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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시원하고 유익한 여름방학 보내기
박물관에서 시원하고 유익한 여름방학 보내기
[knews25] 양산시립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년 만에 1박2일 박물관 캠프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주 실시한 박물관 캠프 ‘색다른 박물관 이야기’는 20명의 관내 초등학생이 1박2일 동안 박물관에 머무르며 기념 포스터 만들기, 불 꺼진 박물관 탐방, 나만의 양산 반닫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김은율군은 “불 꺼진 박물관을 탐방하니 낮에 보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 들었고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고 말했으며 정일환군은 “우리 고장의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신기했고 재밌었으며 다양한 체험을 즐기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소감을 말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 박물관은 시원하면서 유익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양산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여러 문화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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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거제맥주축제”가족단위 문화 콘텐츠로 부상
“2023 거제맥주축제”가족단위 문화 콘텐츠로 부상
[knews25] 2023 거제맥주축제 [2023 Geoje Beer Festa]가 지난 8월 16일부터 8월 19일까지 나흘간 장승포항 친수공간에서 개최해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축제는 여름철 가족 단위로 많이 참여했으며 4일간 유명 가수와 DJ의 무대공연, 시민과 함께하는 이벤트 등 입장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닭강정, 튀김, 화덕피자, 타코야키 등 다양한 안주를 골라 먹는 재미도 있어 입장객들의 큰 호평을 얻었다.
무엇보다 메인 공연 시간대 분위기가 가장 활기 있고 무르익었다.
첫째 날 가수 노라조는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이며 완벽한 라이브와 능숙한 무대 매너로 행사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고 17일 김유선, 19일 나태주의 공연 또한 신나는 트로트 무대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축제 참여자들께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했다.
지난해보다 축제 종료시각을 30분 앞당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했다.
9시 30분까지만 맥주와 음식을 제공해 행사시간 이후 자연스레 주변 지역 상권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했다.
대부분의 맥주축제는 청년층이 주요 타깃이지만, 거제맥주축제는 가족 단위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거제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즐거움 외에 안전에도 많은 신경을 썻다.
매일 행사 종료 시 행사장 뒤 문화예술회관 경관조명과 메인무대에‘음주운전 근절 홍보 영상’송출해 음주운전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또, 여름철 바닷가 근처 축제인 만큼 안전을 위해 행사기간 동안 총 350여명의 자원봉사자 등이 투입돼 음식부스, 체험부스 등 다양한 먹거리·즐길거리와 함께 차질없이 행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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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자녀돌봄 품앗이 회원160명에게 뮤지컬 관람 선사
창원시, 자녀돌봄 품앗이 회원160명에게 뮤지컬 관람 선사
[knews25] 창원특례시는 19일 오전 11시, 자녀돌봄 품앗이 회원 59가족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315아트센터에서 파랑새 공연을 관람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말 진행으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뮤지컬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파랑새는 책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미디어아트 뮤지컬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도 가지고 상상력이 동원되는 즐거운 시간을 가져 참가 가족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정은 “주말에 육아하면 시간이 정말 늦게 가는데 뮤지컬 관람을 통해 자녀와 즐거운 주말 나들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주말 진행으로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서 더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원시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관내 초등생이하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 학습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자녀돌봄 품앗이를 운영 중이며 활동가족에게는 전체 모임이 무료로 제공된다.
최종옥 여성가족과장은 “품앗이 활동을 통해 여러 가족들 간의 만남으로 자녀에게도 좋은 친구가, 부모에게도 육아 동반자가 생겨 함께하는 육아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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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3년 을지연습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실시
창원시, 2023년 을지연습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실시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1일 2023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은 청사 중요 시설이 적의 포격 등으로 사용 불가할 경우 시청사 내 중요문서와 행정장비 등을 안전한 대피 장소로 신속히 소산·이동시켜 유사시에도 차질 없는 행정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 날 훈련은 을지 2종 사태 선포에 따라 적의 전쟁 도발 위협이 증가한 ‘충무 2종’ 발령에 준해 실시됐으며 실·국별 필수요원 30여명이 참여해 비밀 문서 중요 기록물 약 1,000여권을 예비 소산시설인 창원종합운동장으로 신속히 이동시켜 전시 상황대비 훈련을 완벽히 수행했다.
정현섭 자치행정국장은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 시 전시상황 대비 연계 훈련 등을 통해 유사시에도 행정 기능을 원활히 유지해 시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을지연습은 21일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23일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 군사훈련 연계 등 3박 4일간 진행되며 국가비상사태를 가정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해 유사시 대비 능력을 함양할 예정이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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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이장자율협의회 선진화장시설 견학
거창군, 이장자율협의회 선진화장시설 견학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군 이장자율협의회 소속 각 읍면 회장 및 총무 등 임원 24명이 선진 종합장사시설로 평가받고 있는 세종시 은하수공원을 견학했다고 전했다.
거창군 화장시설 건립은 경남 서북부 지역의 화장시설 부재로 인한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선진 장례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거창군 민선 8기 핵심 공약 사업이다.
이날 견학에서 참석자들은 친환경적이면서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조성된 장사시설을 둘러보고 장사시설에 대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전환해 지역사회 필수시설이자 복지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현황 전반에 대해 살폈다.
