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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졸업식 실시
2024년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졸업식 실시
[knews25]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2월 27일 오후 3시 ~ 오후 5시 청소년문화의집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졸업식을 실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별지기 小 체육대회 및 졸업생들의 졸업 소감, 선물 증정식을 진행했으며 졸업생들은 그동안 방과후아카데미에서 지낸 소감 발표를 마지막으로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래고 후배들의 격려와 축하를 받으며 졸업식을 마무리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월~금 운영되며 청소년 프로그램 및 생활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방과 후 프로그램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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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가적 위기 속 주민 안전 위한 기본적 책무에 최선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 애도와 함께 국가적 위기일수록 주민들을 위한 근본적인 일들을 충실하게 추진 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예정된 연말연시 행사 등의 일정은 그대로 진행하되 특별한 애도 속에서 축하공연, 폭죽 등을 배제하고 간소화한다.
도는 12월 30일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도청 동락관 1층 기획전시실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오후 9시까지 공무원들은 물론 각계 사회단체 등 주민들과 함께 희생자에 대한 조의와 애도를 표하고 도가 운영하는 공식 누리집과 SNS, 유튜브를 통해서도 추모한다.
경북도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소비심리가 극도로 위축되고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민생 안정과 함께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행정부지사를 안전점검 TF 단장으로 구성해 1월 2일부터 2주간 실국별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사고가 발생하면 연이어 일어나기 때문에 주민 안전과 직결된 ▵항공 ▵대형선박 ▵대설한파 ▵인파사고 ▵산불 ▵전통시장 ▵요양원 등 7대 중점 분야에 대해 점검한다.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7대 중점 분야 안전 점검은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전에는 수십차례 경미한사고와 징후가 반드시 나타난다는 하인리히 법칙을 교훈 삼아 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철우 도지사는 “나라가 어려울수록 근본으로 돌아가 도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서민 경제 활성화 방안 등 민생을 살피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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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령 대가야축제 기획보고회 개최 ‘대왕의 나라’
2025 고령 대가야축제 기획보고회 개최 ‘대왕의 나라’
[knews25] 고령군은 지난 12월 23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대왕의 나라’를 주제로 한 ‘2025 고령 대가야축제 기획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남철 고령군수, 김용현 고령군관광협의회장,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실과소·읍면장, 사)고령군관광협의회 이·감사, 고령문화원, 고령군새마을회, 유관기관 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24~2025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2025 고령 대가야축제’는내년 3월 28일~3월 30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대가야 고도 지정, 세계문화유산 등재 및 대왕 명문 토기 출토 등의 주요 이슈를 적극 활용해 축제의 정체성과 지속성은 유지하되 현재의 고령에 맞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고령만의 이야기를 풀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지역 축제가 아니라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행사이니만큼 ‘대가야 역사체험존’ 및 ‘아트체험존’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방문한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내 및 편의 기능을 강화하고 푸드코트 시스템을 도입해 축제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고령군은 “대가야축제가 고령을 알리고 우리 모두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큰 축제로 거듭나려면 주제를 잘 이해하고 역사성을 고스란히 녹여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며 “군민과 함께 동참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현 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 “축제가 어느덧 20년이 됐다 2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변화를 줄 예정이다 지난 축제에 대한 아쉬웠던 부분은 보완을 하고 안전과 먹거리 부분을 최우선적으로 내실있게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고령 대가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날 기획보고회가 끝난 뒤에는 배재대학교 정강환 교수를 초청해‘축제 경쟁력과 문화유산 활용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축제도시전략’ 이라는 주제로 특강도 실시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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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진후진 의원, 제7회 대한민국 인권대상 ‘인권신장 의정부문’ 수상
문경시의회 진후진 의원, 제7회 대한민국 인권대상 ‘인권신장 의정부문’ 수상
[knews25] 문경시의회 진후진 의원이 대한민국 인권[리더]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제7회 대한민국 인권대상’에서 ‘인권신장 의정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인권대상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구현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자유, 정의, 인권향상과 권익보호, 민주적 기본질서 확립에 공헌 등의 활동 중인 인물들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모든 개인의 기본적인 인권 보호 및 향상을 고취하고 귀감이 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는 시상식이다.
진후진 의원은 제8대와 제9대 문경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평소 투철한 책임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인권신장 확산에 앞장서며 ‘문경시 실종자 수색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다수의 우수한 조례를 발굴해 대한민국 인권대상 의정공로 부문에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진후진 의원은 “오직 시민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을 뿐인데, 이렇게 의미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대변해 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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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 새해 군민화합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knews25] 청송군은 ‘2025 새해 군민 화합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지난 29일 전남 무안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1월 4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이 지정됨에 따라 애도 분위기 동참을 위해 내린 결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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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권의 중심 동성로 도심공간 구조개편으로 젊고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대구 도심의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의 옛 명성과 도심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동성로 일대를 문화, 축제, 먹거리, 쇼핑 등 젊은이와 관광객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젊고 활력이 넘치는 대구의 대표거리로 탈바꿈시킨다.
