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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28일까지 모집
드론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28일까지 모집
[knews25] 춘천시와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28일까지 ‘2023년 드론 전문인력 양성’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드론 전문가 양성을 통해 춘천 드론 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대상은 드론에 관심이 있는 만 18세 이상 춘천시민이며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40명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은 오는 30일부터 10월 25일까, 1기, 2기로 나눠 40시간씩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드론 이론 드론 제작 및 정비 응용기술 및 실습 으로 구성했다.
장소는 지난해 준공한 서면 소재 춘천 드론 성능시험장을 활용한다.
이규일 춘천시 전략산업과장은 “드론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어 지역 정보통신기술 산업에 영향력이 크다”며 “드론 전문가 양성을 통해 춘천 ICT 산업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기업지원, 드론 자격증 취득비 지원, 춘천 드론 성능시험장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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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전담 조직 신설…푸드테크 사업 선점한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가 푸드테크 사업 선점을 위해 푸드테크 전담 조직을 운영한다.
푸드테크는 식품과 기술의 합성어다.
식품의 생산과 유통, 소비 전반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바이오 기술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신산업이다.
식량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환경친화적이며 효율적인 식품 생산과 소비를 가능케 하는 기술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도 푸드테크 10대 핵심기술 연구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에 발맞춰 시도 전담조직을 통해 푸드테크 거점도시 선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전담조직은 우선 푸드테크 5개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또 푸드테크 혁신특구 지정은 물론 식품산업분야 푸드테크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시 자체 푸드테크 신규사업 적격성 검토와 국비 과제 발굴, 닭갈비, 막국수 등 지역 대표 먹거리 세계화 추진, 관내 푸드테크 관련 인적·물적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식품산업과 첨단·혁신 기술의 융복합 기반을 마련하고 춘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 및 경제 발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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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통영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6일 ~ 17일 양일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금번 안전교육은 교육회차당 2시간 실습교육으로 진행했으며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실습했다.
통영시 부시장은 “어린이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며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평소 안전교육을 받아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응급조치해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통영시는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린이안전 시책을 추진하는 등 지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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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민이 만든 건강하고 편리하고 맛있는 먹거리
통영시민이 만든 건강하고 편리하고 맛있는 먹거리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4일 견유마을 어민회관에서 감성돔지리 밀키트 시식회를 개최했다.
본 시식회는 신활력플러스 사업 중 자율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견유마을 이장, 어촌계장 등 10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감성돔 밀키트 개발, 시금치 수확 및 시금치 분말을 이용해 베이킹 등을 진행하고 있다.
감성돔지리 밀키트는 자연산 감성돔을 포를 떠 사계절 취식 가능한 반건조 상태로 생선 살만 쉽게 먹을 수 있게 되어있으며 준비된 밀키트 재료와 물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훌륭한 감성돔지리탕을 맛 볼 수 있다.
이번 감성돔지리 밀키트 시식회에서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밀키트 재료 중 배추와 무를 추가한 제품과 무만 추가한 제품의 맛 평가가 이루어졌다.
생선의 비린 맛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 생선의 비린 맛보다 배추의 단 맛이 더 나는 배추와 무를 추가한 제품을 선호했고 지리 매운탕을 즐겨먹는 사람의 경우 감성돔지리의 깊고 깔끔한 맛이 난다며 무만 추가한 제품을 선호했다.
향후 감성돔지리 밀키트의 재료 및 포장 방법 등을 보완해 완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지역 숙박업 이용객과 SNS 채널 개설 등으로 견유마을 감성돔지리 밀키트 홍보 및 판매를 진행할 것이다.
