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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총력대응 나서
구미시청사(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으로 우리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호섭 부시장 주재로전 부서장 및 읍면동장이 참석해 상황판단회의를 열었다.
김호섭 부시장은 부서 및 읍면동별 대처 상황을 점검했으며 특히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하천변 산책로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징후 발견 즉시 주민대피 및 출입통제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태풍은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비닐하우스와 가축, 농작물 등에 대한 시설물을 점검하고 바람으로 인한 낙하물 피해 예방을 위해 간판 및 현수막 등 결박과 외부활동 자제 등의 행동요령을 홍보했다.
또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방자재 및 양수기, 배수펌프장 가동 등을 점검하고 도로변 우수받이와 우수맨홀의 퇴적물 제거, 상습 침수 도로 및 지하차도를 사전 예찰하는 등 태풍 대비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시는 태풍 경로와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기상특보에 따라 비상근무 실시 및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연락체계 점검, 시설물 담당자 정위치 근무, 재난발생 시 신속한 상황보고 등 주요 조치사항에 대해서도 중점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호섭 부시장은 "위험지역 예찰활동 강화 및 사전통제, 주민 사전대피 실시, 부서장 정위치 근무 등 전행정력을 집중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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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하수도 대행업체와 상생 간담회 열어
안동시, 상·하수도 대행업체와 상생 간담회 열어
[knews25] 안동시 맑은물사업본부는 명륜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상·하수도 대행업체와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맑은물사업본부장을 비롯한 부서장과 상·하수도 대행업체 대표 10여명이 참석해 맑은 물 공급·관리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휴일 및 야간 비상대기 근무 재난 긴급상황에 대비한 연락체계 점검 안전수칙 준수 및 교통통제 인력 확보 긴급공사 시 시민 불편 최소화 조치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또한, 대행업체는 공공서비스 확대 추진 방안으로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 내선공사 무료 시공 수해복구 성금 300만원 기부 등 사회적 공헌 사업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한편 맑은물사업본부는 2023년 7월 신설된 물 산업 정책 전담조직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수도행정 구현 수돗물 안정적 공급 깨끗한 하수처리 믿을 수 있는 수돗물 생산 등을 목표로 안동시민 물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도선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대행업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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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안전지킴이, ‘CCTV 통합관제센터 견학 프로그램’ 본격 운영
합천군 안전지킴이, ‘CCTV 통합관제센터 견학 프로그램’ 본격 운영
[knews25] 합천군은 8월부터 CCTV 통합관제센터의 견학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중심으로 실시해왔던 프로그램을 군민들에게 관제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전군민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견학 프로그램은 관내 군민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목요일 2회 운영하며 통합관제센터의 역할과 기능 소개 및 홍보 동영상 시청, 질의응답 순서로 약 20분간 진행된다.
8일 성모유치원 유치원생 63명이 방문해 관제센터의 역할과 기능 및 위험한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벨의 사용 방법 등에 대해 배웠다.
지난 1월, 7월에는 합천소방서 신임소방공무원이 방문해 합천군의 재난안전시설 관리현황 및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설명과 긴급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 CCTV 영상을 경찰서 소방서 등과 공유하는 도시안전망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에 대한 소개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이병걸 안전총괄과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곳에서 군민이 안전한 삶을 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견학 프로그램이 군민 안전 의식 향상과 통합관제센터의 역할 이해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관제요원 16명이 1,133대의 CCTV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대응하며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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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꿈나무선수 및 청소년대표팀 합동훈련 실시
유도 꿈나무선수 및 청소년대표팀 합동훈련 실시
[knews25] 대한민국 유도 꿈나무 및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경북 문경시를 방문했다.
문경시에 따르면 우리나라 유도의 미래인 유·청소년 국가대표 선수 100여명이 지난 7월 31일부터 오는 8월 11일까지 12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하계 합동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과 대한유도회의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는 이번 합동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들은 여러 차례의 선발전을 거쳐 엄선된 선수들로서 향후 대한민국 유도계를 이끌어 갈 초석들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8월 8일 유도 선수팀들의 훈련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격려했으며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가 위상을 드높이는 최고의 선수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구슬땀을 흘리는 여러분들이 있어 자랑스럽고 든든하며 앞으로도 전지훈련단 유치 홍보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내년 5월경 아시아 25~30개국, 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유도연맹 주관의 ‘2024 아시아 유·청소년 유도선수권대회’를 유치했으며 이 외에도 ‘2024 8개국 초청 국제대학 배구대회’, ‘2024 세계 태권도 한마당’ 등의 국제대회 유치에 성공했고 ‘2025 아시아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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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태풍 ‘카눈’ 대비 현장점검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사진=고성군)
[knews25] 이상근 고성군수가 현재 북상중인 태풍 ‘카눈’을 대비해 8월 8일 재해취약지역 및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군은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9~10일 사이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우려돼 각별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이상근 군수는 인명피해 우려 지역인 송학지하차도, 밤내다리지하차도, 남포국가어항 등 8개소를 사전 점검하며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태풍을 앞두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사전 점검해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추진 중인 각종 사업장 내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해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군에서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상황 보고 체계를 구축 및 운영하고 있으며 특보 발령 시 재해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매일 예찰 하는 등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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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문해교육사 보수교육 교육생 모집
고성군, 문해교육사 보수교육 교육생 모집
[knews25] 고성군은 8월 18일까지 문해교육사 보수교육 교육생을 사전 모집한다.
