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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롯데타워 드디어 첫 삽… 오늘 기공식 개최
부산롯데타워 드디어 첫 삽… 오늘 기공식 개최
[knews25] 부산시가 ‘부산롯데타워 건립’이라는 시민과의 약속을 오늘 착공을 알리며 23년 만에 지켜냈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부산롯데타워 건축 현장에서 ‘부산롯데타워 기공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은 박형준 부산시장, 켄고 쿠마 건축가, 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기념사 축사 착공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박형준 부산시장과 켄고 쿠마 건축가는 기공식에 앞서 ‘부산 건축의 미래’를 주제로 균형 있는 ‘책임건축’에 대한 토크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기공식은 장기간 표류하며 지켜지지 못하던 ‘부산롯데타워 건립’이라는 시민과의 약속을, 박형준 시장이 취임 이후부터 강력한 의지로 챙겨와 얻어낸 결과다.
부산롯데타워 건립사업은 지난 2000년 건축허가 이후 23년간 여러 가지 이유로 공사가 중단되거나 답보했다.
시는 사업 정상화를 위해 다수의 비공식 실무협의와 협상, 설득, 기자간담회, 각종 심의 등을 거쳐 기업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다방면으로 끈질기게 압박하고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시는 지난해 6월 롯데지주, 롯데쇼핑과 부산롯데타워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롯데타워 건립 노력 시민공모로 명칭 선정 지역업체 최우선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그룹 네트워크 활용 2030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고 지금도 3개 기관은 협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이날 착공에 따라, 부산롯데타워는 지상 67층, 342.5미터 높이로 오는 2026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가 23년 전 시민 여러분과 했던 약속을 오늘 드디어 지켜낼 수 있게 됐다”며 “부산시는 부산롯데타워가 우리 부산의 역사성, 상징성, 미래지향성을 모두 담은 새로운 상징물로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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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착한가격업소 22개소에 인센티브 지원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오는 9월까지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업소 22개소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에 나선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건비와 재료비 등이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도 동일 품목을 취급하는 다른 업소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의 물가안정 모범업소를 말한다.
관내에는 현재 22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있으며 이 중 20개소는 재지정된 기존 업소이고 2개소는 신규 지정업소이다.
군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22개소에 대해 8월 18일까지 희망 인센티브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9월 8일까지 업소에 필요한 물품 및 시설개선, 인증표찰 제작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물품 지원, 시설개선 등의 인센티브가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확대 지원되며 전기, 가스 요금 등 공공요금 및 쓰레기봉투를 50만원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해 업소별 총 25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송용찬 경제체육과장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물가안정에 이바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적극 지원하고 신규 업소를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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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하반기 여성회관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개인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으로 배움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주민들의 활발한 사회활동 등 자아실현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2023년 하반기 여성회관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 수강은 만 18세 이상으로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접수가 가능하며 오는 8월 21일부터 8월 25까지 주민등록증을 지참하고 군 여성회관에 본인이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강좌는 자격증 대비강좌 3, 기술 및 취미 강좌 4, 건강강좌 3과목으로 총 10과목, 110명을 모집한다.
하반기 교육은 9월 4일부터 11월 24일까지 12주 과정이며 자격증 대비 강좌에는 한식조리기능사, 커피 바리스타 3급 자격증반, 그림책 감성 놀이 지도사 자격증 과정이 있으며 기술 및 취미 강좌에는 생활 의상 리폼 및 소품 만들기. 프랑스자수, 캘리그래피, 타로카드 배우기가 있으며 건강강좌에는 필라테스, 힐링요가, 장애인요가가 있다.
수강료는 접수 시 3만원을 선납해야 하며 재료비와 교재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단,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본인, 저소득 한부모가정은 수강료가 면제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취업 기회 확대 및 사회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실생활에서 널리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주민들의 많은 신청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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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청소년수련관, 2023 e스포츠 대회 고등리그 종료
사천시청소년수련관, 2023 e스포츠 대회 고등리그 종료
[knews25] 사천시청소년수련관이 관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개최한 '방구석 청소년 L.O.L드컵 e-스포츠대회 고등리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L.O.L은 라이엇게임즈가 개발, 서비스 중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약칭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29일 온라인으로 예선을 거쳐 결승에 진출한 2팀이 8월 12일 피에스타 PC 삼천포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치열하게 대결을 펼쳤다.
3선 2승제로 진행된 이번 결승전에서 연합으로 구성된 ‘살신성인’팀이 ‘하이킥호러메’팀을 2대1로 물리치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청소년수련관 자율공간에서 중등리그를 진행하면서 아쉬웠던 경기장 부분을 보완 운영한 것으로 대회 참여 청소년의 만족도를 높였다.
