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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난해 이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지속 추진
안동시, 지난해 이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지속 추진
[knews25] 안동시는 노인 허약 및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폰 앱과 블루투스 연동을 통한 건강측정기기를 활용,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선착순으로 선정됐으며 등록 시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건강 면접조사를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등을 지원받는다.
이후 6개월간 스마트폰 ‘오늘건강’ 앱을 통해 건강 측정 및 미션 실천 을 수행한다.
미션을 꾸준히 달성한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증정된다.
작년 사업에 참여했던 한 어르신은 “스마트 워치 덕분에 매일 건강을 체크하고 정기적으로 전화도 와 마음이 든든했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매일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습관을 형성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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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주민 제증명 등 발급 수수료 면제
안동시, 산불피해주민 제증명 등 발급 수수료 면제
[knews25] 대형산불에 따른 피해로 안동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시는 산불로 인해 생계와 소득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 대한 민원 행정지원의 일환으로 주민등록 등·초본 및 각종 제증명과 민원업무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수료 감면은 경상북도 긴급생활지원금 신청자와 산불피해로 NDMS에 등록·확정된 피해 주민을 각각 대상으로 하며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경북 긴급생활지원금 신청자는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주민등록 관련 제증명 서류 수수료를 면제하며 면제 항목은 △주민등록표 등·초본 발급 △가족관계 등록사항별 증명서 및 제적등본 발급이고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할 경우 대상 확인이 불가능해 면제되지 않는다.
또한, 2025년 산불로 피해를 입고 NDMS에 등록·확정된 안동시민은,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시하면 9월 30일까지 제증명 수수료 등을 면제받을 수 있다.
면제 항목은 △주민등록표 및 전입세대확인서 열람·교부 △주민등록증 재발급 △인감증명서 발급 및 인감 변경 신고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 △가족관계 등록사항별 증명서 및 제적등본 발급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수수료 감면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민원 편의를 높이고 실질적인 행정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며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수단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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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지 일상 회복을 위한 SNS 챌린지 응원
산불피해지 일상 회복을 위한 SNS 챌린지 응원
[knews25] 지난달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안동 벚꽃축제와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등 크고 작은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됨에 따라, 안동시의 지역경제가 직·간접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크리에이터들이 자발적으로 산불 피해지역의 빠른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응원하는 SNS 챌린지에 나서고 있다.
야경 전문 크리에이터 코리아나이트뷰 등 11명의 크리에이터가 안동으로의 여행을 홍보하며 빠른 일상 회복을 응원한다.
또한 지자체 홍보를 전문으로 하는 ㈜아리씨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과 경남 지역을 대상으로 “힘내라 경북 힘내라 경남” 챌린지를 펼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인플루언서들의 SNS 챌린지를 통한 응원이 산불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작은 밀알이 돼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회복과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지역민과 외부 방문객들의 관심을 다시 한번 안동과 경북·경남 지역으로 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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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과거길 오르며 주막의 정겨움을 느껴보세요
문경새재 과거길 오르며 주막의 정겨움을 느껴보세요
[knews25] 문경시는 오는 4월 19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문경새재 옛 주막터에서 새재주막이라는 쉼터를 운영한다.
새재 주막은 과거 급제를 위해 문경새재를 오르다가 쉬어가던 옛 선비들의 삶을 모티브로 다양한 전통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주막 체험행사는 지난 2년간 매주 방문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황톳길을 걸으며 오르는 새재길이 조금 힘들어질 무렵 나타나는 새재 주막에서는 엽전을 환전해 오미자 음료나 커피, 전통차 중 1잔을 선택해 시원하게 목을 축일 수 있다.
또한 제기차기와 투호놀이, 공기놀이, 구슬치기 등 전통 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 젊은 층에는 레트로한 감성 여행의 기회가 되고 기성세대에게는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게 한다.
문경시는 문경새재 도립공원이 지역을 방문하는 이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문경의 상징적인 장소인 만큼 관광객들에게 색다르고 다양한 모습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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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국제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광폭 행보 나선다.
문경시, 국제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광폭 행보 나선다.
[knews25] 문경시는 4. 14일부터 4. 19일까지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등 8명의 대표단을 꾸려 국제우호교류도시인 인도네시아 살라티가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취임한 ‘살라티가시 로비 헤르나완 신임 시장’ 이 문경시와 맺은 우호 교류 협약을 새로이 공고히 하기 위한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대표단은 방문 기간에 공공기관, 지역학교, 기업체 등을 방문해 국제교류 협력의 확대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누었다.
문경시는 2015년부터 살라티가시와 교류를 이어왔으며 살라티가시는 인도네시아 중부자바주에 위치한 인구 20만의 도시로 온화한 환경과 미식 문화로 유명하고 공항 등 교통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제조업과 무역업이 발달한 도시이다.
