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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추석명절 대비 축산물 도축검사 강화
경남도, 추석명절 대비 축산물 도축검사 강화
[knews25] 경남동물위생시험소는 추석명절을 맞아 축산물 소비량의 급격한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축산물 확보를 위한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험소는 이번 추석 명절 성수기에는 도내 도축물량이 소 1만 6천두, 돼지 17만 두 정도로 평시 대비 약 30%가 늘어나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제수용 및 선물용 축산물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추석기간 동안 원활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시험소에서는 아침 7시 30분부터 평시보다 30분 일찍 조기 도축작업을 실시하고 10월 3일 휴무일에도 평일과 같이 도축검사를 실시해 정육점과 육가공업소 등 축산물 취급업소에 안정적인 물량이 공급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도축장 출하 가축을 통한 가축전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생축은 물론도축과정에서도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등 가축전염병에 감염된 가축이 있는지 철저히 검사하고 도축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장균, 살모넬라와 같은 병원성 세균의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도축 전 과정에 대한 축산물안전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정창근 경남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추석 명절 축산물 소비가 늘어남이 예상되어 생산 및 유통 과정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에 위생 취약 분야를 집중 점검하고 축산물 검사를 확대해 안전한 축산물을 도민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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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 경계지역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강화
경남도, 도 경계지역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강화
[knews25] 경상남도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지역이 점차 확대된다.
에 따라, 도 경계지역 양돈농가 주변에 야생멧돼지기피제 살포를 지원해 농가 차단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9~10월은 가을 수확철 영농활동과 멧돼지 이동이 늘어나고 추석기간 사람·차량의 왕래가 잦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그간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가장 많았던 시기이기도 하다.
‘19.9월부터 현재까지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총 37건 발생 이에 도는 양돈농가 주변 야생멧돼지 접근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경남도본부 드론운용전담팀의 협조를 받아, 경남 북부 경계지역 양돈농가 주변에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곳까지 야생멧돼지기피제를 집중 살포한다.
양돈농가 주변 야생멧돼지기피제 살포 지원은 경북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지역과 가장 인접한 거창군 4개면을 시작으로 도 경계지역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이 달 말까지 가을철 및 추석명절 위험시기를 대비해 방역취약농가에 대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의 방역 미흡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농가 방역시설 운영 상황과 소독 관리 현황을 중점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보완함으로써 농가별 차단방역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강광식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가을철은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시기로 올해 11월에서 내년 5월 사이에 도내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검출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며 “양돈농가에서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시설 운영, 방역수칙 준수 등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9년 9월부터 현재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양돈농장에서는 총 37건, 야생멧돼지에서는 총 3,210건이 발생됐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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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영남권역 119특수대응단 지진대비 대응 수난사고 합동훈련 실시
경남소방본부, 영남권역 119특수대응단 지진대비 대응 수난사고 합동훈련 실시
[knews25]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9월 12일 창녕군 창녕함안보에서 ‘영남권역 119특수대응단 지진대비 대응 수난사고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모로코 지진 등 전세계적으로 최악의 지진이 발생해 많은 피해를 입었고 지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남소방본부는 지진대비 대응 수난사고 등 대형·특수재난 발생 시 통합·총력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대형 재난을 대비해 통합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원활한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 경남, 중앙, 부산, 대구, 경북, 울산, 창원 영남권 7개 기관의 119특수대응단 79명이 참여했다.
상황훈련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경상남도 창녕군 길곡면 창녕함안보 인근 규모 7.2 강진이 발생해 건설중인 높이 20m 교각 붕괴가 됐다는 가상 상황을 전개해 구조상황 설명 및 임무부여, 상황판단회의, 수난사고 인명구조 훈련, 훈련 개선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경상남도에 지진이 발생하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특수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해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영남권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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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일본 농업보험의 기능과 구조- 농업경영체 리스크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일본 전문가 초청 특강 개최
경남연구원, ‘일본 농업보험의 기능과 구조- 농업경영체 리스크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일본 전문가 초청 특강 개최
[knews25] 경남연구원은 12일 경남연구원 1층 회의실에서 '일본 농업보험의 기능과 구조를 주제로 한 '제44회 전문가 초청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제발표는 일본의 농업경제 전문가인 센보쿠야 야스시 오비히로축산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이번 특강은 연구진 외에도 경남도와 시군 담당자, 도내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축산인 등 외부에서도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센보쿠야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일본의 농가를 둘러싼 다양한 리스크를 설명함과 동시에 일본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업보험이 농가의 리스크매니지먼트 대책으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2022년 현재 일본의 경우, 쌀 생산농가의 농업보험 가입률은 82.5%에 달하는 반면, 한국의 식량작물 농가의 가입률은 59.5%에 불과하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한국에서도 농가경영의 리스크매니지먼트 대책의 일환으로서 농업보험의 적극적인 가입과 지원이 전략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남과 같이 영세소규모 및 채소·과수 중심의 농업구조에서 농가는 대외환경변화에 따른 각종 리스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어렵고 그 대안으로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농업보험이다”고 주장했다.
