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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라대종 제야의 종 타종식 전면 취소 및 문무대왕릉 신년 해룡축제 축소 개최
경주시, 신라대종 제야의 종 타종식 전면 취소 및 문무대왕릉 신년 해룡축제 축소 개최
[knews25] 경주시는 31일 예정됐던 신라대종 제야의 종 타종식을 전면 취소하고 다음달 1일 열릴 문무대왕릉 신년 해룡축제를 축소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29일 오전 전남 무안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항공기 추락 사고로 인해 정부가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하면서 내려진 조치다.
경주시는 매년 신라대종 타종식과 문무대왕릉 해룡축제를 통해 시민 간 화합을 다졌지만, 이번 사고로 가족을 잃은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것이 우선이라 판단했다.
이에 따라 타종식은 전면 취소되며 해룡축제는 규모를 대폭 축소해 조촐하게 진행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고로 많은 국민들이 큰 충격과 슬픔을 겪었고 시민들이 축하보다는 애도의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가애도기간 동안 모든 시민이 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을 추모하는 시간을 보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는 해룡축제의 축소된 일정과 내용을 추후 구체적으로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며 타종식 취소에 따른 추가 변동 사항도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할 방침이다.
또한, 국가애도기간 동안 경주시는 다른 공공 행사들도 자제하며 시민들이 안전과 애도의 시간을 존중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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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봉화군수 “군민의 삶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
박현국 봉화군수 “군민의 삶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
[knews25] “때를 놓치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해 봉화를 바꾸고 군민의 삶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겠습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2025년은 민선 8기의 실질적인 마무리를 준비하는 해로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군정의 목표와 비전을 완성도 높게 실현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현국 군수는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길을 개척한다는 응변창신의 자세로 군민이 행복한 봉화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아쉬움이 남았던 부분들을 과감히 뒤로하고 새로운 도전과 목표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는 각오다.
올해 중점 추진해 나갈 역점시책으로는 △미래형 영농기반 구축 △인구감소 위기 극복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 △산림을 통한 미래 먹거리 발굴 △행복도시 봉화 실현 △균형있는 지역개발을 제시했다.
먼저,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미래형 영농기반을 착실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미래 농업 생태계를 혁신적으로 바꾸어 나가고 지역농산물의 지역소비 정책인 푸드플랜을 본격 추진해 농가소득 향상을 돕는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운영과 과감한 마케팅 전략으로 농산물 판로 개척에도 힘쓰며 외국인 보금자리 조기 완공 등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처우 개선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결에도 앞장선다.
봉화만의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을 발굴 추진해 귀농귀촌 1번지의 옛 명성을 회복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소멸에 대응한 맞춤형 정책추진으로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해나갈 방침이다.
봉화, 춘양 일대 5개 지구에 추진 중인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조기 완공해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테마형 주택단지 조성사업과 K-U시티 프로젝트에 대한 다각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해 사업추진의 돌파구를 마련한다.
청년 브랜딩 지원,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등 청년들에 대한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취약계층 공공일자리사업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들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봉화만의 문화관광 스타일로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내외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K-베트남 밸리 조성 사업을 봉화관광을 선도하는 핵심사업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여기에 산림 치유와 음식 치유 등 다양한 치유산업을 접목해 자타공인 전국 관광명소로 성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 대중골프장과 대규모 숙박시설을 포함한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에 더욱 속도를 내고 은어송이 축제, 한겨울 산타축제와 더불어 오전저수지를 활용한 봄 축제를 개발해 사계절 빈틈없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도시로 발돋움해 나간다.
더불어 산림을 지역발전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만들어 가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
숲을 활용한 이색 숙박시설을 군 전역에 설치해 지역특화형 관광 인프라로 개발해 나가고 유아 숲 체험원, 동서트레일 각종 레포츠 시설 등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 시설을 확충한다.
