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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군부대 훈련장 갈등_대화와 공감으로 해결
군위군, 군부대 훈련장 갈등_대화와 공감으로 해결
[knews25] 지난 14일 김진열 군위군수는 의흥면과 삼국유사면을 방문해 신년 인사를 전하고 읍면 순회 군민 공감 대화를 진행했다.
특히 삼국유사면 대화에서는 대구 도심 군부대의 군위 이전 및 종합훈련장 후보지 제안과 관련해 주민들의 찬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며 갈등 해결을 위한 진정성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군수는 종합훈련장 후보지 인근 주민들이 우려하는 소음, 안전 문제, 토양 및 수질 오염 등 환경 피해와 관련한 염려에 깊이 공감하며 "고향을 사랑하고 지역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은 모두가 같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에 감사를 표하며 "대구시와 국방부에서는 친환경적인 훈련장 조성을 약속한 만큼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종합훈련장 후보지 제공 여부가 군부대 군위 이전의 필수 조건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군민들이 뜻을 모아 군부대 이전 확정을 우선적으로 이루어 주기를 당부했다.
이날 읍면 순회 공감 대화는 주민들의 우려를 직접 청취하고 허심탄회한 소통을 통해 오해를 해소하며 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한 자리로 평가받았다.
김진열 군수는 "조금씩, 하나씩, 믿음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작은 이해와 양보가 쌓이면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으니 주민들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일 때까지 한 분 한 분 직접 만나 대화를 이어가겠다.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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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중학생들, 미국에서 글로벌 꿈을 키우다
영양군 중학생들, 미국에서 글로벌 꿈을 키우다
[knews25] 영양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17일부터 2월 13일까지 관내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미국 애리조나 투산시 해외 어학연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학연수는 미국 애리조나 투산시 소재 2개교에서 정규수업이 진행되며 홈스테이를 통한 미국 현지 가정문화 체험 및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해 지역 학생들에게 국제적 소양과 언어 능력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국 투산시 어학연수는 외국어 능력 향상 및 영어학습 동기 부여, 국제적 사고 함양 등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연수 참여 학생은 투산시 학생들이 영양군을 방문하는 6월 교류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연수를 통해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과정을 넘어 우리 학생들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해 진정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소중한 여정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중학생 어학연수 2배 확대는 민선 8기 영양군수 공약사업으로 미국 투산시 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기존 10명에서 20명까지 확대 시행하게 됐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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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지역경제 살리기 동참
경주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지역경제 살리기 동참
[knews25] 경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나선다.
먼저 경주시 본청은 부서별로 21일부터 23일까지 성동·중앙시장에서 참여하며 직속기관 및 읍면동은 20일부터 27일까지 자체 계획에 따라 참여한다.
또한, 한수원, 세무서 농협 등 유관기관도 동참해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3일 중앙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며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1월부터 3월까지 경주페이 사용금액 40만원까지 10%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설 명절 기간 온누리상품권은 지류형 5%, 모바일 및 카드형은 15% 할인 구매가 가능하며 카드형 결제 시 결제액의 15%를 디지털 상품권으로 환급 받을 수 있다.
설 명절을 맞아 중앙시장과 성동시장은 농·축산물, 감포·안강시장은 수산물 구입에 대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하면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에서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신선하고 저렴한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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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계훈련 최적지로 자리매김…올해 85개교 2300여명 참가
경주시, 동계훈련 최적지로 자리매김…올해 85개교 2300여명 참가
[knews25] 경주시가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기반으로 동계훈련의 최적지로 다시금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일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축구, 야구, 태권도 등 3개 종목에서 85개 팀, 2,300여명이 동계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대비 500여명이 증가한 수치다.
축구는 알천구장과 축구공원, 스마트 에어돔에서 30개 팀, 900여명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야구는 경주 베이스볼파크에서 12개 팀, 700여명이 참가 중이며 태권도는 불국체육센터에서 40개 팀, 700여명이 동계훈련에 나섰다.
특히 태권도는 지난해 대비 2배 가량 참가인원이 증가했다.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유진, 서건우, 양희찬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며 경주를 태권도의 발상지이자 동계훈련지로 더욱 빛내고 있다.
경주가 선수들에게 꾸준히 선택받는 이유는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와 더불어 풍부한 숙박시설, 뛰어난 교통 여건, 온화한 겨울철 기후 등 다양한 강점 때문이다.
알천구장과 축구공원은 천연잔디 8곳, 인조잔디 3곳과 겨울철 인기 시설인 스마트 에어돔을 보유하고 있다.
경주 베이스볼파크는 우수한 시설과 주변 경관으로 매년 방문 팀들에게 호평받고 있으며 불국체육센터는 인근 숙박 및 음식점, 관광지와의 연계로 훈련 참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주는 선수들이 훈련 중 휴식 시간에 세계문화유산, 동궁원, 루지 월드, 황리단길 등 다양한 명소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여가와 훈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축구, 야구, 태권도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동계훈련 유치에 힘써 경주를 스포츠 명품도시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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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한우농가 현장 방문… 애로사항 청취
주낙영 경주시장, 한우농가 현장 방문… 애로사항 청취
[knews25] 주낙영 경주시장이 20일 불국동 소재 경주가축시장을 찾아 한우 거래 현장을 둘러보고 축산농가 및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하상욱 경주축산업협동조합장, 이영철 한우협회 경주시지부장이 동행했다.