군은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고성군청소년센터“온”에서 문해교육사 보수교육을 실시하며 운영 중인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 고성학당, 초등학력 인정과정 늘배움학교와 연계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배움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평생학습 선순환 구조를 정착하기 위해 실시한다.
교육 과정은 평생교육과 문해교육의 이해,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역량 제고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오후 3시간 보수교육 이수 후 문해교육사 3급 자격 갱신이 가능하다.
교육은 고성군에 주소를 둔 문해교육사 3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상세한 교육일정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조하거나 고성군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담당에 문의하면 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비문해, 미학력 고령자가 많은 군에서 문해 교육은 어르신들의 일상 생활 능력을 높이고 사회적 역할을 늘리는 데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며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문해교육사의 역량 향상과 문해 교육 활성화로 학습 소외 없는 평생학습도시 고성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증진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3년부터 문해교육사 양성과정을 운영해 200여명의 문해교육사를 양성했으며 문해교육사가 강사로 참여하는 찾아가는 성인 문해교실 ‘고성학당’과 2023년부터 시작한 초등학력 인정과정 ‘늘배움학교’ 등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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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베이킹‘ 실시
고성군가족센터,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베이킹‘ 실시
[knews25] 고성군가족센터는 8월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다문화가정 6가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관계향상지원-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베이킹’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말 저녁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베이킹 활동을 하며 친밀감을 높이고 가정 내 아버지들의 육아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베이킹’은 총 3회기로 진행되며 다양한 표현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오감 만족 건강한 베이킹을 주제로 구움도넛, 블루베리 파운드 케이크, 고구마 빵을 만든다.
베이킹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아빠랑 함께 빵을 만들 수 있어 너무 재밌고 기분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친밀감을 높이고 소중함을 느끼며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자간에 소통하며 건강한 가족관계를 이루어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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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동화로 재잘재잘’ 실시
고성군가족센터, ‘동화로 재잘재잘’ 실시
[knews25] 고성군가족센터는 8월 5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센터 내 교육실에서 다문화가정 초등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동화로 재잘재잘’ 교육을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가족센터협회 공모사업으로 KB국민은행에서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동화를 활용한 한글 및 역사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한국 사회를 더 많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동화로 재잘재잘’은 총 8회기에 거쳐 진행되며 회기마다 우리나라는 왜 코리아일까? 조선의 왕자는 무얼 공부했을까?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까?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수업을 진행해 역사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워준다.
또한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언어 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수업 마무리 활동으로 소감 발표하기, 일기 쓰기 등 또래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독후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황순옥 센터장은 “동화로 재잘재잘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정 자녀의 언어능력과 문해력을 키워주고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력을 길러주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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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냉방기 등 여름철 빈번한 화재 주의
대구광역시청사(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사용 빈도가 높은 선풍기, 모기향, 에어로졸 살충제 등을 취급할 때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지난달 10일 달서구의 한 작업장과 18일 시장 점포에서 선풍기 과열에 의한 화재가 발생하는 등 여름철 사용량이 많은 선풍기 관련 화재가 빈발하고 있다.
선풍기는 장시간 사용에 따른 모터 과부하 등에 의한 합선이나 선풍기 사용 중 날개에 옷가지, 이물질이 걸린 상태에서 모터가 돌아갈 경우 화재 발생의 우려가 있다.
또, 해충 퇴치를 위해 모기향이나 에어로졸 살충제를 사용할 때도 방심하면 화재로 확대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달 22일 북구의 음식점과 상가 점포 등에서 모기향 주변의 종이와 섬유류에 향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했고 2019년 7월에는 밀폐된 공간에서 에어로졸 살충제를 뿌리던 중 가스레인지 점화 스위치에서 발생한 불꽃에 의해 폭발하는 사고로 부상을 입은 사례도 있었다.
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폭염에 사용량이 급증하는 냉방기는 틈틈이 전원을 차단해 과열을 예방하고 모기향이나 에어로졸 살충제 등을 사용 시 불씨 관리 및 안전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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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되면 신고하세요. 침묵이나 방관도 범죄이다.
대구광역시청사(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8일 오후 5시,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북구 소재 어린이집 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는 박동균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이 맡았고 강의는 아동학대의 개념, 주요 사례와 원인, 그리고 대책 및 당부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이 강의는 평소 아동학대 및 어린이 안전 문제에 열정이 많은 연암동산어린이집 정순화 원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박동균 사무국장은 “정부 통계에 의하면,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 중 학대 행위자로 부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사건의 약 83.7%를 차지하는 반면, 형사처벌이 이뤄진 사례는 전체 사건의 약 2%에 불과했다”며 “아동학대는 정부에서 파악하고 있는 공식적인 통계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아동학대의 심각성에 대해 강조했다.
강의를 마친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박동균 국장은 아동학대에 대해 꼭 알아야 할 두 가지 사항을 제시했다.
첫째, 부모의 체벌도 아동학대다.
사랑의 매는 없다.
둘째, 아동학대는 남의 일이 아니다.
남의 가정일에 개입하는 것이 아니라 한 아동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다.
친밀한 공간에서 일어나면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주위에서 관심을 두고 신고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울음이나 비명소리 등이 지속되거나 어른들을 회피하거나 집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모습 등을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된다.
주위의 작은 관심과 신고가 한 아동의 생명을 살리는 것이다.
박동균 사무국장은 “아동학대는 괜히 남의 가정일에 참견한다고 또는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이건 참견이 아니고 도움이다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지체 없이 112로 신고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