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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장 역량강화 워크숍’개최
남해군‘이장 역량강화 워크숍’개최
[knews25] 남해군은 12일 남해문화센터에서 221개 전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2023년 남해군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019년 7월 이후 4년 만에 개최됐으며 ‘건강한 리더의 활력 있는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지역 리더로서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이장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21개 전 마을 이장을 비롯해 장충남 남해군수, 남해군의회 임태식 의장, 경상남도의회 류경완 의원, 남해군의회 의원 등 230여명이 함께 자리해 그간의 활동내용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워크숍에 앞서 신유식 색소포니스트의 색소폰 독주 퍼포먼스가 펼쳐져 식전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개회식, 기념촬영, 특강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한상덕 교수가 ‘지도자의 인문정신과 실천’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기반의 리더십 강의를 진행했으며 지역사회 리더가 가져야 할 자세와 역할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사)전국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 임지용 지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특히 4년 만에 재개되어 남해군 전 이장님들을 한 자리에서 뵙고 소통할 수 있는 매우 뜻깊고 반가운 자리”며 “사명감을 가지고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민·관 가교의 역할을 앞으로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급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지역발전을 이끄는 혁신 리더로서 이장의 역할은 더욱 강조되고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은 행정 최일선의 지도자로서 직무능력을 높이고 마을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이장의 직무능력 향상과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역량강화 워크숍을 비롯한 선진지 견학, 이장가족 화합 한마음대회 등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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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37년 장인정신의 강원 스타기업 ㈜세원과 공장 증설 투자협약 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9월 14일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자동차 필터 시스템 전문기업인 ㈜세원과 자동차 선루프 제조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 협약식을 체결한다.
이번 투자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 이정우 ㈜세원 대표이사, 김기홍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한다.
㈜세원은 기존 원주 태장 농공단지 1공장 대지 내 2,170㎡ 부지에 2024년까지 55억원을 투자해 자동차용 선루프 제조 공장을 증설하고 21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 할 계획이다.
㈜세원은 1986년 8월에 설립된 기업으로 1995년 원주로 본사를 이전해 1, 2공장을 두고 있고 20여 년간 자동차 및 중장비용 에어/오일/연료/에어컨 필터링시스템, 리저버 등을 생산해 오고 있다.
이번 투자는 자동차 시장이 친환경 전기차 중심으로 변하고 있고 특히 선루프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자동차 업계 트렌드에 맞춰 선루프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서다.
인슬라이딩 선루프의 경우 올해 케이지모빌리티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30억원을 투자해 7월부터 생산하고 있다.
2024년 원주 제3공장 증설을 완료하고 파노라마 선루프 생산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면 내수시장을 포함해 중동지역 및 동남아시아 등 해외 납품 물량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국내의 선루프제조 업체는 외국계 기업인 베바스토와 인알파가 완성차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이정우 ㈜세원 대표이사는“원주 공장증설을 통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 작지만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진우 도 산업국장은“㈜세원이 원주 증설 공장을 기반으로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는 국내 자동차 선루프 일등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올해 연이은 기업들의 원주시 투자 결정은 원주시가 매력적인 투자처임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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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13일‘달리는 국민신문고’운영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가 9월 13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시민들의 고충 해결을 위한 현장 고충 민원 상담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삼척시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를 포함한 8개 기관 20여명의 분야별 전문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민원 해결 상담제도이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모든 행정 분야, 부패신고 행정심판, 법률상담, 서민금융지원, 사회복지, 지적 분쟁, 소비자피해구제, 노동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담이 진행된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삼척시뿐만 아니라 인근 태백시, 동해시가 함께 참여하는 것으로 시는 사전신청을 통해 30여 건의 상담 건을 접수했으며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시민은 당일 현장 접수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이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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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삼척시협의회 출범식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삼척시협의회는 9월 1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지하상황실에서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삼척시협의회 출범식과 3분기 정기회의를 진행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민주적 평화통일 달성에 필요한 모든 정책 수립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그 자문에 응하기 위해 발족한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삼척시협의회장에는 김형태 전 연세대 치과대학 외래교수가 신규로 취임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과 제21기 자문위원 4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형태 협의회장 취임사,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축사 등이 진행된다.
