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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APEC 2025 KOREA 경주 빈틈없이 추진 중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30일 경주 화백컨밴션센터에서 한국APEC학회와 공동으로 ‘APEC 2025 KORA 경주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APEC 정상회의,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라는 주제로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추진해야 할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였다.
포럼에서는 APEC 전문가와 중앙부처, 경제단체와 시민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김석기 국회의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오정우 외교부 APEC준비기획단시설사업부장, 박정수 한국APEC학회장, 전문가, 경제단체, APEC성공개최 추진위원회 등 150여명이 포럼에 참석했다.
포럼은 유장희 한국APEC학회 명예회장의 “APEC정상회의,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라는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김흥종 고려대 특임교수의 “APEC의 정책 조율 및 다자간 협력 방안 논의” 주제 강연이 있었다.
박정수 한국APEC학회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아시아태평양경제 협력과 정책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 방안과 APEC 정상회의준비상황,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협력 과제, 지역사회와 국내 경제에 미칠 효과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지속 가능한 성장과 무역·투자, 혁신·디지털 경제, 중소기업과 청년 참여 확대 등 열띤 토론이 열렸다.
포럼 참석자들은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국제적 협력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APEC이 지역 경제와 시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포럼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 경제단체, 전문가, 시도민과 긴밀히 협력해 APEC 정상회의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대한민국이 초일류국가로 발돋움하고 경주가 글로벌 10대 문화 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게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동남권 전체 국가 산업과 함께 반도체, 이차전지 등 경북 핵심 첨단산업의 세계화로 국가 경제발전에도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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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 2024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종합평가 전국단위 ‘우수상’ 수상
상주시농업기술센터, 2024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종합평가 전국단위 ‘우수상’ 수상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종합평가’에서 전국단위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도내 22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진흥사업 발전과 성과향상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발하기 위해 신기술 현장확산, 농업재해 및 농업인안전, 농촌자원 활성화, 청년농업인 육성 등 9개 지표 20종 항목을 종합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도내 최상위 3개 기관을 중앙으로 추천하고 있다.
2024년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현장애로 해소 신기술 현장확산 실적, 농업재해 및 농업인안전, 농촌자원 활성화, 청년농업인 육성 등 9개의 정량·정성 지표 각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둬 영광스러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으며 2020년부터 지금까지 5년 연속 전국단위 또는 도단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년 수상하고 있다.
올해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뿐 아니라 농업인교육훈련 우수기관, 식량작물분야 기술보급 활성화 경진대회에도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조인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4년 전국단위 우수상 수상은 전 직원들이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농촌지도사업의 성과이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열정적으로 일하는 현장 중심 농촌지도 시스템 운영으로 농업인들과 함께 발전하는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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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관광두레, 주민 주도 관광 사업체 3개소 성공적으로 오픈
안동관광두레, 주민 주도 관광 사업체 3개소 성공적으로 오픈
[knews25] 안동시와 안동관광두레센터는 12월 26일 ‘관광두레 연계 역량강화 사업’에 따라 3년간 육성한 주민사업체 중 3개소가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안동관광두레는 주민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담은 관광 사업체를 운영하도록 상품 개발부터 디자인, 홍보 마케팅까지 전 분야에 걸쳐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관광콘텐츠를 다변화하고 주민들을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 조성의 주요한 일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2022년부터 시작됐다.
이날 문을 연 주민사업체는 3개소로 △두두두 △호두가 △이랑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안동관광두레는 3년간 △원도심권 △동부권 △서부권 등 권역별로 특색있는 콘텐츠를 가진 주민사업체 7개소를 개장했다.
2025년 1월 중 250여 년 역사를 가진 풍산 김씨 고택스테이 ‘학남유거’의 개장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종료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관광두레는 창발성 높은 민간이 주도하는 관광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민간을 중심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보유한 다채로운 관광콘텐츠가 생산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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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올해 농업의 미래를 위한 정책에 총력
안동시, 올해 농업의 미래를 위한 정책에 총력
[knews25] 안동시는 기후변화, 노동력 부족 등 농업이 직면한 위기에 대응해 농업의 전문화 및 규모화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기술보급, 미래 농업·농촌 기반 구축 등으로 차세대 농산업 발전에 총력을 기울였다.
