자체 대규모 할인판촉행사 추진으로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한다.
한편 도는 도민 안심 확보와 수산물 소비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방사능 및 수산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창원과 통영에서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도민에게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지속적으로 도민과 전문가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제홍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가 시작된 시점에서 수산물 안전에 대한 도민의 불안 해소와 지역 수산물 소비급감에 대응하기 위해 더욱더 철저하게 검사하고 빈틈없이 감시해 도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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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국립오페라단 ‘호프만의 이야기’ 대형스크린으로 상영
경남문화예술회관, 국립오페라단 ‘호프만의 이야기’ 대형스크린으로 상영
[knews25]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대형스크린으로 만나는 국립오페라단의 마이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를를 상영한다.
19세기 낭만주의 오페라의 결정판이라고 불리는 호프만의 이야기는 100편 이상의 오페레타를 쓴 당대 최고의 히트메이커 오펜바흐가 남긴 처음이자 마지막 오페라다.
호프만의 이야기는 독일 낭만주의의 대문호 E.T.A. 호프만의 세 가지 단편 소설 '모래사나이', '고문관 크레스펠', '잃어버린 거울의 형상'의 스토리를 토대로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포함, 총 5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인공 호프만의 세 가지 환상적인 연애담을 다루며 한 예술가의 꿈과 좌절을 옴니버스 방식으로 펼쳐낸 독특한 작품으로 오펜바흐는 이 작품을 두고 '판타스틱 오페라'라고 부르기도 했다.
보랏빛 구름, 은빛 별로 뒤덮인 무대 위에는 거대한 달, 도식화된 피아노와 바이올린 등의 상징적인 오브제들이 등장해, 작가의 작품세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프랑스 신사들은 멋진 턱시도를 입고 나오는 한편 아름다운 여인들은 한복 모티브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다.
한국적인 의상과 비현실적인 무대가 어우러져 무대의 판타지성이 더욱 극대화된다.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 관전 포인트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이에 어우러진 성악가들의 열연이다.
유려하면서도 재치가 넘치는 멜로디에 고도의 성악적 기교가 더해진 '인형의 노래'를 비롯해,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에 삽입되기도 했으며 세상에 존재하는 뱃노래 중에 가장 아름답다고 불리는 호프만의 뱃노래 ‘아름다운 밤, 사랑의 밤’ 등 오펜바흐 특유의 환상적인 음악들을 만나볼 수 있다.
호프만 역은 2019년 호프만으로 열연을 펼쳤던 테너 국윤종이 맡는다.
호프만이 사랑했던 올림피아, 안토니아, 줄리에타는 각 배역이 가진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소프라노 이윤정, 윤상아, 오예은이 맡았다.
호프만의 사랑을 방해하는 악마, 린도르프, 코펠리우스, 미라클, 다페르투토 역은 독일 드레스덴 젬퍼오퍼의 주역가수로 활약한 바 있는 바리톤 양준모가 맡아 4가지 색깔의 악마 역을 표현한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덕션에서는 시인 호프만이 자신의 과거 연애담을 들려주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매혹적이고 섬뜩한 환상의 세계를 그렸던 원작의 느낌을 살려 오페라 무대에서도 매혹적인 미장센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영상은 국립오페라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크노마이오페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로 진행된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국립오페라단의 공연을 대형스크린으로 상영해, 종합무대예술의 집약체인 오페라 장르를 친숙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자, 국립오페라단과 함께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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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청, 아세안 회원국 대상 관광 투자유치 본격화
경남투자청, 아세안 회원국 대상 관광 투자유치 본격화
[knews25]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부설 경남투자청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여성경제인포럼에 참석해,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지역의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경남 관광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투자상담을 진행했다.
세계여성경제인포럼은 2023년도 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장국인 인 인도네시아 정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이번에 96회를 맞이했으며 세계 15개국의 기업, 기관, 정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지난해 국내 외국인직접투자 실적 32억 불을 기록한 아세안 회원국을 대상으로 경남 관광분야 투자유치를 위해 추진됐다.
아세안 지역은 전통적으로 산업보다는 관광 분야에서 강국이다.
특히 인도네시아에는 제주공원, 한국마을 등이 조성되어 있고 대부분의 회원국에서는 한류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어, 향후 제주도 신화월드의 사례와 같이 아세안 회원국들의 경남 관광투자가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서 투자상담을 한 아치펠라고 그룹은 1997년 설립되어 보유 호텔 기준으로 세계 100대 글로벌 체인호텔이다.
동남아는 물론 호주, 중동, 남미 등 세계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관광 분야 대기업이다.
