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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 현장 숨통 틔운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가 2019년 전국 최초로 시행해 추진 중인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 사업’ 이 고물가와 구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의 경영안정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대구시가 지원하고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가 주관하는이 사업은 △구인업소 및 구직자 등록 관리 △맞춤형 면접 및 취업 알선 △업종·업태·직종별 세부 일자리 알선 등 외식업소 전문 일자리 알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올해는 전년 대비 1900만원 증액된 총 9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구인업소와 구직 희망자 간 맞춤형 알선 서비스를 내실화하고 외식업소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그간의 사업 성과도 뚜렷하다.도입 이후 현재까지 누적 취업 알선 건수는 18만 4578건에 달한다.특히 예산이 확대된 올해 1분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한 5405건의 구인·구직 알선을 성사시키며 지역 외식업계의 인력 수급에 숨통을 틔워주고 있다.실제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지역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한 외식업주는 “고물가 시대에 유료 소개소 이용 시 발생하는 수수료 부담이 컸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비용 절감은 물론 업종·업태에 적합한 인력을 찾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50~60대 장년층 구직자들 또한 “외식업 전문 단체가 직접 검증·관리하는 업소와 연결돼 일자리에 대한 신뢰감이 높다”며 “복잡한 절차 없이 조건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 사업은 여러 지자체의 도입과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사업의 성과가 입증된 만큼 차별화된 외식업소 맞춤형 알선 기능을 더욱 강화해 앞으로도 외식업계의 부담을 덜어주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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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새일센터, 제59회 단종제에서 ‘여우내 마켓’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제59회 단종문화제를 맞아 지역 여성 창업자들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여우내 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여우내 마켓’은 조선 단종의 왕비인 정순왕후를 돕던 여인 시장의 역사적 이야기를 모티브로 기획된 마켓으로 ‘여기서 우리가 내일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마켓에는 영월새일센터 창업교육을 통해 배출된 여성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수공예품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를 통해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여성 창업자들에게는 실질적인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여우내 마켓은 단순 판매행사를 넘어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여성 일자리 창출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여우내 마켓은 여성들의 자립과 연대를 상징하는 여인 시장의 의미를 담아 지역 여성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하고 새로운 경제활동의 기회를 창출하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여성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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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산불대응‘기동력’ 높인다…다목적 진화차 4대 도입
경북소방, 산불대응‘기동력’ 높인다…다목적 진화차 4대 도입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소방본부는 4월 22일 영양소방서와 영양군 일원에서 산불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신규 도입한 다목적 산불 진화차의 운영 실태와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악지형 등 취약지역에 대한 초동 진화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번에 도입된 다목적 산불진화차는 2025년 경북지역 대형 산불을 계기로 경상북도의 소방차량 보강계획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기부를 통해 총 4대가 제작됐다.현재 119산불특수대응단에 2대, 영양소방서와 봉화소방서에 각 1대씩 배치 운용 중이며 하반기부터 경북 전역에서 본격적으로 운용될 예정이다.해당 진화차는 군용 전술차량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산불 특화 소방차다.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압도적인 험지 기동성: 사륜구동을 기반으로 일반 소방차의 접근이 어려운 험준한 산악지형과 임도 등에서도 신속한 주행이 가능하다.다목적 활용성: 고압 펌프와 물탱크를 활용한 우수한 방수 성능 및 산불 진화장비 적재 기능을 갖췄으며 산불 진화뿐만 아니라 구조·구급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내구성: 기존 산불진화차 대비 내구성이 뛰어나 장시간 이어지는 산불 진화 작업에 적합하다.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진화차 방수 시연을 통해 험지 기동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아울러 산불 신속대응팀 운영 실태와 비상소화장치 예비 주수 및 주민 교육훈련 지도 상황 등도 함께 점검했다.경북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넓은 산림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악지형이 넓게 분포해 대형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장기화하는 추세 속에서 이번 다목적 진화차 도입은 산악지역 초기 대응 역량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이번 장비 도입으로 하반기부터 기동 중심의 산불 초동 대응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고성능 장비를 지속 확충해 산림자원과 도민의 생명·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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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30회 삼척 황영조 국제 마라톤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제30회 삼척 황영조 국제 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25일 오전 8시 삼척 엑스포 광장에서 개최된다.올림픽 마라톤 제패 기념으로 올해 30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4개 종목에 총 5600여명이 참가해 삼척 해안선과 오십천로 일원을 달릴 예정이다.전국마라톤협회가 주관하는 올해 대회는 주자 안전과 도심 교통 흐름을 위해 5km와 10km 코스를 조정했다.시내 중심권 통과 구간을 축소하고 삼척역 삼거리 방향으로 주행 경로를 변경해 사고 위험을 낮추고 참가자들에게 쾌적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현장에는 경찰과 안전요원 등 170여명의 인력이 집중 배치된다.터널 및 사고 취약 구간을 철저히 관리함은 물론, 긴급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협조를 통한 비상 통행과 긴급 이송을 지원하는 등 주민 불편과 안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올림픽 금메달의 감동을 되새기는 서른 번째 대회가 삼척에서 열리는 만큼, 많은 분이 현장에서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며 “삼척을 알리는 대표적인 스포츠 행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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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사업소, 정수장·배수지 상반기 청소 실시