이 사업은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요사업으로는 동성로 주요거점공간 버스킹 성지 조성, 구.대구백화점~CGV한일 구간 대표 문화 거리광장 조성, 구.대구백화점 라이트아트 플랫폼 구축, 옥외광고물 특정구역 지정, 감성 노천카페 거리 조성, 동성로 연결 골목 활성화 등을 골자로 한 ‘대구 젊음의 거리 가로기본구상’을 수립해 중구청과 함께 2026년까지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버스킹 성지 동성로’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 8월 행정 안전부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4억원을 지원받았으며 이번 12월 기획재정부와 토지 교환으로 소유권확보에 성공한 옛 중앙파출소와 전면광장은 공연문화 중심의 특색 있는 공간으로 통신골목 삼거리와 옛 대우빌딩 남측광장은 버스킹과 만남의 청년광장으로 리뉴얼해 동성로 주요 진입 거점인 두 광장을 대구를 대표하는 젊음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두 번째로 구.대구백화점~CGV한일 구간은 대표 문화 거리광장으로 조성한다.
한일극장 앞 횡단보도에서 28아트스퀘어까지 이어지는 거리를 볼거리가 넘치고 축제, 문화·예술행사가 연중 개최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의 대표 거리광장으로 조성하며 CGV한일 앞 횡단보도에는 안전성과 인지성을 높일 수 있는 특색있는 경관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동성로 전구간에 각종 행사에 편리한 전기, 조명 등의 플러그인 설비를 구축하고 안내 체계도 병행 정비할 계획이다.
세 번째, 옛 대구백화점을 단계별로 활용한 라이트아트 플랫폼을 구축한다.
오랜시간 공실로 남아있는 옛 대구백화점의 건물 벽면을 캔버스로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를 즉시 구현하고 향후 대구백화점이 매각되어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공사용 가림막 역시 캔버스로 활용하고 신축 시에는 사업자와 협의를 통해 신세계 본점과 같은 3D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전광판을 설치하는 등 야간경관 명소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네 번째로는 옥외광고물 특정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동성로 일대를 옥외광고물 표시기준을 완화하는 특정구역으로 우선 지정해 디지털 광고물 등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도입, 새로운 볼거리를 창출하고 상권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 2026년 지정 예정인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정구역 : 옥외광고물법령, 시행령, 조례에서 정한 옥외광고물의 표시방법을 제한 또는 완화하는 구역) 자유표시구역 : 옥외광고물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해 자유로운 설치를 허용하는 지역다섯 번째, 감성 노천카페 거리를 조성한다.
동성로만의 다양하고 이색적인 노천카페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도심의 대표공원인 2.28기념중앙공원의 담장을 정비해 공원 주변 건축물에서 공원을 조망할 수 있도록 공공공간으로의 기능을 더한 노천카페를 유도하고 작은 골목들도 관련 조례 등을 정비해 유럽이나 싱가폴 거리와 같은 특색있는 노천카페 조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동성로 연결 골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 등 주요 교통 거점이 위치한 중앙대로와 동성로로 연결된 골목길에는 야간경관 개선 및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골목길 경관조명 설치 및 안내체계 정비를 추진해 동성로와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취임하면서 코로나19 이후 무너진 대구의 대표상권 동성로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광·청년문화·상권활성화·도심공간 구조개편, 4개 분야에 걸쳐 추진되는 사업으로 대구혁신 100+1 과제에 반영된 대구시 중점 추진사업에도 포함된다.
이번에 추진하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도심공간 구조 개편 사업 규모는 지난 8월 확보한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5억원을 투입, 2025년 설계 및 착공해 2026년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난 7월 동성로가 대구 최초의 관광특구로 지정됐고 이번 도심 공간구조 개편 사업을 통해 동성로가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나갈 것이다”며 “앞으로 동성로의 상권이 살아날 뿐만 아니라 교동 등 주변 골목까지 확대되어 침체된 도심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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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추모 동참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대해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광주·전남에 재해구호기금 총 2억원 긴급 지원, △모든 공공기관 조기게양, △합동분향소 설치, △필요시 심리치료 등 의료·자원봉사인력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제야의 타종 행사를 취소하는 등 국가애도기간 중 모든 행사는 추모 분위기에 맞춰 진행하거나 취소하기로 했으며 홍준표 대구광역시장도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사고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 바 있다.