백두대간 친환경 목재 생산단지의 활용도를 높여 지역 임산물의 체계적인 생산과 유통을 통한 소득향상을 제고하고 국립산림안전원과 산림교육원 등 국립 산림 관련 기관 유치를 통해 산림도시 봉화의 명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도시 봉화를 실현할 방침이다.
어르신들의 여가생활 증진을 위해 스마트 경로당을 새로이 구축하고 치매전담형 노인 요양시설과 노인복지센터 기능보강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장애인 거주시설 운영지원과 장애인 일자리 지원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혜택을 강화하고 모두의 놀이터 등 맞춤형 인프라 확충과 지역의 많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균형있는 지역개발을 통한 모두가 함께 잘사는 봉화를 만들 예정이다.
농촌체류형 쉼터, 워케이션 인프라 조성 등 변화하는 농촌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내성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기 준공으로 도시공간 활용성을 크게 높이고 농촌 빈집 정비와 민간 아파트 건립 등 현안 사업을 해결해 주거 공간을 더욱 확충한다.
남북9축 고속도로와 국지도88호선, 지방도915918호선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의 새 역사를 만들어 가는 긴 여정에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해에도 우리 지역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봉화가 더욱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올 한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가정에 평안과 기쁨이 넘쳐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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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위기극복에 총력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knews25] 성주군은 대내외 정세 불안 및 내수침체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서민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강화대책을 마련하고 전방위적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금 부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역대 최대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관내 금융기관과 매칭출연 협의 및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올해 대비 2배인 6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준비중에 있다.
매칭출연은 군과 금융기관이 1대 1로 매칭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재원을 출연하는 방식으로 관내 금융기관의 참여로 특례보증 출연금이 늘어남에 따라 내년도에는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저금리로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을것으로 전망된다.
명실상부 군민의 생활 속 필수화폐로 자리 잡은 성주사랑상품권은 관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에 톡톡한 기여를 함에 따라, 군은 지출 수요가 많은 설 명절을 활용, 1월 한달간 40억원 규모의 카드형상품권을 15%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50만원이며 보유한도는 150만원으로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chak"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또, 지류형 상품권은 월 구매한도 20만원, 예년과 동일한 10% 할인 적용으로 관내 농협, IM뱅크, 신협 등 판매대행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내년도에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고정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경영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2024년 기준 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카드 결제 수수료의 0.5%를 지원하며 최대 지원 금액은 50만원이다.
또, 저출생 위기극복 사업인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도 지속 시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2025년 출산자 중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영업을 하고 연간 매출액이 1천2백만원 이상인 소상공인으로 사업장 내 대체 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백만원,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첫 시행한 이 사업은 출산으로 인한 경영공백의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에서 관내 출산 소상공인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성주 전통시장은 1,887년에 개장해 140여년간 군민들과 함께한 유서 깊은 전통시장으로 군민의 삶이 그대로 녹아있는 삶의 현장이자 서민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내년도에는 2025년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결제 편의 개선, 가격·원산지 표시, 위생·환경 개선, 상인조직 역량 강화, 안전 관리 등 5대 핵심 과제 향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성주만의 특색있는 야시장 행사인 “성주별빛야시장 행사”, 공직자·유관기관·사회단체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지속 추진으로 시장 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고 지속적인 시설 개·보수를 시행으로 깨끗한 시장환경 조성에도 빠짐없이 노력할 예정이다.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경영의 안정화를 위해 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율을 3.0%에서 4.0%로 상향해 추진한다.
군은 2025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규모를 690억원으로 설정하고 1월 6일부터 1월 10일까지 1차 접수를 받는다.
지원대상은 성주군 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기본법’상의 중소기업으로 일반업체는 최대 3억, 우대업체는 최대 5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인구감소지역 중 한 곳인 성주군은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30억원 규모의 기업지원 특례보증 대출도 지속된다.
