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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 348% 참석률
2025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 348% 참석률
[knews25]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참외, 사과, 벼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참외과정은 지난 해 이상기후로 발생하는 애로사항 문제해결을 목표로 참외 재배 시 문제가 된 발효과 다발생, 담배가루이 방제대책을 중점적으로 교육했고 사과과정은 착색불량 등 기후변화로 인한 문제와 해결방안,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고품질 사과 재배기술교육이 진행됐으며 벼과정에서는 고품질 쌀 생산기술 및 주요 병해충 관리를 위한 기술 및 실천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전문가의 해결방안을 공유하며 농가가 당면한 고충을 해결하는 시간과 농기계 안전사용교육, 공익직불제, 사과궤양제거방법 및 과수화상병 예방교육도 병행하면서 교육계획인원 190명 대비 662명이 참석해 348%의 놀라운 출석률을 보였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품목별 고품질 재배기술을 배워 농사에 실질적 도움이 됨은 물론, 최근 문제시되는 주요 농업 병해충 방제 기술을 교육하는 등 맞춤형 전략과 성주참외농업대전환에 적극 지원해 참외 조수입 7천억, 농업 조수입 1조원의 시대를 여는 원년이 되길 바라며 미래를 선도하는 전국 최고 부자농촌을 만들어 가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도희재 의장은 “성주참외대전환을 위해 농업인이 주축이 되어 자발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데 의회에서도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할 것이며 올해도 꾸준히 군민과 소통하고 실천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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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산업의 메카, 경북 농업농촌에서 치유하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농촌자원과 환경을 활용해 건강 회복과 사회적 균형을 이루는 치유농업으로 새로운 농업 트렌드를 선도하고 농업·농촌의 융복합적 가치 확대를 위해 치유농업 고도화에 나선다.
최근 급격한 산업화와 기술 발전 속에 각종 스트레스 및 다양한 문제로 건강과 복지가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치유농업이 현대사회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회복과 증진을 돕고 농촌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회적 역할로써 의미가 커지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 2022년 전국 최초로 치유농업센터를 개관해 치유농업의 거점기관으로 체계적인 지원과 품질향상으로 치유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최신 문화와 관광 추세에 맞는 치유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치유농산업 확대를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경상북도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조례’ 와 ‘경상북도 치유농업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치유농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재까지 치유농장, 치유카페, 치유마을 등 36개소를 조성했다.
올해는 새로운 치유농산업 모델 구축을 위해 지역사회서비스원 맞춤형 치유농장과 정서곤충 활용 소득화 모델 농장 등 3개소를 추진하는 등 유형의 치유농업 공간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치유농업 전문성 강화 및 서비스 표준화를 위해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동양대를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으로 지정해 치유농업 서비스의 전문자격을 갖춘 치유농업사를 현재까지 65명 양성했으며 매년 치유농업 시설 운영자 대상자 교육을 통해 치유 서비스 표준화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제도’ 시행에 따라 경북에서 운영하는 치유농업시설이 품질인증을 취득할 수 있게 자격과 소양 교육도 심도 있게 진행하며 치유시설 품질인증 모델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전 국민 맞춤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을 위해 경북 치유농업센터에서 개발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현장에 적용해 치유 효과를 검증 후 보급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2022년부터 2년간 실시한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 대상 ‘건강팜케어’ 프로그램 시범운영 결과 스트레스 지수 47%, 우울 22% 감소 등 성과를 거둬 도 단위에서 실시하던 사업을 2024년 4개 시군으로 확대했으며 2023년부터 교육청 ‘특수분야 직무연수 운영기관’ 으로 선정돼 166명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치유농업 직무연수 프로그램에서도 스트레스 등 두뇌 컨디션이 16.9% 개선되는 효과를 거뒀다.