상하수도사업소, 정수장·배수지 상반기 청소 실시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본격적인 하절기 대비를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관내 정수장 및 배수지 일제 청소를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청소는 수도법 시행규칙에 따라 매년 반기별 1회씩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시설물 내부의 물 때 및 이물질을 제거해 수질을 보호하고 시설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상반기 청소 대상은 양구읍, 동면, 방산면에 위치한 3개 정수장과 국토정중앙면, 정림리 배수지와 관내 가압장 물탱크이며 해안면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의 물탱크 청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청소 작업은 정수장과 배수지 내 저장된 물을 순차적으로 배출한 후, 고압 살수기와 전문 청소 장비를 활용해 벽체 및 바닥의 이물질을 철저히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작업 기간 동안 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배수지 수위를 만수위로 유지해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게 조치할 계획이다.김춘호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돗물은 군민의 건강 및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자원인 만큼,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살피는 선제적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철저한 정수 공정 관리를 통해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마음껏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복지를 실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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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동해 수호 영령 기리는 ‘제16회 삼척포진영 영장고혼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가 오는 4월 24일 이사부 독도기념공원에서 ‘제16회 삼척포진영 영장고혼제 및 육향문화축전’을 개최한다.삼척포진영 영장고혼제는 조선시대 삼척포진영에서 동해 바다를 지키다 순국한 영장과 군사 62위의 넋을 기리는 전통 제례 행사다.이번 행사는 정라동문화체육회가 주관하며 매년 육향문화축전과 함께 열려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행사는 오전 9시 30분 삼척향교가 집전하는 제례행사로 막을 올린다.이번 제례의 초헌관은 박순녀 정라동장, 아헌관은 홍문표 정라동 통장협의회장, 종헌관은 임정교 정라동 개발자문위원장이 각각 맡아 헌작한다.식전 행사로 풍물놀이가 펼쳐지며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 행사를 진행한다.오후에는 초청 가수 공연과 쏠 댄스 공연이 이어지며 정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이 참여하는 윷놀이 행사와 실버가요제 등 시민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축전을 통해 지역의 전통을 계승하고 시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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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초대형 산불피해지 ‘산림경영특구’지정 본격 시동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초대형 산불로 상처 입은 지역의 산림 자원을 복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림경영특구’지정에 본격 착수했다.경상북도는 4월 23일 오후 2시 도청 호국실에서 지난해 3월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 군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경영특구 지정 및 운영 지원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총 3억원의 도비를 투입해 10개월간 추진되며 기존 벌채 조림 중심의 단순 복구에서 벗어나, 소득 창출과 경제 활성화, 관광산업이 어우러진 ‘산림경영특구’의 지정과 운영을 지원한다.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관계자, 산불 피해 5개 시 군 산림부서장, 산림조합장, 중앙부처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착수보고회는 산불피해지역 내 산림경영특구 지정 및 특구 사업 추진의 핵심기반인 ‘전문 경영주체’에 대한 교육 기술 지원을 위한 중요한 첫 단계로 향후 추진될 용역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장기 경영계획 및 지역 특화 산림자원 조성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용역 수행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불피해지 5개 시 군의 지리적 특성과 수종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 특화모델 발굴을 지원하고 특구 대상지에 대한 조사·분석을 통해 세부적인 공간 이용계획을 수립하게 된다.특히 현장자문단을 구성해 토양분석 등을 통해 적지 조림수종을 추천하고 협업 경영조직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 소득 경관수종 조림 및 단기 소득 임산물 재배, △임산물 저온 저장, 가공, 포장, △산촌 체험 관광, 숲속 휴양시설, 임산물 판매장 등 연계를 위한 전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용역 발표에 대한 질의 응답과 토론 시간을 통해, 용역 과업을 더욱 심도 있게 논의하고 산림 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에 따른 탄소흡수 실적 거래 및 친환경농업직불금 제도 활용 등 추가 소득원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제시했다.경상북도는 지난 3월 19일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 일원을 ‘제1호 산림경영특구’로 지정 고시한 데 이어 이번 용역을 통해 추가 특구 지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또한, 산주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중앙부처와 협력해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경상북도 최순고 산림자원국장은 “산림은 우리 지역의 핵심 자산이자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보고”며 “이번 용역을 통해 산림경영특구가 성공적으로 안착되어 임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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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부부 소통 돕는다..