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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폭염대응 가축피해 최소화 집중
경남도, 폭염대응 가축피해 최소화 집중
[knews25] 경상남도는 장마 이후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가축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긴 장마철 호우에 이어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6월부터 축산재해 상황 전담팀 운영과 폭염대응 시책사업에 총 77억원 투입하는 등 적극적인 피해방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위에 약한 가축은 27℃이상 고온이 지속되면 고온스트레스가 시작되어 면역력 감소와 생산성이 저하되고 심할 경우 열사병 등에 의해 가금, 어린 돼지는 평균 3% 정도 폐사가 되며 심할 경우 연간 10%로 오르기도 한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 5월부터 폭염에 취약한 닭, 돼지 사육농가를 포함해 도내 159농가를 대상으로 축사시설, 전기설비, 냉방시설 등에 대해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폭염이 이어진 7월에는 도와 시군에서 여름철 축산 재해예방 차원으로 302개소 대상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8월부터는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주 2회 이상 농가 현장점검을 강화해 폭염대응 도내 가축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폭염대비 가축재해 예방 및 지원을 위해 가축재해보험료 지원 송아지 생산성 향상지원 가축 폐사축 처리기 설치지원 축산농가 사료첨가제 지원 축사시설 환경개선 축사 전기안전시설 보수 지원 등 6개 사업에 7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폭염에 따른 피해 최소화와 피해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고온 스트레스 최소화를 위해 축산분야 전기시설 점검, 폭염 시 가축관리요령과 여름철 축산농가 안전재해예방 행동요령 등을 홍보하면서 안내를 병행해 오고 있다.
손영재 경남도 축산과장은 “폭염 시 농가에서는 가축 사양관리 요령에 따라 축사 지붕에 물 뿌리기, 환풍기 가동 최대화, 적정 사육밀도 유지와 신선한 물 공급이 중요하다”고 당부하면서 “자연재해가 대형화하고 그 피해도 커지고 있는 추세로 가축재해보험 가입과 축사시설 사전 정비를 철저히 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까지 도내에는 닭 8,010마리, 돼지 1,353마리, 오리 1,000마리 등 76농가 1만 2,363마리 피해신고가 접수됐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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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신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후보지 3차 공개모집
울진군청사(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울진군 전 지역을 대상으로 울진군 신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후보지를 공개 모집한다.
응모 자격은 신청 후보지 부지 경계에서 2km 이내에 거주하는 세대주 50% 이상의 동의와 후보지 토지소유자의 50% 이상 매각 동의를 얻은 개인, 단체, 문중 대표, 마을 대표 등이다.
입지 조건은 부지면적 5만㎡ 이상 확보가 가능한 지역이며 매립시설, 소각시설, 재활용 선별시설 등을 설치할 예정으로 도시계획지역 내 상업지역, 문화재 보호지역, 상수원 보호구역, 자연환경보전지역 등은 제외된다.
군은 설치 지역에 약 100억원 규모의 주민편의시설 또는 주민지원기금을 지원하고 매년 폐기물 반입 수수료 또한 주민기금으로 지원한다.
또한, 일자리 채용 시 주변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하는 등 각종 인센티브도 제시하고 있다.
황석준 환경위생과장은“앞선 2차례 공모는 무산됐지만, 몇몇 지역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3차 공모 기간 내에 신청 대상지가 없을 경우 울진군 신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입지 선정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9월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추진과 주민지원사업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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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식중독 사전 예방에 총력 대응
울진군, 식중독 사전 예방에 총력 대응
[knews25] 울진군은 오는 8월 말까지 여름철 피서지 주변 음식점과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져 식생활 안전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과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144시간 이상의 보존식 준수 기간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 현장 지도를 통해 시정조치하고 중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 조치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황석준 환경위생과장은“연일 폭염이 지속되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졌다”며“이번 위생점검과 지도를 통해 식중독 발생 취약 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식중독 발생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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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노인 맞춤 돌봄 대상자에 주거환경 개선 지원
울진군, 노인 맞춤 돌봄 대상자에 주거환경 개선 지원
[knews25] 울진군은 지난 8월 1일부터 5일까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사업 대상자 중 한 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 특별지원 구역인 기성면에서 진행됐으며 경일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와 학생 10여명이 참여했다.
서비스 대상으로 선정된 집은 2019년 태풍 미탁으로 인해 침수된 가구로 지은 지 오래된 집이라 파손 정도가 심각해 집수리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벽체 보수, 욕실 개보수, 창고 선반 제작 등 보수 공사를 진행했으며 뒷정리까지 완벽히 실시했다.
