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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 기업 모집
영주시,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 기업 모집
[knews25] 영주시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함께 관내 중소기업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4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작업환경과 안전시설을 개선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대비한 기업경영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지원 분야는 △노후화 전기설비 개·보수 △소방 장치 개·보수 △분진 및 유해물질 제거를 위한 배기·환기·집진 설비 공사 △안전 개선을 위한 작업장 내·외부 공사 △기업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내·외부 공사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총 13개 기업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명자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복지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기업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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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영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knews25] 영주시는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2025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총 16만 9,419필지로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각 토지의 특성 등을 고려해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에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열람 가능하다.
또한, 열람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과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된다.
최종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조종근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각종 세금과 토지 관련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반드시 기간 내에 열람하고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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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찾아가는 홍보와 점검으로 투명한 조합 운영 지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정비사업 조합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위해 현장점검을 확대 추진하고 부적정 사례 사전 예방을 위한 조합운영실태 사례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2021년부터 2024년도까지 관내 2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조합운영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사업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부적정 사례를 사전에 안내하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운영실태 사례 홍보’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관내 재개발·재건축 초기사업장의 조합임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임원의 윤리기준과 책임, 조합운영실태 현장점검 분야별 점검 사례 등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내함으로써 올바른 조합 운영을 유도하는 것이 목표이며이를 통해 조합의 관행적 위법 행위를 최소화하고 불투명·불공정한 조합운영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합 관계자들은 “다른 사업장의 점검 사례를 참고할 수 있어 조합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 “현장 방문 설명 덕분에 어려운 조합운영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올해도 최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사업장을 우선적으로 매월 1개소 이상 방문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는 ‘정비사업 조합운영실태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외부 전문가와 시·구·군 공무원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조합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조합행정, 용역 및 공사계약, 자금 운용 및 회계 처리, 정보공개 등 조합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4년간 총 26개 사업장에서 총 470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으며 이에 대해 고발, 수사의뢰, 과태료 부과, 시정명령, 환수조치, 행정지도 등 총 440건의 조치를 취했다.
이를 통해 정비사업과 관련된 분쟁 및 민원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해 왔다.
올해도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68여 개 사업장 중 조합 추진상황 및 민원 등을 고려해 10개소를 선정했고 4월부터 12월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실태 점검 이후 지적 사항의 재발 방지를 위해 이행 여부 점검을 확대·추진하며 최근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장에 대해서도 시범 점검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데 그치지 않고 전문가들이 조합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무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정비사업을 보다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앞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조합 운영을 위해 조합운영실태 현장점검 확대와 사례 홍보를 통해 조합의 실질적인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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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결핵예방의 날 합동 캠페인, 두류공원에서 만나요
제15회 결핵예방의 날 합동 캠페인, 두류공원에서 만나요
[knews25] 대구광역시는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3일부터 29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 으로 지정·운영하며 3월 24일 오후 2시~오후 6시에는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정문 일대에서 ‘결핵예방 합동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 및 구·군 보건소,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영남대학교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 등 13개 기관 합동으로 실시된다.
이를 통해 노인 등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의 중요성과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등 시민 참여형 홍보관 운영과 더불어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한 결핵 이동검진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결핵 예방 주간에는 구·군 및 관계기관별 홈페이지, 전광판, SNS채널, 지역 언론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조기 검진, 기침 예절 등 결핵 예방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1950년대 후반에는 전 국민의 70~80%가 결핵균 보균자였으며 경제 및 의료 수준이 향상됐지만 고령화 등으로 면역력이 약해지면 결핵균이 다시 활동하는 특성에 따라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이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인구에서 신규 결핵환자의 60%, 결핵 사망자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결핵은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 공기를 통해 감염되고 △2주 이상 기침, △객혈, △발열, △식욕부진, △체중감소,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조기 발견을 통해 꾸준히 치료하면 관리가 가능한 질병으로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65세 이상이거나,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제15회 결핵예방의 날 합동캠페인에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더불어 결핵에 대한 이해와 예방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체계적인 결핵 관리로 결핵 제로 대구광역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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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예방이 최우선" 구미시, 스마트 안전 행정 추진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며 시민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고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통합관제센터부터 AI 기반 침수 대응 시스템, 스마트 안전장비까지 한발 앞선 예방 행정을 통해 ‘안전도시 구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시는 현재 총 4,821대의 CCTV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범죄 피의자 68명을 검거하고 533건의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절도, 방화, 음주운전 등 15건의 실시간 검거를 돕는 등 지역 치안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구미시 통합관제센터는 경북지방경찰청 평가에서 도내 최초로 3년 연속, 총 5회 ‘베스트 관제센터’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올해는 11억원을 추가 투입해 CCTV 설치를 늘리고 타 부서와 CCTV 연계를 확대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근로자와 등산객 등 생활 속 안전도 세심히 챙기고 있다.
