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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금성면 복지목욕탕, 따뜻한 ‘건강 사랑방’ 으로 재탄생
하동 금성면 복지목욕탕, 따뜻한 ‘건강 사랑방’ 으로 재탄생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금성면 궁항리 1337-59일원에 ‘금성면 복지목욕탕’을 새롭게 조성하고 22일 면민들의 따뜻한 축하 속에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한 도·군의원, 관련 기관 및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새 목욕탕을 반기는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대거 참석해 마을의 큰 잔치처럼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기존 목욕탕은 세월의 흔적으로 시설이 낡고 공간이 좁아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아쉬움이 컸다.이에 하동군은 면민들의 편의를 크게 높이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존 시설물을 전면 철거한 뒤 규모를 넓혀 증축하는 방식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한층 더 넓어지고 깨끗한 모습으로 위용을 드러낸 복지목욕탕은 단순한 위생 시설을 넘어선다.고된 농사일과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쾌적한 탕 속에서 피로를 녹이며 도란도란 웃음꽃을 피우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명실상부한 ‘주민 건강 사랑방’ 으로 거듭나 큰 행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새로운 시설을 둘러본 한 주민은 “그동안 시설이 낡고 비좁아 아쉬웠는데, 예전 건물을 허물고 이렇게 넓고 번듯하게 다시 지어주니 정말 기쁘고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기분”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하동군은 이번 준공식 이후 약 한 달간의 시운전을 통해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안전성 등을 철저히 확인한 뒤, 오는 5월 중순쯤 정식으로 개관해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넓고 쾌적하게 새단장한 금성면 복지목욕탕이 주민들께서 몸과 마음의 피로를 씻어내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방이 되기를 바란다”며 “정식 개관 전까지 꼼꼼하게 시운전을 마쳐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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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30일부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전 시민 지급
진주시, 30일부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전 시민 지급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가 고유가·고환율·고금리 3고의 복합위기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은 산업 전반의 비용 부담 증가와 소비위축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안정 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진주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지원금액은 시민 1인당 10만원이다.신청은 오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선택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농협,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 충전이나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으며 신청 후 1~3일 이내에 지급된다.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불카드나 지류 진주사랑상품권으로 수령 가능하다.시는 신청 초기 현장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4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요일별 신청제를 도입한다.특히 5월 초 어린이날을 고려해 신청 첫날인 4월 3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2와 7, 이어지는 주 5월 4일에 끝자리 1과 6, 어린이날 연휴 다음 날인 5월 6일에는 끝자리 3과 8, 또한 5월 7일에는 끝자리 4와 9, 5월 8일에는 끝자리 5와 0인 시민이 신청이 가능하다.또한, 온라인 신청은 같은 기간 동안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홀짝제가 적용된다.날짜가 짝수인 날은 끝자리가 짝수인 시민이, 홀수인 날은 끝자리가 홀수인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지급된 지원금은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사행업소 등을 제외한 진주시 관내 진주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 매출 30억원 이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사용 기한은 2026년 7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미사용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한다.진주시는 신속한 지급을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오는 27일부터 전담 콜센터를 가동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진주시 일자리경제과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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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진주서 개막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진주서 개막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4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개막하고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중일 중심의 이스포츠 교류 대회에서 출발해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된 국제대회로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이 참가해 이스포츠와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 페스티벌을 주제로 진행된다.개막식은 25일 11시에 개최되며 각국 선수단 입장, 공식 개회 선언, 개막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이날 개막식에는 각국 선수단과 협회 관계자, 관람객 등이 참석해 개막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특히 수헤 수흐벌드 주한몽골대사를 비롯한 참가국 대사관과 영사관 관계자들이 직접 진주를 방문해 자국 선수단을 격려하며 대회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개막식 전후로는 초전공원 일대에서 40만 유튜버이자 유명한 캐릭터 연기자인 ‘마이부’를 비롯한 20여명의 코스플레이어가 참가하는 ‘코스프레 퍼레이드’ 가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또한 경기장 안팎에서는 종목별 이스포츠 경기와 함께 △실크등 전시 △게임 유등 및 포토존 △게임 체험 부스 △홍보·판매 부스 △푸드트럭 등이 상시 운영된다.이 밖에도 24일과 25일 이틀간 초전공원 일대에서는 진주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봄맞이 별빛뮤직살롱’ 이 동반 행사로 열리며 △게임 오에스티 공연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도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 각국이 함께하는 국제 이스포츠 교류의 장이자 진주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이스포츠 산업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오는 24일 개막해 25일 개막식을 개최하고 26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종목별 이스포츠 경기와 다양한 문화 행사가 어우러진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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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백세콩 재배기술 교육’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23일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미천면과 금곡면의 콩 재배 농민 50여명을 대상으로 ‘백세콩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정종일 경상국립대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정 교수가 직접 개발한 ‘백세콩’의 재배 기술과 관리 요령을 강의했다.