견유마을회 액션그룹 회원은 “감성돔지리 밀키트 개발, 마을 공동 텃밭 시금치 수확체험 및 시금치 분말을 활용해 베이킹 체험 등으로 지역의 농수산물을 활용해 통영을 대표하는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보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통영시 담당자는 “견유마을회 액션그룹이 감성돔지리 밀키트 개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베이킹 체험 등으로 농어촌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더 큰 성장이 기대가 된다” 며 “다른 신활력플러스 사업 액션그룹도 역량 강화 교육 및 필요한 교육이 있다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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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디지털 로그아웃 프로그램 운영
통영시, 디지털 로그아웃 프로그램 운영
[knews25]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6일 관내 초등학생 4 ~ 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디지털 로그아웃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지난 해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96%가 스마트폰을 소유, 그 중 과의존 비율이 16%로 나타났으며 이는 높은 스마트폰 보급 비율과 코로나19를 거치면서 디지털 환경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져 청소년의 과의존 문제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이러한 청소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하루 동안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디지털 세상을 로그아웃해 또래 친구들과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또래와의 친교활동과 스마트폰 대체활동을 직접 체험하면서 스마트폰 과의존에 따른 신체적·심리적 영향, 부모와의 관계 변화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스마트폰 없이도 또래와 즐겁게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새로운 경험이었다” 며 “앞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할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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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호우 피해’사망자·유가족에 지방세제 지원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news25] 창원특례시는 7. 9.부터 이어진 집중 호우 피해로 인한 사망자 및 유가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현행 지방세특례제한법은 자치단체장이 재난·재해 등의 사유로 지방세 감면이 필요한 경우, 시의회 의결을 얻어 지방세를 감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9월 중 창원시의회에 호우 피해 사망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호우 피해 사망자와 유가족의 지방세 감면은 행정안전부의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관련 사망자·유가족 지방세 감면지원 기준’에 따른 것으로 범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전국 지자체에 지원요청을 시달했다.
감면대상자는 호우 피해 사망자와 부모, 배우자 및 자녀 등 사실상의 보호자로 감면되는 지방세는 2023년도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가 면제된다.
또한, 행정안전부가 제공 예정인 사망자와 유가족에 대해는 직권 감면 예정이며 신청을 통한 감면을 병행해 추진하고 시의회 의결 후 추가로 확인된 감면대상자에 대해서도 감면을 적용할 방침이다.
창원시 조영완 세정과장은 “호우 피해로 고통받는 유가족분들게 위로를 전하며 실질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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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회적기업 모델 발굴·육성에‘앞장’
경주시, 사회적기업 모델 발굴·육성에‘앞장’
[knews25] 경주시는 지난 17일 황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회적경제 창업희망자 및 기업 관계자 30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사업 사회적경제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는 지역특화사업 소개, 사회적경제 기초강의를 비롯해 예비창업자와 기존의 사회적경제 기업 두 분류로 나눠 각각 지원 사항과 사업 참여 방법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지역 특성이 반영된 사회적기업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내 사회적기업 인지도 제고와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 3월 경북도 ‘사회적기업 육성 지역특화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천만원을 확보했으며 현재 대구대 산학협력단이 수행기관으로 지정돼 추진하고 있다.
이달은 ‘Social Road 경주’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운영해 사회적 기업 창업과 인증·지정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어 9월부터는 기업 수요 맞춤형 컨설팅 지원, 기업 브랜드 리뉴얼 지원사업, ESG 친환경 포장재 제작 지원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희경 일자리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지역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우수한 사회적 경제기업 예비주체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 모델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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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동맹 원자력 혁신센터 주관‘원자력 특강’성료
해오름동맹 원자력 혁신센터 주관‘원자력 특강’성료
[knews25] 경주 원자력환경공단 코라드홀에서 지난 17일 열린 ‘제2차 원자력 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특강은 동국대 WISE캠퍼스 해오름동맹 원자력혁신센터 주관으로 시민, 사회단체, 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원자력·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기초지식을 함양하고 원자력 관련 현안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주제로 전동섭 한국수력원자력㈜ SMR사업팀 부장이 특강을 펼쳤다.
강연 후 참석자를 대상으로 강연내용에 대한 퀴즈를 출제하고 정답자에겐 소정의 선물도 지급하는 시간도 가졌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이란 기존 원전의 원자로 증기발생기 등을 하나의 용기로 모듈화한 스마트 원자로다.
이는 대형 원전에 비해 안전하면서도 발전량 조절과 입지선정의 유연성 따라 미래 에너지 산업의 유망주로 여겨지며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를 활용한 탄소중립의 실현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해오름동맹 원자력혁신센터는 해오름동맹 경주·울산·포항 3개 지자체와 ㈜한수원의 지원 하에 동국대, 위덕대 등 3개 도시 6개 소재 대학의 원자력분야 공동 기술연구와 지역상생 플랫폼 구축을 위한 사업을 지원한다.
