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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선순환] 향토장학금의 의미를 되새기다
강원_고성군청사(사진=고성군)
[knews25] 지난 8월 9일 교단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임용 2년 차 교사인 이자현씨가 함명준 고성군수에게 고성향토장학금 1백만원을 쾌척했다.
이자현 씨는 “지난 2017년 대학생 시절 향토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받았던 고성 향토 장학금이 학업과 취업에 큰 도움이 됐고 학창 시절 고성 향토장학회의 도움을 받았던 만큼 이제는 본인도 고성군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향토 장학금을 쾌척하게 됐다”고 말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기탁식은 지역사회 도움의 손길로 마련된 향토 장학금이 학창 시절 본인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데 밑거름이 됐고 지금은 교육자로 성장해 미래 향토 인재를 양성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크나큰 마음이 고성 향토장학회 설립 취지에 걸맞은 미담 사례로 남게 될 것 같아 고성군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성 향토장학회 관계자는 “향토장학회 설립 취지의 뜻을 널리 홍보해 고성군 향토 인재 육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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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큰 피해 없이 태풍 ‘카눈’ 보냈다
창원특례시, 큰 피해 없이 태풍 ‘카눈’ 보냈다
[knews25] 제6호 태풍 ‘카눈’이 창원 지역에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평균 259.5mm의 많은 비를 뿌리며 훑고 갔지만, 10일 오후 2시 현재 집계된 피해 현황에서는 단순 침수, 토사 유출 등 비교적 경미한 피해 외에는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태풍 ‘카눈’이 10일 새벽 강도 ‘강’을 유지한 채 창원을 직접적으로 관통했음에도 큰 피해를 예방한 것은 창원시의 철저한 재난 대비와 현장 대응이 바탕이 된 것으로 보인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지난 8일 보고회를 열어 전 부서의 태풍 대비 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점검이 긴급한 현장부터 찾으며 태풍 대응을 이끌었다.
홍 시장은 지난 8일 마산합포구 서항배수펌프장과 진해구 속천항, 9일에는 팔용배수펌프장, 명곡지하차도를 찾아 대응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태풍이 내습한 10일 오전에는 창원천 일대, 명곡지하차도, 용원지하차도를 찾아 현장 상황을 살폈고 토사 유출이 발생한 쌀재터널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복구를 지시했다.
그동안 창원시는 태풍 내습에 대비해 대형펌프장 등의 방재시설과 옥외광고물, 건설공사장 등 취약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실시, 재난취약지역 예찰 활동, 하천변 산책로 주차장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 사전통제,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10일 오전에는 선제적으로 20개소의 지하차도 통행제한과 읍면지역 시내버스 운행제한, 누비자 미운영 등의 조치를 취했고 시민들에게는 차량운행과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이를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리기 위해 창원시 SNS, 전광판 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전파했다.
그결과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사항은 토사 유출 16건, 침수 21건, 제방 유실 3건 등 46건의 피해가 있었으며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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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6호 태풍‘카눈’10일 오후 4시 30분 기상특보 해제
진주시, 제6호 태풍‘카눈’10일 오후 4시 30분 기상특보 해제
[knews25] 진주시는 별다른 피해없이 제6호 태풍‘카눈’이 지나가 10일 오후 4시 30분 태풍특보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지난 8일 태풍 경로 내 우리 시가 포함될 것으로 전망 됨에 따라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9일 12시부로 기상특보 발효 전부터 비상 근무태세에 돌입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비상근무가 종료 될 때까지 피해 우려시설 사전 차단 및 사전 주민 대피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히 대응해 별다른 피해 없이 태풍‘카눈’을 극복했다.
12개 초기대응부서로 구성 된 재난안전상황실은 읍면동 직원 및 주민들, 소방서 경찰서 및 8962부대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휴가철 피서객이 몰려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하천변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를 사전 통제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실시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10일 오후 4시 30분 태풍특보가 해제되자 비상근무에 임한 시청 전 직원들에게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시민 안전을 위해 사전통제 및 주민 사전대피 등 선제적 조치에 적극적으로 비상근무에 임해준 직원들과 적극 협조 한 소방서 경찰서 및 8962부대 등 유관기관에게도 감사하다”며 “평소 친수시설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하천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통제에 적극적으로 응해 준 시민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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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강릉시장, 태풍 피해 대피 상황 및 현장 점검
김홍규 강릉시장, 태풍 피해 대피 상황 및 현장 점검
[knews25] 김홍규 강릉시장은 제6호 태풍‘카눈’의 본격적인 북상에 따라 강한 비와 바람이 계속되는 가운데 주민 안전과 태풍피해 대비상황 점검에 나섰다.
