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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 스며든 문화”성주군 ‘ART ON’ 생활현장 속으로 확산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이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문화사업 ‘일상 가까이 생문터 ART ON'이 4회차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까지 확장되며 군민 체감형 문화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단지, 참외작목반, 마을회관 등 군민의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로 기존 공연장 중심의 문화정책을 넘어서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22일 성주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 4회차 프로그램은 상인과 방문객 등 생활인구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운영됐다. 시장 한가운데서 펼쳐진 문화 프로그램은 장 보러 나온 군민과 상인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시장에 문화가 더해졌다”는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벚꽃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및 퓨전국악 공연 등이 진행되어 단순 관람을 넘어 보고·만들고·참여하는 체험형 문화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성주군은 산업공단 노동자, 참외작목반, 마을주민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계층까지 문화혜택을 확산해왔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은’ART ON'사업을 통해 군민의 일상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전환하고 전통시장·농촌·산업현장 등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문화가 있는 날’을 기반으로 생활권 중심 문화정책을 강화해 ‘가치를 창조하는 문화 성주’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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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공무직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영양군, 공무직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지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경주시 일원에서 공무직 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무직의 소통 역량 및 조직 내 협력 문화를 강화해 활력 있는 직장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워크숍은 ‘소통 역량 강화’ 와 ‘조직 활력 제고’두 축으로 진행됐다.전문 강사진의 유익한 관계 맺기 특강과 소통커뮤니케이션 특강, 협업하는 조직문화 특강을 통해 직장 내 갈등관리와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지고 스카이라인루지 체험과 황리단길·대릉원 견학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팀워크를 다지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들로 알차게 구성됐다.한 공무직은 “특강을 통해 동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다시금 되새기게 됐고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됐다. 앞으로 더욱 활기차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공무직 들이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동료 간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공무직들이 활력 있는 환경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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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농촌지도자회, 농촌환경 정화로 탄소중립 실천 앞장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은 4월 22일 성주읍 대황리 헬스로드 일원에서 농촌지도자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여자들은 하천 주변과 농경지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5월 개최 예정인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를 앞두고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환경 정비도 함께 추진했다.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강병덕 회장은 “농업 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이 환경보전으로 이어진다”며 “이러한 노력이 친환경 성주 참외의 가치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으로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단체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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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으로 따뜻한 돌봄 실현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생활개선성주군연합회는 4월 22일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멘토링 결연가정에 육아 물품을 전달했다.지난해부터 추진한 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 사업은 육아 경험이 풍부한 생활개선회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농촌지역 새내기 및 다문화 가정과 1:1 결연을 맺고 출생 및 육아 환경이 열악한 농촌지역의 가정의 육아에 대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 나가는 사업이다.2026년에는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새로운 멘토-멘티 그룹을 결연해 출산 예정인 태아부터 5세까지의 영·유아 10명을 대상으로 멘토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나누고 출산과 육아 고충에 대해 상담하는 등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또한, 올 하반기에는 출생육아 멘토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사업 연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 교육을 이수해 출산 및 육아 돌봄 전문 인력 양성을 계획하고 있다.성주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 사업을 통해 따뜻한 돌봄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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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기부&TAKE 플리마켓’ 개최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구미도시공사, ‘기부&TAKE 플리마켓’ 개최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도시공사는 4월 22일 들성생활체육센터 이용객들과 함께 일상 속 작은 나눔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기부 TAKE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정 내 미사용 물품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다시 쓰이는 ‘자원순환’을 목적으로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자발적으로 물건을 기부하고 필요한 물건을 자유롭게 가져가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장 한편에서는 시민 참여형‘에코백 만들기’체험을 통해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홍보했으며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독서경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시민과 직원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연출하며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또한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다과를 제공해 체육활동의 즐거움을 더하고 체육시설 프로그램 운영과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고객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환경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 운영과 쾌적한 시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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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주요 명소 한 번에… ‘2026 시티투어’ 운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지역 대표 관광 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2026 영주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영주시티투어는 영주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하루 일정으로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KTX-이음 등 대중교통 이용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올해는 일요일에 운영되는 ‘선비 코스’에 금성대군 신단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역사·문화 콘텐츠가 한층 강화됐다.