경남투자청 김미란 해외유치팀장은 “남해안 관광벨트로의 투자유치를 위해 아세안 최대 민간 호텔그룹인 아치펠라고 투자담당 지타 마리스카 부사장과 상담했으며 향후 경남투자청과 원스톱 투자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투자유치를 위한 공동 초청 홍보여행 등을 기획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오재호 원장은 “아치펠라고 호텔그룹의 사례를 계기로 향후 글로벌 100대 호텔그룹 대상의 타깃 마케팅을 통해 관광분야 투자유치를 확대할 것”이라며 “특히 10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개최될 세계한상대회를 통해서도 세계 곳곳에서 호텔을 운영 중인 한상들의 투자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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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년 경상남도 고용우수기업 인증식 개최
경남도, 2023년 경상남도 고용우수기업 인증식 개최
[knews25] 경남도는 최근 1년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앞장선 10개 기업을 ‘2023년 경상남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23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는 고용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 지원함으로써 민간기업의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도의 시책이다.
2010년 최초로 인증제를 도입한 이후 243개의 도내 기업을 인증하고 6,760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이끌어내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해왔다.
도는 이번 고용우수기업 선정을 위해 지난 4월 신청기업 모집 공고 절차를 시작으로 신청기업에 대한 자격요건 확인 및 법령위반 조회 등 1차 검증을 거쳤다.
이후 일자리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전심사 실무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 및 현지실사를 진행했으며 일자리 성장성과 향후 고용창출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평가하고 고용심의 전문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10개사를 선정했다.
2023년 고용우수기업은 ㈜경인테크, ㈜동구기업, 디엔엠, ㈜범우정밀, 범한산업㈜, 부광정밀공업, 삼현, 세일검사기술, 준엔지니어링, 피앤엘 등 10개 기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고용우수기업 10개사는 자동차, 기계, 방위, 조선, 항공 등 도내 주력산업의 수주 증가에 따라 많은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으로 일자리 성장성과 근로환경 등 각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날 고용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는 ‘㈜삼현’과 ‘㈜피앤엘’이 고용우수사례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삼현은 K-스마트등대 공장 선정, 수입의존품목의 국산화 및 양산화 성공 등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매출 신장과 높은 고용창출 능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피앤엘은 고용유지를 위한 회사 측의 노력과 함께 항공산업의 수주 증가에 따른 대규모의 채용 계획으로 도내 신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심사총평을 통해 우수기업 재인증을 받기 위해 상용노동자의 채용에 노력한 ㈜동구기업, 직업계고와의 산학협력으로 청년층의 채용 실적과 근무만족도가 높았던 ㈜범우정밀 등 선정기업에 대한 평가 내용과 다양한 우수사례도 소개됐다.
고용우수기업에는 인증기간 3년 동안 노동자 안전 확보와 품질 향상을 위한 작업환경개선비 최대 2천만원 신규 채용인력에 대한 고용장려금 최대 2천 5백만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3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우대 등 총 15종의 행·재정적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수출, 고용 등 경남의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자리 창출과 노동자 복지 향상을 통해 고용우수기업에 선정된 기업인 여러분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도는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업활동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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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찾아가는 가축 무료 순회진료 나서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남도는 8월 28일부터 3일간 폭염 등으로 피해를 입은 고령농가, 소규모 농가 및 유기동물보호센터 등에 대해 가축 무료 순회진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순회진료는 경남수의사회와 공동으로 진행되며 축산농가와 동물보호센터 유기동물 대상 환축 진료, 예방접종 등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가축 무료진료반은 민간 수의사 32명, 축협직원 13명, 도, 시군 공무원 21명으로 구성하고 현장 질병 진단차량 1대, 병성감정 차량 3대와 축사주변 소독을 위한 소독차량 10대가 투입된다.