‘THE 사랑한 DAY’ 개강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2일 부부관계 증진 프로그램 ‘THE 사랑한 DAY’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부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11일까지 격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총 9회기 교육 프로그램과 부부 체험 3회, 리마인드 데이트 1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세부 내용은 △부부 성격 및 기질 이해 △가족 상징 작업 △사랑의 지도 그리기 △부부 대화법 훈련 △감사 표현 및 관계 회복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활동과 리마인드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부부 관계를 돌아보고 가족 내 건강한 소통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참여 부부 간 공감과 교류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도 마련될 예정이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 방식을 익혀 보다 안정적인 가족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현재 ‘THE 사랑한 DAY’ 프로그램은 정원 6쌍 중 4쌍이 참여 중이며 오는 5월 31일까지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참여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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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자율방범연합대, 순찰 전용 승합차량 1대 인수
봉화자율방범연합대, 순찰 전용 승합차량 1대 인수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4월 21일 연합대 사무실에서 순찰 전용 승합차량 1대에 대한 인수식을 갖고 차량의 안전운행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이날 행사에는 오세일 봉화자율방범연합대장을 비롯해 각 읍·면 지대장, 총무 등 연합대 임원과 방범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차량의 무사고 운행과 지역 안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이번에 인수한 차량은 그동안 대원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순찰 전용 업무차량으로 대원들의 활동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앞으로 관내 치안 유지와 질서 관리,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순찰 활동에 효과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며 특히 각 읍·면지대를 순회하는 연합대 임원들의 합동순찰 시 기동력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오세일 봉화자율방범연합대장은 “대원들의 숙원이었던 순찰 전용 업무차량이 마련된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차량 지원으로 보다 효율적인 순찰 업무가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대원들의 자긍심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마련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오 대장은 “앞으로 관내 치안과 질서 유지, 실종자 수색 지원 등 다양한 순찰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각 읍·면지대를 순회하는 임원들의 합동순찰에 이번 승합차량이 그야말로 ‘눈과 발’ 이 되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봉화자율방범연합대는 관내 읍·면 단위 대원들이 야간순찰, 취약지역 방범, 실종자 수색 지원, 주요 행사 질서 유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안전망의 한 축을 든든하게 담당하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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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항-경주-대학 소형모듈원전 유치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4월 23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포항시, 경주시 및 지역 4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경주 i-SMR 초도호기 부지유치’를 위해 7개 기관이 ‘원팀’ 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 경주 소형모듈원전 초도호기 부지 유치 △ 포항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 전환을 위한 원전 전력 공급 방안 마련 △ 소형모듈원전 활용 수소 생산 기술 공동 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 △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특히 경북도와 포항시, 경주시가 견고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SMR 유치가 경주 지역을 넘어 포항 철강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의 생존과 직결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이에 따라 부지유치 성공을 위해 행정 정책적 역량을 결집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대학들의 역할도 구체화됐다.POSTECH, 한동대, 동국대 WISE 캠퍼스, 위덕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형모듈원전 관련 석·박사급 고급 연구 인력부터 현장 실무형 전문 인력까지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향후 조성될 경주 SMR 국가산단과 관련 기업들에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공급할 계획이다.경북도와 경주시는 동경주를 중심으로 지난 10여 년간 국가 소형모듈원전 생태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문무대왕과학연구소 설립을 통한 소형모듈원전 연구개발 기반 마련 △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제조기업 육성 △ 소형모듈원전 제작지원센터 설립 추진 등 소형모듈원전의 연구개발부터 상용화에 이르는 전주기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아울러 한수원의 소형모듈원전 건설부지 유치공모에 대응해 경주 소형모듈원전 유치지원 T F팀을 발족하고 유치지원 자문회의, 국회 포럼, 시민 설명회를 연달아 개최하는 등 소형모듈원전 유치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이번 업무협약은 지자체와 지역대학이 협력해 소형모듈원전 기반 동해안 전략산업 육성 및 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정 전력을 확보하고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유치로 지역경제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