지난해 경북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안전조끼’는 고소 작업 중 추락사고 발생 시 센서가 자동으로 에어백을 팽창시켜 머리와 목 부위를 보호한다.
금오산도립공원에서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산스틱과 아이젠 무상대여소를 운영 중이다.
신분증만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등산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AI 기반 첨단 재난관리 시스템도 구축 중이다.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9억 6천만원을 투입, 올해 안에 AI 기반 자동 침수 대응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기상 데이터와 하천 수위 변화를 분석해 침수 위험지역의 차량 진입을 자동 차단하는 기능을 갖췄다.
24시간 운영되는 재난안전상황실도 구미 안전망의 핵심이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긴급재난문자 발송을 전담하며 올해 2월부터 전담 인력을 추가 배치해 대응력을 높였다.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도 기존 17종에서 올해 19종으로 확대했다.
보험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총 152건의 사고에 5억 5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해 시민들의 실질적 안전망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도입한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보험도 공용자전거 사고와 외국인까지 보장 범위를 넓혀 시민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대규모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장천지구 등 6개 지구에 1,814억원을 투입해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및 자연재해위험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6년 도개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연재해위험지구 4개소 공모사업도 신청해 재해 예방 인프라를 더욱 확충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 행정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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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밤을 책임질 맛 달달한 낭만야시장 품평회 성황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개장을 앞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3월 20일 구미대학교에서 ‘먹거리 셀러 품평회’를 열었다.
이번 품평회는 구미새마을중앙시장과 인동시장에서 선보일 야시장 먹거리의 맛과 품질을 검증하고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품평회에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 모집한 신청자 중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과한 23개 팀이 참가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 유관 단체장, 대학 교수진 등 8명이 참여해 직접 시식 평가를 진행했다.
심사는 △맛과 창의성△비주얼 및 완성도△위생과 안전성△대중성 및 경쟁력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대비해 해외 선수들도 즐길 수 있는 K-푸드 및 할랄푸드 등 특색 있는 먹거리도 평가에 반영됐다.
참가자들은 △소불우동철판볶음 △곱창순대볶음 △차돌 오드레기 △코다리 튀김 △복어 튀김 △쌀국수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으며 품평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셀러들은 야시장 개장과 함께 정식 입점 기회를 갖는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엄선된 먹거리 셀러들과 함께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야시장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많은 분들이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은 4월 25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5월 23일부터 24일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인동시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야시장에서는 먹거리뿐만 아니라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체험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도 함께 마련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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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납세자보호 조례 개정으로 납세자 권리 강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납세자 권익보호 최우선 차원에서 지방 세정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다.
그 목적으로 지방세 납세자의 권리 강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세무 대리인의 선정을 신청할 수 있는 과세전적부심사청구 또는 이의신청 금액을 ‘1천만원 이하’에서 ‘2천만원 이하’로 확대했다.
이러한 내용으로 ‘경상북도 납세자 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이 20일 도의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으로 납부세액이 2천만원까지 영세납세자의 권리 구제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방세기본법’의 개정으로 개인 외에 영세법인도 세무 대리인의 선정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경상북도는 이에 더해 현행 납세자가 지방세 불복 청구는 시군 세정 부서에, 세무 대리인 선정 신청은 도 납세자보호관에게 따로따로 신청하던 불편을 개선해 앞으로는 지방세 불복 청구를 시군 세정 부서에 신청할 때 세무 대리인 선정 신청도 One Stop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납세자들이 불합리한 세부담을 지지 않도록 납세자의 고충 민원 해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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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희 경제부지사, 세계 축제 지도자들과 교류의 시간 가져
양금희 경제부지사, 세계 축제 지도자들과 교류의 시간 가져
[knews25]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세계적인 축제 및 이벤트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2025 피나클어워즈 & 아시아축제도시 컨퍼런스’ 가 18일부터 21일까지 경주시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컨퍼런스 중 19일 열린 아시아축제 교류의 밤에 참석해 참가자를 격려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 홍보 및 세계 축제 성공 전략 공유 등 세계축제리더들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8개 APEC 회원국을 비롯해 총 11개국 250여명의 세계적인 축제 및 관광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문화관광 산업의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될 전망이며 이를 통해 APEC 경제권 내에서의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행사로 세계축제협회 월드 & 재단 이사회에서 세계적인 축제 전문가들이 모여 축제 산업의 미래와 혁신 방안을 논의하고 해외축제 전문가 워크숍에서는 미국 로즈 퍼레이드, 필라델피아 축제 등 성공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한다.
