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소방안전본부,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성료
대구소방안전본부,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성료
[knews25] 대구소방본부는 4월 17일 북부소방서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5 대구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일반 시민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일반부 5개팀과 학생부 4개팀 등 총 5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심정지 발생 상황을 8분 이내의 짧은 연극 형식으로 재현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심사는 △심폐소생술의 정확도, △자동심장충격기 활용 능력, △현장 판단력, △무대표현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청소년부 최우수상은 달서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대구보건고등학교 ‘뉴하트’팀이 수상했으며 일반부 최우수상은 중부소방서의 ‘숨참고 가슴압박팀’ 이 차지했다.
한편 두 개 분야 최우수 수상팀 중 최고득점을 받은 ‘숨참고 가슴압박’팀은 대구를 대표해 오는 5월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제14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한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응급 상황에서 의료진보다 먼저 환자 곁에 있는 이는 바로 시민이다”며 “오늘 대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보여준 손끝의 집중력과 용기가 생명을 살리는 결정적인 힘이 될 수 있음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말했다.
2025-04-18
-
문경시, 여성농어업인 복지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news25] 문경시는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농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중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에 대해 오는 4월 21일부터 카드발급을 시행한다.
금년도 문경시 행복바우처 지원대상자는 1,310명으로 총 사업비 196백만원이 지원되며 2024년대비 110명 확대 선정하는 등 매년 행복바우처 지원 확대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대상은 관내 농어촌 및 준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전업여성농어업인으로 20세 이상 ~ 70세 미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비는 1인당 15만원으로 마트, 미용실, 영화·공연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여성농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계속해서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4-18
-
제15회 문경새재배 동호인초청 족구대회 개최
제15회 문경새재배 동호인초청 족구대회 개최
[knews25] 문경시에서는 ‘제15회 문경새재배 동호인초청 족구대회’ 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전용족구장 및 축구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90개 팀 600여명의 족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참가하며 다섯 부문으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
예선은 리그,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리게 되며 우승, 준우승, 공동3위 팀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족구는 뛰어난 체력이나 기술이 없어도 공 하나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생활체육 스포츠로 동호인들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족구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스포츠로 전국 각지의 족구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가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를 바라며 대회가 끝난 후에는 영강 보행교나 봉명산 출렁다리, 문경새재 등 문경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조심히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8
-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상주경찰서장 감사장 수여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knews25]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심야시간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음주운전자를 관제하고 조기 검거에 적극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관제요원 A 주무관은 3월 15일 심야시간대 집중모니터링 중 새벽3시27분경 무양동 한신포차 앞 노상에서부터 가장동 오갈미마을 앞 노상까지 술에 취한 상태로 운행하다가 상가 옆에 주차된 전기자전거를 충돌한 음주운전 피혐의자를 112에 신고하고 검거하는데 기여했으며 4월 8일 새벽 2시49분경에는 서문동 미래힐타운에서 무양동 어린이공원으로 지그재그로 운행하는 것을 관제하고 112상황실에 통보 후 실시간 이동경로를 제공해 음주운전 피혐의자를 조기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김진철 안전재난실장은 “적극적인 업무 자세로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안전한 상주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8
-
상주시, 노후수도관 교체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knews25] 상주시 상수도사업소에서는 16일 모동 급수구역 노후관 교체공사와 관련해 모동면 덕곡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후관 교체공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해당사업은 현재 유수율이 50.8%인 모동 지역의 노후관을 교체해 상수도 자원의 낭비를 최소화하며 수질오염을 해결해 시민들에게 맑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으로 지역 발전과 생활 편의를 증진시킬 예정이다.
또한, 상주시는 모동, 화동, 화서지역에 총사업비 483억원을 투입해 순차적으로 노후관 교체 사업을 진행해 2030년까지 해당지역의 유수율 50.8%를 85%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노후상수도를 정비해 수도시설 유지관리비 절감, 생산비 절약과 함께 보다 맑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8
-
상주시보건소, 어르신 대상 무료 안검진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knews25] 상주시보건소는 의료기관이 부족한 화북면 지역주민들의 눈 건강을 위해 4월 17일 화북면 어울림공간센터에서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무료 안검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팀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시력 및 굴절 검사 △안압 검사 △안저 검사 등이 제공됐다.
또한 검진 후에는 눈 건강 상담과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눈 수술비 지원 안내를 제공했다.
화북면은 의료기관 수가 적은 의료취약지역으로 주민들의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검진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사전 홍보를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주연 상주시보건소장은 “ 이번 검진을 계기로 의료취약지역 어르신들의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8
-
상주시, 상주시제일병원 나눔숲 조성사업 착공… 상반기 내 완료 목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knews25] 상주시는 상주시제일병원 일원에 추진되는 사회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을 이달 16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쇄적인 입원 환경을 개선하고 환우와 보호자, 지역주민에게 정서적 안정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총 1,680㎡ 규모의 녹지 인프라가 확충된다.