송부용 경남연구원장은 “우리나라 농촌 현실을 보면 농업소득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데, 농가 경영안정 대책 마련은 경남 농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목표이자 과제이다.
일본에서 시행하는 농가경영리스크 대책인 농업보험제도에 관한 오늘 특강내용과 토론 및 논의들은 경남 농가들의 경영안정 대책을 선도적으로 마련하는데 유익한 정보로서 향후 연구와 실행방안을 강구해 정책건의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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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면 바르게살기협의회, 봉사활동 실시
청덕면 바르게살기협의회, 봉사활동 실시
[knews25] 합천군 청덕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12일 회원 등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덕면 성태리 평화마을 내 장애인보호작업장 합천직업재활센터에서 내부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내부 및 외부시설을 깨끗이 청소해 장애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직업재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날 회원들은 시설내부 바닥청소와 창문틀 먼지제거, 건물 외부의 거미줄 등을 제거했다.
진순덕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장애인 시설의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해 우리 지역의 어려운 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하고 장애인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영혁 청덕면장은 “장애인 시설에 대한 청소 봉사활동을 위해 이렇게 참여해 주신 회원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지역에 사는 우리 스스로가 주변을 돌아보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하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계속 전개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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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데이터기반행정을 위한 전문가 특강 개최
합천군, 데이터기반행정을 위한 전문가 특강 개최
[knews25] 합천군은 12일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과 빅데이터 활용’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높아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공직자의 역량을 강화해 신뢰성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을 수립하고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분석 전문가인 경남연구원 이상용 빅데이터센터장을 초청해 오전/오후 각각 2시간씩 진행됐다.
공직자들이 행정업무를 진행하며 데이터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기반행정 우수사례 데이터기반행정을 위한 접근방법 등을 소개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특강으로 직원들이 데이터기반행정에 대해 이해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행정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기회가 됐다”며 “데이터기반의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정책을 수립해 군민들이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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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사업‘진주청소년 하모 된다’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사업‘진주청소년 하모 된다’
[knews25] 진주시는 지난 9일 진주교육공동체 ‘결’이 주관한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사업 ‘사람책 도서관’행사를 망경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사업’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사업으로 청소년에 의한 참여 민주주의 실현 선도모델을 발굴하고 정책 의제 발굴·토론을 위한 청소년의 민주주의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진주시는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사업 ‘진주청소년 하모 된다’에 선정되어 지난 7~8월에 청소년 스스로 민주주의 역량 향상과 지역사회 정책 의제 발굴을 위한 사전기획워크숍과 상상나래 캠프를 실시했다.
청소년이 직접 꼽은 정책 의제는 지역사회를 위한 ‘기여·복지·환경’이다.
의제 중심의 팀을 구성해 지역사회 참여활동 구상 및 실행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9일 열린 ‘사람책 도서관’행사에서는 청소년이 선정한 영역의 지역사회 전문가를 사람책으로 초빙하고 청소년이 독자로 참가해 해당 분야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했다.
이후 각 팀은 9~10월 2달 동안 청소년의 입장에서 영역별 지역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개선을 위한 참여 활동을 벌여 나갈 계획이며 11월 중 성과 보고회 개최로 사업은 마무리 될 것이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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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문화재청 ‘문화유산 미디어아트’선정돼 경상권서 유일
진주시, 문화재청 ‘문화유산 미디어아트’선정돼 경상권서 유일
[knews25] 진주시는 문화재청의 ‘2024년도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진주성 에피소드Ⅰ ‘온새미로 진주성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은 미디어·디지털·IT 등 다양한 융합기술을 이용해 지역의 문화유산을 쉽게 알리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문화유산 향유 및 야간 콘텐츠 육성을 위한 문화재청의 최신 트렌드 공모사업이다.
