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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보건소, 초등학교 대상 구강보건사업 호응
양구군보건소, 초등학교 대상 구강보건사업 호응
[knews25] 양구군보건소는 관내 초등학생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각 학교를 방문하는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해 학생들의 구강건강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양구군보건소는 이번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지난 6월 14일 방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임당초, 용하초, 도촌초, 죽리초, 해안초, 원당초, 비봉초, 한전초 등 9개교를 순회하며 구강검진을 실시했고 다음달 양구초등학교를 방문해 구강검진을 실시하며 마무리하게 된다.
양구군보건소는 치과 검진 버스를 활용해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구강검진, 구강 실태조사,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건강한 치아를 위한 양치질 교육도 진행해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양구군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생은 유치에서 영구치로 전환되는 시기에 있어 치아우식 발생에 대한 위험이 높기 때문에 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충치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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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전략 작물 직불제 완화 운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집중호우로 논 콩, 가루 쌀, 조사료 등 전략 작물의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전략 작물 직불제 신청 기준을 완화해 운영한다.
전략 작물 직불제는 논 콩, 가루 쌀, 조사료 등의 작물을 파종부터 수확까지 정상적으로 재배·수확한 농가에 직불금을 주는 제도다.
그러나 올해 집중호우로 전략 작물 재배 농가가 농지 침수로 전략 작물 직불금을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작물 재배 이행기준을 완화해 운영하기로 했다.
완화된 기준은 전략직불 등록농지 중 재해로 인한 피해 사실이 행정기관에 등록된 농지에 한해 적용된다.
재파종, 보식 등을 통해 작물 재배를 지속하는 경우 정상 재배상태가 아니어도 직불금을 받을 수 있으며 파종 시기를 놓쳐 재배작목을 전환하거나 농지 유실 등으로 재파종이 어려운 경우에도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직불금 적용단가는 품목별 단가에 따라 1ha당 100~430만원이다.
전략 작물 직불제 신청 대상 농가 중 집중호우 피해 농가는 오는 31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피해 사실 확인 등을 통해 12월경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완화된 규정에 따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가가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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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1회 김해시 정책제안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23년 제1회 김해시 정책제안 공모전 시상식 개최
[knews25] 김해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제1회 김해시 정책제안공모전 시상식을 14일 개최했다.
시는 민선 8기 시정 1주년을 맞아, 김해만의 매력을 찾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김해의 고유한 이야기를 기획하다’라는 주제로 정책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지난 4월 17일부터 45일간 개최된 공모전은 생활밀착, 지역경제, 복지·환경·안전 및 관광·문화 분야에서 총 89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우수제안 후보에 오른 17건을 대상으로 제안심사위원회의 발표심사를 통해 금상 1건, 은상 2건, 동상 3건, 장려상 4건과 노력상 7건을 선정했다.
금상 수상작은 이재혁씨가 제안한 “금관가야 김해시, 골드하우스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도심 속 미관을 해치는 빈집의 디자인·조명 색채를 금관가야를 상징하는 금색으로 정비, 도시를 금빛으로 세련되게 브랜딩하는 전략을 담았다.
빈집을 공유숙박 또는 포토존, 캐리어보관소 등 다양한 관광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제시했다.
은상 수상작은 성윤근씨가 제안한 “아동들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제1회 아동놀이 대회 개최”와 이경면씨가 제안한 “김해 학글박물관과 연계한 단기체류형 한국어학당 프로그램 제공”이 선정됐다.
은상 수상자인 성씨는, 우리나라 어린이 행복지수가 꼴찌라며 아이들에게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하는 신체활동 중심의 놀이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이에 아이들이 직접 놀이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놀이방법을 발표하는 대회를 제안했다.
또다른 수상자인 이씨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단기 체류형 한글어학당을 통해 한글 읽기를 학습한 후,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면서 한글 간판을 읽어보는 독특한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제안했다.
동상 수상작은 디지털 감동스토리 영상채널 운영을 통한 고향사랑기금 기부활동 활성화 취업박람회·취업스터디·오디션 기능을 한자리에 김해 Job-Ai플랫폼 구축 김해시 K-food 홍보 및 시식행사 운영 등 총 3건이 선정됐다.
