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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인권·평화 문화제‘제7회 숙이나래 문화제’개최
남해 인권·평화 문화제‘제7회 숙이나래 문화제’개최
[knews25]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은 지난 15일 남해보물섬시네마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故박숙이 할머니를 추모하는 ‘제7회 숙이나래 문화제’가 개최됐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지난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를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짜에 맞춰 지정된 기념일이다.
‘제7회 숙이나래 문화제’는 남해여성회 주관으로 위안부 피해자인 故박숙이 할머니 기록영상과 故김순악 할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보드랍게’를 상영했으며 부대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관련 전시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서명, 할머니 말씀 따라 적기, 6행시 짓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문화제에서는 류해석 부군수를 비롯한 학생,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희생을 기리고 진실과 인권에 대한 올바른 역사의식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화 남해여성회장은 “故박숙이 할머니께서는 본인의 피해 사실을 널리 알려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를 알 수 있기를 희망했다”며 “할머니의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할머니의 흔적과 기억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제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역사를 배우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용기 있는 행동을 이어받아야겠다고 생각을 했다”며 “피해자가 한 분이라도 더 살아 계실 때 일본의 책임 있는 사과와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천하고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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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다중이용시설 대상 레지오넬라균 검사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는 여름철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양상을 보이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3일간 환경수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지오넬라는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샤워기, 수도꼭지 등 물에 존재하다가 물 이용 시 비말형태로 인체에 호흡기로 흡입되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일반적으로 사람 간 전파는 일어나지 않는다.
레지오넬라증은 발열, 두통, 근육통,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이며 특히 만성 폐 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의 고위험군은 폐렴으로 진행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다중이용시설 중 9개소에서 90개의 환경검체를 채취해 강원도보건환경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검사 결과 기준치 이상인 경우 청소, 소독 조치 후 재검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최기순 예방관리과장은 “관내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청소, 소독 등 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며 “특히 병의원에서는 레지오넬라증 의심환자 발생 시 적극 신고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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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미술 힐링 스케치 강좌 운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동해시립북삼도서관에서 ‘동해시의 비경을 그리다’를 주제로 ‘미술 힐링 스케치’ 강좌를 다음달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평소 미술을 어렵게 여기던 시민들을 대상으로 미술과 친해질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미술 힐링스케치’강좌에는 한국 힐링미술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동해 월산 미술관 김형권 관장이 강사로 참여한다.
강좌에서 수강생들은 미술의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연필, 유성펜, 먹 사용법부터 작품의 구도를 잡는 법 등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심신을 달래줄 색채를 통한 힐링스케치를 비롯해 야외 스케치 실습으로 동해시의 숨겨진 비경을 그리는 체험 학습을 경험해 볼 수 있다.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론과 실습교육을,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현장 학습을 운영하며 강좌가 끝나면 12월 9일부터 12월 30일까지 월산 미술관에서 수강생의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선착순 3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립북삼도서관을 방문하거나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립북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강사로 참여하는 월산 미술관 김형권 관장은 원광대학교 미술교육과 졸업, 동 대학원의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개인전 및 초대 개인전 46회, 경기대학교 미술대학 강사 등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한국 힐링 미술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전춘미 평생교육센터소장은 “미술 힐링 스케치 강좌를 통해 도서관이 행복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바쁜 일상 속에서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민을 위한 힐링 공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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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민관군 500여명 참여 대대적 환경정비 나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태풍‘카눈’으로 지역 곳곳에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조성을 위한 대대적 환경 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7일 오전 10시부터 동해시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동해교육지원청, 동해해양경찰서 동해경찰서 동해소방서 해군제1함대, 육군제1900부대, GS동해전력, 쌍용C&E, DB메탈, 통장협의회,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40여개 기관 및 기업체, 사회단체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결 운동을 추진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 국도변, 시가지, 관광지, 유원지 등 지정된 담당구역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흩어진 다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토사 유출 및 월파 등으로 인한 도로 청소, 배수로 준설, 해안가에 적치된 다량의 해초류, 생활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동운 환경과장은 “민관군이 함께하는 대대적인 국토대청결운동을 통해 태풍 카눈으로 인해 발생한 쓰레기 수거 등 신속히 환경정비로 동해시를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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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국도 동해시 경계 정체성 담은 경관 조성‘관심’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국도 7호선 시 경계 일원에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경관 조성을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3월부터 국도7호선 진·출입구 경관개선사업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중에 있으며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심규언 시장을 비롯한 지휘부, 관련 부서장 및 팀장,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용역보고회에서는 용역사 대표로부터 용역 추진방향을 청취하고 가로경관 디자인안에 대한 적정성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사업비 5억원을 투입, 동해~삼척 방향 시 경계 300m 구간에 조형물과 가로등 설치, 수목 식재 등 경관 조성을 통해 이 곳을 교행하는 차량이 사계절 변함없는 깨끗한 이미지와 함께 동해시만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가로등에 관광지명이 표기된 LED 라인 조명이 설치되어 주·야간 진입시 관문을 진입하는 느낌과 몰입감을 체감할 수 있으며 주변 경계석을 낮은 옹벽으로 제작해 도로 옆 산책로를 지나는 사람의 안전을 확보하고 진출입구 화단에 4계절 푸른 인조잔디를 조성 할 계획이다.
