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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2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여성가족부와 오늘부터 8일까지 3일간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제22회 세계한민족여성 네트워크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윈’은 여성가족부가 출범한 첫해인 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번째 개최되고 있는 대표적인 국제행사로 전 세계 62개국 1만여명의 국내외 한인 여성이 함께 모여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다.
지역 간 여성정책 교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개최해왔으며 부산에서는 2010년 개최 이후 13년 만에 다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대회는 ‘KOWIN, 새롭게 ON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참가자들이 글로벌여성 리더포럼 분야별 네트워킹 등을 통해 4년 만에 다시 만난 서로를 응원하며 한인여성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대회 참가자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등 전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한인 여성 지도자와 차세대 여성 지도자들로 구성돼 있다.
개회식은 오늘 오전 10시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다.
박형준 부산시장,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한 국내외 여성 지도자 등 3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강연, 축하공연, 특별세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부산시장의 환영사, 부산 ‘동래학춤’을 주제로 한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는 일본에서 기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나리’ 레이더랩 대표가 ‘연결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40세의 나이에 스타트업에 도전해 일본인의 3분의 2가 이용하는 사회서비스앱을 개발한 본인의 경험과 차세대 한인 여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올해 코윈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세계적 공감대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부산에서 개최되는 만큼, 특별세션과 지역문화 탐방 프로그램,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부스 등이 운영된다.
특별세션에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유치를 위해 참가자들에게 부산이니셔티브를 소개하면서 부산의 세계박람회 개최 의지와 역량을 보여주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는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내외 한인 여성 네트워크를 활성화함은 물론, 국제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부산이 큰 역할을 하겠다”며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세계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문화관광 매력도시로의 도시브랜딩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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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HPV 예방접종 적극 독려
안동시, HPV 예방접종 적극 독려
[knews25] 안동시는 자궁경부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의 주요한 원인으로 예방접종을 통해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질암, 외음부암 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올해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대상은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이다.
저소득층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며 접종 당일까지 해당 자격이 유지되어야 한다.
예방접종 지원 백신은 서바릭스, 가다실로 관내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안동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숙 감염병대응과장은“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한 만큼, 이번 연도의 지원 대상자는 접종 시기를 놓치지 않고 올해 안에 꼭 1차 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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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재가의료급여 사업’협력기관과 업무협약
안동시, ‘재가의료급여 사업’협력기관과 업무협약
[knews25] 안동시는 5일 경상북도안동의료원과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나천복지회와 함께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 협력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장기입원한 의료급여수급자가 퇴원 후 자신의 집에서 불편함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대상자의 상황에 맞게 식사·돌봄·이동지원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안동의료원 원장 직무대행 구태헌 진료처장,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박경구 센터장, 나천복지회 조경혜 대표 등 3개 협력기관의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대상자 관리를 위한 기관 간 상호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안동의료원은 케어플랜 수립 및 모니터링 등의 의료분야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동지역자활센터는 식사 서비스, 나천복지회는 돌봄 서비스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장기입원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기관과 함께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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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관광두레 사업 첫 성과, 기념품 샵‘안동단’오픈
안동관광두레 사업 첫 성과, 기념품 샵‘안동단’오픈
[knews25] 안동시와 안동관광두레센터는 지난 4일 안동관광두레 지원사업체 첫 오픈 파일럿을 개최했다.
안동관광두레 사업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한 주민 공동체 중심의 관광사업체 육성사업이다.
지난해 선정한 5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각종 교육·컨설팅·파일럿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에서 가장 먼저 최종 단계인 오픈 파일럿을 실행하는 ‘안동단’이 이번 행사의 주인공이다.
안동단은 안동을 주제로 한 갤러리형 기념품샵이다.
단아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기념품을 앞세워 전 세대를 겨냥한 원도심의 관광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이날 오픈 파일럿 행사에서는 다양한 관광 산업 종사자들이 참석해 안동단의 오픈을 축하하고 향후 긴밀한 협업을 위한 결속 네트워킹을 강화했다.
지속 가능한 주민 주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공유하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안동시는 ‘안동단’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모든 관광사업체가 오픈 파일럿 행사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촘촘히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에도 3개 업체를 신규 발굴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고유의 매력과 브랜드 가치를 가진 안동단의 오픈을 축하하며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원도심 관광의 중추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관광산업에 필요한 관광사업체 발굴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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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전통시장 우수상품·특산품 한자리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상인연합회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두류정수장에서 지역 전통시장 우수상품·특산물 홍보 및 판매확대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3년 대구광역시 우수시장 상품전시회’를 개최한다.