농업의 전문화 및 규모화로 경쟁력 강화정예 농업인력 육성, 농업·농촌 복지 인프라 구축, 고품질 농산물 안정생산,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과 농업인 소득증진을 위한 다양한 농업정책을 추진했다.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경영인을 선발, 영농정착을 지원해 지역농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여성농업인을 위한 행복바우처 지원,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 특수건강검진비 지원 등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1만7천여 농가에 공익직불금을 제공하고 농작물 재해보험료 자부담률을 15%에서 10%로 낮춰 농가 부담을 줄였다.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으로 안정적인 과수 생산기반을 구축, 시장 경쟁력 향상 및 농가소득 증진에 기여했고 다양항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채소·특용작물생산 기반을 다졌다.
3,000여명의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농산물가공센터 운영으로 농업인들의 가공·창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가공품 개발 30종, 식품품목제조보고 21건, HACCP인증 2건을 완료했다.
또한 농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농촌일손돕기,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국내외 인력 유치에 힘썼으며 청년농부 육성, 귀농인 정착 사업 등을 통해 농업인력 확보 및 지역 인구 증가에 기여하는 등 농촌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했다.
안동축산업의 생산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번식우 사육기반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으로 한우 개량에 힘쓴 결과 41두였던 우량암소가 2024년 74두로 증가했다.
청정축산 유지를 위해 AI 예방 시스템을 강화하고 소 결핵·브루셀라병 검사와 맞춤형 방역시설 지원을 통해 질병 없는 안전한 축산물 생산에 노력했다.
한편 내수면 어자원 조성사업과 어업 기자재 지원으로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했고 지역특화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 및 유통·가공업체 지원을 통해 지역 수산물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기후환경 변화로 인한 이상기상, 병해충 발생 증가 등에 대응한 신기술보급 및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으로 농가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신속한 기술지도 서비스 제공으로 작물의 시기별 생리장해 및 병해충을 상시 예찰해 작물 피해를 최소화했다.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드론 공동방제를 실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촌의 인력부족 해소와 인건비 절감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한 시설하우스 내 차광망, 환기팬 등 재해극복 신기술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재해극복 신기술 보급사업을 추진해 안정생산 기반을 다졌다.
지역특화약초 안정 생산체계 구축 및 신소득 약용작목 발굴을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작목별 맞춤 재배 기술개발을 위한 농업기술 현장적용 실증사업 등을 추진했다.
토양 정밀검정을 위해 유도결합플라즈마 등 최신 장비를 도입, 신속하고 정확한 토양검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으로 구축한 빅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스마트 영농서비스를 제공했다.
농촌지역 주민의 기초생활 수준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각종 공모에 참여, 총 49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바탕으로 농촌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했다.
김후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지방소멸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며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농업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농업경쟁력을 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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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철저한 재난대비 안전정책 성과 거둬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이 자연재난 사전대비와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각종 사업을 추진한 결과, 대외 평가에서 노력을 인정받으며 안전정책 우수 시군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제9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을 시작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우수 지자체 선정, 그리고 경북 도민안전시책 군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다수의 수상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예천군이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각종 재해·재난 대비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다.
예천군은 23년 관내 큰 수해 피해를 입은 후, 주민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자연재난에 대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신속한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각 읍면 전체에 마을대피소를 지정하고 군 공무원과 주민이 함께하는 마을순찰대를 지정해 기상특보 발령 시 지정된 마을에서 모두가 함께 순찰 활동을 하며 자연재난 피해를 막고자 노력했다.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및 피해지역 마을주민과 함께 여러 차례 합동 훈련을 시행했다.
또한 군은 1억2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구명조끼, 구명로프 등을 갖춘 안전용품함을 경로당에 보급해 긴급상황에 대비했다.
침수 · 토사 붕괴위험 등 재해위험 지역 정비를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 총 150여억원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또 예천읍 한천의 노후화 된 예천보를 개체해 원활한 수위 조절로 홍수 및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장기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했다.
더불어 경관조명을 설치해 한천체육공원의 수변경관을 개선해 주민에게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평소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안전점검을 유관 기관과 부서에서 협력해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주민들에게 군정 홍보 SNS, 소식지 등을 통해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대비를 위한 안내 사항을 적극 홍보했다.
지역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민간단체와 함께 캠페인 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아 22년 최우수, 23년 우수, 24년 최우수 평가 등 3년 연속 경북 도민안전시책 추진 우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예천군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4억 6천여만원을 들여 취약지역 11지구에 CCTV와 보안등, 로고젝터, LED안심간판, 도로표지병 등을 설치하는 등 생활 주변이 우범지역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개선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아 제9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시상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추가로 노후화된 방범 장비를 보강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최신 시스템과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등 군민 모두가 안심하게 지낼 수 있는 예천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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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10억 달성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지난 26일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10억원을 달성해 작년 모금액을 갱신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북 1위’를 노리고 있다.
