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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전국 최고가 수준 종량제 봉투 전격 인하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전국 최고가 수준이던 종량제 봉투 가격을 다음 달 5월 1일부터 인하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양산지역의 종량제 봉투 가격은 전국에서 가장 비싼 수준으로 꼽혀왔다.이번 조치에 따라 주요 규격의 가격이 일제히 내려간다.10리터봉투는 기존 500원에서 400원, 20리터는 950원에서 780원, 30리터는 1500원에서 1160원으로 낮아진다.규격별로 100원에서 최대 340원까지 가격이 떨어지는 셈이다.시는 향후 양산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시설 운영비 절감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다만, 5월 1일 이전에 구매한 봉투의 경우 차액 환불이 불가능하다.양산시 관계자는 “시설 운영 효율화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를 시민들에게 환원하는 차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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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한국재료연 50주년 축하… ‘창원의 자부심으로 핀 소재 기술’
창원특례시, 한국재료연 50주년 축하… ‘창원의 자부심으로 핀 소재 기술’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3일 한국재료연구원에서 열린 ‘재료연구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소재 기술 발전을 이끌어온 연구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와 연구원 간의 미래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1976년 한국기계금속시험연구소 발족 이후 50년간 이어온 재료연구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2020년 독립 법인화 이후 ‘글로벌 종합 소재기관’ 으로 도약한 한국재료연구원의 새로운 미래를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재료연구원은 지난 50년간 불모지였던 국내 소재 산업의 기틀을 닦아왔다.특히 창원의 주력 산업인 기계, 방산, 원자력 분야 핵심 소재의 국산화를 주도하며 창원이 세계적인 제조 거점 도시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기술적 뿌리 역할을 해왔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한국재료연구원은 지난 50년 동안 연구와 혁신을 통해 첨단소재 기술을 선도했다”며 “재료연구원이 축적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은 대한민국이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는 결정적인 밑거름이 됐다”고 강조했다.특히 창원시와 재료연구원은 현재 진해구 여좌동에 조성 중인 ‘제2재료연구원’을 통해 새로운 50년을 준비하고 있다.실증연구단지는 연구실의 성과를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증 중심의 거점으로 완공 시 창원시는 물론 국가 첨단 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장금용 권한대행은 이어 “진해 실증연구단지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창원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첨단소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재료연구원이 연구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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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위한 공무원 역량강화교육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23일 비즈니스센터에서 부서별 여성친화도시 과제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양산시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대비해 부서별 해당사업의 현실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교육에는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 소속 연구원이 강사로 초빙되어 전문적 식견을 공무원들과 공유했다.그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여성친화도시 부서별 과제담당 공무원 교육은 올해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준비라는 중요성에 비추어 대면으로 진행됐다.대면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은 양성평등정책의 기본적 시책 이해와 최신 흐름을 파악해 사업을 보다 심도있게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또 여성친화도시 사업분야별로 우수 사례를 분석해 자체 사업에 적용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구조적 접근법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양산시는 2012년 경남 최초로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되면서 2026년까지 여성친화도시 3단계로 지정돼 내년 재지정 대비를 앞두고 있다.여성친화도시의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하기 위해 양산시는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필수로 인식하고 사업추진에 있어 장기적으로 일관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한 기반을 제공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올해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해인 만큼 관련부서간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여성친화도시 양산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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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집중 안전점검 및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 열려
춘천 ‘집중 안전점검 및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 열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와 춘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도시가스 등 관계기관이 23일 중앙시장 일원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및 안전점검의 날’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 민생중심시설 점검을 총 80곳으로 확대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했다.점검은 중앙시장 내 건축물의 기둥과 내력벽 균열 여부, 캐노피 등 가시설 구조의 안전성, 소화전·스프링클러 관리 상태, 소화기 압력 및 유효기간, 전기·가스 분야 취약요소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 전통시장 내 화재 및 붕괴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살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썼다.현장점검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도 실시됐다.고용노동부, 춘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등 11개 기관·단체 8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자율안전점검표 등 안전홍보물을 배부하고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직접 찾아보는 ‘안전 한바퀴’활동을 전개했다.김영규 재난안전담당관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해소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춘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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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급식관리지원센터 구강 뮤지컬 공연 어린이 눈높이 맞춘 체험형 공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 유도