2023년 우호 교류 협약 체결 후 국제 우호 도시 교육교류지원사업’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살라티가시 고등학생을 매년 2명씩 선발해 우리나라 고등학교 정규과정을 3년 동안 제공과 교육에 필요한 학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방문은 양 도시가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이 됐으며 앞으로 문화, 관광, 교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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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문경시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
제26회 문경시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
[knews25] 제26회 문경시장기 생활체육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문경실내체육관 외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제26회 문경시장기 생활체육대회는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 각 체육 종목단체가 주관하며 검도, 그라운드골프, 배구, 게이트볼, 사격, 소프트테니스, 자전거, 체조,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배드민턴, 족구 등 14개 종목에 생활체육 동호인 4,20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각 종목별 단체 간 우정과 친목을 다지는 동시에 시민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본 대회가 바쁜 일상속에서도 틈틈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경쟁이 아닌 축제의 한마당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다양한 체육 행사 개최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과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해 스포츠 도시로써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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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 산불피해 지역에 성금 전달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 산불피해 지역에 성금 전달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16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의성, 청송, 영덕 협의회에 성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성금은 손국선 회장과 협의회 회원들은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 가치인‘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기위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성금을 마련했으며 피해지역 시군 협의회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손국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인근시군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연대와 나눔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 따뜻하고 바른 사회를 만드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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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농번기 바쁜 농민 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 서비스"실시
문경시, 농번기 바쁜 농민 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 서비스"실시
[knews25] 문경시는 4월 15일 농암면 연천리, 화산리 마을회관을 방문해‘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를 운영했다.
지적행정현장 방문제 운영은 시청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서비스로 특히 4월에는 농번기로 농사일로 바쁜 주민들이 손쉽게 지적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문경시 종합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가 합동으로 현장을 찾아갔다.
이날 운영된 현장 민원서비스에서는 토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각종 지적 민원 상담 및 접수가 이뤄졌으며 조상 땅 찾기 서비스와 부동산 관련 전반적인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마을회 소유 토지의 경계관련 민원에 대한 설명과 상담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농번기 바쁜 농민들이 행정기관까지 직접 찾아오는 수고를 덜 수 있도록 우리가 먼저 마을을 찾아갔다”며 "이번 방문이 주민들의 토지 관리와 효율적인 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매월 2회 찾아가는 지적 민원 서비를 추진 중이며 4월 농암면에 이어 5월 산양면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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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로컬 브랜드, 미국 진출의 닻 올리다
경북 로컬 브랜드, 미국 진출의 닻 올리다
[knews25] 경상북도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을 통해 육성된 지역 기업 ‘큐어싱’ 이 참가한다.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2002년부터 시작된 세계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로 재외동포청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재외동포경제단체가 공동 주최한다.
이번에 참가하는 큐어싱은 창업 아이템 발굴부터 브랜딩, 홍보와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은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의 대표 우수사례다.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은 지역의 자원과 문화를 기반으로 창의적인 로컬 크리에이터 및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로컬 비즈니스 스쿨 운영 및 우수 교육생 창업 지원과 홍보·마케팅, 판로 개척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2024년 경북 로컬 체인지업 선발 기업인 ‘큐어싱’은 한국의 목욕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세신 수건 브랜드 ‘때미고’로 미국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때미고 세신 수건은 인견을 활용해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 자극 없이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능성 상품으로 기존 목욕용품과는 차별화된 소재와 디자인을 통해 실용성과 심미성을 모두 갖췄다.
이미 무인양품 ‘연결되는 시장’, ‘focus on 경북’ 성수동 팝업스토어 , 국내 유명 라이프스타일 전문매장 ‘네모네’ 등을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검증을 마친 때미고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인견과 K-목욕 문화를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정성현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인견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로컬에서 글로컬로 나아간 우수 사례”며 “앞으로도 경북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기업들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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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명선거 추진 및 지원상황실’ 운영 개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선거관리 및 법정 사무절차의 철저한 추진을 위해 경상북도 행정지원과 사무실 내 16일부터 선거일까지 ‘공명선거 추진 및 지원상황실’을 개소 한다.
‘상황실’은 박성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을 상황실장으로 선거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등 9명으로 구성되어 ‘상황실’을 통해 시·군에 대한 공직선거에 대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상황실은 경상북도 22개 시군의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 지원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경상북도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선거 임무를 철저하게 수행할 예정이다.
상황실은 개소 직후부터 선거 주요 동향 및 사건·사고 현황을 파악해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또 선거 주요 사무 일정에 따른 시군 기초 지자체와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관리 업무 지원, 현장점검, 시설·인력·장비 지원 등 모든 방면에서 선거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민주주의 꽃인 선거는 국민 의지와 선택이 정치적 권력에 반영되는 중요한 제도”며 “경상북도는 이번 선거가 국민의 자유로운 의사와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게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