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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군정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워크숍 개최
지속가능 군정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워크숍 개최
[knews25] 창녕군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대응과 지속 가능한 정책방향 도출 등 군정 발전을 위한 직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난 6일부터 2일간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정책개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우리 지역뿐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문화·관광 경제·산업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건·복지 행정서비스 등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집단지성을 통한 아이디어 도출 기법인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창녕군의 2030 미래 청사진 그리기와 분야별 정책방향 등을 도출했다.
둘째 날에는 지방분권 균형발전특별법 및 지방이양사무 실무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됐고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공무원의 적극적인 토론과 참여로 이뤄져 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낙인 군수는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및 경제 침체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어느 때 보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량이 필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군의 발전에 도움에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개발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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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창녕군장애인생활시설과 협약식 가져
창녕군청소년수련관, 창녕군장애인생활시설과 협약식 가져
[knews25]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일 창녕군장애인생활시설 원장 등 직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발달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상호교류 봉사프로그램을 위한 인적·물적 지원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문은희 원장은 “정기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기관을 찾아와 봉사활동을 해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경험하기 힘든 다양한 체험을 청소년들과 함께해 시설 이용자들이 상당히 좋아한다”고 말했다.
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장애인 인식개선 등 편견 없는 세상을 위해 청소년들이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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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다움 식생활교육관 어르신 수업 진행
창녕군, 창녕다움 식생활교육관 어르신 수업 진행
[knews25] 창녕군은 새롭게 리모델링해 개관한 창녕다움 식생활교육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식생활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식생활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 8월 창녕양파장류체험관을 어린이 대상 요리실습장을 갖춘 창녕다움 식생활교육관으로 개관했다.
이번에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로컬푸드를 활용한 건강한 밥상교실’은 모든 시설이 잘 갖춰진 교육관에서 실습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다움 식생활교육관을 이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을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며 “우리 지역 농·축산물로 만드는 건강한 밥상이 어르신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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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길과 물레길 동시에 즐긴다
봄내길과 물레길 동시에 즐긴다
[knews25] 춘천을 대표하는 두 길인 봄내길과 물레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걷기 행사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춘천시는 9일 오전 8시 30분 의암댐 주차장에서 ‘봄내길, 물레길. 크로스’ 행사를 개최한다.
‘봄내길, 물레길. 크로스’ 행사는 올해 네 번째 열리는 춘천 봄내길 걷기 여행이다.
네 번째 봄내길 걷기 여행 코스는 의암댐 주차장~의암호 스카이워크~송암 킹카누 나루터~카누 탑승이다.
의암호 호숫가를 따라 봄내길 4코스를 걷고 이어 카누 여행을 즐기면서 호반의 도시 춘천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다.
걷기 행사는 의암댐 주차장에서 출발하며 관광객을 위해 행사 당일 오전 8시 남춘천역에서 순환버스도 운행한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전화 또는 봄내길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봄내길 양말과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
최지현 춘천시 관광정책과장은 “10월에도 춘천 구곡폭포에서 대규모 걷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봄내길은 춘천에서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로 실레이야기길, 석파령너미길, 물깨말구구리길, 의암호나들길, 소양호나루터길, 품걸리오지마을길 북한강 물새길, 장학리 노루목길 등 총 8개 코스로 이뤄졌다.
봄내길에서는 춘천의 강과 산을 몸으로 직접 즐길 수 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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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도서관에서는 감수성이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립도서관이 시민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다양한 도서와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춘천시립도서관은 1층과 2층을 잇는 계단 서가를 활용해 북큐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북큐레이션은 북과 큐레이션의 합성어다.
특정한 주제에 맞는 여러 가지 책을 독자에게 제안하는 것을 뜻한다.
지난 8월부터는 ‘책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여기 가려고 주말을 기다렸어’ 등 30여 권의 여행을 주제로 한 도서를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서관 방문객들에게 여행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또 그림책 큐레이션은 9월부터 10월까지 ‘글 없는 그림책’을 주제로 펼쳐지고 있으며 30여 권의 그림책을 전시해 이용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그림책 원화 전시 역시 연중 진행되고 있다.
1층 장난감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 사이 공간에는 그림책 ‘내 마음이 부서져 버린 날’ 속 한 장면이 커다랗게 인쇄돼 시민들이 그림책 원화를 감상하고 원화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2층에는 그림책‘오늘은 아빠의 안부를 물어야겠습니다’의 그림책 원화를 장면별로 전시해 그림책 한 권을 읽어볼 수 있다.