춘천시 급식관리지원센터 구강 뮤지컬 공연 어린이 눈높이 맞춘 체험형 공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 유도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23~24일 이틀간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구강 건강증진을 위해 ‘구강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한편 춘천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시에서 민간위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및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현재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등록 관리하고 있는 시설은 어린이집 203개, 사회복지시설 32곳으로 총 235곳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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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건강 나눔’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news25] 군위군보건소는 4월 23일 군위읍 전통시장에서 군위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행사에 참여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건강 나눔’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에는 군위군보건소 건강증진팀, 방문보건팀, 마음건강팀이 참여해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통합 홍보 부스를 마련했다.건강증진팀에서는 신종담배의 위험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노담패치’체험을 운영하고 절주 수칙 안내와 함꼐‘알쓰패치’체험도 병행했다.또한 하루 30분 이상, 주 5회 걷기가 심혈관질환 당뇨 고혈압 예방 등 건강증진에 효과적임을 강조하며 올바른 걷기 자세를 홍보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리플릿을 배부해 생활 속 건강 실천을 유도했다.방문보건팀에서는 기초검사 및 건강상담을 제공했으며‘자기혈관숫자알기’ 캠페인을 통해 정상 혈압 혈당 수치를 안내했다.아울러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조기증상과 대처방법을 교육하고 리플릿 배부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했다.마음건강팀에서는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예방관리사업을 홍보하고 치매예방수칙 OX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윤영국 보건소장은“이번 홍보 부스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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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성면 새마을부녀회장,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군위군 산성면 새마을부녀회장,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군위군 제공)
[knews25] 지난 4월 22일 새마을운동 56주년을 맞아 새마을운동중앙회 대강당에서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정부 인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외부인사 50명과 중앙회 임원, 시도·시군구 관계자 등 내부인사 450명을 포함해 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유공자 포상 △초청 특강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되어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군위군새마을부녀회 도인숙 부녀회장은 투철한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재난재해 지원, 어르신 공경, 깨끗한 마을 만들기 등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군위군의 위상을 드높였다.이에 함께 자리한 박택관 군위군새마을회장은 “이번 수상은 2025년 대구시 새마을부녀회 구군 평가에서 최우수 성과를 이끌어낸 군위군 새마을부녀회원들의 공동 노력의 결과”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또한 수상자인 산성면 도인숙 부녀회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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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역 스마트도서관, 배리어프리 시스템 도입
양산역 스마트도서관, 배리어프리 시스템 도입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양산역 스마트도서관에 4월부터 배리어프리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됐다고 밝혔다.배리어프리 시스템 도입은 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양산역 스마트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보다 편리하게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함이다.양산역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무인 도서관이다.특히 분기별로 신간 도서를 지속적으로 구입하고 중앙도서관 소장 도서를 순환 비치해 최신 도서와 베스트셀러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이에 따라 2025년 한 해 동안 약 2500권의 도서가 대출될 만큼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다.이번에 도입된 배리어프리 시스템은 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앞으로 보다 많은 시민이 제약 없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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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경남도 생활지원금 지급창구 점검
양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경남도 생활지원금 지급창구 점검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23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 생활지원금의 본격적인 지급을 앞두고 현장 지급창구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두 지원금의 지급이 비슷한 시기에 개시되면서 시민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창구 직원들의 업무 부담 또한 커질 것으로 보임에 따라 현장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양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경남도 생활지원금 TF단장인 부시장을 비롯한 양산시 관계자 그리고 읍면동 지급 창구 담당 직원들이 함께해 창구 운영 준비사항 전반을 점검했다.약 11만7천명이 거주해 많은 시민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물금읍의 경우, 지급창구 혼잡을 최소화하고 보다 원활한 신청·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물금읍 행정복지센터가 아닌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에서 지원금 지급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다에 따라 부시장은 복지허브타운을 중점적으로 방문해 지급창구 준비상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면밀히 살폈다.또 4월 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양산시 통합콜센터도 방문해 민원응대 시스템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지급창구 설치 현황 △인력 배치 상황 △읍면동별 근무방식 △민원 대응 방안 △혼잡 완화 대책 등으로 실제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사항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양산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원활한 신청과 지급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과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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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앵커기업 유치 위해 경남도와 협의 승강기 산업 경쟁력 강화, 방산 등 신산업분야 유치 방안 논의
거창군, 앵커기업 유치 위해 경남도와 협의 승강기 산업 경쟁력 강화, 방산 등 신산업분야 유치 방안 논의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2일 경남도청에서 승강기 산업 경쟁력 강화와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조기 분양을 목표로 앵커기업 유치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에는 경남도 경제통상국장, 투자유치과장 등 경남도 관계자와 거창군 경제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지리적·입지적 여건을 고려한 승강기 앵커기업 물류센터 유치 전략과 행정적 지원방안, 향후 투자유치 방향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경남도는 거창군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전략과 행정적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인허가 전담 TF팀 운영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승강기 산업 외 항공, 방산 등 신산업 분야 업종 유치도 병행할 것을 요청했다.거창군은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유지와 산업생태계 안정을 위해 앵커기업 물류센터 유치가 시급하다는 입장을 전달했으며 경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도 요청했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경남도와의 협의를 통해 물류센터 유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유치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의는 단순한 의견 교환을 넘어, 2027년 7월 준공 예정인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 지정에 따른 산업단지 전용IC 설치, 2026년 말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준공 등 지역개발 여건 변화에 발맞춰 승강기 물류센터 유치와 방산 등 신산업 분야 기업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 여건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