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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시니어 자원봉사자 리본 프로젝트 추진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시니어 자원봉사자 리본 프로젝트 추진
[knews25]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시니어 자원봉사자들과 리본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시니어 자원봉사자 리본 프로젝트’는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하는 ‘2023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개발 공모사업’에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공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활동 재개를 준비하고 있는 관내 시니어의 자원봉사 욕구와 지역사회 맞춤 자원봉사 기획·운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리본이란, 은퇴 후 건강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취미생활을 영위하는 현 시니어 세대를 지칭하는 신조어다.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본 프로젝트의 진행을 위해 4월~5월 다양한 은퇴자들의 모임 현장을 방문해 사업 취지를 설명하며 공감을 얻었고 그들의 새로운 자원봉사 욕구에 부합하는 환경 자원봉사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그중 한 아이템으로 6월과 8월에 시니어 자원봉사자 40여명은 버려지는 양말목을 안마봉으로 재활용하며 의미를 더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농사지을 때 작물 고정용으로 쓰던 양말목이 새로운 용도로 재탄생된다는 것이 신기하다”며 “매번 하던 봉사활동이 아니라 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한 환경 봉사활동도 의미 있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시니어 그룹과 맞춤 자원봉사를 기획·활동할 예정이며 활동에 대한 공유회도 가질 예정이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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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담배는 안돼요’
‘엄마, 아빠 담배는 안돼요’
[knews25] 상주시보건소는 관내 유치원 어린이 868명을 대상으로 가정 내 금연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어린이 흡연예방 인형극’을 실시한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인형극은 16일부터 상락유치원을 시작으로 2개월간 19개소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인형극은 아이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30명 내외 소규모로 분산해 40회기로 구성했으며 참여형 교육방식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 등을 교육했다.
또한 유해물질 마술놀이, 흡연예방 동요, 금연선서 등 아이들이 담배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아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건강증진과장은 “담배의 위험성과 흡연습관 조기 차단을 위해 유치원 및 학교흡연예방 교육을 대상자 맞춤형으로 연중 실시해 담배 연기 없는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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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강릉을 만들기 위한 ‘2023년 강릉시 사회조사’ 실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오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지역 정책 수립과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할 ‘2023년 강릉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하고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조사해 정책에 활용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18개 시군이 매년 공동으로 실시하는 조사이다.
이번 조사는 1,050가구 내 13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와 인터넷을 통한 비대면 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가구 구성원의 성별 및 혼인상태 등 개인 관련 사항과 인구,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여가, 강릉시 특성항목 등 총 50개 항목을 조사한다.
수집된 조사내용은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되고 조사 결과는 2024년 4월 공표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시민의 생활 모습과 의식 변화,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조사 결과는 사회개발 정책 수립과 지역사회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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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시멘트 생산지역 행정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지역주민의 환경권과 건강권 회복을 위한 세수 활용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멘트 생산지역 시·군과 자원순환세 법제화 등 주요 시책에 대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시멘트 생산지역 행정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는 17일 오전 11시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에서 개최되며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김문근 단양군수, 김창규 제천시장, 심규언 동해시장, 박상수 삼척시장, 최명서 영월군수 6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자원순환세 법제화와 연구용역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자원순환세 타당성 검토 및 법제화 방안 등의 내용에 대한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용역 중간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멘트 소성로에 반입되는 폐기물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고 피해를 보는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방세법과 지방재정법 동시 개정에 대한 건의 내용이 담긴 ‘자원순환세 법제화 공동건의문’과 대기오염 물질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시멘트사 질소산화물저감시설 설치 소요비용 전액을 국비로 지원하는 건의문을 채택할 계획이다.
자원순환세는 시멘트사에 반입되는 폐기물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오염원인자에게 세금을 부과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환경세로 폐기물 반입을 공식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자원순환세 도입이 이뤄지면 시멘트 생산지역 각 시·군별 연간 세수액이 적게는 64억부터 최대 266억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지방세법 개정과 함께 과세 대상을 추가해 공장주변 주민의 건강권 및 환경권 피해를 줄이는 동시에 사회적 간접비용 투자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월 31일 전국 시멘트 생산지역 자치단체는 행정협의회 창립회의를 열어 자원순환세 법제화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타당성 조사용역과 과세대상 확대 및 신세원 발굴방안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자원순환세 법제화를 통해 시멘트 생산지역의 환경오염 예방 및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도모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상생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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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션 아시아 2023’ 개최… 세계 청춘의 기술 향연 펼쳐져
부산시, ‘정션 아시아 2023’ 개최… 세계 청춘의 기술 향연 펼쳐져
[knews25] 유럽 최대 기술 해커톤 ‘정션’이 ‘정션 아시아’로 부산에서 또 한 번 막을 올린다 부산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정션 아시아 2023’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션 아시아’는 유럽 최대의 기술 해커톤 ‘정션’의 아시아 판으로 세계 청년들이 가진 기술 역량을 펼치는 세계적 해커톤 축제다.