대상자 어르신은“매년 태풍이나 장마가 시작되면 가슴이 조마조마했는데 집수리를 해주니 이렇게 기쁘고 행복할 수가 없다”고 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명옥 사회복지과장은“폭염이 지속되는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해주신 경일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와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울진군에서도 취약계층 복지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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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내 해수욕장 임시휴장
울진군청사(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8월 8일부터 8월 11일까지 4일간 관내 해수욕장 7개소를 임시휴장 한다.
군은 제6호 태풍‘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동해안을 비롯해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강우·강풍 및 높은 파도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수욕장 운영위원회와 협의해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휴장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 임시휴장 기간 내 해수욕장 입수 및 물놀이시설은 이용할 수 없고 만약을 대비해 행정봉사실 및 안전 관리 요원은 정상 운영해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대비해 큰 피해가 없도록 안전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며“철거된 물놀이시설은 태풍 소멸 후 안전점검을 거쳐 재설치할 계획이며 해수욕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 더욱 안전하고 나은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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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편백림 항염·미생물 분해 종균 활용 제품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천편백림 항염·미생물 분해 종균 활용 제품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knews25]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8일 사천편백림, 아보리덤바이오와 미생물 분해 종균을 활용한 제품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천편백림의 종균과 재단의 기술을 적용한 농업용, 의료용, 생활용품 미생물 개발을 통해 그린·레드 바이오산업 역량을 확장시키기 위해 체결한 것. 사천편백림은 1970년대 편백림 조성을 시작으로 편백나무를 활용한 피톤치드 의료품, 의료기기, 기능성 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조 업체이다.
특허 등록된 기술로 생산하고 국가공인기관에서 세포독성 5종 및 피부임상 테스트를 거쳐 인체 안전성을 인증 받았다.
아보리덤바이오는 2021년 ISO 13485 의료기기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하고 2023년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천연 편백 추출물이 함유된 의료품 반창고 창상피복재 제품을 제조, 출시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사천편백림 종균을 활용해 기능성 미생물의 발굴 및 제품화를 목표로 하고 국도비 지원 연구개발 사업제안을 통해 바이오산업의 연구역량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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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주민참여형 풍력 발전 단지 조성 MOU 체결
울진군, 주민참여형 풍력 발전 단지 조성 MOU 체결
[knews25] 울진군은 지난 7일에 ㈜부선, ㈜하나은행, 길곡·갈면리와‘울진 길곡 풍력 발전 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200MW 풍력 발전 단지 단계별 조성,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 대상 사업 투자 및 자금조달 지원, 주민 참여형 모델로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한 협력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계 기후 위기 시대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과 울진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기반을 마련해, 울진군의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MOU로 원자력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도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 지역 경제발전과 주민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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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수해피해 응급복구율 95% 넘어…수해 피해 극복 위해 모두 합심
봉화군 수해피해 응급복구율 95% 넘어…수해 피해 극복 위해 모두 합심
[knews25] 봉화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전 지역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며 일상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5일까지 누적 강수량이 10개 읍면 평균 543.9mm를 기록한 가운데 특히 지난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평균 285.5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지난 4일 기준 봉화군은 도로 112개소 하천 89개소 등 주요 공공시설 604개소가 피해를 입었으며 사유시설 피해도 주택파손 및 침수 111동 농경지 및 농업기반 시설피해 616ha 등 총 25,131건이 집계됐다.
군은 피해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복구에 속도를 내기 위해 공무원과 군 병력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들을 동원해 주택·도로 등의 환경 정비와 농작물 피해 복구 등에 대한 발 빠른 복구 조치에 들어갔다.
지난 6일까지 굴삭기, 덤프 등 장비 총 3968대를 투입했으며 공무원 1194명, 군인 1651명, 경찰 263명, 자원봉사 895명 등 총 4813명의 인력을 복구지원과 피해조사 등을 위해 투입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 도로와 교량 등 공공시설 응급복구율이 95%를 넘어섰으며 주택이나 농경지 등 사유 시설도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해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봉화군에 전국의 기업과 단체를 비롯한 일반시민들까지 각계각층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져 수해 극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지난 7일 기준, 기업 및 단체에서 56건 536,720,000원의 후원금이 기탁됐으며 기업, 단체 외에 일반 시민들도 10건 10,600,000원을 후원하며 수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마음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이재민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수해 지역의 빠른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전국에서 식료품과 생필품 등의 구호물품도 잇달아 전달되고 있다.
