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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과학영농 기반 강화 … 농가소득 향상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knews25] 합천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을 보급하고 과학영농 기반을 강화해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농업기술교육 확대, 식량작물 안정생산, 마늘우량종구체계 구축, 기후변화대응 신소득 작목 육성, 과학영농 시설 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 합천군은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전수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미래농업대학을 운영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는 한편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강소농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의 애로를 기술로 해소하고 농업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농업인 단체와 연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강화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고 산불을 예방하는 한편 농업 부산물의 자연순환 처리와 미세먼지 감소 등에도 앞장서고 있다.마늘 우량종구 생산 원예산업 한 단계 도약 마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13억여 원을 투입해 우량종구 증식 보급센터를 설립해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한 종구 생산과 보급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마늘은 종구의 품질이 생육과 수량, 상품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병해충에 강하고 생육이 균일한 우량종구를 안정적으로 확보 보급하는 것이 생산성 향상의 핵심 기반이기 때문이다.센터는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해 병해충에 강하고 생육이 균일한 종구를 안정적으로 생산 보급하며 생산단지 시범사업과 협의회를 통해 공급가격과 일정 등을 조율한다.농가는 신뢰할 수 있는 종구를 공급받아 생산성 향상과 종구 퇴화 문제 해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또한 애플수박과 딸기 등 주요 원예작물 재배면적 확대에도 24억원을 투입해 소득 다변화를 추진한다.이는 지역 농업의 품목 다양화와 원예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과수 아열대 작목 육성 기후 온난화에 대응해 주요 과수의 재배 적지가 변화함에 따라 신소득 작목 발굴과 지역 맞춤형 재배기술 확립에 힘쓰고 있다.농업기술센터 내 아열대온실에서 한라봉, 사라향, 애플망고 루콜라 등 다양한 작목을 시험 재배해 농가에 새로운 소득작물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또한 아열대온실을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을 위한 실습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이상기후로 인한 병해충 발생 증가에 대응해 과수화상병과 돌발해충 예방을 강화하고 있으며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으로 농가 경영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특히 군비를 추가 지원해 보험료를 95% 지원함으로써 부담을 크게 줄여 가입률을 높여 농업 재해 발생 시 피해 최소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품목별 가입 기간에 맞춰 농지 소재지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친환경 농업 생산 확대와 유통 소비 기반 강화 친환경 유기농업 확대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농업 생산 기반 구축과 소비 확대를 위해 58억원 규모의 사업비로 23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친환경 직불제, 유기질 비료 지원, 저탄소 농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친환경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유통 가공 포장재 지원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가치소비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를 통해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라는 국정과제를 단계적으로 수행한다.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은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지속가능한 소득 기반을 마련해 준다.원스톱 과학영농 분석 서비스 운영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에서는 토양검정, 가축분뇨 분석, 잔류농약 검사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농업과학관은 70여 종의 장비를 갖추고 추가 도입을 추진하며 농산물 잔류농약 및 중금속 분석, 토양검정, 가축분뇨 분석 등을 실시해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종합검정실에서는 작물별 적정 양분을 파악하고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분석을 통해 퇴액비 활용을 유도한다.농산물 안전분석실에서는 463종의 농약 잔류 성분을 검사해 출하 전까지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지원한다.분석 서비스는 합천군 농업인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료 제출 후 15일 이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농업인의 만족도가 높다.김석중 농업지도과장은 “합천군은 2025년 농촌진흥청 농업인교육훈련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경상남도 농정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대외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업 정책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보급과 과학영농 기반 강화를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과학영농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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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의 ‘물러남’ 따라 걷는 700리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순조롭게 진행
퇴계의 ‘물러남’ 따라 걷는 700리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순조롭게 진행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지난 3월 30일 서울 경복궁에서 시작된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가 14일간의 대장정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이 450여 년 전 벼슬을 내려놓고 고향으로 돌아가던 마지막 여정을 재현하며 선생의 인간 존중 정신과 미래를 대비하는 인문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2일까지 13박 1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성인과 청소년 등 200여명으로 구성된 재현단은 서울 경복궁을 출발해 남양주, 양평, 원주, 충주, 제천, 단양, 영주를 거쳐 안동 도산서원까지 총 270km를 도보로 이동한다.재현단은 전통 한복을 착용하고 선생의 여정을 따라 걸으며 구간별로 마련된 연극 공연, 인문학 콘서트, 차담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인문학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여정 10일 차인 8일 재현단은 제천 한벽루를 출발해 이번 여정의 백미 중 하나인 선편 이동을 통해 청풍호의 절경을 만끽하며 장회나루까지 약 13km 구간을 이동한다.이후 다시 도보로 이동해 투구봉 휴게소와 우화교를 거쳐 단양향교까지 약 12.5km를 걸으며 여정을 이어간다.