장려상 수상작은 글로벌 먹거리, 글로벌 철철 가야문화축제 다국적 맛과 문화의 향연이 펼쳐지는 김해 멀티컬쳐 스트리트 조성 소원을 이루어주는 김해진영기차공원 연지공원, 김해대표 관광명소로 변신 등 총 4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제안들은 김해가 다양한 매력으로 어우러진 도시임을 알릴 수 있는 방안을, 수로왕·허왕후의 러브스토리, 찬란한 금관가야 시대 등 김해만이 가진 오랜 이야기와 한글박물관, 글로벌푸드타운, 연지공원 등 김해만의 자연·문화자원을 통해 풀어낸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번 제안심사위원회를 이끈 배성윤 위원장은 “김해를 속속들이 아는 시민이 로컬크리에이터가 되어 기획한 김해의 고유한 이야기들은 도시브랜딩으로도 충분한 활용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목소리를 통해 김해만의 차별화된 색깔과 고유한 매력을 찾고자 실시하게 됐다”며 “김해만이 가진 무수한 콘텐츠를 엮어낼만한 스토리텔링에 고민이 많았는데, 다양한 시각으로 도시를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시는 선정된 우수제안을 잘 다듬고 보완해 중장기 시책사업으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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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할랄식품 산업화로 대구식품 수출 이끈다
대구광역시, 할랄식품 산업화로 대구식품 수출 이끈다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역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세계 식품시장의 한 축을 차지하는 할랄 식품시장을 2028년까지 할랄 인증 업체 수를 5개 사에서 50개 사로 10배 늘리고 수출액도 71.1백만 달러에서 200백만 달러로 3배 늘린다는 목표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세계 할랄 식품시장 규모는 2021년 1조 9천억 달러로 세계 식품시장의 26%를 차지하며 매년 10% 정도 성장하는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세계 식품시장이 연평균 2∼3% 성장하는 것과 비교하면 높은 수치다.
할랄 시장의 높은 성장률은 무슬림 인구의 증가 때문으로 2022년 무슬림 인구는 전 세계인구의 24.7%인 19억 6,132만명이고 무슬림의 평균 출산율은 세계 평균 출산율 2.4명보다 높은 2.9명으로 2060년에는 30억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 대구 식품의 수출액은 전년 대비 13.6% 증가한 71.1백만 달러로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전체 대구 식품산업 매출에서 3% 정도로 낮아 내수 위주의 식품산업 구조를 보이고 있다.
대구 식품의 주요 수출국은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국가로 전체 수출액의 55.3%인 39.3백만 달러이고 이중 동남아 수출액은 10.5백만 달러로 대부분 비할랄 제품으로 수출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내수 위주의 지역 식품산업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를 할랄식품 활성화 원년으로 삼고 식품업계와 학계, 할랄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구식품 육성을 위한 동남아 수출 협의회’를 구성해 자문과 의견을 청취하고 할랄 시장 유통망 구축을 위해 9월에 열리는 대구 국제 식품산업전 기간에 아시아, 태평양 한국식품 수입업체 단체인 ‘코피아 협의회’와 MOU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대비한 여건 조성에 힘쓴다.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50억원이 투입되는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은 할랄시장 진출을 희망하지만 자본과 기술,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 겪는 지역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할랄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할랄 인증 비용을 매년 50백만원 지원해 현재 5개인 할랄 인증 업체 수를 ’28년에는 50개 사로 10배 늘리고무슬림 국가별 맞춤형 할랄식품 개발 할랄식품 시장동향 및 정보제공 구매력 높은 바이어 초청 상담회 개최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할랄 박람회인 미하스에 D-푸드 홍보를 위한 대구 공동관 참가 등 4개 사업에 730백만원을 투입해 대구 식품이 동남아 할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현재 71.1백만 달러인 대구식품 수출액을 ’28년까지 200백만 달러로 181% 성장시키고 대구 식품산업 구조도 내수 위주에서 수출 중심으로 대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식품산업이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리적 접근성이 양호하고 K-팝의 폭발적 관심으로 한국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 할랄 시장 개척에 우선 나서고 향후에는 중동 시장 개척에도 나설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세계 할랄식품 시장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거대 시장으로 많은 기업들이 이미 할랄 인증 획득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며 “대구도 식품산업 구조를 내수 위주에서 수출로 대전환해 동남아와 중동 등 세계 할랄 시장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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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백전리‘2024년 도시형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최종 선정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 도시형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7일 밝혔다.
