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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택시요금 4년 만에 인상
함안군 택시요금 4년 만에 인상
[knews25] 함안군 택시 기본요금이 다음달 18일 부터 현행 4,500원에서 1,000원 인상된 5,500원으로 인상된다.
택시요금 인상 조정은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지난 18일 함안군은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해 조정된 경상남도 택시 운임·요율 기준에 따라 임금상승률, 물가상승률 등 운송원가 상승과 택시업계 경영난 등을 고려해 기본요금을 인상하고 일부 요금 조정을 결정했다 주요 인상 조정 내용은 거리요금은 133m당 150원에서 130m당 150원, 3미터 단축됐고 시간요금은 34초당 150원에서 31초당 150원으로 3초 단축됐다.
심야할증 시간도 기존에서 전날 22시부터 4시까지로 두 시간 연장 조정된다.
군은 운임 변경일 이전에 인상된 요금을 충분히 홍보하고 택시미터기를 조정해 주민들의 불편과 혼란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할 예정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택시 요금 인상은 경상남도 택시운임·요율 기준 조정에 따른 것으로 요금이 인상된 만큼 택시 업계와 협의해 양질의 고객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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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산 일본총영사관에서 K-기업가정신센터 연이어 방문·견학나서
주부산 일본총영사관에서 K-기업가정신센터 연이어 방문·견학나서
[knews25] 진주시는 18일 주 부산 일본 총영사관 다카시마 노리코 부영사가 지수승산마을 과 K-기업가 정신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진주시를 찾아 지수 승산마을과 k기업가 정신센터를 둘러본 오스카츠요시 주부산 일본총영사의 소개로 경제담당 부영사가 일본 경제와 접목 방안 마련을 위해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의 산실인 지수 승산마을을 찾게 됐다.
이 날 다카시마 노리코 부영사 일행은 K-기업가 정신센터를 방문해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관련 역사 청취와 전시물을 견학했으며 부자 마을인 승산마을에서 LG 창업주 구인회 생가, GS 창업주 허만정 생가 등 현장 탐방을 통해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의 역사와 가치를 공부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다카시마 노리코 부영사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기업인 삼성, LG, GS, 효성의 창업주들이 태어나거나 학교를 다닌 이 곳 승산마을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고 좋은 기운을 받아 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일본 기업과 기업인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주시에 관심이 많은 다카시마 노리코 부영사는 오는 10월 세계적인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에 꼭 함께하고 싶다며 진주를 다시 찾을 것을 예고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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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knews25] 경산소방서는 지난 17일 경북소방학교에서 열린 ‘2023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심폐소생술 강연 분야에 참가한 중산여성의용소방대가 장려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교수능력과 강연기법 향상을 통해 민간 안전교육 전문가를 양성해 수준 높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매년 개최되며 이번 대회에서는 심폐소생술 분야 11개 팀과 생활안전 분야 10개 팀 총 21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산소방서에서는 중산여성의용소방대 오정아·박귀현·김정희 대원이 심폐소생술 분야에 참가해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을 실감나게 연출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 방법을 일반인들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강의를 실시해 장려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박기형 서장은 “장려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위해 의용소방대원 전문강사로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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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일자리 협의체 회의 개최
양산시, 여성일자리 협의체 회의 개최
[knews25] 양산시는 지난 17일 여성일자리 사업관련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일자리경제과, 양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성전장,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참석한 가운데 비즈니스 센터에서 여성일자리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양산시 여성일자리 협의체는 올해 지역의 여성일자리 발굴과 성 평등한 노동환경을 조성해 여성의 사회 경제 참여 확대하기 위해 여성청소년과 주관으로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팀, 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일자리 관련 기업체 관계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젠더전문가를 위원으로 6개 분야 8명으로 구성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일자리경제과, 양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추진현황 등을 통해 여성 일자리 발굴 및 연계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또 여성일자리 관련 기업체 관계자를 통해 민간 주체들의 구인과 고용유지 등에 애로점과 시민참여단의 여성일자리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민·관 각 주체들은 여성일자리 사업이 여성의 사회 경제적 참여 확대에 핵심이며 다양한 형태와 대상의 일자리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기존 여성 취업률이 높은 직종의 전문화를 통한 여성일자리에 대한 인식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여성일자리협의체 위원장인 강정숙 여성청소년과장은 “민·관 주체별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여성일자리 관련 정보와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점과 사례를 통해 보완점을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여성들의 사회 경제 참여 확대와 노동환경 개선에 대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야겠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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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상권·황산공원 문화관광 활성화 벤치마킹
양산시, 지역상권·황산공원 문화관광 활성화 벤치마킹
[knews25] 양산시가 지역상권 활성화와 낙동강권역 황산공원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나동연 양산시장을 필두로 서울과 경기도의 성공사례를 찾아 나섰다.