안동시 관계자는 “퇴계 선생의 귀향길을 대한민국 대표 인문 걷기길로 발전시키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며 “선생이 보여준 공적 헌신과 사적 수양의 조화로운 가치가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물러남’과 ‘나아감’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2일 오전 8시 30분 안동 도산서원에서 폐막식을 갖고 14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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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지신밟기 성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news25]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풍물단은 지난 7일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과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위해 50만원 상당의 쌀과 생필품을 기탁했다.삼국유사면 풍물단은 매년 지역 행사에 앞장서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올해도 정월을 맞아 지신밟기를 통해 마을을 돌며 주민들의 무탈과 안녕을 기원했다.이를 통해 모인 성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과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이화숙 단장은 “내고장의 이웃의 건강과 안녕을 함께 나누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것이 풍물단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하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풍물단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정성이 모여 더욱 따뜻한 삼국유사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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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전통시장 야시장, 큰 호응 얻으며 마무리
군위전통시장 야시장, 큰 호응 얻으며 마무리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군위전통시장에서 개최된 야시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야시장은 전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전통시장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널리 알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군위군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시장경영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경영컨설팅을 중심으로 시장 내 우수 먹거리 점포를 발굴 육성해 군위전통시장 맛집 브랜드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시장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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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 ‘정신건강검진 이벤트’ 운영
함양군,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 ‘정신건강검진 이벤트’ 운영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률이 급증하는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를 맞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한 ‘정신건강검진 이벤트’를 오는 4월 8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우울감이 심화할 수 있는 시기에 주민들의 마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적절한 치료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진 항목은 우울 및 스트레스 척도, 자살 생각 측정 등 전반적인 마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척도 검사로 구성되며 주민의 편의를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한다.오프라인 검진은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각 읍 면 보건지소 및 진료소를 방문해 대면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검진은 배포된 정보무늬를 통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전문 상담과 의료기관 연계가 개별적으로 안내된다.검진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소정의 홍보물을 제공하며 검진 완료 후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받을 수 있다.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봄철은 상대적 박탈감과 우울감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이번 검진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함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개입, 연계 등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때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또는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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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 함양연꽃의집과 ‘오감만족 생태체험’ 성료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 함양연꽃의집과 ‘오감만족 생태체험’ 성료 (함양군 제공)
[knews25] 지난 4월 7일 전라북도 남원시 지리산 일원에서는 조금 특별한 하루가 펼쳐졌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가 마련한 ‘지리산 오감만족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함양연꽃의집 이용자들의 이야기다.이날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참가자한 사람, 한 사람의 감각과 경험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오전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야영장에서 시작된 숲치유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마음을 천천히 열어갔다.숲길을 걸으며 나무를 만지고 바람 소리를 듣고 흙 냄새를 맡는 시간 속에서 참가자들의 표정은 점차 밝아졌다.활동에 참여한 박민혁님은 “처음에는 긴장했는데, 숲에 있으니까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졌다”고 말했다.점심시간에는 남원시 인월면 지역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외부 환경 속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이어갔다.일상적인 공간을 벗어나 함께 식사하는 시간은 참여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으로 다가왔다.오후에는 ‘국악의 성지’로 이동해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됐다.특히 판소리를 배우기 시간에는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처음에는 망설이던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어느새 현장에는 웃음과 박수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함양연꽃의집 이문자 님은 “판소리를 직접 해보니까 재미있고 내가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며 “다음에도 이런 활동이 또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 전통문화를 결합해 참가자들이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무엇보다 참가자의 속도와 특성을 고려한 운영 방식이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자연 속에서의 치유와 사회적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스스로 느끼고 표현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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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수산식품기업 ‘기 살리기’ 드림데이 교육 개강