하지만, 이번 대회의 중등리그 우승팀인 용남중학교 ‘롤에 일편단심’팀과 고등리그 우승팀인 연합팀 ‘살신성인’팀의 왕중왕 대회를 개최하지 못한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제2회 김해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올리겠다”며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방구석 청소년 L.O.L드컵' e-스포츠대회 고등리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며 “건전한 온라인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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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수급 안정화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촌 일손부족 문제 완화 및 해소를 위해 수확기인 8월부터 10월까지 인력수요에 따라 계절근로자를 배치해 안정적인 수확을 지원할 계획이다.
⃝ 올해 도에 배정된 계절근로자는 16개 시군 6,800명으로 4월부터 입국한 인원은 총 4,678명이다.
지난 해까지 고질적인 문제였던 무단이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한국 입국 전 현지에서 이탈방지교육, 농업인 종사 증명서 제출, 기본적인 문화교육을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 입국 후에는 시군에서 마약검사, 이탈방지 교육,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인권 교육 실시, 원활한 소통을 위해 통역도우미를 지원하고 있다.
⃝ 또한,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노동 인권보호 및 작업환경을 제고하고 있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농촌인력의 안정적인 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법무부, 농림축산식품부에 체류기간을 5개월에서 8개월로 3개월 연장하는 건의를 해 지난 6월 30일 확정됐다.
⃝ 앞으로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계절근로자의 무단이탈을 방지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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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소재 리사이클링 신사업, 대구로 투자 결정
2차전지 소재 리사이클링 신사업, 대구로 투자 결정
[knews25] 대구광역시는 16일 오후 산격청사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국가산업단지내 친환경 배터리 소재 리사이클링 제조시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2차전지 배터리 핵심소재 리사이클링 공장을 대구국가산단 2단계 구역에 내년 4월 착공해 2025년 9월 가동을 목표로 건립하게 된다.
먼저 대구에 본사를 두는 배터리 소재사업 전담 자회사 ‘두산 리사이클솔루션㈜’을 설립해 2차전지 배터리 생산거점으로 추진하며 민첩한 경영 체제를 구축해 미래신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대구공장은 생산라인 원격 지원, 물류 자동화 등 최신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전격 도입하고 연구개발-실증-사업화 등에 있어 거점 역할을 담당하는 2차전지 소재 마더 팩토리로 운영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양극재 폐분말에서 니켈·코발트·망간을 분리 후 화공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리튬을 회수할 수 있는 신기술을 자체 개발했으며 2025년 하반기부터는 연간 약 3,000톤의 상용 생산시설 구축하고 원료 공급사들과 협력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극재 핵심소재인 리튬은 전기차 배터리 원가의 40%를 차지하는 데다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으로 2040년 폐배터리 세계시장 규모가 87조 원으로 전망되고 있어 기업마다 안정적인 소재 공급망 확보와 재활용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부지 확장성, 기반인프라, 인력확보, 관련 산업 육성정책의 강점과 전폭적인 원스톱투자지원을 앞세워 두산에너빌리티 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다.
시는 두산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두산에너빌리티가 대구국가산단에 힘을 보탬으로써 2차전지 소재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는 토대를 마련하고 대구의 미래 50년 먹거리로 적극 키워나갈 계획이다.
특히 관련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인접 달성2차산단 내에 사용 후 배터리 시험평가센터 구축, 핵심기술 연구개발 기반 조성, 앵커·연관기업 유치 집적화 등의 ‘2차전지 산업 순환파크’ 조성사업을 역점 추진 중이며 ‘미래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의 프로젝트와도 연계해 배터리 융합산업 육성에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는 “대규모 양극재 공장이 인접해 지리적 접근성이 용이한 대구국가산단에 제조시설을 건립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산리사이클솔루션의 경쟁력 있는 리튬 회수 기술을 신속히 적용해 2차전지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두산에너빌리티가 대구에 투자를 결정한 것은 그만큼 대구가 착실히 준비해 온 미래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매력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다”며 “원스톱투자지원단을 가동해 두산의 신사업 투자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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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년 산업통상분야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경남도, 2024년 산업통상분야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knews25] 경상남도는 16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 경남테크노파크, 로봇랜드 재단, 경남무역,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경남항노화연구원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산업통상분야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올해 초부터 원자력·방위·조선 등 제조산업을 육성하고 기업경영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국책기관 간담회, 차세대 경영인 대화의 장 등을 수시로 개최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현장 중심의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날 보고회는 신규사업 설명과 신규사업 추진전략, 정부 정책방향의 정합성, 예산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사업은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의 기반이 되는 산업정책 대변화고도화 지원사업 전기·수소차 핵심부품 기술개발 지원 우주항공용세라믹 섬유융복합 소재부품개발 등 48건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류명현 산업통상국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10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라는 진기록 달성과 원전·방산·조선 분야 대규모 수주, 사상 최대 규모의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제조산업이 되살아나고 있다”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신규 시책을 발굴·시행해 경남의 제조산업이 전국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제조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정부 및 자체 예산확보에 집중하면서 내년도부터 시작되는 정부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신청서류를 보완하는 등 사업추진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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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43만 회원 지역 커뮤니티 ㈜더줌과 경남과학대전 홍보 협약 체결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16일 오후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남테크노파크와 더줌과 함께 ‘2023 경남과학대전’의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 홍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경남도 김병규 부지사와 경남테크노파크 김정환 원장, ㈜더줌 임경아 대표가 참석했다.
