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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로타리클럽 성금으로 취약계층 아동 학업 지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23일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 17·18·19지역으로부터 아동 학습활동 지원을 위한 성금 400만원을 기탁받았다.시는 해당 성금을 읍면동을 통해 발굴한 취약계층 아동 10명에게 1인당 40만원씩 학업지원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학습 의지가 있으나 경제적 여건으로 교재 구입이나 학원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다.시는 읍면동 현장 중심 발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하고 학업 유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학습 공백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아동 학습지원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자신의 꿈을 이어가는 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국제로타리3630지구 17·18·19지역은 구미지역 21개 클럽으로 구성돼 있으며 ‘초아의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 장학금 및 물품 후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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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잠복결핵 관리로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강화
문경시, 잠복결핵 관리로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강화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관내 사업장 내 결핵 확산을 방지하고 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찾아가는 잠복결핵감염 집중 관리’를 실시하며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관내 사업장에서 발생한 결핵 환자와의 접촉자 검진 결과, 잠복결핵감염 양성 판정을 받은 외국인 근로자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잠복결핵은 전파력은 없으나 향후 결핵으로 발병할 위험이 있어 4개월간 꾸준한 복약 관리가 필수적이다.외국인 근로자들의 경우 사업장 근무 여건상 보건소 방문이 어려워 치료를 포기할 우려가 큼에 따라, 보건소가 총 4차례 걸쳐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채혈과 약제 전달을 완료하는 발로 뛰는 밀착형 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 22일 1차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매월 해당 사업장을 찾아 혈액검사를 통한 부작용 모니터링과 복약 상태를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이를 통해 치료 중단 없는 집중 관리를 완료해 잠복결핵이 실제 결핵으로 이어지는 고리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문경시 결핵환자 발생은 2025년 42명, 2026년 4월 현재 21명으로 확인됨에 따라, 시는 향후에도 철저하고 지속적인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문경시 관계자는 현장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고 찾아가는 적극적인 보건 행정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다지겠다며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 도시 문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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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준비 ‘최종 점검’… 읍면장 영상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오는 4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4월 23일 박광용 부군수 주재로 10개 읍면장과 함께 지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영상회의는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대한 지원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준비 상태를 최종 점검하고 민원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에 앞서 각 읍면 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도 열었다.이 자리에서는 복잡한 수급 자격에 대한 교육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인력 부족과 장비 설치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며 대응 방안을 구체화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읍면별 선불카드 배분 현황과 현장 여건, 인력 배치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군의 넓은 면적과 고령 인구 비중을 고려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가 빠짐없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또한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 5부제 안내가 군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온오프라인 접수창구의 시스템 과부하 대책도 함께 논의했다.박광용 부군수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제때 전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읍면 현장에서 단 한 명의 군민도 빠지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응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홍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 50만원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지급이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이어 소득 하위 70% 가구에 20만원을 지원하는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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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개별공시지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지난 4월 21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총 14만6527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특성 조사 결과,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지역과의 균형 여부, 검증가격의 타당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 그 결과 문경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약 1.2% 상승해 지역 내 토지 가치가 소폭 상승했음을 보여주며 이는 향후 세금 및 부담금 산정에도 반영될 예정이다”또한 의결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이의신청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문경시청 종합민원과 또는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위원장인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은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발표되며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토지 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시민 여러분께서는 정확한 세금 부과와 재산 관리에 중요한 자료인 만큼 꼭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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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농어민수당 60만원 지급한다
문경시, 2026년 농어민수당 60만원 지급한다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2026년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농어민수당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1년 이상 도내에 주소와 농어업경영체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를 대상으로 농가당 60만원을 지급한다.시는 올해 총 1만622명이 농어민수당을 신청해 9972명을 지급 대상자로 확정하고 대상자 요건 미충족에 따른 제외자 650명에 대해서는 14일간의 이의신청 절차를 진행했다.더불어, 향후 사망 승계자 및 신청 누락자를 위한 추가 신청을 통해 수혜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수당 지급 대상자로 확정된 농·어업인에게는 4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역 농·축협을 통해 농가당 60만원의 문경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이번 문경사랑상품권은 정책발행분으로 일반 가맹점 및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장 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경시 관계자는“적극적인 홍보와 신속한 수당 지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며 시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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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무형유산 이학천 사기장, 27일 공개행사 개최