본 사업의 시공은 관내 업체인 ‘동진개발 주식회사’ 가 맡았으며 감리는 조경감리 전문회사인 ‘흙과숲’ 이 수행한다.
흙과숲은 2024년 상주시 축산환경사업소 기후대응 도시숲 감리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경북도 내 도시숲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반영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은 바 있다.
한편 시는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지난 4월 14일 시공사·감리·재해예방기술지도용역 관계자 및 발주기관 감독, 팀장 등이 참석한 사전 협의회를 개최해 설계도서 검토, 시공계획 점검, 안전관리방안 논의 등 공사 전 준비 사항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예방 및 협업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총 시공기간은 50일로 상주시는 상반기 내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나눔숲 공간에서는 환우와 지역주민을 위한 에코테라피, 생태치료 기반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상주시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치유가 필요한 분들께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내 열린 녹색 공간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지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4-18
-
하천 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knews25] 상주시 건설과에서는 4월 16일 도심 소하천인 개운천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과 함께‘깨끗하고 살기 좋은 상주시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과 캠페인에는 소속 공무원 25명이 참여해 하천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 수거, 오염물 제거 등의 정화 작업을 했으며 캠페인을 통해 기후 위기 시대에 지역주민들에게 하천 환경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홍보했다.
앞으로도 건설과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친수 공간을 제공하고자 지속적인 하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도로 인도 등 각종 공공시설물의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지원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다.
김영국 건설과장은 “도심 하천인 개운천은 시민들의 일상 속 쉼터이자 생태계의 중요한 공간으로서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고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8
-
산불 속에도 이웃의 정… 안동에 쏟아진 따뜻한 기부 물결
산불 속에도 이웃의 정… 안동에 쏟아진 따뜻한 기부 물결
[knews25] 최근 발생한 안동시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기업은 물론, 시민과 단체 등에서 자발적으로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전국중국동포총연합회는 1,200만원이라는 큰 금액을 기부해 국적과 지역을 초월한 나눔을 실천했고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는 1,890만원을 기부하며 전국적인 연대의 모범을 보였다.
농업 전문 기업인 동오그룹이 기부에 참여했고 가전제품을 도매하는 ㈜삼정과 인쇄업을 목성인쇄도 각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감을 행동으로 실천했다.
안동시의 노동조합들은 총 678만원을 기부하며 피해 주민들을 위한 마음을 모았으며 안동시게이트볼협회에서 320만원, 가락 와룡면 종친회에서 130만원을 기탁하며 관내 단체로서 모범을 보였다.
한편 안동사랑산악회는 산불로 밤낮없이 고생한 인원들에게 빵과 음료 등 물품을 기부하며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개인 기부도 이어졌다.
강미혜 씨는 200만원, 공인숙 씨는 100만원을 각각 기부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
안동시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재난 속에서도 각계각층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금과 물품은 투명하고 신속하게 피해복구와 주민 지원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행렬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과 세대를 초월한 공동체 정신이 살아있음을 다시금 확인하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2025-04-18
-
안동시, 대학돌봄지원센터 개관 앞두고 돌봄 기능 강화 박차
안동시, 대학돌봄지원센터 개관 앞두고 돌봄 기능 강화 박차
[knews25]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이 주도하는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가톨릭상지대학교 대학돌봄지원센터의 본격적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4월 17일 밝혔다.
시는 상지유치원 건물 2층을 리모델링해 오는 6월 대학돌봄지원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이에 앞서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경로당과 연계한 아동돌봄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 도입으로 경로당 아동돌봄터는 보다 활기찬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송현휴먼시아3단지, 옥동휴먼시아8단지 경로당에는 매주 화요일 용상현대아파트 제2경로당에는 매주 수요일 저녁에 전문 강사가 주 1회 방문해 놀이 중심의 체육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기적인 프로그램이 도입되면서 아동들의 참여율 또한 눈에 띄게 증가했다.
특히 수업이 있는 날에는 자발적으로 찾아오는 아동 수가 늘어났으며 특히 체육 활동과 협동 놀이 중심의 프로그램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또래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으로 학부모들로부터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간이 협소한 일부 경로당에서는 체육 도구와 장비를 탄력적으로 활용해 안전하고 유연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4월부터는 매주 목요일 저녁, 송현휴먼시아3단지 경로당에서 연령에 맞춘 몬테소리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동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단순 돌봄을 넘어선 체계적 교육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안동시는 향후 경로당 아돌돌봄터 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프로그램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돌봄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도 계획하고 있으며 연령대가 높은 돌봄교사들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도입도 검토 중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대학돌봄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경직됐던 지역의 공간이 세대가 어우러지는 생동감 있는 돌봄공간으로 전환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