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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 먹는 1인 가구 청년들 모여라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보건소는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자가 영양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영양 관리 프로그램 ‘나 DO 한끼’를 5월 20일과 5월 21일 이틀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참여 대상자는 양산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사이의 1인 가구 청년 15명이며 양산 지혜마루 2층 마을부엌에서 균형 잡힌 식생활과 영양 관리에 대한 이론 교육과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요리 실습을 병행하는 대면교육으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5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안내문에 포함된 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과 식생활 불균형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 청년들이 자신의 식사 습관을 점검하고 영양에 대한 기본 이해를 높여 균형잡힌 식생활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나 DO 한끼’ 프로그램이 1인 가구 청년들에게 올바른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스스로 건강한 한 끼를 준비하는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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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이의신청 창구 인력배치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 물금읍행정복지센터는 5월 6일부터 증산민원사무소 민원업무를 일시중단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이 본격화 됨에 따라, 증산민원사무소 직원을 이의신청 창구에 배치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시민을 신속히 구제하고 지원금이 원활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 됐다.민원업무 중단 기간은 5월 6일부터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의신청 절차가 마무리되는 7월경까지이며 중단 범위는 증산민원사무소에서 처리하고 있는 민원업무 전반이다.이에 따라 해당 기간 중 민원업무 처리가 필요한 시민은 물금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무인민원발급기, 정부 24,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등을 이용하면 된다.심주석 물금읍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꼭 필요한 시민들에게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부득이하게 증산민원사무소 직원을 이의신청 창구에 배치하게 됐다”며 “가족관계 및 주소 변동, 소득금액 변동, 해외 체류 등으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이의신청을 제기한 시민들에 대해서는 지체 없이 심사해 지원금이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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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사랑 건강걷기’ 2차 접수 시작
양산시, ‘양산사랑 건강걷기’ 2차 접수 시작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시민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양산사랑 건강걷기’ 사업의 2차 접수를 5월 11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규칙적인 걷기 실천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유도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일상 속 운동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는 1일 1만보, 1주 5일 이상 걷기를 5주 연속 실천해야 하며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로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이 지급된다.스마트폰을 사용하는 20세 이상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양산시보건소 누리집의 ‘양산사랑 건강걷기’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방문 신청은 양산시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이나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측정실에서 가능하다.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으로 이번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습관화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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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면,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개최
창녕군 영산면,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영산면은 29일 면사무소 주차장에서 관내 14개 마을 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농약병과 봉지 등 농약용기류를 체계적으로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자원재활용과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수집된 영농폐기물을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해 영농폐기물 방치를 선제적 방지하고 자원순환 체계를 확립하는 등 주민 참여를 확대해 환경개선과 인식 변화에 긍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하회근 면장은 “농사일로 바쁜 와중에도 정성껏 폐기물을 모으고 운반해 주신 주민들의 적극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확대해 청정 영산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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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마산박물관, 2026년 상반기 기획전
창원시립마산박물관, 2026년 상반기 기획전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2026년 상반기 기획전 우리는 잎트는 조선의 꽃을 지난 4월 28일 개막하고 첫날부터 300명 이상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라는 어려운 시대 속에서도 어린이 교육을 통해 조국 광복과 미래 희망을 발견했던 마산합포구 추산동 소재 대자유치원의 역사와 교육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자유치원은 1927년 개원 이후 교육의 맥을 이어오며 내년 개원 100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로 입원 100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를 맞았다.전시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당시 시대상과 민족구국운동 흐름을 보여주는 소장품, 아이들의 삶을 담은 자료, 사진, 영상 콘텐츠 등을 통해 관람객들이 시대의 아픔과 그 속에서 피어난 희망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과거 대자유치원 아이들이 불렀던 노랫말을 현재 아이들이 다시 부른 영상 콘텐츠는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아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역사를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 “일제강점기 아이들과 지금 아이들과 같은 노랫말을 부른다는 사실이 매우 감동적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관람객이 직접 작성한 도화지를한 장씩 벽면에 걸어 완성하는 ‘태극기 참여 체험’은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아이들과 시민들이 남긴 생각과 다짐이 하나둘 모여 태극기 형상을 이루는이 공간은, 개인의 작은 참여가 공동의 기억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이쾌영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개막 첫날부터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신 것은 전시 의미에 대한 공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역사와 교육 가치를 전달하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이번 기획전은 오는 8월 30일까지 마산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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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철 창녕군수 권한대행, 읍·면사무소 방문 직원 격려