또한 동해시의 함축적 의미를 담고 있는 동해시 CI를 조형화 작업한 조형물과 진입 차량에 환영의 의미와 시 경계를 알리는 Welcome to Donghae 상징물을 비롯해 빠른 속도로 이동 시에도 단어 식별이 가능한 스톤 소재의 타이포 그래픽 스톤월도 검토하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동해시만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경관 조성을 통해 낙후된 경관을 개선하고 국도 7호선 시 경계를 오가는 외지 관광객들이 4계절 깨끗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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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아자개시장 관광형 토요장터 ‘토요 그린마켓’ 개장
가은아자개시장 관광형 토요장터 ‘토요 그린마켓’ 개장
[knews25] 가은읍에 위치한 가은아자개시장이 오랜 숙원 끝에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을 통해 새로운 모습과 변화를 시도하는 첫걸음으로 ‘토요그린마켓’을 오는 8월 19일 개장한다.
가은아자개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은 3개월간 준비과정을 거쳐 시장 상인들과 가은읍의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으로 ‘토요그린마켓’이라는 명칭의 관광형 토요장터을 개설했다.
8월12일 시범운영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해, ‘착한 가격, 청결하고 친절한 시장’이란 슬로건을 걸고 고객맞이 준비를 마쳤다.
이에 앞서 최근 가은아자개시장과 문경에코월드는 ‘업무제휴 및 상생협약식’을 통해 상호 이용 영수증을 증빙하면 할인 혜택을 부여하는 내용과, 온라인 마케팅을 공동 전개하기로 약속하는 등 지역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다지기 위한 상생 협력을 체결했다.
그에 따라 가은아자개시장은 오는 8월 19일 ‘착한시장 선포식’과 함께 11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행사를 준비해, 시장방문 고객에게 즐거움과 장 보는 재미를 선사하고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휴 공간에 무료 관람할 수 있는 짚풀공예&생활사 전시관을 조성해 교육적 가치가 있는 볼거리 제공과, 짚풀공예체험을 비롯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에코월드 무료 초대권과 온누리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고객서비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전통시장 하면 빠질 수 없는 먹거리로는 전통주와 함께하는 제공되는 새참 세트를 준비해, 먹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판매상품으로는 참기름, 들기름, 잡곡, 제철농산물, 제비취떡, 땅콩두부, 분재, 수공예품, 오미자 가공상품을 비롯해, 수제젤리, 베이커리 등 다채로운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가은아자개시장 성운모 상인회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며 오랜 기간 침체기에 빠진 시장에 관광형 토요그린마켓 개장으로 새로운 활력을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 특색을 담아낸 문화관광 특성화 시장으로 재탄생되기를 바라며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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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어린이들과 경제성 치어 방류행사 가져
문경시, 어린이들과 경제성 치어 방류행사 가져
[knews25] 문경시는 관내 주요 하천과 저수지의 토종 어족자원 보존과 자연생태계 복원을 위해 8월 16일 마성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마성면 진남교반 일원에서 경제성 토종물고기 치어 방류행사를 개최했다.