도시형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은 성장 혜택으로부터 소외되어 낙후된 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5월 예천읍 백전지구를 공모 신청해 서면평가 및 현장평가를 거쳐 신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백전지구에는 5년간 31억원을 투입해 빈집·노후주택 정비, 마을회관 리모델링, 주민쉼터 등을 조성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재해방지 목적 사면보강, 안전휀스 설치, 계단정비 등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마을특산물, 가드너 교육과 같은 휴먼케어 사업도 추진해 주민들의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역량강화사업 등도 지원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뜰마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낙후된 원도심 생활여건 개선과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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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3년 한우농가 맞춤형 아카데미 과정 순항
예천군, 2023년 한우농가 맞춤형 아카데미 과정 순항
[knews25] 예천군은 17일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한우농가 32명을 대상으로 5회차 한우농가 맞춤형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우 스마트팜 현황 및 스마트 축산을 위한 축사 환경 관리”에 대한 주제로 실시했다.
한우농가 맞춤형 아카데미 교육은 총 12회의 일정으로 지난 7월 6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3개월간 이뤄지며 앞서 1, 2회차 교육은 한국 종축 개량 협회 경북 대구지역본부의 오종열 팀장이 한우의 혈통 자료를 이용한 한우 개량에 대해 강의했다.
1, 2차 교육은 암소개량의 중요성과 혈통 성적을 활용한 농가 컨설팅 및 전국 대비 예천군의 우량암소 현황과 종모우 성적을 활용한 교육을 해 참여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3회차에서는 축산분야 최고 농업기술 명인으로 선정된 한우 육종 농가인 덕풍 농장을 견학해 현장에서 선진화된 사양관리방법, 고급육 생산을 위한 비육과정 등 생생한 기술 노하우를 배우는 기회가 됐다.
4회차는 한우농가 수의 질병 관리를 주제로 유튜브와 다양한 강의 활동을 하며 축산농가에 인지도가 높은 김재경 수의사가 강사로 나서 다른 지역 축산농가도 참석했으며 교육 시간 내내 질의응답을 통한 쌍방향 소통으로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번 5회차 교육에 참석한 청년 농가는 “평소 한우 사양 및 질병 예방 등에 큰 관심을 두고 있어 교육내용이 매우 유익했으며 한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매주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교육을 들으며 다양한 사례를 접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김경보 축산과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한우산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통해 농가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사양, 번식, 개량, 질병 관리 등 한우 농가에 필요한 분야별 교육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예천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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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재난폐기물 중 목재류 땔감용으로 사용 추진
예천군, 재난폐기물 중 목재류 땔감용으로 사용 추진
[knews25] 예천군은 집중호우 피해지역 응급복구 과정에서 발생한 재난폐기물 중 목재류를 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하지 않고 농촌지역 화목보일러 또는 기타 땔감용 등으로 무상 공급한다.
현재 임목폐기물은 배출현장에서 차량으로 수거해 임시적환장에 임시 적치 후 선별과정을 거쳐 재활용 또는 위탁업체를 통해 처리하고 있다.
군은 임시적환장에 1,000톤 정도 보관된 임목폐기물을 최대한 땔감 등으로 재활용 후 재활용이 불가능한 임목폐기물은 톱밥, 보조연료 등을 생산하는 재활용업체로 보낸다는 방침이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임목폐기물을 땔감 등으로 재활용 할 경우 농가에서는 연료비를 줄일 수 있고 군에서는 처리비를 절감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재난폐기물을 4가지로 분류해 건설폐기물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업체를 통해 처리하고 침수지역에서 발생하는 수해 생활폐기물과 재난지원 폐기물은 군에서 직접 수거해 임시적환장에 적치 후 소각업체로 보내지며 고철류 등은 고물상을 통해 매각하고 있다.
또한, 응급복구가 거의 마무리되는 가운데 건설폐기물, 수해폐기물, 재난지원폐기물은 대부분 수거돼 2,262톤이 처리업체를 통해 처리됐으며 하천 등에 정체된 임목폐기물은 앞으로 3,000톤 정도 추가 배출이 있을 것으로 보고 지속적으로 수거 처리할 계획이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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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지방시대 위해 청년끼리 머리 맞대보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17일 Y-STAR 경산 청년창의창작소에서 국무조정실 중앙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경상북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청년정책참여단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청년정책 생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앙과 지역 청년의 직접 만남을 통해 청년정책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중앙 및 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중심으로 교류의 시간을 갖고 청년정책 발전을 위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서 2023년 청년정책 정부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경북도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 경북은 ‘청년 지방 정주시대로 대전환’을 골자로 K-로컬 7대 프로젝트, K-U시티 프로젝트, 고졸청년 성공시대 등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으며 청년들의 솔직한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차순애 경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지방시대의 답은 청년이다.