경북도는 치유농업 대중화를 위해 팜테라피, 치유음식, 반려식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한편 생활습관개선, 마음챙김 등 예방형과 인지건강개선, 신체활동개선 등 특수목적형 등 대상자 맞춤형 치유농업 서비스도 강화해 전 국민이 누릴 수 있는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협력 네트워크 구축·강화 차원에서 경북·대구 교육청, 국민건강보험공단, 경북행복재단 등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치유농업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치매센터, 경찰, 사회복지, 의료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 기관과 협력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치유농업시설 이용 복지바우처 사업 등으로 치유농업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치유농업의 활용 가능성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또,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의학·보건, 교육, 사회과학, 관광, 농업 등 분야별 경북 치유농업지원단을 운영하며 치유농업 정착을 위한 사업컨설팅, 치유농업 객관적 효과검증, 분야별 협력과제 추진을 통해 경북치유의 산업화와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이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서비스 산업으로 주목받고 농촌이 치유 공간으로 재발견되고 있다”며 “경북 치유농업센터를 중심으로 소비자 요구에 맞는 치유 공간을 조성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프로그램개발, 품질 관리로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치유농업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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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설 명절 빈틈없는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의 대규모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 체계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전국적으로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대설과 한파 등으로 소독 여건이 악화하는 상황에서 귀성객과 차량 이동이 많은 설을 맞아 빈틈없는 차단방역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졌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설 전후 대대적인 소독 활동을 전개해 가금농장에 오염원 유입을 차단하고 방역수칙 홍보 강화로 경각심을 높이며 연휴 기간에도 상황실 운영 등으로 24시간 긴급방역체계를 유지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설 연휴가 시작 전인 16일 구미시 철새도래지 등 방역 현장을 사전 점검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통제하기 어려운 철새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됨에 따라 철새도래지 차단방역이 중요하다”며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와 인근 농장 소독, 축산차량과 종사자 출입금지, 야생조류 분변과 사람이 빈번한 접촉이 예상되는 지역 통제 등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발견 즉시 시군 및 도 방역 부서에 신고달라”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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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한옥집단마을 지원사업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도내 한옥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2025년 한옥집단마을 자원개발사업’에 대한 공모를 17일부터 접수한다.
‘한옥집단마을 자원개발사업’은 전통 한옥이 밀집해 아름다운 경관을 형성한 마을을 한옥 숙박 체험 거점으로 관광 자원화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내에 있는 한옥 10호 이상의 한옥집단마을로 사업 추진 여건, 사업계획의 차별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적합한 마을을 3개소 이내로 선정한다.
선정된 마을에는 사업계획에 따라 도비를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특색있는 마을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지원 내용을 확대하고 시군별로 1개 마을을 선정·지원하도록 제한한 것을 폐지했다.
이를 통해, 시군은 다양한 사업구성이 가능하고 적합한 대상지 발굴이 쉬워질 것으로 기대한다.
경상북도는 1월 17일부터 2월 17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으며 신청자는 경상북도 홈페이지 또는 관할 시·군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관할 시군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옥집단마을은 한국문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관광자원으로서의 잠재력이 큰 장소”며 “오랜 역사가 있는 사업인 만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역사적 가치가 높은 향토 자원이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와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경상북도 관광정책과로 하면 된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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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트럼프에 친서 보내
이철우 경북도지사, 트럼프에 친서 보내
[knews25]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에게 친서를 전달했다.
이 도지사는 친서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취임 축하 인사를 전하고 올가을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 미국을 비롯한 회원국 모두의 이익을 증진할 수 있도록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해 달라고 정중히 요청했다.
이 도지사는 그에 앞선 1월 초 미국 대통령 취임식 위원회로부터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공식 초청받았으나 국내 상황에 대응한 민생 안정과 APEC 정상회의 준비 등 당면 현안에 전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참석하지 않기로 하고 카터 前 대통령 장례식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 김장환 목사를 통해 트럼프에 친서를 전달했다.