이번 벤치마킹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역점사업추진단, 일자리경제과, 공원과 등 관련 공무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 오산 맑음터공원과 원동상점가의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시는 양산의 주요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도 골목상권의 조직화부터 기본 성장지원, 중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특화상품 사업모델 발굴, 스마트기반 조성 등 상권 디자인과 하드웨어의 개발을 주요 모델로 벤치마킹해 증산상권과 원도심상권 등 골목상권 공동체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오산 원동상점가는 올해 중기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특성화 첫걸음 기반 조성사업에 선정된 경기도 1호 골목형 상점가로서 먹거리, 놀거리와 생활 편의시설이 골고루 분포해 전 연령층을 아우르고 있어 상점가 특성에 따른 활성화 전략 수립 방안 연구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과 환담 이후 골목상권을 둘러본 나동연 양산시장은 “민과 관, 그리고 전문가가 모두 함께 역량을 모아야 한다”며 “상인들이 한마음으로 뭉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낙동강권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울마리나의 요트, 제트스키 등 수상레저와 클럽하우스를 낙동강 뱃길 복원사업 적용방안을 강구하고 계류장 조성 등을 접목할 수 있는지 검토하기로 했다.
2022 경기정원박람회 개최지인 오산 맑음터공원을 방문한 나 시장은 “오산 맑음터공원은 캠핑장, 에코리움, 시민의 문화휴식 및 여가공간을 제공하는 대규모 생태공원으로서 배울 점이 많은 곳”이라며 “다양한 정원소재와 조성방법 등 최신 정원조성 경향을 황산공원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골목상권 성공 요인을 벤치마킹해 각 상권의 정체성을 살린 우리만의 아이덴티티를 개발함과 동시에 다양한 거버넌스를 보다 활동적으로 운영해 가면서 고민을 더 심화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나 시장은 앞서 16일에는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낙동강협의체 구성 및 공동 협력사업 추진, 1028지방도 국도 승격, 국도 35호선 대체우회도로 개설 등 양산시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고 양산시의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준인건비 증액을 적극 요청했다.
또 17일에는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만나 우주항공·방산용 초격차 실란트 소재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사업, 양산시 바이오가스화시설 개선사업, 북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국회를 방문해서는 기획재정위원장인 윤영석 국회의원과 행정안전위원장인 이채익 국회의원을 만나 여러 지역 현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는 등 연일 발로 뛰는 시정을 펼치고 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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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옥계항만 컨테이너 국제 정기선 첫 입항
강릉시 옥계항만 컨테이너 국제 정기선 첫 입항
[knews25] 강릉시 옥계항에 컨네이너 국제 정기선이 처음으로 입항하며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해양실크로드 경제도시’건설을 향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는다.
지난 4월 체결된 ‘강릉시 옥계항 컨테이너 국제 정기항로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결실로 18일 오후 일본~부산~옥계 노선을 주 1회 운항하는 흥아라인 소속 컨테이너 국제 정기선이 옥계항에 첫 접안한다.
옥계항을 통해 매주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을 취급할 수 있게 되면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입주 기업의 과중한 수출입 물류비 부담을 경감하고 향후 신규 수출입 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제 정기항로 개설을 시작으로 안정적인 수출입 물동량을 확보하고 2025년 옥계항이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5만톤급 1선석 증설 및 컨테이너물류 취급이 가능한 다목적 부두로 반영되도록 해명실상부한 복합물류항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대단위 항만을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옥계산업단지,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등 배후 산업단지 개발과 연계해 강릉이 환동해권 복합물류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는 ‘강원도 무역항 국제항로 활성화 지원 조례’개정,‘강릉시 옥계항 국제항로 활성화 지원 조례’제정, ‘강릉시 옥계항 컨테이너 국제 정기항로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체결을 통해 수출입 정기화물을 취급하는 국제물류주선업체, 선사, 하역사 등 관계 기업에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세관, 동해해경 등 유관기관 협조를 바탕으로 원활한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 취급에 필요한 부두안전성 검토, 항만보안평가, C.I.Q. 협의를 마쳤다.
