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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큰기와집’, K-약선의 세계화 나서
영천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큰기와집’, K-약선의 세계화 나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과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지난해 완료된 신활력사업의 핵심인 ‘액션그룹’활동을 통해 지역 한방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계 시장으로 확장한 이태진 큰기와집 대표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큰기와집의 전문성과 신활력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올바름 육수 2종’ 이 탄생했다.제품은 ‘산삼배양근 쇠고기 육수’, ‘작약을 품은 멸치 육수’로 구성돼 있으며 신활력사업을 통해 확보한 고도화된 기술력과 동결건조 공법을 적용해 영천 한방 자원의 효능과 풍미를 온전히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이 제품은 단순한 조미료를 넘어, 지역 한방 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농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자 하는 신활력사업의 취지를 반영하고 있다.영천의 약용작물을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가공식품으로 재탄생시키며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이 대표의 경영 철학은 명확하다.“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물 한 방울이라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신념이다.식재료에 대한 이러한 원칙은 까다로운 해외 시장의 문턱도 넘게 했다.그 결과 지난해 미국 LA 수출에 성공했으며 올해는 홍콩 시장 진출까지 이어졌다.영천 농산물은 신활력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약선’식품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이 대표의 성과 뒤에는 ‘공부하는 경영인’ 으로서의 성실함이 자리하고 있다.그는 대구한의대학교 푸드케어약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대학원 3학기 재학 중으로 약선 음식의 이론적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있다.이러한 학술적 노력은 각종 수상 실적으로 이어졌다.이 대표는 2021년 한식진흥원 국내산 식재료 지원사업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22년 대한민국 전통음식경연대회 시의전서 요리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전통 음식에 대한 조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이후 도전은 더욱 가속화됐다.2024년 서울 월드푸드올림픽대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대한민국 장류발효대전 대한민국 국회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서울 월드푸드올림픽대회 해양수산부 장관상, 한국치유음식대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대한민국 장류발효대전 서울특별시장상 대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명인’ 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이어 올해 4월, 대한민국명인회로부터 ‘우수 약선명인’ 으로 지정됐다.시 관계자는 “이태진 대표의 성과는 개인의 성취를 넘어 신활력사업의 모범 사례로 지역 액션그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지역 한방 자원의 2차 가공을 넘어 6차 산업까지 확장되는 다각화를 통해 한방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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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착수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는 23일 지역 관광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을 이끌 관광 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청 관계자와 용역 수행기관,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용역 추진 방향과 과업 수행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 및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용역을 통해 영천의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관광 개발 전략과 실행 가능한 세부 사업 발굴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아울러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브랜드 전략과 콘텐츠 개발, 관광 인프라 개선 방안 등도 포함된다.영천은 보현산을 중심으로 한 천문 관광자원과 역사·문화 자원, 사계절 자연경관 등 다양한 관광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특히 영천시는 최근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생활인구’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관광을 통해 외부 방문객의 유입을 늘리고 체류 시간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밤까지 관광을 확장하는 ‘야간관광’, 그리고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전략이 핵심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올 하반기 개장이 예정된 영천경마공원과 연계한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도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경마공원을 중심으로 야간 체류 콘텐츠를 확충하고 인근 관광지 및 축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를 개발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소비를 동시에 늘린다는 전략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진흥종합계획은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실행 중심의 로드맵이 될 것”이라며 “특히 영천경마공원 개장과 연계한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해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정책을 추진해 영천시만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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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강변 수놓은 연등 3천개.
봉축 행사 ‘성황’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기념 영천 연등 문화축제 열려
영천 강변 수놓은 연등 3천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지난 22일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영천강변공원에서 지역 화합을 기원하는 연등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불교연합회가 주최했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연등회 전통을 바탕으로한 지역 봉축 행사다.이날 지역 사회단체와 문화예술계, 시민 등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사찰 대항 장기자랑이 펼쳐져 흥을 돋웠다.이어진 본행사에서는 보만 스님의 강의를 시작으로 봉축 점등 법요식과 점등식이 차례로 진행됐다.방문객들은 강변공원 잠수교 구간에 연등을 밝히며 치유와 상생의 메시지를 나누고 각자의 소원을 기원했다.특히 점등식에서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점등 스위치를 누르는 퍼포먼스를 통해 연등을 밝히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영천불교연합회 관계자는 “일제히 밝혀진 연등이 강변 일대를 환하게 비추며 장관을 이루고 지역사회에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통합과 치유를 위한 문화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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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교촌마을 생활여건 개조사업 본격 추진
영천시, 교촌마을 생활여건 개조사업 본격 추진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교촌마을의 활성화와 주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교육 운영 및 홍보 △주민 참여 경관개선 교육 △마을공동체 사업 등 주민 관심 분야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지난 22일에는 이번 사업 중 휴먼케어 및 주민 역량강화 분야의 일환으로 교촌동 경로당에서 수지침과 요가를 중심으로 한 안전 및 건강교육이 실시됐다.이외에도 △마을소통방 조성 △도시가스 관로 설치 △급경사로 정비 △옹벽 정비 등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역량 강화와 더불어 교촌마을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번 사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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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배우는 완산동.평생학습으로 빛나다