우선, 대구시는 재해구호기금 총 2억원을 긴급 마련해 광주·전남에 각각 1억원씩 지원하고 광주·전남을 비롯해 무안군과 긴밀히 소통·협력해 요청 시 심리치료 등 필요한 의료·자원봉사 인력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국가 애도기간에 맞춰 내년 1월 4일까지 시 본청, 구·군과 산하기관 등 모든 공공기관에 조기를 게양한다.
합동분향소는 두류공원 내 안병근 올림픽기념유도관에 설치해 내일 오후부터 분향객을 맞이할 계획으로 내일 오후 3시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한 시 전체 간부공무원이 분향소를 참배한다.
내일 예정된 제야의 타종 행사는 전면 취소하고 2025년 신년인사회는 연기하는 등 국가애도기간 중에는 모든 행사와 모임을 추모 분위기에 맞춰 취소 또는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대구시는 대구공항의 안전 점검뿐만 아니라, 철도, 도로 등의 점검을 강화하고 화재, 제설 등 재난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재난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하는 등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전 공무원들이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고인들과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조속히 사고가 수습되길 바란다”며 “대구시도 추모 분위기에 동참하고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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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야의 종 타종행사, 새해 해맞이 취소 애도분위기 동참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는 이달 31일 ‘제야의 종 타종행사’ 와 다음달 1일 ‘2025 새해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사고로 정부의 국가애도기간 선포에 대한 조치이며 안동시도 애도기간에 함께하기 위함이다.
국가애도기간은 1월 4일까지 7일간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타까운 사고로인해 희생되신 분들께 조의를 표하며 유가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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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이 뽑은 2024년 올해의 10대 뉴스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군위군이 한 해를 되돌아보고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향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2024년 올해의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2024년은 군위군이 대구광역시의 9번째 구·군이 된 지 1년 만에 공간개발종합계획 발표, 대구시 군부대 이전 등 군위군의 미래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붓을 든 해이다.
이 외에도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 확대, 청렴도 1등급 달성 등 한 해 동안 군위군을 들썩였던 이슈를 키워드로 10대 뉴스로 선정했다.
지난 1월 11일 대구시는 신공항 도시에 걸맞은 군위군 개발 계획을 수립해 5대 분야에 20조 원 규모의 계획을 담은 ‘군위군 공간개발종합계획’을 발표했다.
군위군은 종합계획의 시행으로만 일자리 10만 개 창출, 인구 25만명으로 증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군위군은 대구시에서 발표한 종합계획에 발맞춰 자체적으로 ‘공간계획 연구그룹’을 발족해 2024년 한 해 13번의 회의를 통해 군위군이 주도하는 개발 계획에 기반을 다졌다.
높은 고령화지수로 도시 체력이 바닥나 지방소멸이 가장 우려되는 지역인 군위군은 TK신공항, 대구 편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방소멸을 이겨낼 돌파구를 마련 중이다.
그중에서도 대구시 군부대 이전 사업은 도심 내 국군부대 4곳과 미군 부대 3곳을 통합 이전하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 사업으로 현재 군위군의 인구만큼인 2만명의 군인과 군인 가족들이 한꺼번에 유입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지난해 12월 대구시와 국방부 간 민·군 상생방안 모색을 위한 합의각서 체결 이후, 이전 후보지 논의가 본격화되고 지방자치단체 간 유치 활동 또한 활발해졌다.
군위군은 주민수용성, 정주여건을 강점으로 군부대 이전 사업 유치에 적극적인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군위군은 주민 수용성 측면에서 이전 후보지인 주민들이 먼저 나서서 유치촉구를 표명한 유일한 지역으로 우보면 전체 16개 사회단체연합의 ‘군부대 유치 궐기대회’를 시작으로 민간유치단체인‘대구시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원회’발족, 지역 순수 민간단체인 ‘군위포럼’에서 주관한 ‘軍정주 환경 民·軍상생 포럼'까지 군인과 함께 살아가야 할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군부대 이전과 정주 환경을 마련하고자 교통, 교육, 의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방부에서 발표한 315만 평 규모의 훈련장 조성계획으로 군부대 이전 유치 사업에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군위군이지만, 주민 수용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주민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군부대 이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 확대 추진지난해 ‘내 마을은 내 손으로 깨끗하고 아름답게’를 슬로건으로 시작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주민 스스로가 행복한 삶을 위해 직접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 수 있도록 주민 역량을 키워주고 단계별로 지원한다는 전략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군위군은 이제 주민이 기획하고 마을에서 실천하는 자립 도시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올해 마을만들기사업에는 전체 181개 마을의 86%인 156개 마을이 참여했다.
작년 73개 마을이 참여한 데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이다.