한편 이 지사는 지난 2일 SNS를 통해 21개 회원국에 ‘여야정 공동사절단’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중심으로 ‘경제사절단’ 파견을 제안하는 등 2025 APEC 성공 개최를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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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건설사업 신속집행 결의 대회’ 개최
칠곡군, ‘건설사업 신속집행 결의 대회’ 개최
[knews25] 칠곡군은 올해 상반기 내수 회복과 민생경제가 안정될 수 있도록 지난 15일 ‘2025년 건설사업 신속집행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 대회는 칠곡군수를 비롯해 건설사업 담당공무원들과 지역 설계용역사 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건설사업 조기 발주 및 상반기 신속집행 61%이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
올해 칠곡군은 도로 하천, 농촌개발, 상하수도 등 건설사업 533건에 2,26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설계 단계부터 주민설명회 개최 등 민원발생 소지를 사전에 예방하고 적극적인 행정과 선제적인 재정 지출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올해 경제성장률이 2%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군 건설사업의 조기 발주와 신속 집행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직결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담당공무원들이 소명감을 가지고 건설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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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웅산서각 동호회 제19회 인천서각대전 입상작 전시회 개최
삼국유사 웅산서각 동호회 제19회 인천서각대전 입상작 전시회 개최
[knews25] 군회문화원이 주최하고 삼국유사 웅산서각 동호회가 주관한 제19회 인천서각대전 입상작 전시회가 지난 15일 군위생활문화센터 1층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의장, 박세준 문화원장을 비롯해 회원 및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삼국유사 웅산서각 동호회는 지난해 11월 한국서각협회 인천지회가 주최한 제19회 인천광역시 서각대전에 출품해, 차경자 회원이 2등상인 미추홀상을 수상하고 곽정수 회원이 초대작가로 선정되는 등 회원 15명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
삼국유사 목판 판각사업을 계기로 서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2016년 12월 결성된 삼국유사 웅산서각 동호회는 군위군 생활문화센터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동호회는 지도강사 웅산 김승환 선생의 지도로 서각 실력을 꾸준히 향상시켜왔으며 중앙고속도로 군위휴게소에서 회원전을 개최하고 군위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에 참여하는 등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군위를 대표하는 동아리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진열 군위군수는 “연초에 밝고 화려한 서각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서각활동을 통해 군위의 정체성을 작품속에 담아내고 그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전시회에서 선보인 입상작들은 2월 13일까지 군위생활문화센터 1층 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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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 개최
청송군, 2025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 개최
[knews25]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군은 18일부터 19일까지 청송군 주왕산면 내룡리 소재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2025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당초 1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국가 애도기간이 지정됨에 따라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족들의 아픔을 위로해 그 슬픔을 같이 하고자 대회가 연기됐다.
2025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는 사)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청송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노스페이스가 협찬하는 대회다.
국내 최고의 아이스클라이머 100여명이 참가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국가대표 선발 자리를 놓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다음 날 열리는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은 청송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노스페이스가 협찬하는 대회로 선수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난이도 및 속도 경기 종목에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청송 얼음골의 빙벽을 등반해 청송의 자연 절경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아이스클라이밍은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스포츠인 만큼, 아이스클라이밍의 스릴과 짜릿한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철저히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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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중소기업운전자금 이차보전율 확대…기업 이자 부담 줄인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고환율과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화를 위해 중소기업운전자금 이차보전율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경주시 운전자금 800억원, 경북도 운전자금 301억원,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 200억원 등 총 1,301억원 규모의 융자추천이 가능하다.
특히 경주시와 경북도의 운전자금 이차보전율은 지난해 각각 3%와 2%에서 모두 4%로 상향돼, 지역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본사, 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을 둔 제조, 건설, 무역, 운수업 등 11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다.
융자한도는 연간 매출액에 따라 다르며 △일반업체 최대 3억원 △우대업체 최대 5억원 △가족친화인증기업 6억원 △골든기업 7억원까지 지원된다.
경주시 및 경북도 운전자금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GFUND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은 신용보증기금 또는 기술보증기금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뒤, IBK기업은행과 보증기관에서 대출 상담 후 경주시 기업투자지원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경주시는 이차보전율 확대 외에도 17억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 △강소기업 육성 기반 구축 △국내 물류비 지원 △해피모니터 고충처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이차보전율 확대는 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조치”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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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 거부 논란 조사 나서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 거부로 논란을 빚은 생활용품 판매점을 상대로 사실관계 확인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튜버이자 시각장애인 앵커 A씨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안내견 출입 거부 사례를 알리며 장애인복지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한 데 따른 조치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A씨는 경주 여행 중 한 생활용품 판매점에서 안내견의 출입을 막는 직원의 제지를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출입을 거부당한 상황을 겪었다.
현행 장애인복지법 제40조는 장애인 보조견이 대중교통과 공공장소에 출입하는 것을 금지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주시는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해당 매장과 본사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시민 인권과 장애인 권리에 대한 중요한 문제로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법적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라며 “지역 내 공공기관과 상업시설을 대상으로 장애인복지법 준수와 인권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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