앞서 강릉시는 강동면 정동진천과 군선강 인근 주민에 재난 문자를 발송해 썬크루즈와 강동종합복지회관으로 긴급 대피 명령을 내리는 등 범람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취했다.
이에 따라 김홍규 시장은 강동면사무소를 방문해 피해 상황보고를 받고 신속한 대응 조치를 지시했으며 강동복지회관을 찾아 대피 중인 인근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격려했다.
또한,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침수취약지역 예방 순찰을 통해 시설물 안전 관리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11일 새벽까지 태풍의 영향에 따라 최대 3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으로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한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김홍규 시장은 “태풍의 영향에 따라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대응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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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끝까지 인명피해 없도록 방심 말라 ”
이철우 도지사“끝까지 인명피해 없도록 방심 말라 ”
[knews25]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0일 오후 지난 집중 호우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예천 감천면 벌방리 등 기존 피해지역 마을을 찾아 현장 상황 관리에 나섰다.
이날 이철우 지사는 벌방리 마을 앞을 지나는 석관천이 폭우로 범람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현장으로 한달음에 달려갔다.
먼저, 이 지사는 주민들이 대피해 있는 벌방리 노인회관을 찾아 마을 주민들을 안심시키며 “태풍이 지나가고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대피해 있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폭우로 범람 위기에 놓인 마을 앞 석관천 상황을 살피며 “끝까지 인명피해가 없도록 주민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아울러 지난 집중 호우와 산사태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마을 복구 상황도 살피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철우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도청에서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해 긴급 간부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제일 중요한 업무”며 “어떻게 지킬 수 있는지 논의하고 현장에 가야 한다 제일 좋은 방법은 대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 “소방본부는 지하차도 67개 중 위험지역은 대형 소방차로 미리 통행을 막아달라”며 “국민은, 우리 소방은 신뢰한다 단디 예찰해달라”고 덧붙였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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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태풍 ‘카눈’ 상륙 현장 안전상황 점검
거창군, 태풍 ‘카눈’ 상륙 현장 안전상황 점검
[knews25] 구인모 거창군수는 10일 오전 제6호 태풍 ‘카눈’ 상륙에 따른 재해취약지와 도로 통제구간 등을 찾아 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
구인모 군수는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고 있는 수승대관광지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유실되어 응급 복구한 지방도 1089호선 사면 복구 현장을 예찰하고 하천 수위상승으로 인한 도로 통제구간 2곳을 방문해 안전상황을 점검했다.
거창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태풍경보가 발효된 10일 새벽 4시부터는 비상근무 3단계 시행 등 태풍 특보 해제 시까지 직원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유관기관과의 협조로 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등 종합적인 대응책을 추진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급경사지와 하천변, 건설공사장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점검과 사전대비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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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병곡면장, 재난 대피한 가촌주민 위로 격려
함양군 병곡면장, 재난 대피한 가촌주민 위로 격려
[knews25] 함양군 병곡면은 지난 8월9일 오후 6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산사태 등 취약지역인 가촌마을 주민들을 선제적 사전 대피 조치로 인명 피해를 예방했다.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한 태풍의 북상에 앞서 안가촌 지역의 산사태과 바깥가촌의 침수피해 우려로 인해 인명피해가 예상되어 별도의 대피명령 해제 시까지 병곡초등학교 체육관으로 대피했다.
이에 병곡면에서는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구호물품과 먹거리를 충분히 전달하는 등 대피로 인해 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로 겪려했다.