주낙영 시장은 “신형 소형모듈원자로이라는 다소 생소한 주제로 쉬우면서도 흥미로운 강연을 통해 시민, 학생들의 원자력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내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원자력 특강 개최로 원자력혁신센터가 원자력 분야에 대한 지역 사회와의 소통 창구로서 기능을 하고 더 나아가 원자력 발전의 지역 수용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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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경주 스마트에어돔축구장, 폭염 속 전국 유명세 톡톡
전국 최초 경주 스마트에어돔축구장, 폭염 속 전국 유명세 톡톡
[knews25] 지금 경주에는 2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2023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지난 12일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1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해외 자매우호도시 중국 ‘양저우시’, 일본 ‘나라시’ 축구팀을 비롯해 전국의 학교·클럽에서 201팀, 1만 여명이 출전해 1,600여 경기를 치른다.
경기는 축구공원, 알천구장, 화랑마을, 시민운동장, 에어돔축구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중 단연 인기가 있는 경기장은 지난 4월에 오픈한 국내 최초 정규규격 실내 축구장인 ‘스마트에어돔’이다.
시설은 2020. 2월 문체부의 ‘전지훈련 특화시설 에어돔 건립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1만 752㎡ 부지에 107억을 들여 정규규격 인조축구장 1면, 선수들의 스피드 향상과 근력강화 훈련을 위한 모래훈련장 1면, 전술회의실, 탈의실, 주차장 등을 완비한 사계절 전천후 축구 전문구장으로 공기압을 이용해 기둥과 옹벽 없이 거대한 막 구조물로 가로 120m 세로 78m 높이 25m의 K리그 인증 구장이다.
특히 일반 건축물보다 인장력이 높아 지진·태풍에 강하며 냉·난방 시스템을 갖춰 온·습도 및 기온, 강추위, 미세먼지 등 외부환경 영향과 전혀 무관하며 여름에는 영상 24도, 겨울에는 영상 18도, 습도 50%를 유지해 쾌적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실내 그림자와 눈부심이 없는 완벽 조명시스템을 도입해 눈부심과 그림자 방해 없이 경기를 진행할 수 있어 축구 전용 에어돔으로 완성도 높은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올 2월 시범운영부터 7월까지 축구관련 221팀 6,590명과 황남초 체육대회 등 체육행사 11회 2,700여명 등 9,290여명이 사용했으며 전국 지자체, 관련기관 벤치마킹 40여회 등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또한 올해 5월에 열린 화랑대기 U-10 축구 페스티벌에서는 축구를 첫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스마트 에어돔에서 프리킥·트래핑 챌린지 등의 이벤트도 가졌다.
이번 유소년축구대회에서도 24개 팀이 이용할 계획이다.
에어돔구장에서 경기를 치른 한 선수는 “매년 경주에서 열리는 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하지만 8월 무더운 날씨로 부담이 있었는데, 전국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경주에서 첫 접해본 날씨 관계없이 냉난방이 완벽한 구장에서 맘껏 기량을 펼칠 수 있었고 팀 또한 승리를 해서 매우 기뻤다”며 엄지척 에어돔축구장을 치켜세웠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에 무더운 여름, 선수들의 안전과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다양한 팀들에게 에어돔경기장을 제공해 감독, 선수,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동계훈련 유치, 엑스포 공원, 보문단지, 풍부한 숙박·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관광 활성화의 매개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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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숙천시 대표단 청송군 방문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knews25] 청송군의 국제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강소성 숙천시 대표단이 지난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청송군을 방문했다.
숙천시 대표단은 양 도시 간 우호관계 증진을 위한 교류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청송을 찾았으며 방문 기간 중 농업기술 향상 및 미래농업 모델 개발을 위해 선도 사과농가, 사과유통시설 등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양 도시의 공동 관심사인 문화, 관광, 교육,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호이해와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향후 호혜평등의 원칙에 따라 다양한 형식의 교류와 협력을 활발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중공숙천시위원회 진충위 서기는 “청송군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양 도시가 지속적으로 우호교류를 확대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경희 청송군수는 “먼 길을 찾아오신 숙천시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우호교류와 상호 방문으로 서로의 우의를 다지는 것은 물론, 좋은 의견을 교환하며 서로 발전시켜 나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청송군과 숙천시는 2005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 공무원 교환 연수, 학생 상호 방문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숙천시는 중국 강소성 북부에 위치한 인구 600만의 도시로 최근에 괄목할 만한 경제 성과를 내고 있으며 농업부분에서도 특색농업 산업시스템을 구축하고 녹색농업을 활발히 육성 중이다.
202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