대구광역시는 지역 우수시장 상품 및 특산품을 발굴·소개해 전통시장을 널리 홍보하고 시민들의 전통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2006년부터 우수시장 상품전시회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30여 개 전통시장이 55개 부스에서 우수상품 및 특산품을 판매하고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이벤트 공연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옛날강정, 대박김치 등 20여 개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판매장’을 운영하고 특히 올해는 지난 7월부터 대구시에 편입된 군위전통시장이 참여해 뻥튀기, 도너츠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강경젓갈, 금산인삼 등을 판매하는 ‘전국 팔도 특산품 판매관’과 대명시장과 와룡시장 등 5개 시장의 음식 명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도 운영된다.
또한, 9월 8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설운도, 김혜연 등 유명가수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행사기간 매일 오후 2시와 4시, 고물가 시대 전통시장 우수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우수상품 경매쇼’와 전통시장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끼를 발산하는 ‘상인가요제’, ‘우리시장 흥잔치’, ‘우리시장 콘서트’ 등 시민참여 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고물가, 고금리 경제 상황에서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우수시장 상품전시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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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맞춤형 사례관리로 의료급여 재정안정화 노력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다빈도 외래이용자 2,264명을 대상으로 대구시 의료급여 재정 57억 6천만원을 절감했다.
의료급여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및 의료급여법, 타법 등에 근거해 수급권자에게 진료비 등을 제공하는 제도로 보건복지부는 2003년부터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관리능력 향상 및 합리적 의료이용을 유도하고 의료급여기금의 재정안정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에 의료급여관리사를 배치했다.
의료급여관리사는 간호사 면허를 갖춘 자로 대구시는 지난해 33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대구시 수급권자 9만 7천여명 중 의료급여 신규수급자, 다빈도 외래이용자, 장기입원자 등의 9,429명의 대상자를 유형별로 선정해 방문, 전화, 서신 등의 1:1 모니터링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개인형 맞춤형 사례관리를 진행했다.
예를 들어, 60대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다빈도 외래이용자의 경우 약물 복용법 등의 건강상담 및 지역사회 내 방문건강관리사업,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원연계 등의 사례관리를 통해 본인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의료이용 유도를 할 수 있었다.
또한 대구시, 구·군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연계해 장기입원 사례관리자 중 퇴원이 어려운 대상자의 적정 의료이용과 재정 안정화 도모를 목표로 지난해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37명을 합동중재 실시하고 4명의 퇴원 등을 통해 총 1억 1천만원의 재정 절감에 기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반기별 의료급여사례관리 실무자 회의 및 구·군 의료급여사례관리 현장점검, 의료급여심의위원회 등을 통해 대구시 의료급여관계자 및 관계기관 간의 소통으로 내실있는 사례관리 사업을 구축하고 있다.
김흥준 대구광역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촘촘한 개인별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로 지역사회 내 자원 연계를 통한 수급권자의 삶의 질 향상 및 적정한 의료이용을 제공해 의료급여 과다 이용을 사전에 방지하고 의료급여기금 재정 안정화에 애쓰겠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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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 철도망 구축 준비 나선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의 발전을 견인할 미래 철도망 건설을 위해 정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주요 철도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한 ‘강원 철도 SOC사업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해 신속 대응하고 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조기 수립 방침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연구기관을 선정하고 8월1일부터 연구용역에 착수하는 등 국가철도망 반영 준비에 돌입 했다.
이에 앞서 7월에는 신규사업 발굴과 지역숙원 철도사업의 시군 의견 수렴 위해 신규 철도사업에 대한 사전조사를 실시했으며 9월 중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10년 단위 5년 주기로 수립하는 철도의 건설계획을 담은 철도 건설 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며 철도의 건설을 위해서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우선 포함되어야 한다.
지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신규사업 4건이 반영되어 추진 중이며 추가검토사업 3건이 반영된 바 있다.