심상철 창녕군수 권한대행, 읍·면사무소 방문 직원 격려 (창녕군 제공)
[knews25] 심상철 창녕군수 권한대행은 28일 창녕·남지읍 행정복지센터와 영산면사무소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또한 기존 업무에 선거 사무와 고유가·경남도민 지원금 지급 등 추가적인 업무까지 추진하는 이중고 속에서도 군민 복지 실현을 위한 일념으로 애쓰고 있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원금 지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창녕읍과 남지읍은 군민들의 혼잡과 불편을 막기 위해 대회의실을 별도 신청 장소로 운영하며 이장들은 신청 안내 등 자발적인 봉사로 지원금 지급을 위해 손을 보탰다.지난 27일 지급 개시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개인별 20만원에서 60만원까지 소득 기준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차 기간에는 차상위·한부모 및 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지급된다.한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올해 3월 18일에 경남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이 지급되며 신청 및 접수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다.두 지원금 모두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창녕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되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를 위해 사용 가능 가맹점에 안내 스티커를 제작·배포했다.심상철 권한대행은 “고유가·경남도민 지원금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용처와 기한을 반드시 확인해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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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동노동자를 위한 세무사 초청 특강 실시
창원특례시, 이동노동자를 위한 세무사 초청 특강 실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8일 창원 이동노동자 지원센터에서 ‘이동노동자를 위한 세무사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특강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대비해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퀵서비스 종사자 등 관내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노동자의 직업군별 선호 시간대를 고려해 총 두 차례로 나뉘어 실시됐다.강연은 송창훈 세무사가 맡았으며 종합소득세 신고법 교육과 세무 관련 신고에 어려움을 겪었던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까지 이루어져 이동노동자들에게 유익한 납세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허선희 창원시 지역경제과장은 “세금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이번 특강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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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마천면, 한신계곡서 ‘전통 기우제’ 봉행
함양군 마천면, 한신계곡서 ‘전통 기우제’ 봉행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마천면은 지난 4월 29일 오전 11시, 마천면 강청리 백무동 천왕할매공원에서 면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한신계곡 기우제’를 봉행했다.이번 기우제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 재난을 예방하고 마천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리산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며 면민들이 화합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행사가 열린 백무동 천왕할매공원과 인근 한신계곡은 2010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72호로 지정된 소중한 자연유산이다.특히 사계절 맑은 물이 흐르는 가내소폭포는 예로부터 마천 주민들이 마을에 큰일이 있을 때마다 천왕할매신상 앞에서 정성을 다해 기도를 올리던 영험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도촌마을회 허용현 이장은 “마천면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인 뜻깊은 자리”며 “하늘에 닿은 우리의 정성이 시원한 단비와 평안으로 이어져, 올해도 마천면이 풍요롭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김복수 마천면장은 “전통을 이어가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주민들의 모습에 깊은 의미를 느낀다”며 “행정에서도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면민들이 화합해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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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다중이용업소 집중안전점검 실시
함안군, 2026년 다중이용업소 집중안전점검 실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계획에 따라 지난 29일 지역 내 노래연습장 2곳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업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남도 문화산업과와 합동으로 추진됐다.차경아 행정국장을 중심으로 건축·전기·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구조물, 소방 설비, 전기 시설 등 전반적인 시설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업소의 특성을 고려해 비상구 확보 여부,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 안전관리 실태 등 안전 취약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도록 안내했다.함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다중이용업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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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강우숙 씨, ‘지극한 효심’ 으로 효행자 표창 수상
거창군 가조면 강우숙 씨, ‘지극한 효심’ 으로 효행자 표창 수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9일 오랜 기간 치매를 앓고 있는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한 중마1구마을 강우숙 씨에게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거창군수 권한대행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표창을 받은 강우숙 씨는 장기간 시모를 정성껏 모셔 왔으며 시모가 치매를 앓기 시작한 이후 대소변 처리와 식사 보조 등 힘든 간병 업무를 묵묵히 수행해 왔다.특히 최근 3년 동안은 시모와 한집에서 생활하며 24시간 밀착 간병을 이어갔다.강 씨는 단순히 가족으로 해야 할 도리를 넘어, 더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봉양을 위해 스스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시모의 노후를 편안하게 모시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강우숙 씨는 평소 마을에서도 온화한 성품으로 이웃을 대할 뿐만 아니라, 말로 다 할 수 없는 간병의 고통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효를 실천했다”며 “면장으로서 우리 가조면에 이런 훌륭한 분이 계신다는 것은 큰 자랑이며 이번 표창이 그간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면에서는 강우숙 씨와 같은 효행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경로효친 사상을 바로 세우고 이웃 사랑이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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