대행기관장으로 참석한 박상수 삼척시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윤석열 대통령을 대신해 제21기 자문위원 44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할 예정이다.
출범식 후에 자문위원들은 3분기 정기회의를 갖고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사업계획 심의·의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삼척시협의회는 이날 출범식으로 2년간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기 위한 지역 내 평화통일 의견 수렴 및 정책 대안 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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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목욕장 등 위험물 설치 대상 예방점검
경북소방본부, 목욕장 등 위험물 설치 대상 예방점검
[knews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9월 1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부산 동구 목욕탕 화재·폭발과 같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목욕탕, 찜질방, 온천 등 위험물이 설치된 유사 관련 시설에 대해 다음 달 6일까지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북 지역 내에 위험물 옥내·지하탱크 저장소 등을 사용하는 목욕탕 등은 총 148개소다.
주요 안전 점검 내용으로는 제조소 등의 위치·구조·설비 기술기준 및 저장·취급 위반 여부 정기 점검 이행 및 통기관 이상 유무, 유증기 등 체류 여부 소방설비 및 경보설비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확인 3개월 이상 사용하지 않은 시설에 대한 사용 중지 권고 위험물안전관리자 근무실태 확인 및 안전관리 필요성 강조 등이다.
이번 안전 점검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발견되는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엄중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한편 현행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목욕장업 관계자는 지정수량 이상의 유류 탱크를 설치하기 전에 위험물시설 설치 허가 및 완공검사 합격을 받은 후 허가받은 위험물을 저장·취급해야 한다.
또 위험물안전관리자를 선임해 위험물시설을 안전기준에 따라 유지·관리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목욕장업 등에 대한 화재·폭발 등 사고 방지를 위해 관계자의 위험물 안전관리 법령 준수 여부를 면밀히 점검할 것”이라며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관계자의 안전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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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2회 전국신장장애인지도자대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13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한국신장장애인협회 산하 13개 지역협회장과 38개 시군 지부장, 실무자 및 내빈 등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2회 전국신장장애인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전국신장장애인지도자대회는 전국의 신장장애인을 위해 노력하는 일선 현장의 임직원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매년 전국 시도별로 순회해 개최된다.
올해 처음으로 경북협회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대회를 주관한 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북협회는 신장장애인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해 2004년 설립된 단체다.
도내 신장장애인들을 위한 심리상담 및 병원이동 지원, 의료비 지원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장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기여한 분들에 대한 시상식과 신장장애인들을 위한 건강교육, 경북도의 우수한 관광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는 하회마을 일대 문화탐방까지 1박 2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전국 10만여 신장장애인들의 복지증진과 인권 향상을 위해 전국 임직원들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한국신장장애인협회의 발전과 신장장애인들이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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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재난 예방과 도민 안전 위한 선제적 점검 총력
경북도, 재난 예방과 도민 안전 위한 선제적 점검 총력
[knews25] 경북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가을철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9.12~10.31일까지 50일간 진행된다.
지난달 27일 발생했던 포항 죽도시장 공영주차장 1톤 트럭 추락사고와 같이 주차장 시설의 안전뿐만 아니라 이용객 증가로 사고에 취약할 수 있는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여부를 점검한다.
대상 시설은 주차장 시설, 여객자동차터미널, 물류창고 유도선, 지역축제, 공연관람시설, 전통시장, 대형판매시설, 농산물도매시장 등 취약시설 349개소이다.