‘정션’은 세계 최대 규모의 창업생태계 이벤트인 핀란드 슬러시를 출범시킨 헬싱키 알토대학교 창업동아리의 해커톤으로 시작됐으며 현재는 유럽 최대의 해커톤으로 발전했다.
정션 아시아는 '정션X 도시' 형태로 진행해오다 지난해부터 최초로 핀란드에서 열리는 정션 대회와 동급으로 '정션 대륙' 명칭을 사용해 부산에서 개최됐으며 올해 제2회를 맞이한다.
‘정션 아시아 2022’에서 우승한 ‘고진감래’ 팀은 지난해 11월 핀란드에서 개최된 ‘정션 2022’에 참여해 세계 대회 최종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고진감래' 팀은 인공지능이 청년들이 작성한 일기 내용을 바탕으로 한 장의 그림을 그려주는 ‘하루’ 앱을 개발해 ‘정션 2022’에서 최종 우승했다.
올해 ‘정션 아시아 2023’은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역할의 참가자들이 48시간 동안 협력해 세계적 기업이 제시한 기술적인 문제에 대한 결과물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일정으로는 해커톤 발제에 대한 주제별 워크숍 참가자 간 교류를 통한 팀 구성 아이디어 발굴 및 기술개발을 위한 해커톤 발제 기관 신속 상담과 창업 상담 시제품 전시 및 발표, 시상식 등이 있다.
‘정션 아시아 2023’에는 27개국 천여명의 신청자 중 예비 심사를 통과한 청년 300명이 참가한다.
신청자 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7개국에서 총 975명이 신청했으며 이중 외국인은 미국, 영국, 인도,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 26개국 89명이다.
특히 전체 신청자 중 고교생이 149명, 대학생은 413명으로 젊은 청년들의 대회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이번 ‘정션 아시아 2023’에는 총 1천5백만원 상당의 상금을 걸고 진행되며 최종 우승한 팀에게는 핀란드 ‘정션 2023’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우수 팀에게는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운영 프로그램과 연계한 상품화 또는 창업의 기회가 주어진다.
세계적인 기업과 다양한 기관들도 협력기업으로 참여해 함께 발제하는 등 대회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할 전망이다.
발제에는 부산 도시 전체를 활용한 지속가능 관광 기반을 만들어가는 부산관광공사와 관광 교통 플랫폼을 운영하는 그라운드케이가 공동 참여하며 글로벌 전자가격표시기 전문기업 솔루엠 소프트뱅크가 지원하는 세계적 협동 로봇 기업 자카로보틱스 카카오 주문하기 등 푸드테크 플랫폼을 운영하는 씨엔티테크도 발제에 참여한다.
특히 부산시도 데이터 기반 지역 중소상공인 경기 활성화 및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 양성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신한카드와 발제에 공동 참여할 예정이다.
후원기관·단체로는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창업진흥센터 포항공과대학교 링크 사업단 그룹바이에이치알 씨엔티 테크 디캠프 등 12개 단체·기업이 참여한다.
‘정션 아시아 2023’은 정션 아시아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대회로 청년 주도 기술혁신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꿈꾸는 정션의 철학과 우리시가 추진하는 지산학 협력을 통한 과학기술·연구개발 혁신 노력이 접목돼 부산의 세계적 혁신역량을 증폭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정션 아시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우수한 팀들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고 혁신 기술을 가진 창업가가 부산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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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모두모두비프’ 시즌2로 여름나기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모두모두비프’ 시즌2로 여름나기
[knews25] 한여름 밤 시원한 바다와 원도심에서 즐기는 ‘모두모두비프’가 시즌2로 돌아온다 부산시는 오는 8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저녁 7시 송정해수욕장과 용두산공원에서 ‘모두모두비프’ 시즌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모비는 대한민국 제1호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하나인 영화 이벤트 연계 상품 개발사업이다.
모모비 시즌2는 세계적 수준의 부산국제영화제와 케이-컬쳐, 부산만의 매력으로 대내외 관광객 및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부산의 낭만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행사는 여름 서핑의 천국 ‘송정해수욕장’과 부산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용두산공원’에서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
‘모두가 함께 하는 영화이벤트’를 주제로 진행되는 모모비 시즌2는 축하공연 게스트와의 만남 영화 상영 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축하공연은 맑고 진솔한 음악을 기타로 연주하는 ‘루시드 폴’과 여행 유튜버에서 싱어송라이터까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그래쓰’가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이어 이나영 주연의 ‘박하경여행기’와 유튜브 콘텐츠인 ‘너덜트’의 ‘당근마켓 남편들’을 다국어 자막과 함께 상영하고 배우·감독·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하경여행기’는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인 박하경 씨가 여행하면서 예상치 못한 순간과 기적 같은 만남을 맞이한 순간을 그린 영화로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지는 명랑 여행기다.
