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산동도서관 개관으로 정주여건 향상 "산동읍 더 살기 좋아졌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이곳 산동읍이 인천 송도처럼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자부심이 듭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면서 도시가 더 활기차고 가족 단위로 살기 좋은 곳이 된 것 같아요."구미 산동읍 확장단지가 젊고 계획적인 도시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국가산업단지 4·5공단을 품고 있어 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동시에, 20~30대 젊은 층의 대규모 유입으로 평균 연령이 약 32세로 낮아졌다.
어린이 인구 또한 전체의 14%를 차지해, 활기찬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이런 활기 속에서 지난 25일 강동꿈나무문화나눔터·구미시립산동도서관이 개관하며 산동지역의 문화·복지 인프라가 대폭 강화됐다.
개관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산동읍의 새로운 공간을 환영했다.
강동꿈나무문화나눔터는 총 사업비 198억원이 투입된 연면적 8,875㎡의 복합시설로 도서관과 복지동으로 구성돼 있다.
도서관은 연면적 3,149㎡로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으로 유아·어린이자료실, 일반자료실, 뚝딱놀이터, 디지털놀이터, 북카페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현재 약 2만 3천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어 주민들에게 풍부한 독서 환경을 제공 중이다.
복지동에는 시립산동어린이집, 산동24시 마을돌봄터, 산동생활체육관이 포함되어 있다.
시립산동어린이집은 연면적 344㎡로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산동24시 마을돌봄터는 연면적 92㎡로 4월에 개소해 자정까지 운영되며 맞벌이 부부의 자녀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있다.
산동생활체육관은 연면적 1,024㎡로 배드민턴 3면과 배구 1면을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의 여가와 건강 증진을 돕고 있다.
교육 환경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산동읍에는 원당중학교와 동곡초등학교 등 총 10개의 교육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며 이에 따라 교육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대구경북신공항 배후도시인 적동지구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개발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
주변에는 에코랜드, 유아숲체험원, 육아종합지원센터, 강동청소년문화의집 등 다양한 체험·문화시설이 자리 잡고 있어,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문화·여가를 즐길 수 있다.
우항공원에는 지하 1층 233면 규모의 산업단지 공원 주차장이 2025년 5월 준공될 예정으로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앞으로 구미시는 산동읍이 청년층과 가족 단위 인구의 유입이 활발한 만큼, 교육·주거 환경 개선에 더욱 집중하고 스마트 도시 구축을 통해 교통과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산동지역은 주거, 상업, 교육 여건을 갖춘 데 이어 이번에 문화 인프라까지 추가되면서 정주 여건이 더욱 좋아졌다”며 “도서관이 시민들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들어 복합 커뮤니티센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했다.
2024-09-26
-
내 나이가 어때서…제1회 구미 60+ 일자리 한마당 대흥행
내 나이가 어때서…제1회 구미 60+ 일자리 한마당 대흥행
[knews25] 구미시는 지난 25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1회 구미 60+ 일자리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주관으로 1,000여명의 구직자와 지역 주민이 참여해 노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참여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다시 출근합시DAY'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상담과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다.
특히 현장에서 이력서 사진 촬영과 부착 서비스를 제공해 면접 준비를 돕는 부스는 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갑을구미재활병원, 에이치티지 등 30개의 구인업체가 참여해 시니어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면접을 통해 일자리 연계를 도모했다.
이 외에도 경운대 평생교육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10개 기관이 협력해 건강, 복지, 연금 등 노년층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종합적인 상담 서비스를 진행했다.
참여자 중 한 구직자는 “구미에서 처음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정보를 얻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권구일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장은 "구미에서 처음 개최하는 행사에 유관기관과 구인업체의 많은 관심과 협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일자리 한마당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행사는 노년층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행사”며 “앞으로도 시니어 세대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6
-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맞춤 진료에 의료사각 해소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과 농협중앙회가 26일 의료가 취약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안과검진, 질병관리 및 예방교육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봉화군은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왕진버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민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소천권역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열린의사회와 대구한방병원에서 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 20명이 각종 질환 건강상담과 진료 및 약처방을 무료로 시행했다.
또한, 더스토리안경원에서 정밀 시력검사를 하고 시력에 맞는 돋보기를 제공하는 등 지역 여건과 상황을 고려한 농촌 맞춤형 의료서비스 활동을 펼쳤다.
이번 농촌왕진버스 의료서비스 제공은 의정 갈등 장기화로 의료 공백 우려가 심화되는 가운데, 질병예방·건강관리 수요와 맞물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평소 영농활동으로 건강을 돌보지 못한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고 이번 검진 및 진료를 통해 농업인 스스로가 몸과 마음도 건강하게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9-26
-
천년건강 풍기인삼, 2024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개최
천년건강 풍기인삼, 2024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개최
[knews25] 여름내 지친 몸에 기운이 쏙 빠지는 가을, 몸과 마음이 지치고 활력을 잃어가는 이맘때일수록 필요한 것은, 건강과 활력을 찾는 “쉼”이다.
무거운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쉬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전통과 현대가 함께 호흡하는 도시, 인삼을 수확하는 향긋한 냄새가 흐드러지는 도시 영주가 제격이다.
황금빛 가을, 10월의 시작과 함께 경북 영주시가 관광객을 맞을 준비에 나섰다.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및 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는 다음달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2024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풍기인삼축제는 매년 인삼채굴 시기에 맞춰 질좋은 인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특징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명당 중의 명당, 경북 영주 풍기읍은 예부터 기후가 서늘하고 배수가 잘되는 마사토를 지녀 질 좋은 삼이 나기로 이름이 높았다.