행복을 배우는 완산동.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행복학습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완산동의 경로당과 아파트단지, 유휴시설 등을 활용해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행복학습센터 지원사업은 경상북도 맞춤형 평생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올해는 완산동이 사업 대상지로 지정됐으며 앞으로 2년간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강좌가 운영된다.교육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공간 활용 능력을 높이는 정리수납지도사 과정 △어르신들의 활력을 증진하는 슐런교실 △건강한 일상을 위한 힐링요가 교실 △즐거움을 나누는 노래교실 △가족 참여형 토요 가족 체험학습까지 총 5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실생활에 유용한 기술을 배우고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슐런교실은 10개소 경로당에서 총 12차시로 운영되며 향후 영천시 슐런대회와 경상북도 슐런경기대회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지난 22일에는 완산동 이편한세상 경로당에서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래교실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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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별빛교회와 ‘병원동행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정각별빛교회와 ‘병원동행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의료 접근성 강화 기대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22일 지역 내 민간 복지자원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각별빛교회와 ‘병원동행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가 없어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병원 이동부터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동행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정각별빛교회는 자원봉사 인력을 연계해 병원동행서비스를 지원하고 화북면 맞춤형복지팀은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담당하는 등 민·관이 협력하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윤성종 담임목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사람의 마음을 잇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과 섬김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해윤 화북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화북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복지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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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위원들은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앞두고 자녀가 없는 소외된 독거 어르신을 위한 카네이션꽃 등 ‘효 꾸러미’지원 계획을 논의했다.또한, 금호읍 취약 주민들의 지원 요청이 많은 반찬 나눔 사업과 주거환경 개선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희주 민간위원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읍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항상 수고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금호읍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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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강릉, 작가와 만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립도서관은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를 조명하고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획 프로그램 ‘강릉, 작가와 만남’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강릉 출신이거나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을 시민들에게 널리 소개하고 다양한 문학 장르를 경험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단순한 강연을 넘어, 작가와 독자가 깊이 교감하는 ‘북토크’ 와 시민이 직접 작가의 지도를 받아 작품을 완성하는 ‘창작 워크숍’ 이 연계 운영된다.올해 프로그램의 첫 포문을 여는 주인공은 그림책 작가 ‘김기린’작가다.오는 25일 오후 2시 모루도서관 하슬라 강당에서 열리는 북토크에서는 ‘마음을 그리는 그림책’을 주제로 작가의 작품세계와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눈다.이어 28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에는 ‘그림책, 어떻게 그리면 좋을까’를 주제로 창작 워크숍이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작가의 멘토링 아래 나만의 그림책을 직접 구상하고 완성해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완성된 작품들은 연말,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선보일 예정이다.김기린 작가는 서울 출생으로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를 졸업한 뒤 애니메이터로 활동했다.2019년 ‘마음을 잡으러 가는 아이’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수리수리 마음 더듬이’등을 출간하고 현재는 강릉에 정착해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김기린 작가에 이어 향후 프로그램에는 김미월 소설가, 심재상 시인, 배정순 아동문학가가 차례로 참여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능동적인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그림책부터 아동문학까지 다양한 장르가 준비돼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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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 주‘요일제’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에 나선다.이번 지원금 지급은 혼잡을 줄이기 위해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1차 지급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대상자와 취약계층 중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시는 창구 혼잡을 줄이기 위해 1차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출생 연도 끝자리가 1·6인 경우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에 신청하는 방식이다.다만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 법정공휴일이 되면서 4월 30일에는 생년월일 끝자리 4·9·5·0인 시민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돼 평일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휴일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신청 시 선택한 지급수단으로 지급되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다.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는 강릉시 내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강릉페이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강릉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아울러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과 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적극적인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박찬영 시 경제진흥과장은 “접수 초기 혼잡 완화를 위해 보다 편리한 온라인 신청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센터 방문 신청 시에는 기존에 발급받은 강릉페이 카드를 지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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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일자리 2만 3천 개 창출, 고용률 66.7% 달성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026년 2만3954개의 지역 일자리와 고용률 66.7% 달성을 목표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시는 민선8기 강릉시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올해 목표와 대책을 공표한 것으로 민선8기 일자리 정책 추진 전략과 핵심과제를 반영하고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시는 이를 위해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정책 강화 △지속성장·안정적 고용서비스 지원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 미래일자리 경제기반 구축 등 4대 핵심 전략을 정하고 13개 추진과제와 346개 세부사업으로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먼저, 강릉시는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와 일자리정책 강화를 위해 공공부문 직접일자리 확대를 핵심 축으로 한 일자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일자리 정책 추진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일자리 지원 조직 및 협의회 운영으로 효율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특히 강릉시 일자리지원센터와 강릉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관내 일자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구인 구직자 간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성장 지원, 전통시장·사회적경제·골목상권 활성화 등으로 일자리의 지속 성장과 안정적인 고용서비스를 지원한다.아울러 청년, 여성, 노인, 장애인, 취약계층, 외국인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한다.공공부문 직접일자리와 민간 연계형 일자리를 병행 추진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계층별 고용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시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와 ‘ITS 세계 총회’ 개최를 계기로 관광·문화·해양·스포츠 등 지역 특화산업 전반에 걸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2026년 강릉시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은 강릉시 공식 홈페이지 및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찬영 시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일자리 대책은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기업과 구직자간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등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경제도시다운 강릉, 관광도시다운 강릉’ 실현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