진주시는 올해 처음으로 문화재청의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에 선정됐으며 사업비는 국비 8억원을 포함해 총 18억원이다.
진주시 외 이번 공모에 선정된 자자체는 수원시, 강릉시, 공주시, 익산시, 부여군, 고흥군이며 경상권에서는 진주시가 유일하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온새미로 진주성도’는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준비한 작품으로 그동안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진주문화재야행 등 다양한 축제 및 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진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진주성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디자인 설계됐다.
진주성을 지키고자 했던 많은 사람들의 용기, 희망을 상징적으로 그리며 그 뜻을 전하고 진주성 역사의 극적인 장면을 다양한 IT 기술로 구현할 계획이며 올해 안으로 TF팀 구성 등 사전 준비단계를 거쳐 2024년 하반기 진주성 일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진주시의 최종 선정에는 시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한몫했다.
시 는 당초 지자체 세계유산에 국한되어 있던 문화재청의 미디어아트 사업 신청 대상을 문화유산으로 확대해 줄 것을 문화재청을 방문해 건의했고 진주시의 이러한 의견이 반영되어 미디어아트 사업 대상이 세계유산에서 문화유산까지 확대된다.
으로써 진주시도 공모에 참가할 수 있었다.
특히 진주시는 2021년부터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꾸준히 도전하며 공모에 선정되어 다양한 문화재 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미디어아트 분야 첫 공모 도전에서도 당당히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어 야간관광특화도시 진주의 위상을 높이게 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을 통해 진주의 역사성을 알리고 야간까지 확장된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됐다”며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추어 우리 시 유·무형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대표적인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해 체류형 관광 효과와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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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새마을운동 함안군지회, ‘2023년도 하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경진대회’실시
함안군 새마을운동 함안군지회, ‘2023년도 하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경진대회’실시
[knews25] 새마을운동 함안군지회는 12일 오전 9시 함안공설운동장 마사토구장에서 ‘2023년 하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숨은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는 환경보호와 선진 군민 의식 고취를 위해 새마을단체를 중심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새마을운동이다.
이날 행사는 마을의 쓰레기와 들판의 영농폐기물을 청소하는 청결활동과 주변에 방치돼있는 재활용 가능한 자원 등 숨은 자원을 수거함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근검·절약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10개 읍면의 새마을 회원, 부녀회원, 문고회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헌옷, 폐지, 빈농약병, 비닐, 고철,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 60여 톤을 수집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탄소중립 시범학교로 지정된 산인초등학교 학생들이 방문해 녹색생활 실천의 현장을 견학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윤병근 회장은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실천에 앞장서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새마을회원들이 모범이 돼 주변의 환경정화 환경 조성과 자원 재활용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격려차 현장을 방문한 조근제 함안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함안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함안군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환경보호와 자원재활용 생활화에 군민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새마을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숨은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는 매년 상·하반기 1회씩 실시한다.
폐자원을 수집해 판매하는데 그치지 않고 재활용품 판매수익금을 활용해 쌀 나누기, 사랑의 김장 담아드리기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환원할 계획이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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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위해 역외 기업과 머리 맞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블록체인 대구 실현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술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블록체인 유망기업과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블록체인은 데이터를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해 디지털 시대의 신뢰를 담보할 수 있는 기술로 정보통신기술, 혁신금융, 디지털자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5월 과기부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블록체인 기술혁신 지원센터를 수성구 알파시티에 유치했으며 이를 구심점으로 블록체인 기술개발 환경구축과 유망기업 육성 등 관련 산업 기반을 조성해 수도권에 집중된 블록체인 산업의 지역 확산을 꾀하고 있다.
지원센터는 상용 메인넷 2종과 자체 개발 대구테스트넷을 블록체인 서비스형 기술개발 플랫폼으로 구축해 기업에 테스트베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다양한 메인넷을 자유롭게 활용해 블록체인 노드를 생성하고 서비스 개발과 기술 검증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업에 블록체인 기술개발 진입 장벽을 낮추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블록체인 응용서비스 개발, 맞춤형 사업화 지원, 데모데이 개최, 전문인력 양성 등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추진한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대구시는 9월 12일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역외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존 공공주도 추진 전략에 한계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지역 기반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기업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블록체인은 디지털 시대의 본격화를 맞아 다양한 서비스 영역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핵심기술이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려는 지역 기업에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관련 기술을 선도적으로 적용해 초기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