생수 3,063박스, 음료 1,512박스, 라면 1,303박스, 간식류 741박스, 간편식 338박스, 생필품 593박스 등 6개 품목 7,550박스가 봉화군에 기탁돼 수해 이재민과 피해 복구 인력을 지원하는 데 쓰이고 있다.
한편 각지에서 찾아온 자원봉사자들도 구슬땀을 흘리며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봉화군새마을회는 인제군새마을회, 구미시새마을회와 함께 피해지역에서 토사물을 제거하는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포항시, 영양군, 울진군, 영덕군 공무원들도 봉화읍, 물야면의 농가 피해지역을 방문해 수해로 무너진 비닐하우스를 철거하고 각종 쓰레기를 처리하는 등 주변 정리에 일손을 보탰다.
이외에도 개인 및 여러 단체에서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넘나드는 폭염 속에서도 침수주택 정비와 과수원 피해복구, 수로 토사 제거 등 작업을 하며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도왔다.
앞으로 군은 피해 신고가 접수된 지역을 우선적으로 복구하고 신고되지 않은 피해지역도 향후 항구복구 계획수립 때 함께 복구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자연재해 방지 및 선제 대응을 위한 안전 관리체계 구축, 댐·제방 등 재해예방 시설 보강도 철저히 하며 피해 이재민들이 최대한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집중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폭염으로 야외활동이 힘든데 많은 분들이 수해복구를 위해 애써주시고 전국 각지에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군민들의 일상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응급 복구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구적인 복구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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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이씨 문중 및 주한 베트남 공동체, 베트남 리 왕조 사당 및 재실 청결활동 전개
화산이씨 문중 및 주한 베트남 공동체, 베트남 리 왕조 사당 및 재실 청결활동 전개
[knews25] 화산이씨 문중과 주한 베트남 공동체는 지난 5일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베트남 리 왕조 유적지에서 사당 및 재실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청결활동에는 화산이씨 대종회 이 훈 회장, 주한 베트남 공동체 도옥 대표를 비롯한 화산이씨 문중, 주한 베트남 공동체, 봉화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당 및 재실 내부청소 및 주변 쓰레기 줍기, 잡초 제거 등에 힘썼다.
특히 청결활동을 끝내고 화산이씨 문중과 주한 베트남 공동체 회원들이 함께 간담회를 가지며 800년 전 베트남을 떠나 봉화에 정착한 선조를 추모하고 그 근본에 대해 보답하자는 다짐을 했다.
화산이씨 대종회 이 훈 회장 및 도옥 주한 베트남 공동체 도옥 루이엔 대표는 입을 모아 “빠쁜 일정 속에서도 조상에 대한 존경심으로 베트남 리 왕조 유적지 청결활동에 참여해준 화산이씨 문중과 주한 베트남 공동체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베트남 통일 왕조인 리 왕조의 후손인 화산이씨가 정착한 국내 유일의 유적지인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사당 및 재실 일대에 베트남 리 왕조 유적지 조성, 역사 교류의 길, 연수·숙박 시설, 공연장, 다문화국제학교, 진로연계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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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카눈’북상에 따른 봉화군, ‘태풍 대비 및 긴급 안전 점검 회의’열어
제6호 태풍‘카눈’북상에 따른 봉화군, ‘태풍 대비 및 긴급 안전 점검 회의’열어
[knews25] 봉화군은 제6호 태풍 ‘카눈’이 동해안으로 이동 예상되는 가운데 박현국 봉화군수 주재로 8일 태풍 대비 및 긴급 안전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태풍에 의한 피해 예상 지역에 대한 대비와 지난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 대책을 점검했다.
‘카눈’은 중심기압 970hPa에 중심최대풍속 35m/s에 매우 강력한 태풍으로 2020년 태풍 하이선 및 마이삭과 유사한 경로 북상 중이다.
기상청은 오는 10일 3시에 부산 남서쪽으로 진입해 10일 새벽에서 11일 오전 사이 대구·경북지역을 통과하면서 많은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홍석표 부군수는 지난번 내린 비로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와 함께 이번에 북상하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각 실과소 및 읍면에서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산사태 우려지역, 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중점적으로 주문했으며 산사태 경보 시 해당 지역 군민들이 긴급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각 읍면사무소 직원과 마을 이장님들은 세밀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홍석표 부군수는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시설물 관리 및 주민 대피 등을 과할 정도로 선제적으로 실시해 주시고 군민들께서도 야외활동을 자제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