지원 대상은 성주군 관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융자한도액은 전년도 연간 매출액의 20% 범위 내에서 최대 30억원까지 대출 및 보증이 가능하며 군에서는 약정금리의 2.0%를 최대 3년간 지원해 기업의 금융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성주경제의 원동력이자 지역경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며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2025년도는 위기를 극복하고 성주군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민생안정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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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새해맞이 타종식 행사 전격 취소
영덕군, 새해맞이 타종식 행사 전격 취소
[knews25] 영덕군은 지난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로 정부가 다음 달 4일까지 7일간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선포함에 따라 31일 오후 10시에 열리기로 한 ‘2025 도민화합 새해맞이 타종식’ 행사를 취소한다고 전했다.
영덕군은 30일 오전 간부회의를 통해 피해자를 애도하고 국민적인 정서에 부합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하기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께 조의를 표하고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매년 많은 해맞이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인파 밀집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내년 1월 1일 교통 및 안전 관리 인력 투입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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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7회 봉화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봉화군, 제7회 봉화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knews25] 봉화군은 지난 29일 한겨울 산타마을 축제장에서 ‘제7회 봉화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군이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봉화지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지역의 아름다운 명소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홍보에 활용할 양질의 사진작품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673점의 출품작이 접수, 전문가 심사를 거쳐 81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금상은 박재효 씨의 ‘석천정 계류’ 가 차지했으며 은상은 한창섭 씨의 ‘봉화전경’, 김우연 씨의 ‘닭실한과’ 가 각각 선정됐다.
이 외에도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70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선정된 작품들은 봉화의 매력을 알릴 소중한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수상작은 한겨울 분천 산타마을 축제기간인 오는 2025년 2월 16일까지 산타마을 축제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축제의 낭만과 어우러진 전시를 통해 방문객들에 봉화의 매력을 다채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참여해주신 모든 출품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려 관광 발전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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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올해 기관 표창 33건 수상…다방면에서 두각
영주시, 올해 기관 표창 33건 수상…다방면에서 두각
[knews25] 경북 영주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시정 전반에 걸쳐 33건의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중앙부처와 경상북도에서 27건,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외부기관에서 6건의 표창을 받은 영주시는 경제·산업, 자치행정, 보건복지, 민원행정,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먼저,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경북도 에너지대상 대상 △경북도 지역경제활성화 시군평가 최우수상 △경북도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자치행정 분야에서는 △행정안전부 조직 및 인력 효율화 우수지자체 선정 △경북도 2024년 상반기 신속집행 종합평가 우수상 △경북도 지방재정분야 우수상 △경북도 2024년 시군평가 도약상 △경북도 2024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장려상 △경북도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2024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운영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 △보건복지부 2024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도상훈련부문 최우수상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개선상 △경북도 2024년 장애인 직업재활부문 유공상 △경북도 2024년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민원 행정 분야에서는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우수기관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경북도 2024년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대상을 수상했다농업 분야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2024년 과수거점 APC경영평가 4위 △경북도 2024년 시군 농정평가 최우수상 △경북도 2024년 시군 식량평가 최우수상 △경북도 2024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시군평가 우수상 △ 농촌진흥사업 우수팀 선정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2024년 우수 관리 가로수길 산림청장상 △2024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행정안전부 장관상 △경북도 2024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우수상△경북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 우수상 △경북도 2024년 새마을 운동 시군 및 읍면동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우리 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성원과 직원들의 열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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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영주시, 2024년 공모사업 선정 ‘역대 최고’
성장하는 영주시, 2024년 공모사업 선정 ‘역대 최고’
[knews25] 경북 영주시가 올해 총 74건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국·도비 1,390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매년 공모사업 선정 기록을 갱신한 결과로 교부세 감소와 지방 세수 축소 위기에 대비해 국·도비 확보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총력을 기울인 성과다.
2022년 60건 1,001억원, 2023년 58건 1,371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는 74건 1,390억원이라는 실적을 기록하며 예산 1조 원 시대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영주시는 연초부터 박남서 시장과 공무원들이 정부 부처, 국회, 경상북도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신규사업 예산 삭감 분위기 속에서도 주요 예산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선정된 주요사업으로는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가흥 및 상망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뉴:빌리지 사업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 △국가산업단지 물재이용 시설 설치사업 △상망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조와천 인공습지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 등이 있다.