또 책을 다 읽은 뒤에는 느낀 점을 적어 다른 이용자와 공유할 수 있다.
춘천시 문화예술과와 사회적협동조합 예술공감, 춘천시립도서관이 협력해 진행하는 공공미술 렌탈사업 ‘도서관 on 아트씨’도 2층 제1자료실로 향하는 복도에서 진행되고 있다.
2022년 5월 시작해 올해가 2년 차가 되는 이 전시는 도서관 벽면 공간을 활용해 김수학 작가 등 지역 예술인들의 미술작품 16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일상의 미술관을 조성,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누리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에 접근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도서관 내 유휴공간인 로비 계단, 벽면, 복도 등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읽거나 예술을 즐기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열린 공간인 도서관 속 전시를 통해 시민의 문화예술 감수성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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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함께 열어갈 더 밝은 미래
고령군, 함께 열어갈 더 밝은 미래
[knews25] 고령군은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군청 우륵실에서 각 부서장 및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의 군정목표 달성을 위한 2024년도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신규사업의 예산확보 방안,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 2024년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긴축재정 및 국가직접지원예산 축소 경향에 따라, 2024년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 및 신규사업 발굴과 관련해 중점적으로 보고됐으며 특히 이달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지산동 고분군’과 연계한 각종 사업발굴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보고회 이후, 고령군은 2024년~2025년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한 직원 특강 및 부서별 공모사업 발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현안 해결 및 연계사업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2024년은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되어야할 시기” 라며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넓은 시야, 적극적인 자세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된 종합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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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8일부터 ‘불금예찬 야시장’ 재개장
경주시, 8일부터 ‘불금예찬 야시장’ 재개장
[knews25] 경주시가 금리단길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즌제로 개장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불금예찬 야시장’이 다시 문을 연다.
경주시에 따르면 ‘불금예찬 야시장’이 원효로 105번길 스타벅스부터 LG유플러스까지 130m 구간에서 8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재개장한다.
앞서 지난해 10월과 올해 5·6월 불금예찬 개장 당시 먹거리 9곳과 프리마켓 11곳에 일평균 30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오면서 경주의 새로운 관광코스로 떠올랐다.
11월 4일까지 2달 간 열리는 이번 불금예찬은 매대와 메뉴를 재정비하는 등 지난 운영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을 대폭 개선하면서 경주 원도심 상권을 되살릴 해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재개장 첫날인 8일에는 키다리아저씨, 버스킹공연, mc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미니게임, 헬륨풍선 무료나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셀러와 판매품목도 다양화했다.
야시장 먹거리로는 묵채 마라만두 대만우육면 떡볶이 닭꼬치 닭강정 육전 수제쿠키 스콘 비건베이커리 등을 준비했다.
이어 프리마켓에는 건어물 원목 주방용품 목공예 기념품 스카프 머리핀 파우치 커피드리퍼 타로카페 등 다양한 매대들이 방문객을 기라리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5월부터 함께했던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경주지역자활센터도 계속해서 참여해 센터 홍보, 기념품 배부, 목공예품 판매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도 상시 이벤트로 진행됐던 1일 1회 구매 영수증 제출시 선착순 스탬프 쿠폰 적립 행사도 계속해서 이어진다.
지난 5·6월부터 배부됐던 스탬프 쿠폰에 도장을 모아왔던 고객들은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고 신규배부 또한 행사기간 내내 진행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상반기에도 흥행했던 불금예찬이지만 하반기에는 더 성공적일 수 있도록 사업추진단, 중심상가시장상인회와 긴밀한 협력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경주시는 활력 넘치는 중심상권을 만들기 위해 가용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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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택시업계 APEC 경주 유치 홍보 업무협약 체결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유치경쟁 도시와는 다른 유치 전략이 눈에 띤다.
APEC 정상회의는 각국 정상이 대거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세계 각국이 우리나라를 주목하므로 이에 걸맞은 사회 분위기 조성을 통해 이번 기회를 선진 시민의식과 관광문화 정착의 터닝 포인트로 활용하겠다는 복안이 그것이다.