순회진료를 통해 도심에서 떨어진 동물의료 소외지역 소규모 고령농가 대상으로 예방접종·구충제 투약 등 대동물 진료를 지원하고 양봉농가에 대해서는 하절기 일제방제 활동과 면역증강제를 지원해 차별화된 무료 순회진료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동물보호센터 유기동물은 심장사상충, 파보, 코로나, 조류인플루엔자 등 질병검사를 먼저 실시해 아픈 동물은 진료와 투약 조치하는 한편 동물보호센터 내부 청소, 급식 등 봉사활동을 병행해 지역사회에 스며드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대동물 전문 수의사는 가축 진료와 질병 상담, 하절기 이후 사양관리 요령 등 전문 컨설팅을 수행하고 동물위생시험소는 환축의 정밀검사를 통한 질병진단과 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공유해 농가 자율 방역을 위한 기초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강광식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 가축과 가축을 사육하는 농가 또한 힘든 시기로 이번 무료 순회진료가 지친 축산농가에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 동물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곳을 찾아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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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통영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위해 협력
경남관광재단·통영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위해 협력
[knews25] 경남관광재단은 22일 통영시청에서 천영기 통영시장과 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국내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에 선정된 통영시는 대표명소인 강구안을 중심으로 야간 예술작품 전시, 야간 축제 개발, 나이트 프린지 공연 등 2025년까지 총 2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글로벌 야간관광 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국내외 공동 홍보·마케팅, 야간관광 콘텐츠 발굴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경남관광재단 황희곤 대표이사는 “국민들의 야간관광 관심도 증가 추세에 발맞춰 주·야간 관광 콘텐츠의 다각화를 통해 관광목적지로서 경남관광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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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4-H회, 도전과 열정으로 비상하다
경상남도4-H회, 도전과 열정으로 비상하다
[knews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4-H 기본이념인 지·덕·노·체의 정신을 계승하고 리더십을 배양하기 위해 22일과 23일 2일간 ‘제46회 경상남도 청년4-H 야영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의 꿈, 도전과 열정으로 비상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 산청군 일원에서 도내 청년농업인 및 4-H본부회원, 관계공무원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4-H이념을 체득하고 회원 간 친교와 협동심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개영식에 앞서 전경상남도4-H연합회 박지원 회장이 ‘4-H선배 농업인의 영농 스토리’라는 주제로 이야기 쇼 형식의 특강을 진행하며 선후배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개영식에서 강석주 경남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 “경남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4-H회원들이 화합하고 소통해 발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변화와 도전에 직면한 농촌에서 우리 농업·농촌을 매력있는 곳으로 탈바꿈시키고 지키는 파수꾼이 되기를 당부한다”며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 최초로 경상국립대학교4-H회와 부산대학교밀양캠퍼스4-H회가 연합해 ‘경상남도 대학4-H연합회’ 발족을 위한 발대식이 이어졌다.
또한 봉화식, 조직화합 프로그램, ‘청년농업인 미래발전 간담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봉화식에 참여한 정찬식 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은 “젊은 청년농업인들과 농과대학 학생들이 우리 농업의 미래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회원들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며 높은 뜻을 가지고 대한민국 농업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는 격려가 담긴 불씨를 채화했다.
봉화식에서는 박도현 경상남도4-H연합회 감사가 경남4-H본부 지도자들과 선배회원들에 대한 감사 편지를 천여명의 청년회원 대표로 낭송해 선후배간의 정을 나누는 기회가 됐다.
한편 경상남도4-H회는 136개 조직 6,198명으로 구성되며 지·덕·노·체 4-H 이념을 실천하는 창의·융합적 미래인재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실현을 목표로 하는 지역사회 청년 농업인 및 청소년 교육단체로 다양한 현장교육과 실천 과제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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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곡면 이장협의회,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염원 가로기 게양
현곡면 이장협의회,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염원 가로기 게양
[knews25] 경주시 현곡면 이장협의회에서 지난 22일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기원하며 현곡면 주요 도로변에 홍보용 가로기를 게양했다.
이날 행사는 현곡면 이장협의회, 배경발 현곡면장, 배진석 도의원, 최영기 시의원, 최재필 시의원, 현곡파출소장, 현곡농협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한마음을 모았다.
이동건 이장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염원 가로기 게양에 함께해 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이장협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경발 현곡면장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홍보를 위한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과 시민공감대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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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동 주민자치위원회,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지지 선언
보덕동 주민자치위원회,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지지 선언
[knews25] 경주시 보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7일 8월 정기회의를 겸하는 자리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릴레이 지지 선언에 나섰다.
김곤칠 보덕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 15여명은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김영조 보덕동장은 “보덕동 주민자치위원회의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지지 선언에 감사드린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들의 긍정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덕동에서는 보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시작으로 자연보호협의회, 통장협의회, 농촌지도자회 등이 릴레이 지지 선언을 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홍보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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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릿, 북경주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기부
㈜퓨릿, 북경주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기부
[knews25]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에 위치한 ㈜퓨릿 임직원들은 지난 22일 북경주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퓨릿은 2010년에 설립됐으며 고성능 증류 설비들을 통해 기초화합물 및 유기용제를 정제해 초고순도 전자급/산업용 케미칼 제품을 생산한다.
문재웅 ㈜퓨릿 대표는 “이번 성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정보 안강읍장은 “안강읍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을 지원해 주신 ㈜퓨릿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강읍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3-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