이러한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 대구시에서 주관한 ‘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고 대통령 직속 기관인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위군은 지난 5월 군위축협 축산물프라자에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시작으로 9월에 군위군청 현관 로비, 12월에 민속LPC 축산물판매점 내 무인판매대 운영을 시작하면서 올해만 총 3곳의 로컬푸드 판매장을 개점해 농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탰다.
지역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군위 로컬푸드는 유통비용을 절감해 소비자들에게도 착한 가격으로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 농산물의 판매채널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소통, 공감, 청렴은 민선 8기 군위군 군정 철학의 핵심 키워드다.
군위군은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군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대구경북 자치단체 최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청렴실명제 챌린지, 찾아가는 청렴 톡톡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2년 4등급이었던 군위군은 2023년 2등급으로 단번에 2단계 수직 상승하더니, 올해 1등급을 달성해 청렴도 최상위 등급으로 도약해 지난 2년간 지속적인 청렴도 상승을 이뤄냈다.
특히 이번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등급을 받은 곳은 모두 8곳으로 2년 만에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가장 청렴한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군위군은 산성면 화전2리가 ‘2025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처음 시작된 2015년 이후 10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낙후되고 취약한 농촌 마을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화전2리에는 2025년부터 4년간 마을별 총사업비 약 19억 4천만원이 투입되어 안전·위생 등 생활인프라 확충, 주택 및 마을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군위군은 2015년부터 10년간 누적 총 13개 지구에 240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4년 12월 20일 오전 6시 53분 군위역에서 역사적인 첫차가 김진열 군위군수와 지역주민들의 축하 속에서 힘차게 출발했다.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총연장 145.1km로 총사업비 4조 4,511억원을 투입해 2015년 11월 착공 후 9년 만에 개통했다.
군위역 철도 운행은 20일 첫차를 시작으로 상행, 하행 왕복 10회를 운행한다.
군위군은 TK신공항과 함께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교통과 물류의 허브역할을 할 군위역에 철도 운행에 맞는 버스노선 개편, 연계 교통망 구축 등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1938년 중앙선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해 군위군 내 우보역과 봉림역이 폐역된 이후 유일한 유인역으로 운영됐던 화본역은 중앙선 노선 변경에 따라 폐역이 됐다.
그동안 많은 관광객으로부터 사랑을 받아오던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화본역은 주민들의 상실감 해소와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 소유부지를 임대해 무료로 개방 중이다.
2023년 7월 1일 군위군이 대구광역시에 편입되면서 주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것은 교통체계의 개편으로 그중에서도 대구 시내버스인 급행버스 노선의 신설이다.
급행버스가 군위군에 운행되면서 군위군의 주민들은 도심의 의료, 문화, 복지혜택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으며 군위군에도 유동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전통시장과 관광지가 활기를 띠게 되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러한 긍정적인 효과에 힘입어 대구광역시는 지난 13일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군위지역을 경유하는 노선 급행9-3번을 신설하며 대구시 편입 이후 군위군이 물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대구 도심과 하나의 생활권을 누리는 데 이바지할 계획이다.
KBS전국노래자랑이 8년 만에 군위군에 돌아왔다.
군위군이 대구 편입 1주년을 맞이해 2024년 5월 14일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2,000여명의 많은 인파와 함께 44년 전통의 국내 최장수 예능프로그램 KBS전국노래자랑 본선 녹화를 마쳤다.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휘하기 위해 참여한 결과 예심에 287팀이 몰려 각축을 벌였으며 최종 17명의 본선 진출자와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으로 본선 무대를 화려하게 꾸몄다.
본선 녹화를 성황리에 마친 후 7월 14일 방영된 KBS전국노래자랑 군위군편도 6.2% 좋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군위군의 대구편입 1주년을 화려하게 기념했다.
대구시는 12월 9일 TK신공항의 성공적인 개항 및 활성화를 지원하고 공항 및 주변지역의 다양한 기능이 연계된 공항경제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군위하늘도시’ 청사진을 공개했다.
군위하늘도시는 전체 325만 평의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신공항 활성화 및 장래 수요를 고려해 총 2단계로 나눠 2045년까지 단계별로 개발될 계획이다.
1단계 사업은 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주거단지 및 각종 인프라 조성과 함께 2만 세대 규모로 개발될 계획이며 2단계는 향후 공항 활성화에 따른 개발수요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민간에서도 택지개발이 가능하도록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다양한 개발 방식을 제시할 계획이다.
군위하늘도시는 생산유발효과 약 1조 7천4백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8,000억원, 고용유발효과 약 12,700명 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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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5 군위 복나눔 해맞이 축제 전면 취소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대구 군위군은 오는 1월 1일 군위 종합운동장에서 개최 예정돼 있던 해맞이 행사를 전격 취소한다고 밝혔다.
군은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1월 4일 까지 애도기간으로 정하고 희생자에 대한 조의와 애도를 표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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