문경은 생활 주변에 하천과 강 그리고 댐과 저수지가 많아 어릴 적 물고기를 잡고 놀던 추억 하나쯤은 누구나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메기, 뱀장어, 쏘가리 등 어종도 다양해 매운탕이 자주 밥상에 오르곤 했는데 남획, 환경오염, 외래어종 유입으로 지역 토산어종 자원량이 감소해 내수면 어업종사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문경시는 자연생태계를 복원하고 우리 토종 어족자원을 보존해 내수면 어업인들의 소득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1992년부터 치어 방류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도 42백만원의 예산으로 문경저수지를 비롯한 주요 하천 16개소에 메기, 쏘가리, 붕어, 잉어 치어 21만미를 방류했다.
방류 어종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방류효과조사를 토대로 경제성 및 생존율이 높은 어종으로 선정했으며 방류 전 공인기관에서 질병 검사를 해 안전하고 건강한 치어를 방류했다.
특히 올해는 마성어린이집 원생 10명이 방류행사에 동참해 우리 토종물고기의 소중함과 자연보호를 몸소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행사를 주관한 문경시 관계자는 “어서 빨리 우리의 하천과 저수지가 어족자원이 풍부한 생동감 넘치는 옛 모습을 되찾길 바란다”며 치어방류의 의미를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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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 다자녀가정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행사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 다자녀가정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행사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 여성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8월 16일 다자녀가정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은 다자녀가정을 방문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출산용품 등을 전달하고 출산 장려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에서는 매년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구 증가에 기여하기 위한 사랑나누기 행사를 펼쳐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올해 다자녀가정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행사는 각 읍면동 14개 가정을 대상으로 8월 16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3회 실시한다.
이현자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장은 “매년 실시하는 다자녀가정과 함께 하는 사랑나누기 행사로 이웃에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이웃에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행사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손국선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장은“오늘 여성회원들의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역 다자녀가정에 잘 전달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꾸준히 찾아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우리 단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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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문경시 역사사진 공모전 개최
2023년 문경시 역사사진 공모전 개최
[knews25] 문경시는 문경의 옛 모습이 담긴 중요 역사자료의 소실 위험을 방지하고 문경시민의 삶의 흔적을 역사적 자산으로 남겨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2023년 문경시 역사사진 공모전’을 개최 중에 있다.
공모기간은 2023년 9월 8일까지이며 공모방법은 문경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하고 공모사진을 동봉해 문경시청 총무과 기록물관리팀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대상은 문경시의 문화·여가생활, 관혼상제 등 문경시민의 일상을 보여주는 사진, 마을·동네의 역사를 간직한 사진, 탄광도시 문경의 사진 등 1900년부터 1990년까지 문경의 옛 모습을 간직한 사진이다.
공모작은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5명, 장려상 20명, 참가상 50명을 선정하고 총 1,240만원의 상금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자료들은 문경시 기록관에서 정리·분류 후 보관할 예정이며 디지털자료로 만들어 향후 문경사 편찬, 전시회 개최 등 문경시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형선 총무과장은 “우리 문경의 옛 모습을 함께 되돌아볼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자료를 가진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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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백자박물관 굿즈 아카데미 운영
양구백자박물관 굿즈 아카데미 운영
[knews25] 양구백자박물관은 이달부터 9월 14일까지 양구 백토를 활용한 도자 주얼리 제작·교육을 통해 양구군만의 상품을 개발하는 ‘굿즈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한다.
굿즈 아카데미는 지역주민이 참여해 마을 특색이 담긴 양구 백토를 활용한 상품을 직접 개발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주민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양구 백토 및 양구군 브랜드 홍보와 이미지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공고를 통해 모집된 지역주민 10명을 대상으로 16일부터 9월 14일까지 매주 수, 목요일에 백자박물관 체험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원형 팬던트, 사각 팬던트, 침 귀걸이, 달랑 반지, 도형 브로치 등 양구 백토를 활용한 도자 주얼리 상품을 제작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양구백자박물관은 지역의 문화자원인 양구 백토를 활용해 지속적인 주민 교육을 통해 우수 상품을 개발·생산하고 창업과 연계해 마을 소득 창출에도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정두섭 양구백자박물관장은 “앞으로도 양구 백토가 양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소득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