교육 내용은 △백세콩의 품종 특성 △재배 기술 및 토양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 및 저장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실용 기술 위주로 강의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백세콩은 기존 콩의 비린 맛과 알레르기, 소화불량을 유발하는 5가지 성분을 제거해 콩을 싫어하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콩을 먹을 수 없는 사람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콩의 품종이다.이름은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자는 의미로 지은 이름으로 기능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갖춘 품종으로 평가받아 농가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백세콩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6년 첨단 바이오기술 기반 수요 연계형 그린바이오 소재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 공모에서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국립경상대·에코맘의산골이유식’ 이 공동 참여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백세콩·자양콩 기반의 △재배 표준화 △식품 소재화 △영유아·고령 친화식 제품화 △글로벌 산업화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 특화작목으로 백세콩을 육성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백세콩 재배단지 조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신소득 작물을 육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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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케이블카,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와 업무협약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하동케이블카는 지난 17일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를 계기로 국가유공자 및 제대군인의 복지 증진과 지역 관광 인프라 확장을 위한 행보를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번 협약은 전국 1천만 향군 회원이라는 거대한 네트워크와 하동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하동케이블카의 브랜드 저변을 전국적으로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골자는 실질적인 혜택 제공과 상호 홍보 협력이다.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원 및 동반인이 하동케이블카를 방문할 경우 소정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이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과 보훈 가족들의 방문 문턱을 낮추고 재향군인회는 내부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를 활용해 하동케이블카의 소식을 전국 단위로 적극 알리기로 뜻을 모았다.해발 849m 금오산 정상에 있는 하동케이블카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다도해와 남해바다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남해안의 대표 랜드마크다.이번 협약으로 사계절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하동의 자연환경이 향군 회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하동케이블카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신 재향군인회 회원분들에게 예우를 다하고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홍보 영역을 확장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긴밀한 협업으로 향군 회원들에게는 실속 있는 혜택과 휴식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지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국 단위의 거대한 인적 네트워크를 지역 관광 산업으로 유입시키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하동케이블카의 이러한 적극적인 제휴 마케팅이 지역발전을 위한 홍보의 기폭제가 되어 앞으로 많은 향군 가족이 하동의 아름다움을 찾고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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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선학 로타리클럽·이성수안과의원, 찾아가는 안과 검진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 상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2층 회의실에서 진주선학 로타리클럽과 이성수안과의원이 협력해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과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리적·경제적 여건으로 평소 병원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안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시력 측정과 안질환 검사뿐만 아니라, 일상 속 눈 건강 관리법에 대한 1:1 상담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검진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병원까지 가기 번거로워 눈이 침침해도 참고 지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눈 상태를 확인해주고 관리 방법까지 알려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순영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르신들이 밝은 세상을 보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은영 상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상봉동 주민들을 위해 흔쾌히 달려와 주신 이성수 원장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윤순영 회장님을 비롯한 진주선학 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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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담배사업법 개정에 “금연구역 합동 점검” 실시
하동군, 담배사업법 개정에 “금연구역 합동 점검” 실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금연 구역을 대상으로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개정으로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규제한다.니코틴 원료로 제조된 모든 제품이 담배의 정의에 포함되면서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전자담배도 동일한 관리 대상에 포함된 것이다.군은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사전 안내와 현장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이번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으로 지정된 금연구역 1691개소와 하동군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349개소이다.보건소는 담당 공무원, 금연상담사, 금연지도원 등으로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점검을 실시한다.특히 이달 28일 야간에는 경찰과 합동으로 편의점, 식당, 호프집, PC방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여부 △담배 소매점 담배 광고 기준 준수사항 여부 등이다.신유정 보건소장은 “담배사업법 개정을 통해 전자담배에 대한 관리 체계가 마련된 만큼 충분한 안내와 지속적인 점검을 병행하겠다”며 “군민들이 혼선 없이 변화된 제도를 이해하고 준수하게 해 쾌적한 하동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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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5월 가정의 달 ‘고향사랑 더 드림 이벤트’ 열어