또한 일상에서 흔히 접하고 상상해 봤을 이야기를 그들만의 시선으로 제작한 코믹 숏무비 콘텐츠 ‘당근마켓 남편들’을 한 여름밤 부산에서 만나볼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유료상품으로 행사장소를 연계한 ‘투어 패키지’, 영화를 콘셉트로 한 부산 ‘구도심 투어 패키지’ 등 다양한 투어 패키지와 외국인 대상 ‘단편영화 제작’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있다.
단편영화 제작 체험은 영화 제작 및 부산의 문화와 관심이 있는 19세 이상의 외국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면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이 관광객들에게 영화의 도시뿐 아니라 즐거움과 설렘이 가득한 다양한 콘텐츠가 있는 국제관광도시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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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부산 청렴공감 홍보캐릭터 공모전’ 개최
‘2023년 부산 청렴공감 홍보캐릭터 공모전’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9월 11일까지 ‘2023년 부산 청렴공감 홍보캐릭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렴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콘텐츠를 통한 청렴문화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캐릭터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청렴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반영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부산만의 특색을 살린 창작 캐릭터다.
캐릭터 디자인의 대표시안 및 응용동작을 담은 이미지와 캐릭터의 특징, 성격 등을 설명한 캐릭터 이야기를 첨부해서 신청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개인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부산시 누리집 통합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지원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작품에 대해 적합성, 독창성, 완성도, 확장성을 평가항목으로 1차 내부심사와 2차 심사위원회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5점을 선정하고 선정작에는 부산시장상과 상금 총 5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1차 심사에서는 참가신청서와 작품규격 등을 토대로 서류를 심사한다.
이후 2차에서는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5점을 선정하며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이다.
시는 수상작들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들을 제작할 예정이다.
부산시 한상우 감사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할 작품은 부산시 공직자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께도 청렴문화를 홍보할 대표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부산을 넘어 다양한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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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개최
부산시, ‘2023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개최
[knews25] 부산시는 내일부터 8월 19일까지 이틀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부산근현대역사관, 유라리 광장 일원 등에서 ‘2023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은 한국전쟁 당시 1,023일 동안 대한민국의 피란수도였던 부산이 보유한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소중한 역사와 기억을 되새기는 부산만의 특별한 야간 축제다.
행사는 피란수도 부산 관련 8야 주제 아래 25개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8야는 야경, 야설, 야화, 야시, 야식, 야사, 야로 야숙이다.
붙임 자료 참고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라리 광장, 부산근현대역사관 등 문화재 일원을 거닐며 야간의 멋진 경관을 즐겨보는 ‘1023일을 걷는 시간’, 피란수도 부산 유산 시설의 야간 개방을 통해 당시 피란시절을 느낄 수 있는 ‘피란의 밤’,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만드는 ‘피란수도 부산 문화 공연’, 피란시절을 직접 경험해 보는 ‘빽 투더 1023 : 그때 그사람, 그때 그 장소, 그때 그 시절’, 부산 전 세대 작가가 함께 참여한 ‘피란수도 부산, 기억과 미래를 담다’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문화재 행사에 대한 시민 친밀도를 높이고자 야행 대표 캐릭터 ‘금순이·금동이’와 시대극 재연 배우를 행사 곳곳에 배치한다.
피란 시절 역경을 딛고 꿋꿋하게 살아온 금순이·금동이 캐릭터를 활용한 인형 탈 홍보, 에어 벌룬 포토존 및 야행 가로등을 설치해 관람객 호응을 유도한다.
또한, 피란 시대극 재연 배우 40여명을 행사장 곳곳에 분산 배치하며 행사 몰입감을 상승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행사 기간 문화재 야행 피란수도 유산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부산근현대역사관, 부산기상관측소, 임시수도기념관, 임시수도정부청사 등을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인원이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프로그램 사전예약제 등을 통해 참가자의 시·공간적 이동 동선을 분리하고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안전요원, 경호팀, 자원봉사자 등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할 계획이다.
행사 프로그램 및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 문화재 야행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시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피란수도 부산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야행 행사를 준비했다”며 “최근 피란수도 부산이 그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된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소중한 우리의 역사를 되새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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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선 신규사례 3건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2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 행태 규제 개선 우수사례 평가’에서 ‘신용불량자 전락 위기의 전세사기피해 신혼부부를 위한 대출 연장 제도 개선’ 등 3건이 신규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 행태 규제 개선 우수사례 평가’는 행안부가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업·주민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인 사례를 선정·확산하는 제도다.