주낙영 시장은 30여 분 간 경매 과정을 지켜보며 한우 품질 고급화와 지역 축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2009년 9월 개장한 경주 가축시장은 매주 월요일 열리는 경매를 통해 연간 1만 5000여 두의 한우가 거래되며 지역 한우 농가들의 주요 거래처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주 경매에서 수송아지는 평균 372만원, 암송아지는 256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전년 대비 5% 이상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사료 가격 인상과 맞물려 한우농가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한편 경주시는 앞서 2023년 2억 5,000만원을 투입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시간 경매 플랫폼을 도입했다.
이 플랫폼은 농가의 편의성을 높이고 구제역 등 가축 질병 예방에도 효과를 거두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한우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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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여성농업인 지원사업 신청 접수
청송군, 2025년 여성농업인 지원사업 신청 접수
[knews25] 청송군은 여성농업인들이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며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업 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5년도 여성농업인 지원사업을 오는 31일까지 신청받는다.
우선,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건강, 문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20세 이상 70세 미만의 전업 여성농업인으로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연간 지원금액은 15만원이며 의료 및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전국 NH농협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편의 증진을 위해 다용도 작업대, 충전식 분무기, 충전운반차, 충전식 제초기, 부탄가스 제초기, 다용도 파종기 등 농작업 편의장비를 1대당 5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아울러. 여성농업인의 출산·육아에 따른 농작업 중단을 방지하고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기간은 출산 전 90일부터 출산 후 270일까지이며 도우미 1일 기준 9만원의 80%를 최대 100일간 지원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업 인력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영농 형태 변화로 노동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면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여성농업인의 육성과 지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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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농업분야 사업안내서 배부
청송군, 2025년 농업분야 사업안내서 배부
[knews25] 청송군은 영농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2025년 농업분야 사업안내서” 5,000부를 제작해 읍·면사무소 및 군청 민원실에 배부했다.
이번 안내서에는 농정과 5개 팀과 유통정책과 5개 팀에서 시행하는 농업정책, 친환경농업, 과수, 귀농특작, 농촌인력지원 및 유통정책, 유통시설지원, 농식품마케팅, 축산, 가축방역 등 총 10개 분야 133개 지원사업의 내용이 담겨있다.
각 사업의 지원대상 및 자격, 신청기간, 접수처, 문의처 등의 정보도 상세히 기재되어 있다.
특히 군은 농업분야 사업안내서를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배포해 필요한 지원사업을 직접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은 물론 관심 있는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2025 농업분야 사업안내서 배부를 통해 농가가 다양한 농업정책 정보를 얻고 군이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필요한 사업을 적시에 신청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스마트 방송 안내 등 다양한 홍보 방안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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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기획예산과 - 청도군 기획예산실 상생발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knews25] 고령군 기획예산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를 확대하고 제도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청도군 기획예산실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교차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 지자체 기획예산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신상진 고령군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지역 간 협력을 통해 균형발전을 위한 상생 의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기부금이 각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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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축재해보험료 85% 지원”
영주시, “가축재해보험료 85% 지원”
[knews25] 영주시는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으로 가축·축산시설물 피해를 보장하고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한 가축재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본 사업은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한 정책보험으로 가입 대상은 소, 돼지, 닭, 말 등 가축 16종을 사육하는 축산농가 및 법인이다.
가축사육업 허가가 되어 있고 해당 축종으로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축산시설물도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료 지원 혜택은 국비 50%, 지방비 35%로 구성되며 농가는 총 보험료의 15%만 부담하면 된다.
지방비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300만원이며 보험에 가입하면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으로 인한 손해액의 60~100%를 보장받을 수 있다.
영주시는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4년부터 시비 추가지원을 확대해, 농가 부담률을 기존 25%에서 15%로 완화했다.
이를 위해 순수 시비 2억 4천만원을 추가 확보해, 총 4억 4천만원의 지방비를 투입해 가축재해보험 가입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영주시에서는 238개 농가가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했으며 질병 폐사, 화재 등 138건의 피해에 대해 총 7억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한상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한파 등 각종 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자연재해, 가축 사고 및 질병 등으로 인한 농가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많은 축산농가가 가축재해보험에 적극 가입하길 바란다고”고 당부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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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시행
영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시행
[knews25] 영주시는 최근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관내 19개 금융기관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자 차액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일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례보증제도는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자에게 특별보증을 통해 무담보·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해 주는 제도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주시는 12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144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대출을 시행한다.
업체당 대출한도는 소상공인 3천만원, 청년창업자 5천만원이며 대출 신청자는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아 협약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특례보증을 통한 대출을 실행한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에게는 이차보전도 지원된다.
이를 위해 영주시는 별도로 3억 3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대출 실행 후 2년간 연 3%의 이자 차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출 상환방식은 2년 거치 3년 원금 균등 분할상환 또는 2년 만기 일시상환 중 선택 가능하며 사업기간은 한도 소진 시까지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담보 부족으로 금융기관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자금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특례보증 사업이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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