영덕군, 수산식품기업 ‘기 살리기’ 드림데이 교육 개강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 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는 관내 수산식품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고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영덕 수산식품기업 드림데이’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지난달 31일 열린 첫 번째 교육은 HACCP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법정 의무 교육인 ‘식품안전교육 정기과정’ 으로 참가자들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 관리 노하우를 배우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영덕군은 이번 HACCP 교육을 시작으로 최신 산업 트렌드를 접목한 고도화된 직무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오는 16일 예정된 2회차 교육에서는 ‘AI 활용 프롬프트 교육’을 진행하며 5월 3회차에는 이를 심화한 ‘AI 기반 상품 기획 교육’을 통해 기업의 혁신 역량을 키운다.하반기에는 본격적인 브랜드 가치 제고와 판로 개척에 집중한다.6월에는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한 브랜드 개발 교육을 시행하며 9월과 10월에는 각각 온라인 마케팅 전략 수립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상품 이미지 편집 교육을 진행해 기업이 스스로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실무 자생력을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우리 지역 수산식품 기업들이 AI와 온라인 마케팅 등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초 체력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기업들이 경제 성장의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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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64회 경북도민체전 ‘군부 종합 4위’ 쾌거
영덕군, 제64회 경북도민체전 ‘군부 종합 4위’ 쾌거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 4위에 오르며 경북 체육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회에서 영덕군은 총 16개 종목에 출전해 종목별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특히 축구와 궁도 종목에서 나란히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승전보를 전했으며 육상과 족구에서도 종합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이 외에도 유도, 골프, 배구 종목이 각각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전 종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점이 이번 상위권 달성의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이 같은 성과는 일부 특정 종목에 의존하지 않고 전 종목에 걸쳐 고른 기량을 발휘하며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이는 체육회 관계자와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원 속에 선수단이 흘린 땀방울, 그리고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이 어우러진 ‘원팀 영덕’의 결실로 평가된다.김서규 영덕군체육회장은 “이번 종합 4위라는 값진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과 관계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군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영덕군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경북도민체육대회는 도내 22개 시 군 간의 화합과 체육 발전을 도모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체육 축제로 올해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의 공동 개최를 통해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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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매월 정기교육 정례화’로 건축직 역량 강화
영덕군, ‘매월 정기교육 정례화’로 건축직 역량 강화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군민 눈높이에 맞는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무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건축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이번 계획에 따라 군은 건축업무 담당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월 정기교육을 정례화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내 외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운영하고 전문가 및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건축 행정의 질을 한 단계 높일 방침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자체 직무교육 분야별 전문 강사 초빙 교육 우수 사례 현장 견학 업무연찬 및 토론 활성화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복잡한 건축 법령과 변화하는 주거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과정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이 밖에도 신속한 업무 적응이 필요한 신규직원들을 위해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선배 공무원과의 ‘실무 밀착형 멘토링’ 제도를 운영해 선배들의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해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최대석 도시디자인과장은 “주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건축 행정을 펼치기 위해서는 담당 직원들의 전문성과 행정 노하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역량 강화 방안을 내실 있게 추진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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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효도수당’ 확대 시행으로 효 문화 확산 앞장
거창군, ‘효도수당’ 확대 시행으로 효 문화 확산 앞장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이 올해 1월부터 시행한 ‘효도수당 지원 대상 확대’정책이 시행 3개월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효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군은 기존 4세대 이상 동거가구에만 한정됐던 효도수당 지원 범위를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3세대 이상 동거가구로 확대했다.이는 점차 핵가족화되는 사회 구조 변화를 반영하고 실질적으로 어르신을 봉양하는 가정을 폭넓게 지원해 ‘가족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총 195가구에 효도수당이 지원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4월 현재 73가구가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다.이는 4세대 이상 가구에 국한돼 지원 대상이 없었던 지난해보다 수혜 가구가 크게 늘어난 수치로 군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만족도가 현저히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만 80세 이상 어르신 포함한 3세대 이상 동거가구로 본인의 직계존속과 직계비속이 동일 주소지에 실제 거주하는 경우 매월 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부양 대상인 부 또는 모가 만 80세 도래 월 초일부터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거창군 관계자는 “효도수당 확대 이후 실제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기 시작하면서 정책의 실효성이 증명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정착을 위해 복지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정보 부족으로 신청하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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