행안부의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에서 587건의 규제개선 사례가 제출됐으며 46건이 신규사례로 선정됐다.
부산시의 신규사례 3건은 신용불량자 전락 위기의 전세사기 피해 신혼부부를 위한 대출 연장 제도 개선 전국 최초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버스 ‘나래버스’ 운영 형평성에 어긋나던 관외옥외광고사업장 이전 등록 수수료 면제 조례 개선이다.
사례를 살펴보면, 먼저 ‘신용불량자 전락 위기의 전세사기 피해 신혼부부를 위한 대출 연장 제도 개선’의 경우 이전에는 신혼부부 주거지원자가 전세사기 등 전세금 미반환 피해를 봤을 때 조례상 연장요건에 해당하지 않아 대출 연장이 불가능했지만, 시는 조례 해석 방향에 대해 변호사의 자문, 의견 청취 및 사전컨설팅 감사로 근거를 마련해 협약기관에 협조를 요청했고 이를 통해 조례의 개정 없이 협약서 개정으로 전세피해 신혼부부를 위한 대출 연장제도를 마련했다.
다음으로 전국 최초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버스 ‘나래버스’ 운영의 경우에는 휠체어 이용자 등 중증 장애인의 시티투어버스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근거 법령과 다른 시·도의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예산 확보, 협의회 개최 등을 통해 부산 장애인 시티투어 노선버스를 신설하고 장애인 체감형 복지 실현 및 장애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썼다.
마지막으로 형평성에 어긋나던 관외옥외광고사업장 이전 등록 수수료 면제 조례 개선의 경우에는 옥외광고사업 변경 등록 중 관할 구역 밖에서 주소를 변경 등록해도 수수료를 면제하도록 근거를 마련해 다른 시·도 및 구·군 간 옥외광고사업 주소 변경등록 사업자에 대해 형평성을 실현했다.
부산시 심재민 기획관은 “상반기에 이어 기업·주민 애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많은 사례를 발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규제 애로를 해소하고 시민 체감이 높은 규제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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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최대 4만5천 원 환급… ‘동백패스’ 홍보 캠페인 전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도시철도, 시내버스, 마을버스, 경전철, 동해선 뭘 타도 다 환급된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7시 50분 서면교차로 인근을 비롯한 시내 60개 지역 현장에서 ‘동백패스’ 홍보 캠페인을 동시에 전개한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시행되고 있는 ‘동백패스’는 부산에 등록된 버스와 도시철도, 경전철, 동해선을 월 4만 5천 원 이상 이용하면 월 9만원까지 초과 사용액을 동백전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이번 캠페인은 시가 16개 구·군과 교통 관련 기관, 부산은행 등 유관 단체와 함께 ‘동백패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시민이 혜택받는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대중교통 이용 인구가 많은 도시철도 환승역 4곳 안락교차로 부산역, 부산시민공원 등 16개 구·군 부산은행 주요 영업점 39곳 등 총 60개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서면역 일원 집결지 캠페인에는 부산시, 부산교통공사, 부산시내버스조합, 부산마을버스조합, 부산은행 직원 200여명이 함께한다.
16개 구·군, 도시철도 주요 환승역, 부산은행 영업점 39곳에서도 400여명이 참여해 주요 거점별 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동백패스’가 전국 최초로 시행된 제도인 만큼 시민홍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동백패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률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민 맞춤형 홍보에 나서고 있다.
먼저, 시·구 민원실 등에 홍보 전단을 비치하고 도시철도 역사, 시내버스, 공공기관의 방송시설 등을 활용한 음성안내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버스정보안내기·도시철도 역사 행선 안내기에 30초 분량의 홍보영상 표출, 버스쉘터 대형 포스터 광고 등 오프라인 홍보뿐만 아니라 바다 티비, 부산시 블로그 및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수단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일상생활 속 시민 맞춤형 홍보를 위해 주요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티비 모니터 2,277개에 영상 송출, 알림판 및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동백패스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 28일 동백패스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맨 김준호 씨는 오는 8월 25일부터 9월3일까지 진행되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과 연계한 동백패스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라 밝혔다.
부산은행에서도 9월 대학교 개학을 맞아 대중교통 주 이용 대상인 대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홍보를 위해 주요 대학 인근에 이동형 점포 3대를 운영하고 정문, 교차로 등에 현수막 게시를 통해 동백패스 가입률을 증가시키기 위해 집중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대중교통 통합할인제인 ‘동백패스’의 성공적인 안착을 계기로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의 이동환경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