이현성 거창군 이장자율협의회 부회장은 “장사시설에 대한 막연한 우려가 있었는데, 실제 선진화된 시설을 방문해 보니 자연과 어우러진 도심 속 공원으로 조성돼 주민들에게 휴식과 문화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견학을 통해 느꼈던 점을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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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3차 추가모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지난 21일부터 9.22.까지 한 달간‘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3차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본 사업은 결혼 초기 안정적인 가족형성을 돕기위해 도내 신혼부부 가구가 전월세 주거자금을 대출받았을 경우 이자 납부액 범위내에서 2년간 최대 6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부부 합산 연 소득 8천만원 이하인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소득기준과 자녀수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며 지난 8.10까지 진행된 2차 추가 모집까지 총 1,428가구가 신청했다.
금번 3차 추가 모집에서는 잔여 사업비 내에서 추가 지원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으로 사업대상 가구는 ‘우리도-강원특별자치도’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준호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지원대상 가구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도내 신혼부부 가구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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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보물창고 서창, 달빛동동 막걸리 축제 개최
2023 보물창고 서창, 달빛동동 막걸리 축제 개최
[knews25] 양산시와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무더웠던 여름이 끝나가는 무렵인 8월 25일 前웅상농협 부지에서 지역주민이 즐길 수 있는 ‘2023 보물창고 서창, 달빛동동 막걸리 축제’를 개최한다.
‘2023 보물창고 서창, 달빛동동 막걸리 축제’는 삼호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서창 100년 막걸리 복원사업’의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막걸리 시음회를 통해 모든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
시음회에서 제공되는 막걸리는 서창동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위원들이 직접 빚은 것으로 첨가제를 넣지 않고 전통발효 방식을 이용해 전통 막걸리 특유의 맛과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는 오는 25일 오후 5시부터 진행하는 플리마켓을 시작으로 서창동 지역주민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프로그램과 지역주민의 사연을 담은 주민 사연 라디오 등이 진행된다.
‘주민 사연 라디오’의 경우 오는 23일 수요일까지 E-mail 접수 또는 삼호지구 현장지원센터로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양산시는 2020년 선정된 삼호지구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사업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추진하지 못했던 지역 기반 소규모 축제를 이번 2023 보물창고 서창, 달빛동동 막걸리 축제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향후 도시재생사업이 종료되어도 주민들이 스스로 개최할 수 있도록 우리 시가 지닌 문화 및 지리적 장점들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문화관광의 형태를 추가 반영함으로써 문화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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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국비 확보 위해 기획재정부 방문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는 세종특별자치시, 국회 방문을 정례적으로 운영하기로 하면서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기 시작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21일 민선8기 주요 공약과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찾아가, 원주 출신 김완섭 기획재정부 제2차관, 황순관 경제예산심의관과 면담했다.
이날 원강수 시장은 구 종축장 부지를 활용한 강원 오페라 하우스 건립과 오랜 숙원사업인 국도대체우회도로 서부구간 개설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첨단과학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과 디지털트윈융합 의료혁신 선도,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셍터 구축사업 등의 국비 확보에 대해서도 건의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 행복을 위한 사업 추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직접 발로 뛰어 국비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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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3년 을지연습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3 을지연습 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훈련은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 관, 군, 경 통합 정부 연습으로 실시되며 울릉군에서는 11개 기관 700여명 참여한다.
1일차인 금일은 06시 공무원 비상소집 발령과 함께 최초상황보고 및 직제편성훈련을 실시했고 10시부터는 울릉군청 종합상황실에서 울릉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및 도동항 여객선터미널 피폭에 따른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도상훈련 중 여러 가지 문제점이 도출되어 해결방안 강구하는 등 유관기관 등 협업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22일 오후 2시에는 나리분지에서 대 테러훈련을 , 23일 오후 2시에는 공습대비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는 관내 보유하고 있는 자원으로 비상대비 임무를 수행해야”한다고 하면서 “유관기관의 협업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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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 독도에서 바라본 울릉도 모습 사진으로 담다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독도박물관은 2023년 8월 22일 흐린 날씨에도 독도에서 선명하게 보이는 울릉도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독도박물관에서 지난 7월 18일~7월 20일 동안 제주해녀박물관과의 공동기획전 전시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독도에서 조사하는 과정에서 촬영에 참여한 김흥구 사진작가가 찍은 것이다.
사진을 찍은 날짜는 7월 18일로 당시 일기예보를 살펴보면 흐리며 울릉도와 독도에는 비가 예보되어 있었다.
실제 기상이 좋지 않아서 여객선이 독도에 접안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지속적으로 주장한 일본인 학자 가와카미 겐조는 울릉도에서 독도가 육안으로 관측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흐린 날에도 육안으로 독도에서 울릉도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일본의 주장은 터무니없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독도박물관은 해당 사진 및 당시 촬영한 전시콘텐츠를 2023년 8월 29일 제주해녀박물관에서 개막하는 제주해녀박물관과 공동기획전시 “제주해녀, 대한민국 독도를 지켜내다”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독도박물관은 이번에 공개한 사진 처럼 새롭게 발굴한 자료를 활용해 조사연구, 전시 그리고 교육을 통해 독도 영유권 강화에 최선을 하며 지속적으로 독도 관련 자료를 수집 및 발굴할 예정”고 밝혔다.
2023-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