본 사업 주관사인 국제물류주선업체 THK 이동진 대표는 “옥계항을 컨테이너 화물 수출입에 활용하기 위해 다수의 관련 업체들과 협의를 진행해왔다”며 “이번 첫 입항을 시작으로 협약 당사자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옥계항 컨테이너 국제 정기항로의 조기 정착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국제 정기항로 개설과 첫 입항을 위해 힘써 주신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 기관과 협약 참여업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천혜의 해양루트 자원을 가진 강릉의 미래를 책임질 대단위 항만과 배후 산업단지를 개발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니 관계 기관과 기업,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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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사업 추진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사업 추진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7일 지역자율방재단이 방재단원 15명과 함께 신원면 신기마을 안전 취약계층 29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안전점검 및 안전차단기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안전 취약가구를 발굴해 방재단 소속인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거창지회 단원들과 함께 매년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점검과 안전차단기 무료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현우 방재단장은 “방재단의 노력으로 안전에 취약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거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안전 캠페인, 해빙기 대비 예방활동,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점검, 지역 재난 예방 및 복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거창군 안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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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마늘 소비 촉진 특별행사 개최
창녕군, 마늘 소비 촉진 특별행사 개최
[knews25] 창녕군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마늘 소비 촉진 특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지 마늘 가격 하락과 농가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경남도와 경남농협, 창녕군, 남해군, ㈜무학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행사 기간에는 깐마늘 등을 시세 대비 20~25% 정도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18일 김해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성낙인 군수와 김재한 군의회의장, 경남도 및 농협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상생 공동마케팅 후원기업인 ㈜무학의 최재호 회장이 후원금을 전달해 전년 대비 하락한 시세로 시름에 빠진 마늘 농가를 응원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수도권의 대형 하나로마트를 포함한 전국 매장에서 우리 지역의 농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단발적인 행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가의 성장과 소득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창녕 한우 홍보를 위한 특별 할인판매와 시식 행사도 실시하고 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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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특이민원 발생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 실시
함안군, 특이민원 발생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 실시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7일 군청 민원실에서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안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인 응대 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행, 기물파손 등의 다양한 비상 상황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응해, 민원담당 공무원과 민원실을 방문한 군민 등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에서는 민원실 공무원에 대한 폭언·폭행을 행사하고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악성 민원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 상황을 고려해 특이민원 대응단을 자체 구성했으며 SOS비상벨, CCTV 등의 작동 상태 등을 확인하고 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른 신속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정미경 종합민원과장은 “최근 폭언, 폭행과 같은 특이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됨에 따라 군민 및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공무원 모두가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비상상황에서 위급환자 발생을 대비한 응급처치교육 등을 포함한 다양한 아이디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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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아동복지시설 7개소, 아동과 함께 프로야구 관람 나들이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knews25] 함안군 아동복지시설 7개소는 지난 17일 저녁 시설아동 140여명과 함께 창원NC파크를 찾아 프로야구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험 활동의 기회가 많지 않은 아동복지시설의 아동들에게 여름방학 기간 체육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인근 지역의 프로야구팀인 NC다이노스 구단의 초청을 받아 NC-한화 경기를 전원 무료로 관람했다.
경기에 앞서 지난 14일 함안군야구협회 박재현 회장이 함안군에 기탁한 NC망토와 치킨·음료 140세트를 구장을 찾은 아동들에게 나누며 야구 관람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아동들은 “야구장에 와서 친구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응원하며 경기를 보니 너무 신나고 즐겁다”며 소감을 전했다.
함안지역아동센터연합 신은주 회장은 “인근에 야구장이 있어도 직접 찾기 힘들어 아쉬웠는데,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함안군과 함안야구협회, NC다이노스 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에는 지역아동센터 5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1개소, 공동생활가정 1개소 등 총 7개소의 아동복지시설이 있으며 현재 150여명의 아동이 이용 중이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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