이어서 20일에서 21일까지는 ‘축제+세계문화유산+신 야간경제’를 주제로 아시아 축제도시 컨퍼런스를 개최해 아시아 대표 축제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 및 토론하며 아시아 축제도시 지정식 및 아시아 페스티벌 어워즈를 통해 아시아의 대표 축제도시 및 세계유산도시를 선정하고 세계축제협회 본부 예선전 성격인 아시아 피나클어워즈 시상식에선 아시아 지역의 우수 축제를 선정해 시상한다.
또한, 해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경주 야간투어 및 포스트 투어도 진행해 세계문화유산도시이자 관광도시인 경주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열리는 행사인 만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 및 지역 축제의 세계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경제 협력을 넘어 문화 및 관광산업 발전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어, 피나클어워즈 & 아시아축제도시 컨퍼런스의 주요 의제와 긴밀히 연계된다.
한편 아일랜드의 성공적인 야간축제 사례와 세계 축제 추세를 반영한 전략적 논의도 진행되며 이를 통해 경북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지속할 수 있는 축제관광 모델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논의되는 축제 성공 사례와 글로벌축제 성공 전략을 바탕으로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경상북도와 경주가 세계적인 문화·관광 중심지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겠다”며 “우리 역사·문화 자산의 우수성과 더불어, 올가을 이곳 경북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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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결혼이민자가족 초청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
영주시, 결혼이민자가족 초청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
[knews25] 영주시는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19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계절근로자의 입국설명회’를 개최했다.
입국설명회에는 결혼이민자 가족과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추진계획과 주요 운영방안, 추진일정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근로자와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임금 착취 사례 등을 공유하며 근로자의 권리 보호를 강조하는 한편 고용주가 반드시 준수 사항을 안내해 건전한 근로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
올해 상반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입국계획인 인원은 총 92명이며 이 중 67명은 지난해 성실하게 근무했던 재입국 근로자다.
이들은 지난해 함께 영농에 종사했던 농가주의 추천을 받아 다시 입국했으며 올해도 같은 농가에서 근무할 예정으로 농번기에 맞춰 적기에 투입될 예정이다.
영주시는 농촌의 인력 문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절근로자 해외인력을 안정적으로 유치해 지역 농업인들의 농업생산성 향상과 소득증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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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주 소백산마라톤, 역대 최다 참가자 모집
2025 영주 소백산마라톤, 역대 최다 참가자 모집
[knews25] 경북 영주시가 오는 4월 6일 개최하는 ‘2025 영주 소백산마라톤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12,000여명이 참가 신청을 완료하며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4,000여명 증가한 수치로 소백산의 수려한 경관과 주요 문화·관광지 주변을 달리는 마라톤 코스의 매력, 그리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풍성한 먹거리 제공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참가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통제 협조, 관계기관 및 자원봉사자와의 사전협력 강화, 마라톤 코스 정비 등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환경 정비, 차선도색,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등 대회 당일까지 철저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참가자 유치를 위해 타 지역에서 개최되는 마라톤대회를 찾아가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수시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회 당일에는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운영부스가 운영되며 잔치국수, 영주한우·한돈 불고기, 고구마빵, 치즈, 영주사과, 막걸리 등 풍부한 먹을거리가 제공된다.
이와 같은 풍성한 음식은 매년 참가자와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전국에서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이니만큼 철저한 대회준비와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마라톤 코스의 교통통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는 4월 6일 오전 9시 30분 영주시민운동장에서 풀코스 출발과 함께 시작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영주 특산품과 기념품, 푸짐한 먹을거리가 제공되며 서울과 인천·대구·부산·대전·울산 등에서 오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