㈜더줌은 창원과 김해, 함안의 맘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 수는 경남 최대 규모로 43만명에 이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터넷 카페에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한 경남과학대전 이벤트 배너를 게시하고 전용 게시판을 운영한다.
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과학체험 관련 부스 현황과 이벤트 정보를 제공하고 전용 게시판을 통해 게재되는 도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다.
경남 최대규모의 과학문화행사인 경남과학대전은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1999년에 최초로 개최된 경남과학대전은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과학문화행사로 자리 잡아 왔으며 과학기술 관련 전시와 체험 기회 제공 외에도 주요 관람층인 청소년들에게 미래 직업을 홍보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과학인재 육성의 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2019년까지 격년제로 개최 이후 코로나로 4년 만에 열려 도민들의 기대는 어느 때보다 크다고 할 수 있다.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최현우 마술사를 섭외해 과학과 연계한 마술쇼, 로봇경진대회 등 볼거리가 가득한 부대행사도 기획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처음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로템, 현대자동차 경남지역본부 등 도내 첨단산업 대표기업들도 참여한다.
참여기업을 비롯해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등 도내 대표 연구기관, 대학, 과학관, 고등학교 등에서 분야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과학문화 축제인 경남과학대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를 마련해 도민을 맞이할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경남 최대의 과학 축전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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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정부 반도체 공모사업 첫 선정
경남도, 정부 반도체 공모사업 첫 선정
[knews25] 경상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중 ‘차세대 고효율 전력반도체 실증 인프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김해시 한림면 3,300㎡ 부지에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282억원을 투입해, 전력반도체 전주기 지원을 위한 실증센터와 장비를 구축하고 전력반도체 연구, 개발, 분석, 평가 등 기업지원을 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차세대 전력반도체 토탈솔루션센터 구축 시험·평가·인증 관련 장비 구축 기업맞춤형 기술지원 및 사업화 지원 등으로 국내 차세대 전력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전력반도체 제품 상용화 시간 및 비용 절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전력반도체는 공급되는 전력을 시스템이 필요로 하는 전압과 전류 수준으로 변환·관리하는 반도체로 전력을 사용하는 모든 시스템의 ‘고효율’, ‘고신뢰성’, ‘친환경’ 확보를 위한 핵심부품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미래 성장성이 매우 높은 전기차 등 미래 이동수단을 비롯해 고효율화가 필요한 신재생 분야의 핵심 부품인 차세대 전력반도체를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모든 주기에서 검증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상용화를 통해 국내 미비한 전력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도는 국산화율이 낮은 전력반도체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실리콘 기반에서 화합물 기반으로 전환하는 시장 동향에 주목해 지역산업 구조를 첨단산업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한국전기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전력반도체 전주기 실증 기반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으로 사업을 기획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경상남도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어려운 지역 반도체산업 여건 속에서도 미래첨단산업을 이끌어갈 ‘전력반도체 실증 인프라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자동차, 조선, 우주항공산업 등 전력반도체에 대한 풍부한 전후방 산업과 연계해 주력산업의 제조혁신뿐만 아니라 동남권 반도체 산업 육성의 허브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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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치매안심센터, 집으로 찾아가는 무료 기억력검사 실시
사천시 치매안심센터, 집으로 찾아가는 무료 기억력검사 실시
[knews25]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1월말까지 집으로 찾아가는 기억력검사 전수조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며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를 할 경우 중증 상태로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경도인지장애, 75세 이상 고령 노인, 독거노인은 치매 고위험군으로 치매로 진행되지 않도록 예방 교육 및 상담 등의 집중 검사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집으로 찾아가는 무료 기억력 전수조사 대상자는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주민등록상 75세에 진입한 노인이다.
이외에도 치매를 진단받지 않은 사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검사 가능하다.
찾아가는 무료 기억력검사는 전국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선별 용도로 활용하고 있는 한국형 치매선별검사인 인지선별검사 도구를 이용해 1:1문답과 지필 문항으로 5~10분 정도 소요된다.
간단하게 지남력, 기억력, 주의력 등 인지기능 저하를 발견할 수 있다.
전문교육을 받은 치매안심센터 전수조사요원이 대상자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검사를 실시한 후 학력, 연령에 따른 기준으로 결과를 세분화시켜 해석한다.
그리고 결과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해 추가 검사를 실시하고 협력의사 평가에 따라 협약병원에서 치매의 원인에 대한 감별검사 등을 받게 된다.
사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기억력 검사는 치매 진단뿐만 아니라 매년 기억력이 저하되는 정도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찾아가는 무료 기억력검사 전수조사를 통해 치매에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