예천군은 지난 2023년 9천7천7백만원의 모금액으로 경북 1위를 달성했으며 적극적인 홍보 정책과 기부품앗이 등 직원들의 노력, 이색답례품 예천장터쿠폰 등이 성공요인으로 분석됐다.
올해에도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으며 우선 참기름, 잡곡, 꿀 등 인기답례품과 사과식초, 한우·장어 프리미엄세트 등 이색답례품을 다양한 답례품목을 추가해 우수한 예천군 농특산물을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기금사업으로 진행된 ‘원어민 영어학습 지원’ 시범사업은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됐고 선착순 200명 모집 중 462명이 접수해 절찬리 인기를 누렸으며 2025년에도 교육특구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3년과 24년 동시에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또또 기부이벤트’는 다른 지자체와 차별점을 둔 이색적인 홍보이벤트로 한 번 기부한 기부자들이 두 번, 세 번 기부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었다.
여러 지역의 고액기부자들의 기부도 이어졌으며 연말에는 △홍경표 500만원 △최혁영 500만원 △김보형 350만원 △정성훈 300만원 △전재천 300만원 △강진구 200만원 △김주현 100만원 △서진희 100만원 △이원희 100만원 △이희윤 100만원 △홍종선 100만원 △고재원 100만원 △변해량 100만원 △최순철 100만원 △권윤지 100만원 △현이숙 100만원 △황기태 100만원을 기부해 힘을 보태줬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작년보다 소액기부가 활성화되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며 “예천군에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기부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기부금은 예천군의 발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사랑기부제는 예천이 주소지가 아닌 개인이 예천에 기부하면 연말정산, 종합소득세 신고 시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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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 보건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도시와 의료격차를 줄이기 위해 향상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힘쓰고 있다.
특히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보건사업을 추진한 결과 2024년도 보건사업 평가에서 총 7개 분야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14개 보건진료소 전체로 확대, 의료접근성이 낮은 취약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4년 경상북도 주관 “신속대응반 도상 훈련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각종 재난 상황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약물 오남용 예방 및 마약류 안전관리 등 의약품 판매 질서 확립을 위한 “2024년 의약 안전관리 시책 사업 평가”에서 도지사 기관 표창 ‘우수상’을 수상해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엠폭스 등 신종·해외 유입 감염병 대응을 위한 선제적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백일해 및 코로나19와 같은 국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대비 신속한 비상 관리체계를 유지했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드기 예방 교육과 감염병 예방 학교를 운영해 개인위생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등에서 생애 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비대면 건강 프로그램인 ‘뚜벅이’ 와 금연클리닉, 비만 예방학교, 영양교실 등 다양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적극 지원하는 등 활발한 진료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받았다.
고혈압, 당뇨병,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방문간호와 국가암검진을 지원해 조기 발견을 촉진하고 있다.
특히 "2024년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을 확대하고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70명의 주민에게 심리상담을 지원함으로써 정신적 안정을 도왔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군민들의 심리적 지원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출산율 증가와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왔다.
특히 2024년 신규사업으로 임신 사전 건강관리 및 냉동난자 보조생식술사업을 지원해 임신 출산 고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출산율 증가에 기여해 왔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와 분소센터 6개소를 운영하며 3,559명을 조기검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노후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2024년 군민 모두가 밝고 활력있는 건강예천을 만들기 위해 보건 분야 전반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으로 군민건강 행복예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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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자전거 도시 칠곡?…자전거 동호인“YES”
전국 최고의 자전거 도시 칠곡?…자전거 동호인“YES”
[knews25] “칠곡군, 이젠 자전거 도시로 불러 주세요”호국평화의 도시 경북 칠곡군이 전국 최고의 자전거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칠곡군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 자전거 대회서 가장 많은 참가자를 유치하는 등 동호인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기업들의 후원과 개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자전거 우선도로와 펌프 트랙을 마련하는 등 친환경 도시 조성에 나선 칠곡군의 자전거 인프라 투자와 지역 자전거 동호인들의 노력이 빚어낸 성과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 27일 김태경 칠곡군 자전거연맹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대회 개최와 기업 후원과 관련해 머리를 맞댔다.
칠곡군은 대구, 구미 등 대도시와 인접하고 전국 어디서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물론 도심에서 출발해서 도심으로 복귀하는 원점 회귀 코스를 보유해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다.
또 자전거 코스를 따라 낙동강이 흐리고 산과 들 등의 천혜의 자연환경은 물론 역사적 명소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어 자전거 여행에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았다.
김재욱 군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것은 물론 칠곡보와 경호천을 지나 금오동천으로 이어지는 13km 구간의 자전거 우선도로를 개설하고 코스 안내 체계와 인프라를 정비했다.