특히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과 교육발전특구 지정, 국가산업단지 물재이용 시설 설치사업 등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성공에 맞물려 영주시의 핵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뉴ː빌리지 사업은 영주역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무섬마을~영주댐 자전거도로 조성사업,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민선 8기를 열며 국·도비 확보를 통해 예산 1조 원 시대를 내실 있게 준비해 왔다”며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영주시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공모사업 선정에 유공이 있는 부서와 직원들을 매년 선발해 인센티브를 제공해 공모사업 추진을 독려하고 있다.
올해도 우수부서와 우수직원을 각각 선발해 연말에 시상할 계획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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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자전거 이용활성화에 거침없는 전력질주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가 2024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우수 정책과 안전 캠페인 등 자전거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뤄졌다.
구미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자전거 시설물 및 도로 개선을 위한 ‘두바퀴 안전점검단’ 운영 △수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자전거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두바퀴 안전교육’ 실시 등이 있다.
또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동락공원과 낙동강체육공원에 시민 공영자전거 대여소 운영 △자전거 사고 부담을 덜기 위한 자전거보험 가입 △시민과 동호인의 화합을 위한 ‘자전거 대행진’ 개최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자전거 모범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3년간 20억원을 투입해 자전거를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과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자전거가 저탄소·무동력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구미를 자전거 친화도시로 만들어 시민들이 더욱 활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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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학기금, 올해만 10억 돌파 최근 9년 내 최고…누적 337억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장학재단이 지난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장학기금 기탁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기금 기탁자, 장학생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장학기금 기탁식을 통해 총 27건, 1억 9,182만원의 기금이 추가로 전달됐으며 이로써 2024년 장학기금 누적액은 총 10억 6,3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한 규모로 2015년 이후 최근 9년 내 최고액이자 재단 설립 이래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현재까지 총 기금 조성액은 337억원에 달한다.
2015년 13억 2,300만원이번 성과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인재 유출이라는 지역사회의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인재 중심 장학사업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한 각계각층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특히 김장호 이사장 취임 후 시행된 ‘명예의 전당’ 조성·운영,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전액 감면, 기탁자 이름을 시정소식지에 수록 하는 등의 기탁자 예우 정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장학기금 조성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구미시장학재단은 앞으로도 기탁자 예우를 강화하고 투명한 기금 운용을 통해 시민들의 신뢰를 이어갈 계획이다.
기탁식에 이어 ‘지역대학-지역 내 취·창업 연계’ 장학생 대표 8명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으며 시 교육과 장학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올해 신설된 ‘지역대학-지역 내 취·창업 연계’ 장학금은 지역 인재의 지역 내 진학과 취·창업, 지역정착을 연결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된 장학 유형이다.
지역대학 졸업 후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하거나 창업한 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19명이 서류심사와 장학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됐으며 이들에게는 1인당 120만원씩, 총 2,280만원이 지급됐다.
올해 구미시장학재단은 총 14개 부문에서 336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3억 8,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는 지난해 219명, 2억 9,400만원보다 117명, 8,900만원 증가한 것으로 재단의 장학사업이 한층 더 확대됐다을 보여준다.
특히 학업 우수자 중심의 기존 장학제도를 개편해 ‘지역대학 육성 및 지역대학-취·창업 연계’ 장학생 선발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인재들이 지역 대학에 진학하고 안정적으로 지역 기업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재단은 지역 우수교사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함께, 올해 2월 지정된 구미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특화 교육정책사업을 발굴·추진해 지역 교육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의 다양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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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자립과 성장 도와 저출생 극복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가 위기를 겪는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데 적극 나선다.
저출생과 전쟁의 선두 주자인 경상북도가 청소년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성장도 저출생 극복의 중요한 사안이라는 판단에서다.