경상북도 무형유산 이학천 사기장, 27일 공개행사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경상북도 무형유산 이학천 사기장이 오는 4월 27일 10시 문경시 마성면 소재 묵심도요장에서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위한 공개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화백자 도화 시연, 전시장 관람,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자문화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넓히고 관람객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학천 사기장은 2002년 대한민국 도예명장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06년에는 분청사기와 백자 두 분야에서 경상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도예가이다.그의 작품은 국내를 넘어 프랑스 세브르 국립박물관, 중국 경덕진 박물관, 미국 브리지포드대학교 박물관 등 세계 유수의 전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한국 전통 도예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문화 대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학천 사기장은 “이번 공개행사가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우리 전통 도자기의 아름다움이 현대인들의 삶에 어떤 울림을 줄 수 있는지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 도자기의 맥이 끊이지 않도록 후진 양성과 도예 전승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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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 운영…10일간 8만보 도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치매 예방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구미치매안심센터는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10일간 8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참여 방법은 워크온 앱에서 ‘구미시 치매안심센터’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기간 내 총 8만 보 이상 걷는 것이다.단, 하루 최대 1만보까지만 인정된다.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치매예방체조, 치매예방수칙 등 유익한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챌린지를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기념품도 제공한다.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걷기 운동을 넘어, 시민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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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명장, 숙련기술인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역 산업을 이끌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도 대구광역시 명장’을 선정한다.‘대구광역시 명장’은 ‘대구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역 산업현장의 뛰어난 숙련기술인을 발굴·선발하는 제도로 기술 전승과 지역 기술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서류·현장·면접 심사를 거쳐 심사위원회에의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올해는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총 5명 이내를 선정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전일 기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분야·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기술인이다.단, 대한민국 명장 또는 타 시·도 명인, 최고장인 등에 선정된 경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술인은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군이나 지역 단위 경제단체장·협회장의 추천을 받아 대구시 고용노동정책과에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접수 기간은 5월 6일부터 5월 26일까지다.한편 대구시는 명장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신청 서류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3년 처음 시행된 ‘대구광역시 명장’ 제도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며 현재까지 총 55명의 명장을 배출했다.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 증서와 명장패를 수여하며 월 50만원의 기술장려금을 5년간 지급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기술을 갈고닦아 온 숙련기술인한 분한 분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이자 버팀목”이라며 “기술도시 대구를 빛낼 대구광역시 명장에 많은 숙련기술인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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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남해군 7개 종목 석권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남해군 7개 종목 석권 (남해군 제공)
[knews25]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남해군은 군부 중 가장 많은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도민체육대회는 군 단위 두 지자체가 공동으로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남해군은 이번 대회에 22개 종목에 선수 365명과 임원 225명 등 총 590명이 참가해 전 종목에서 걸쳐 고른 활약을 보였다.그 결과 검도·파크골프·탁구·유도·복싱·축구·볼링 등 7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군부 최다 1위 종목 수를 기록했다.이와 함께 골프와 바둑 종목에서도 종합 2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며 전반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종목에서 성과를 거뒀다.남해군체육회는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이러한 노력이 이번 대회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자들의 체계적인 준비는 물론, 체육회와 종목단체 간 긴밀한 협력과 지원이 더해지며 전체적인 경기력 향상으로 연결됐다.특히 대회 기간 내내 이어진 선수단의 집중력과 탄탄한 팀워크가 좋은 성적을 이끌어 낸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장충남 남해군수는 “군부 최초 공동 개최라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도 선수단이 흔들림 없이 기량을 발휘해 가장 많은 1위 종목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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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현장 맞춤형 종합 컨설팅’한우농가 애로 해결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 컨설팅’한우농가 애로 해결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21일 남해군 관내 한우농가 2곳에서 사양 및 질병 분야에 대한 ‘전문가 종합 컨설팅’을 실시했다.축산농가 컨설팅은 사전 기술 수요조사를 통해 분야별로 최고 전문가로 팀을 구성해 추진되고 있다.올해로 16년 차를 맞고 있으며 지역 축산농가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컨설팅에 참여한 남해군 서면 부부농장과 남전농장은 “최근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경영구조개선, 사양 및 질병관리 등 기술적으로 개선할 점에 대해 컨설팅을 받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또한, 남해군과 축산과학원은 현장기술지원이 필요한 농가의 경우 추후 현지 방문과 전문 컨설팅을 통해 당면한 애로기술을 해결할 계획이다.축산원에서 추진하는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은 축산물 수입증가, 사료비 상승, 수급 불균형에 따른 축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기술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