이와 함께 석적읍 중지리에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가족이 즐길 수 있는 3천 평 규모의 자전거 펌프트랙 조성에 나섰다.
칠곡군 자전거연맹은 김태경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바쁜 생업에도 코스를 정비하고 다양한 자전거 대회를 개최하며 자전거 도시 칠곡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또 6.25코스, 전기자전거 코스 등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스를 개발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칠곡군에서 열리는 대회가 3년 연속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회에 이름을 올리며 기업으로부터 후원과 협찬이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23일 다부동에서부터 왜관지구전적기념관으로 이어지는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따라 달리는 68km 구간의 6·25 코스를‘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 60선’ 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김재권 한국산악자전거연맹회장은“칠곡군은 편리한 접근성과 다양한 코스로 인해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새로운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김 군수는“자전거는 주민 건강과 여가문화는 물론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칠곡군 곳곳에 숨겨진 매력적인 장소를 자전거로 쉽고 안전하게 찾을 수 있도록 정비해 자전거 여행이 지역관광의 대표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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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년 상반기 5급 이하 정기인사 단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시는 12월 23일자 4급 이상 국·과장급 간부공무원 인사에 이어 5급 이하 공무원 정기인사를 2025년 1월 1일자로 시행한다.
이번 인사는 신공항 건설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시장 직속으로 신설되는 신공항건설추진단 내에 인력을 충원하고 민선8기 혁신 과제들을 신속하고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지금까지 경주해 온 대구 혁신의 고삐를 늦추지 않기 위해 민선8기 홍준표 시장이 도입 추진해 온 혁신 인사방침을 이번 인사에도 반영했다.
먼저 신공항 건설, 대구경북행정통합 추진, 5대 미래신산업 중심 산업구조 개편 등 당면 현안 사항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전문성과 성과 창출을 고려해 인력을 배치했다.
또한 장기근무로 인한 내부 카르텔 형성, 복지부동, 부패·비리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동일부서 2년 이상 근무자에 대해 전보시키는 원칙을 유지한다.
이에 따라 전문관, 법정 필수자격 소지자, 전보가 어려운 소수직렬 등을 제외한 2년 이상 장기 근무자를 대부분 전보 조치해 조직에 활기를 부여하고자 한다.
그리고 실·국장 책임 인사를 시행해 각 실·국 현안업무에 촘촘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인력 배치를 추진하고 개인별 역량과 실·국별 조직 목표를 조화시킬 수 있도록 조치했다.
대구시는 성과에 따른 보상과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이 소외 받지 않는 인사 원칙을 통해 활력 넘치는 조직을 만들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한 치의 치우침 없이 대구 번영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매진해 나갈 수 있도록 혁신인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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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50년 번영 대구, 세계로 비상하는 대학을 위한 대구RISE체계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인구감소와 수도권 집중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총 6천억원 규모의 RISE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뜻하는 RISE는 교육부 대학 재정지원사업의 일부 행·재정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이양해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한다.
대구시 RISE기본계획은 ‘미래 50년 번영 대구, 세계로 비상하는 대학’ 이라는 비전 아래 대구형 지산학 연계 대학교육 혁신, 5대 미래산업 혁신인재 양성, 취·창업 연계 대학-지역기업 협력, 정주여건 조성 및 지역사회 혁신의 4대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4대 프로젝트는 17개 단위과제를 배치해 교육 혁신을 통한 미래형 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혁신, 나아가 지역사회 차원의 혁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각 프로젝트 간 선순환형 관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시는 성공적인 RISE 체계 구축을 통해 대구 5대 미래산업 관련 종사자 및 기술 기반 창업기업 수를 늘리고 지역 내 취·창업률 증가를 목표로 세웠다.
특히 ‘기업집적지 현장캠퍼스 운영 과제’를 대구 RISE기본계획의 시그니처 과제로 선정하고 대구시 5대 미래산업 육성 전략과 대학별 특성화 분야를 연계한 현장캠퍼스 운영해 재정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산업 육성에 따른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로 지역 정주율을 제고할 계획이다.
지난 17일 RISE체계 최고의사결정기구인 ‘대구RISE위원회’에서 대구 RISE기본계획을 심의·의결하고 내년 약 1,200억원 예산 규모로 대구RISE가 첫 시행된다.
내년 1월 RISE 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2월에는 사업수행 대학을 선정하고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시 RISE 체계가 2년가량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출발선에 섰다”며 “앞으로 RISE 체계가 성공적으로 정착해 대구교육 혁신과 지역 내 취업과 창업, 정착이 이루어지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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