하동군, 5월 가정의 달 ‘고향사랑 더 드림 이벤트’ 열어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고향사랑기부 더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5월인 만큼,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기부자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이벤트 대상은 해당 기간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로 그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하동군 대표 답례품을 추가 증정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가족을 위한 선물, 고향사랑기부와 함께”라는 메시지를 통해 기부가 단순한 참여를 넘어 가족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접속해 하동군에 기부한 뒤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또한,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와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축제가 진행되는 5월 1일~5일 축제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하면 머그컵을 증정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고 동시에 가족에게도 특별한 선물을 전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간 상생을 이끄는 참여형 기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10만원 이하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은 44%,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참여는 전국 농협은행 및 지역 농·축협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고향사랑e음’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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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성군가족센터 중심 통합 가족서비스 제공
고성군, 고성군가족센터 중심 통합 가족서비스 제공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이 가족 형태의 다양화와 다문화가족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고성군은 지역 가족정책의 중추 기관인 고성군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족을 아우르는 통합 가족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가족의 안정성과 관계 증진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지난해 고성군가족센터에는 100여 개 프로그램에 약 1만6천 명의 군민이 참여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 지원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 지난해 실시한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결과, 고성군에는 17개국 출신 400여명의 결혼이주여성과 680여명의 다문화가족 자녀가 거주하고 있다.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한국어 교육과 국적 취득 준비 과정을 운영하고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반 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결혼이민자 취업지원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결혼이주여성들이 다양한 자격 취득 과정을 통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있다.올해는 라탄공예, 네일아트, 핸드드립 등 다양한 분야의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결혼이주여성들이 도움을 받기만 하는 대상이 아니라,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다문화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도 조직해 운영하고 있다.생활지도사와 한국어지도사가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한국어 교육, 부모 교육, 자녀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교육사업과만 12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언어발달지원사업을 통해 한국 생활에 필요한 한국어와 일상생활 예절 등을 지도하고 있다.또한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업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활동비 지원과 진로체험,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 등 자녀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추진 중이다.특히 방학 동안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여름·겨울방학 2회기에 걸쳐 운영하는 ‘행복한 학교’는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군 자체 사업으로 다문화가정 초등학생들의 부족한 학습을 돕고 체육·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역량 향상과 사회성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고성군가족센터는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위탁 운영하는 특성을 반영해 여성단체 소속 회장들이 결혼이주여성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결혼이주여성 멘토링 사업, 다문화가족 김치 나눔, 시어머니 생신상 음식 만들기 등 주부 베테랑들이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 엄마가 되어 한국 음식과 문화, 예절 등을 알려주고 있다.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 지원 서비스 시행 지금 우리 사회는 1인 가구, 조손가정, 맞벌이 가정, 한부모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정으로 이뤄져 있다.이에 가족센터에서는 영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로 단절 없는 가족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부부 사이의 원만한 관계 유지를 위한 부부역할 지원 프로그램, 부모·자녀 간 관계 증진을 위한 남산 스탬프 투어, 비대면 요리교실, 물총 쏜 데이, 힐링 가족페스티벌 등 가족친화 프로그램도 시기별로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맞벌이 가정이 함께할 수 있는 주말 체험 행사,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의 고충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등 가족 구성원들이 가정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돕고 있다.최근에는 전국적으로 1인 가구 비율이 늘어나면서 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심리상담과 요리·생활교육, 노년 1인 가구 대상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2025년 3월 확장 이전한 고성군가족센터에는 다함께돌봄센터가 조성돼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취약·위기 가족 통합지원 및 상담 서비스 강화 경제적·정서적으로 취약한 가족을 위한 온가족보듬사업은 상담, 사례관리, 긴급돌봄, 심리·정서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위기 상황에 놓인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망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으로 돕는 것이다.또한 가족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어려움, 반복되는 갈등, 혹은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싶을 때 등 고성군민 누구나 가족센터에서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전문 상담 인력이 개인의 심리 상태는 물론 가족 관계 전반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상담은 예약제로 진행되며 전화 상담도 가능해 센터에 문의한 뒤 이용하면 된다.고성군가족센터는 ‘가족은 서로의 삶을 지탱하는 힘이자 지역사회의 든든한 토대’라는 이념 아래 가족의 일상 속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가족센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고성군가족센터 누리집에 회원가입한 뒤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하고 참여 신청하면 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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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대가면 김종복 어르신, 구순 기념해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4월 22일 대가면에 따르면 김종복 어르신은 구순을 기념해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의 뜻을 담아 대가면체육회, 삼계마을, 월촌마을 등 3개 단체에 각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구순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마을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전달된 기부금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종복 어르신은 “구순을 맞아 마을과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그동안 함께해 준 마을 주민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하소자 대가면장은 “어르신의 깊은 고향 사랑과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나눔의 뜻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