위기 청소년이란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학업 수행이나 사회적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등 조화롭고 건강한 성장과 생활에 필요한 여건을 갖추지 못한 청소년을 말하는데, 크게는 가정밖 청소년과 학교밖 청소년으로 나뉜다.
경북도는 가정불화, 학대, 폭력 등으로 가정과 학교에 돌아가기 힘든 청소년들이 비행과 범죄에 노출되거나 방황하지 않도록 여러 가지 청소년 보호·지원 시스템을 마련해 제공하고 있다.
우선, 가정밖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경북도는 도 직영 2개소를 포함해 총 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기관에서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 가정밖 청소년들에게 의식주 제공, 학업 지원, 심리상담, 문화 여가 지원 등 다양한 보호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도에서 운영하는 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와 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각 5~7명이 생활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다른 지자체와 달리 청소년들이 퇴소 후 사회구성원으로 잘 적응하도록 정서 지원·취업 등을 지속 관리하는 자립강화사업을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여자중장기쉼터 퇴소청소년들은 경제활동을 유지하거나 재취업해 성공적인 자립생활을 하고 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퇴소한 9명 모두 자립에 성공해 2명은 현재 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간호사 1명, 치위생사 1명, 간호조무사 1명, 사회복지사 2명, 피부 관리사 1명 총 6명은 사회 일선에서 전문적인 직업을 가지고 성실히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
1명은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다.
이들은 모두 퇴소 청소년들에게 제공되는 임대주택 지원을 받아 생활하고 있으며 2021년 이후 퇴소한 5명은 자립 지원 수당도 5년간 월 40만원씩 지원받고 있다.
15세에 입소해 21세에 퇴소해 자립에 성공한 A 씨는 “저도 한때 가정방임과 학교 부적응을 겪는 학업 중단 위기 청소년이었지만, 쉼터의 보호와 다양한 교육을 통해 치위생사의 꿈을 갖게 됐는데, 지금은 3년차 치위생사로 일하고 있다.
현재 입소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구미에 있는 경상북도남자청소년쉼터 또한, 1인 1자격증 취득 등 자립 강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그 결과, 최근 3년간 바리스타 6명, 컴퓨터 자격증 5명, 왁싱 4명, 요가 5명 등 20명의 청소년이 자격증을 취득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경상북도 청소년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나아가도록 안전한 디딤돌이 된다는 비전을 갖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래를 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학교밖 청소년들을 위한 여러 지원방안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23년 한 해만 학교를 그만둔 도내 전체 청소년 중, 해외 출국 등 사유인 452명을 제외하면 1,548명이 학교 밖에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이다.
도는 이들에게 학습 지원, 자격 취득, 기술 교육, 취업 훈련 등 다양한 지원 장치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을 돕기 위해 17개 시군, 200명의 학원 강사,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재능기부 조직인 ‘경북 학습지원단’을 운영해 검정고시 과목을 지도하고 있다.
1:1 대학 입시설명회와 컨설팅도 병행하면서 해마다 대학 진학자도 늘고 있다.
아울러 취업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직업 훈련도 병행한다.
22개 직종과 114개 협력업체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희망하는 직종의 기술 훈련 습득은 물론, 인턴십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검정고시 684명 합격, 대학 진학 220명, 복교 59명, 취업 58명, 직업훈련 43명, 자격취득 191명, 자기곌발 244명, 수상경력 32명 등 올해 1,531명이 학업 복귀와 사회 진출 등의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학교 밖 청소년이었던 A 씨는 “한때 교우 갈등과 왕따로 학교를 그만두게 됐지만, 검정고시 공부를 위해 학교밖청소년센터를 방문했다”며 “센터를 통해 검정고시도 합격하고 바리스타 직업훈련을 통해 자격증도 취득하게 됐는데, 사회복지사라는 새로운 꿈도 꾸게 되어 대학도 진학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성렬 경북도 저출생과전쟁본부장은 “가정밖이나 학교밖에 있는 청소년들이 좌절과 실패를 겪고 주저앉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저출생 극복을 위해 미래의 희망인 우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호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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