오늘 만남을 계기로 중앙-경북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경북청년정책참여단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부와 경북이 유기적으로 융합된 청년정책을 고안해내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추현호 중앙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은 “경북의 지방시대 기조와 그 중심에 청년이 있다는 것에 적극 공감하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과 직접 소통하며 중앙 청년정책을 수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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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여행은 경북으로 경북 관광상품 반값 에누리 판매
올 가을 여행은 경북으로 경북 관광상품 반값 에누리 판매
[knews25]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8.17.~10.17일까지 두 달 동안 ‘경북 e누리 특별 할인행사’를 경북여행몰·쿠팡·G마켓 등 7개 판매채널에서 106개 상품에 대해 할인폭을 높여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판매채널 : 경북여행몰, 쿠팡, G마켓, 11번가, 옥션, 네이버스토어, 카카오톡 스토어이번 할인행사는 다가오는 가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사방팔방 매력이 가득한 경북 관광지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경북 e누리 관광상품 판매사업은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및 숙박시설을 연계한 패키지 관광상품을 구성해 판매하는 사업이다.
특히 최근에는 고물가 시대 가성비 있는 상품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테마별로 살펴보면 경북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국립칠곡숲체원, 예천 국립산림치유원,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울진 금강송에코리움, 덕구온천 등 웰니스 상품이 있다.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포항 요트데이·잭서프·서프홀릭, 김천 카트랜드, 상주 상주보수상레저 및 승마체험, 문경 관광사격장, 청도 군파크루지, 울진 해양레포츠센터 등 경북의 자연 속 색다른 재미와 짜릿한 전율을 느낄 수 있는 해양레저 및 액티비티 여행상품을 추천한다.
역사를 가득 담은 경북을 느끼고 싶다면, 경주 동궁과 월지·포석정·천마총, 안동 하회마을·도산서원·이육사문학관, 영주 소수서원 등 주요 유적지를 찬찬히 거닐며 옛 선조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역사 여행상품을 추천한다.
또 캠핑족을 위한 봉화 산타 캠핑장, 상주 오토캠핑장, 영양 수비 별빛캠핑장, 예천 삼강나루 캠핑장 여행상품,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 즐길 수 있는 안동 미스터멍 여행상품, 신속하고 간편한 울릉 여행족을 위한 올인원 울릉크루즈 패키지 상품이 있다.
그밖에도 경북 내 인접한 시군의 주요 관광 상품을 묶어 다양한 여행수요에 대응한 관광 상품을 구성해 판매 중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아름다운 산과 바다의 자연경관,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명소가 많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경북을 여행하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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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자율방재단, 태풍 피해 군위 복구지원 나서
경북 자율방재단, 태풍 피해 군위 복구지원 나서
[knews25] 경상북도 자율방재단 연합회원 30여명은 16일 제6호 태풍 ‘카눈’이 할퀴고 간 군위 피해지역을 찾아가 복구에 힘을 보탰다.
군위군 자율방재단은 올 6월 30일까지 경북도에서 원팀으로 일해 오다가 7월 1일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대구광역시로 편입됐다.
경북 자율방재단 연합회원들은 이번 태풍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군위군 효령면 일대를 찾아 집안 가재도구 정리 및 도로변 재해 쓰레기를 정리하는 한편 파손된 비닐하우스 정리에도 힘을 쏟았다.
회원들은 16일에 이어 18일에도 40명, 21일에도 30여명 등 복구지원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북 자율방재단은 지난 1967년 제정된 풍수해대책법에 따라 지역의 지리와 실정에 밝은 이·통장, 민방위대원을 주축으로 구성된 수방단이 2013년 자연재해대책법 개정으로 경북자율방재단연합회를 구성하게 됐다.
경북도는 현재 22개 시군에 5천861명의 단원들이 각종 재난에 대한 예방활동과 재해 복구 지원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영석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얼마 전까지 경북도였던 군위군에 복구지원을 나가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경북 자율방재단의 손길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복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재난 예방 및 복구에 있어서 민간의 역할이 나날이 커지고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202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