경주시는 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경주시장, 김재봉 개인택시 경주지부장, 이동철 법인택시 경주협의회장, 노병국 민주택시노조 경주지부장 등 지역 택시업계 대표자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선진시민의식 캠페인 및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주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친절하고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 줌으로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도시로서 경쟁력을 제고하고 유치 분위기 확산 및 성공적 유치를 위한 대내외 의지를 표명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주요내용으로는 유치 캠페인 및 공동 홍보 협력체계 구축 친철·청결·신용·안전 등 관광선진화 4대 실천운동 전개 국내외 관광객 대상 유치 분위기 확산 교통 법 질서 확립 및 고객 중심 서비스 문화 정착 등으로 APEC 유치도시 결정시까지 유치 활동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APEC 경주 유치 차량용 홍보 깃발과 스티커를 제작해 전달했으며 택시업계에서는 이를 정상회의 유치 홍보에 활용하는 한편 손님맞이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실질적으로 택시나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 이용에서 받는 첫 인상이 그 도시의 이미지를 좌우할 수 있다”며 “경주를 찾는 모든 국내외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통해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여실히 느낄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이번 택시업계 외에도 외식업 및 관광호텔업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관광선진화 실천 및 손님맞이 캠페인과 함께 칭찬하기, 주인의식 갖기, 공익우선 및 배려하기 등 시민의식 함양 4대 과제를 추진하고 생활환경, 교통, 행락질서 등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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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경주시, 2025 APEC 경주 유치 희망 포럼 성료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오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성공 유치를 위해 기획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희망 포럼’이 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경주, 첨단을 타고 실크로드를 달리다’의 주제로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유치 공감대를 확산을 위한 분야별 다양한 강연이 펼쳐졌다.
먼저 포럼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을 역임한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이 ‘APEC 정상회의 경주개최의 당위성-세계는 지역주의에서 다자체제로 이행 중’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시작했다.
기조강연에서는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APEC 정상회의의 필요조건과 충분조건을 살펴보고 경주 개최의 의의와 당위성에 대한 설명과 정상회의 이후의 레거시 전략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했다.
이어 베트남 다낭 외교부 공무원인 Phan Thi Dao의 해외 유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2017년 APEC 정상회의가 열린 다낭은 베트남이 수도이외의 도시에서 정상급 회의를 처음으로 주최한 경우로 회의 및 관광분야 인프라에 과감한 투자를 통해 베트남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한 사례이기도 하다.
다음으로 ‘APEC 정상회의, 왜 경주시인가?’를 주제로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좌장 박정수 APEC 학회 부회장을 중심으로 경호, 경제, 관광&마이스, 문화 등 4개 분야의 전문들이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의 당위성에 대한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토론에서는 APEC 정상회의를 위해 준비할 사항과 경제적 효과와 함께 정상 경호와 안전에 있어 보문관광단지의 근접성과 차단성이 높이 평가됐으며 준비된 국제회의도시로서의 축적된 경험과 인프라, 외국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경주의 문화적 역량이 강점으로 부각됐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포럼은 APEC 개최도시로서의 경쟁력과 당위성을 각 분야 전문가를 통해 면밀히 살펴보고 유치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며 “이미 오래전 세계와 교류하던 국제도시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새로운 역량을 재발견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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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태추단감 선진농가에 선진기술 습득 방문 이어져
고성군 태추단감 선진농가에 선진기술 습득 방문 이어져
[knews25] 고성군 상리면에 위치한 태추단감 선진농가에 선진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상리면 부포리에 위치한 김부평 농장에 지난 4월 광양시 농촌지도자회의 방문에 이어 9월 6일 경남 농업기술원 마이스터대학 단감 과정 교육생이 방문했다.
태추단감은 ‘배단감’이라 불리며 아삭하고 당도가 높아 인기가 좋으나 저장기간이 짧고 재배 기술이 까다로운 품종이다.
김부평 농가는 50년 경력의 단감 선진 농가로 농장에서 재배하는 태추단감은 수확기가 9월 말에서 10월 초순이고 380g 내외의 크기에 18브릭스 이상의 당도로 아삭아삭한 맛이 좋다.
교육생들은 고품질 단감을 생산하는 김부평 농장에서 결과모지 예비지 만드는 기술 암꽃 많이 나오는 관리기술 초기 수세 강하게 하는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김부평 농가는 “품질 좋은 단감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나무 수형을 잘 잡고 과실 착과량과 적절한 시비, 물 관리를 잘해야 크고 당도가 높은 단감을 생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가에 방문한 한 교육생은 “태추단감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재배 기술에 대한 의견을 교환해 단감 농사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수원 농업기술과장은 “농가들의 기술교류는 농업을 발전시키는 좋은 사례이다”며 “앞으로 더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