금성대군 신단은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금성대군과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곳으로 영주의 ‘충절의 고장’ 이미지를 상징하는 주요 역사 자원이다.시는 기존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으로 이어지는 유교 문화 탐방 코스에 금성대군 신단을 추가해 관광객들이 보다 깊이 있는 역사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시티투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토요일 ‘물돌이 코스’는 영주역을 출발해 부용대, 관사골, 영주365시장, 영주댐, 무섬마을 등을 둘러보는 자연·힐링 중심 코스다.일요일 ‘선비 코스’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 금성대군 신단, 선비촌, 죽계구곡 등을 방문하는 역사·문화 체험 코스로 구성됐다.시티투어 참가비는 성인 8000원이며 10명 이상 단체는 6000원으로 할인된다.만 65세 이상 경로자와만 4세부터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당일 현장 구매 시에는 정상 요금이 적용되며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시는 열차와 시외버스 도착 시간에 맞춰 투어 시간을 운영해 외지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였다.20명 이상 단체 관광객은 사전 예약 시 요일에 관계없이 원하는 일정으로 별도 코스를 운영하는 등 맞춤형 관광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박영화 관광진흥과장은 “영주시티투어는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대표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신규 코스 추가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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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홍의장군축제서 향우들 고향사랑기부 동참
의령홍의장군축제서 향우들 고향사랑기부 동참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51회 의령 홍의장군축제’ 기간 중 17일 개최된 ‘향우 만남의 장’행사에서 향우들의 고향사랑기부 참여가 이어졌다고 밝혔다.의령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에 대한 애정을 되새기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재부의령군향우회 조규성 회장 500만원, △재창원특례시의령군향우회 박종철 향우 500만원, △재대구경북의령군향우회 이헌주 향우 300만원, △재창원특례시의령군향우회 250만원, △경상남도청의령향우회 260만원 등 총 1810만원이 모금됐다.기탁에 참여한 향우회 관계자들은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고향을 향한 애틋한 마음은 변함없다”며 “앞으로도 고향의 발전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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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의령군,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22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식업소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사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업 신고 후 1년이 지난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의령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요령을 비롯해 식품위생법 주요 개정사항과 위반 사례, 행정처분 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다뤘다.아울러 고객 응대 서비스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식품위생과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의령군은 위생교육과 식중독 예방 홍보, 음식문화 개선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며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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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곡리에 피어나는 행복한 기억의 꽃” 다산면 건강마을조성사업 ‘기행문 마음학교’ 개교
“노곡리에 피어나는 행복한 기억의 꽃” 다산면 건강마을조성사업 ‘기행문 마음학교’ 개교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4월 22일부터 10주에 걸쳐, 다산면 건강마을조성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노곡리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기억행복문열기 마음학교의 문을 활짝 연다.호촌2리와 벌지2리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노곡리 마을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세 번째 여정을 시작한다.‘기행문 마음학교’는 어르신들이 느끼기 쉬운 고독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회상요법을 도입한 전문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마을조성사업’의 특색을 잘 살려, 주민이 직접 마음학교 선생님이 되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주민이 마음학교 학생이 되어 운영되며 어렸을적 행복했던 기억, 물건, 추억등을 되짚어 보고 현재 나의 삶을 반추하는데 의의가 있다.기행문 마음학교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어르신 개개인의 소중한 인생 여정을 한 권의 기록으로 담아내는 생애 기록의 장이 될 전망이다.이러한 주민 이웃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보듬어주는 ‘우리 마을 맞춤형 마음 돌봄’체계을 관내 다른 마을로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정서적 사각지대 없는 고령’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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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공·산업단지 기업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영주시, 농공·산업단지 기업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농공·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공·산업단지 특화 맞춤형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5월 8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제품 경쟁력 향상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영주시 농공·산업단지에 입주한 제조업 기반 중소·중견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고 약 4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급화를 위한 기술지원 △디자인 개발 △국내 마케팅 지원 등으로 기업별 수요에 맞춘 패키지 형태로 제공된다.특히 기술개발부터 디자인, 마케팅까지 단계별 지원이 가능해 제품 경쟁력 향상과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은 5월 8일 오후 6시까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경북테크노파크 미래차부품경량화추진실로 하면 된다.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공·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