점검 방식은 도 표본점검을 병행하되 시군 및 전기·가스·소방 등 안전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하며 안전관리 실태와 현실성 있는 비상 대응체계 확립 여부 등 시설 특성과 여건에 따른 맞춤형 점검을 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도출된 문제점은 즉시 현장에서 조치해 조기에 위험 요인을 차단하는 한편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사회적으로 잦은 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불안감이 높은 시기에, 이용자가 많은 취약시설을 사전에 개선해 단 한 건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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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세일페스타, 추석 대규모 특별 기획전 추진
경북세일페스타, 추석 대규모 특별 기획전 추진
[knews25] 경북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소비촉진과 지역 내수경기 활력 제고를 위해 대한민국 동행축제와 연계한 ‘경북세일페스타 추석 명절 특판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북세일페스타 추석 명절 특판전은 온라인 유통채널 11개사에서 진행하며 채널별 경북제품 전용관을 개설해 오는 30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특판전에는 도내 중소기업 2,000여 개사가 참여해 건강기능식품, 제수용품, 선물세트 등 5,000여 개의 다양한 제품에 대해 최대 3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3 대한민국 동행축제’와 연계해 소비 붐 조성과 함께 추석 물가 안정을 도모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 제품의 구매 방법은 검색엔진 네이버, 다음, 구글 검색창에서 “경북세일페스타”를 검색해 최상단에 노출된 “경북세일페스타”공식홈페이지 링크에 접속하거나, 인터넷창에“http:www.gbsalefesta.com”바로 접속해 각 채널 배너 클릭 후 기획전 페이지 내에 진열된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할인쿠폰은 채널별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구매를 서둘러야 한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추석 특판전은 온라인 유통채널 11개사와 동행축제까지 연계해서 대규모로 추진하는 만큼 경북제품 소비 촉진 분위기 조성과 함께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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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천대첩’전승기념행사 열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13일 국립영천호국원에서 6.25 한국전쟁사에서 북진의 계기를 마련한 ‘영천대첩 전승기념행사’를 가졌다.
영천대첩은 1950년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6.25 전쟁 당시 9월 5일부터 9월 13일까지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일대 지역 사수를 위해 국군 제2군단 예하 제8사단 및 증원 부대들이 영천을 점령한 북한군 제15사단을 9일간의 치열한 공방전 끝에 격퇴하고 영천을 탈환한 전투였다.
북한군 제15사단을 전선에서 후퇴하도록 한 영천대첩은 국군 단독으로 전개한 반격 작전이 성공함에 따라 낙동강 방어선을 지킨 것은 물론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하는 발판을 마련한 데 그 의의가 크다.
이날 행사는 도내 기관단체장, 영천대첩 참전용사 및 유가족, 보훈단체회원, 도민, 군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탑 및 영천대첩비 헌화·분향, 헌시낭독, 축하공연 및 군가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승기념행사는 영천대첩의 승리를 기념하며 참전용사들의 조국을 향한 헌신에 대한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호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며 도민들의 안보 의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우린 지난 역사를 통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으며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과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도 없었을 것”이라며 “호국선열의 희생과 공헌에 걸맞은 예우로 보답하기 위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가유공자의 명예 선양과 예우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확대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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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전심,“소통·공감하는 우리가 경북의 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이철우 도지사는 13일 도청 동락관에서 ‘9월 직원 만남의 날 소통·공감 라이브 톡톡’을 열고 직원 1,500명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익명으로 만났다.
수많은 카톡이 쏟아지는 가운데 ‘스트레스 해소 등 건강관리 비법’, ‘내 손주에게 추천하는 직업’과 ‘인간관계에 대한 철학’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대화와 함께 ‘평생 같이 근무하고 싶은 상급자’와 ‘승진시키고 싶은 직원’에 대한 밸런스 게임을 진행하며 직장인의 애환을 나눴다.
특히 이 지사는 지위 고하에 관계 없이 인생의 선배로서 허심탄회한 태도와 교사부터 국회의원까지 다양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재치 있는 답변으로 직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는 극한호우 피해복구, 을지연습, 신규시책 등 연일 계속된 도정 현안에 매진한 실무자의 목소리를 듣고 조직문화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만남에서 나온 의견들을 모아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직원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있는 힘껏 뛰겠다”며 “오늘처럼 솔직하고 자유로운 조직의 분위기 속에서 혁신과 변화가 나온다.
도청 직원들의 변화가 도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쉼 없이 소통과 혁신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