반영된 사업 중 용문~홍천 광역철도와 원주~만종 철도는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조사가 중이며 삼척~강릉 철도는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추진 중인 연구용역을 통해 이번 시군 사전조사된 철도사업에 대해 경제성과 정책성, 최적노선 등을 검토해 타당성을 최대로 끌어올려 최적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추가검토사업에 대해서도 재검토를 통해 타당성 향상 방안을 마련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박기동 건설교통국장은 “철도망 계획에 포함하기 위한 전국 광역시도간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 이라며 “도의 역량을 집중해 강원 미래 철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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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사업 공모 적극 추진 및 성과 가시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적인 확대와 지역주민이 도시재생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주차장, 공원, 주민편의시설 등 생활밀착 시설을 조속히 완료함으로써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도는 14개 시군 32곳의 추진상황, 예산 집행 등을 매월 점검하고 있으며 주민체감형 사업인 주차장, 공원, 주민편의시설, 공동체 활동시설 등을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부지확보 및 지역주민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정책 건의로 도시재생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광역평가에서 2건을 추가 선정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이를 토대로 상반기 공모에서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에 춘천시가, 우리동네살리기에 홍천군이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하반기 지역특화사업 공모선정을 위해 도시재생지원기구 자문을 통한 사업계획을 보완 실행력을 높이는 등 시군과 적극적인 협업 및 대응으로 다수의 사업이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 도는 전년도 국비 실집행률 상위 3곳에 해당, 최대 3곳을 선정해 국토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도시재생사업의 자발적인 주민참여와 성공적 사업성과 홍보에 집중할 계획으로 전국단위 행사인‘도시재창조 한마당’,‘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및 시군 공동홍보관 운영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여하며 강원형 도시재생사업임을 알리는 성과물 상품화,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도시재생 투어가이드 책자 배포 등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주민의 만족도 향상을 높이고자 한다.
박기동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18개 시군의 쇠퇴도심을 조속히 물리적·환경적·경제적으로 재생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 공모 확대 및 성과도출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특히 하반기 특화재생 공모를 통해 지역 고유자원을 통한 스토리텔링·도시브랜드화 및 상권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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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대전환·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촉진 상생협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SSNewTech, 청년 농업인 드론 연합방제단과 지난 5일 경북농업대전환 촉진, 스마트농업 등 첨단농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업농촌에 관한 연구와 기술정보 교류를 통한 경쟁력 있는 디지털 농업을 촉진하고 상호 협력과 정보교류를 활성화해 경북농업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시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경북농업대전환 성공을 위한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플랫폼 기반 디지털 농업 촉진 및 공동 활용을 통한 상호 협력 디지털 농업 기술 도입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 농업 데이터 활용을 통한 미래 신성장 사업 발굴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SSNewTech는 디지털맵 기반 영농관제 플랫폼 대표 기업으로 스마트팜 · 드론 공동방제 관련 프로그램과 앱 등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인‘Farm6+’는 GIS 기반 영농관제 디지털 플랫폼으로 공동방제·영농대행·병해충예찰 등 영농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SSNewTech 관계자는‘Farm6+’의 GIS 기반 영농관제 디지털 플랫폼은 공동방제, 토양개량제 살포 등의 작업을 5단계 시스템으로 농업인에게 편리하고 유익한 시스템”이라며 “청년 농업인 드론방제단이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 청년 농업인 드론 연합방제단은 경북농업기술원에서 2019년부터 육성한 39세 이하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돼 도내 17개 방제단 115명이 공동방제 등 영농대행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953회 출동, 5,767ha를 방제했다.
특히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벼 잎도열병 등 병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영주, 예천지역 340ha에 긴급 방제를 시행해 농가 피해를 줄이는 데 이바지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지금은 AI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이 국가와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로 농업 분야도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며 “민간기업의 기술력과 청년 농업인의 현장 노하우를 결합해 경북농업대전환의 성공적 추진과 농업인 소득향상 및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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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구미유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지난 1일 열린 2024년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개최지역 최종 평가에서 경기 연천군을 제치고 구미 유치에 성공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는 1989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18회를 거치며 짝수 해에 개최되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축제의 한마당이다.
13만 회원들이 농업인의 자세와 역할을 모색해 농촌 회생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들의 전국단위 최대 규모 행사다.
경북도는 그동안 1992년 경주, 2004년 안동, 총 두 번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구미 유치는 안동대회 이후 ‘20년 만의 쾌거’여서 더욱 뜻깊다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유치지역 선정에는 경북도와 구미시, 한농연연합회가 하나가 되어 각 분야별 역할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우선 경북도와 구미시는 행사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통 크게 약속해 지자체 협력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농연연합회는 예년보다 무더웠던 여름 일일이 발품을 팔며 전국 임원들을 만나고 경북 유치의 당위성을 피력해 평가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한용호 한농연 경북도연합회장은“전국대회 유치에 물심양면 아낌없이 지원해준 경북도와 구미시, 연합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0년 만에 유치한 경북대회이니만큼 차근차근 빈틈없이 준비해 성공적인 대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제19회 한농연 전국대회 유치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한용호 경북도연합회장님과 김정길 구미시연합회장님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경북에서 시작한 농업대전환을 발판삼아 경북농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경북이 앞장서나가겠다”고 답했다.
202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