병곡면장은 주민 대피처를 방문해 “구호물품 등이 더 필요한 경우 행정인력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재난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제6호 태풍 ‘카눈’북상에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꼭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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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 농지이용실태조사 실시
사천시청사(사진=사천시)
[knews25] 사천시는 농지의 투기적 소유나 이용을 차단하는 등 농지법 질서를 정립하고자 8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3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농지이용실태조사는 농지법에 따라 농지의 소유·거래·이용 또는 전용 등에 관한 사실을 확인하는 조사로 매년 1회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농업법인·외국인 및 외국 국적 동포 소유농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취득농지와 최근 5년 이내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후 취득한 농지, 관외 거주자 취득농지, 공유지분으로 취득한 농지 등이 해당된다.
농지소유자의 실제 농업경영 여부를 확인해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등을 적발하고 농업회사법인의 경우 농지 소유요건 준수를 점검한다.
또한, 농지이용시설 중 농지전용허가를 회피할 목적으로 지붕 위 태양광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있지는 않은지 등 불법 전용 농지 등에 대해서도 면밀히 조사한다.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 농지법 위반 행위가 드러나면 청문 절차 등을 거쳐 농지처분의무 부과 및 원상회복명령 등 행정처분과 고발조치할 방침이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권상현 소장은 “농지의 취득·소유 및 이용에 관한 실태 조사 강화를 통해 농지가 본래의 목적인 농업경영에 이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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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태풍 카눈 북상 3단계 발령에 따라 재대본 상황실 근무 돌입
강원도청사(사진=강원도)
[knews25] 제6호 태풍 ‘카눈’ 이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 북상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오늘 오전 9시를 기해 강원특별자치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최고단계인 비상 3단계를 발령했다.
〇 비상 3단계가 됨에 따라 재해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총 2,846명의 공무원들이 전원 비상근무에 돌입하게 되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재해대책본부장이 되어 태풍 대응 상황과 복구 등에 관해 총괄 지휘 관리를 하게 된다.
김 지사는 3단계 발령 해제 시까지 상황실에서 근무를 할 계획이다.
이에 김 지사는 오늘 공식일정을 오전에 앞당겨 소화한 후 오후 2시부터는 직접 상황실에서 근무하며 태풍 카눈의 진행상황과 피해현황을 시시각각 확인하며 현재 누적강우량이 높은 동해안 권역 시군을 중심으로 대응상황 등을 보고 받는다.
김 지사는 “3단계 해제까지 끝까지 자리를 지킬 계획”임을 밝히며 “도민 안전을 위해 신속한 대응을 위해선 1분, 1초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늘 오후 1시 기준으로 영동지방과 강원 남부 지역 등 12개 시군이 태풍 경보지역이며 8월 9일 자정 에서 8월 10일 오후 1시까지 누적강우량으로 삼척이 316.5mm, 강릉 258mm, 동해 243.5mm를 기록하고 있다.
〇 특히 삼척시 근덕면의 경우 오전 10시즈음 시간당 49.5mm의 시우량을 기록하며 근덕면 장호터널의 사면 유출수가 도로로 유입, 도로가 침수돼 차량통행이 부분 통제되고 있으며 시군에서는 산사태 및 침수 등의 우려 지역에 거주하는 강릉, 삼척, 평창 13세대 22명의 주민을 경로당, 친인척 집 등으로 사전에 대피시키는 등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통제를 해 나가고 있다.
김 지사는 “어제까지는 태풍 대응을 위한 사전 준비가 핵심이었고 오늘은 도내 공무원들의 빠른 판단과 대응이 핵심이다” 면서 “오늘 하루 도내 공직자의 최대임무는 태풍으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 임을 당부하며 “도민을 비롯해 도를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티비, 라디오 등의 매체를 통해 태풍 관련 안내방송에 귀 기울여 주실 것과 도와 시군의 사전 통제에 적극적으로 따라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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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상남도 ‘가축방역 우수 지자체’ 선정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이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자체평가에서 ‘2023년 가축방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상남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지자체별 방역 우수사례와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방역시책 추진실적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고성군은 평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위한 오리농가 폐업 지원과 소 결핵병 방역사업 등 타 시군과 차별화된 방역사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고성군은 가축방역분야 도지사 표창과 소정의 포상금을 받는다.
정대훈 축산과장은 “고성군은 2021년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이래로 적극적인 방역대책을 추진해, 재난형 가축전염병이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며 “축산농가와 생산자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군의 꾸준한 방역 활동이 이번 평가에서 인정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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