조선 중종 때 풍기군수를 지낸 주세붕은 백성으로 해금 소백산에서 자생하는 산삼 종자를 이곳에 심어 인삼을 재배하게 했다.
영주는 북위 36.5도에 위치해 평균 7시간이 넘는 일조량과 11.9도의 높은 일교차가 특징인 지역으로 이곳에서 생산된 인삼은 조직이 치밀하고 저장성 또한 우수해 가공에도 적합한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면역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유효사포닌 함량이 36종으로 미국산 19종, 중국산 15종에 비해 월등히 높아 인삼 가운데서도 최고로 손꼽힌다.
영주 풍기인삼으로 만든 가공식품은 산지에서 직접 가공해 신선도가 높고 오랜 시간 재배해 온 역사를 바탕으로 노하우가 집약되어 가공 기술이 뛰어나다.
영주에서는 싱싱한 수삼과 함께 밭에서 캐낸 수삼을 쪄서 말린 홍삼과 6년근 홍삼에서 추출한 홍삼농축액, 홍삼을 벌꿀에 당침해 원형을 살린 홍삼 정과와 홍삼절편, 홍삼엑기스, 홍삼 뿌리제품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하는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는 16세기부터 오늘날까지 풍기의 문화와 역사를 일군 인삼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지역 대표행사다.
한창 물오른 인삼을 수확하는 가을에 찾아오는 축제로 질 좋은 인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인삼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다채로운 기획전시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영양분이 풍부한 풍기인삼으로 요리한 메뉴를 시식하거나 인삼깎기, 인삼병주 만들기 등 흥미진진한 행사를 체험하고 지역농가에서 정성껏 수확한 인삼과 가공식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도 있다.
축제 첫날 고을의 번영과 인삼의 풍년을 기원하는 풍기인삼 개삼터 고유제를 시작으로 이색 볼거리인 풍기군수 주세붕 행차 행렬이 펼쳐져 퍼레이드를 구경하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주세붕은 1541년 풍기군수로 부임하면서 인삼재배를 시작한 장본인으로 영주에서는 주세붕 선생을 기리며 500년이 넘는 풍기인삼의 재배역사를 이어 인삼 씨앗을 심는 등 뜻깊은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풍기인삼 대제와 전국 우량인삼 선발대회와 인삼깎기 경연대회,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마당놀이 덴동어미전 등 공연이 마련되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다.
체험 행사로는 인삼병주 만들기, 인삼요리 전시 및 체험, 인삼 경매 등이 있다.
축제장에는 인삼을 통째 튀겨낸 인삼 튀김, 마삼족발보쌈, 인삼정과, 인삼차, 인삼으로 만든 다양한 웰빙 인삼요리까지 합세해 관광객의 입맛까지 붙잡을 계획이다.
특히 올해 풍기인삼축제는 한국관광공사 ‘2024 지역축제 수용태세 개선사업’에 선정되어 새로운 인삼먹거리 개발과 홍보도 진행되고 있다.
랍스터 급식으로 유명한 김민지 영양사의 특별 인삼메뉴를 선보이며 김민지 영양사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에서는 요리 시연을 통해 인삼을 이용한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 비법을 공유하고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매일 펼쳐지는 무대공연에는 퓨전 국악공연, 덴동어미 화전놀이, 인삼인형극, 주민자치 동아리와 지역 문화 예술인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개·폐막식 축하공연에서는 박서진, 경서예지, 황민우·민호 형제, 영지, 김수찬, 마이진, 정수연 등 인기 가수들이 풍기인삼축제를 빛낼 계획이다.
풍기인삼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코레일과 연계한 ‘반값으로 즐기는 풍기인삼축제’ 상품을 코레일앱 등에서 구매하면 최대 50%의 운임 할인과 영주사랑상품권 1만원이 지급된다.
연계행사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인삼축제 개막일인 10월 5일에는 문수면 무섬마을에서 ‘2024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가 개최되고 영주 원도심 야행 ‘관사골에 비친 달빛’ 이 함께 진행되어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삼은 오장의 부족한 기를 채워주고 정신과 혼백을 안정시켜 눈을 밝게 하며 허약하고 기운이 약함을 보한다” 인삼의 효험을 기록한 ‘동의보감’의 한 대목이다.
풍기의 역사와 인삼에 깃든 풍요로운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 경북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우리를 기다린다.
2024-09-26
-
떠오르는 트랜드 관광지, 경북 성주군
떠오르는 트랜드 관광지, 경북 성주군
[knews25] 성주는 참외의 고장이다.
타지 사람에게 성주에서 왔다고 하면 “아 ~ 참외 맞죠?”라는 대답을 심심치 않게 듣는다.
성주는 전국 참외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참외 조수입 6천억 시대를 이어오고 있다.
참외라는 이미지에 가려져 있지만, 사실 성주는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부한 경북의 관광지 중 하나다.
대구, 구미, 김천 등 대도시와 인접해 뛰어난 접근성으로 매년 관광객이 늘고 있는 추세다.
찾아오는 관광객이 새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항상 노력하고 성주에 터를 잡고 살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활력이 되는 이벤트 기획으로 성주는 “성주는 즐겁다”라는 슬로건에 맞게 발전하고 있다.
생명이 약동하는 봄에 열리는 ‘2024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는 3년 연속 경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될 만큼 인정받는 축제이다.
5월16일 ~ 19일 4일간 개최된 올해 축제는 군민 참여 콘텐츠인“군민 길놀이”를 처음 시도해 군민 1,000여명이 축제에 직접 참여해 함께 즐기는 민간 주도형 축제로의 포문을 열었다.
또한, 참외시식 및 판매, 참외 활용 체험 등 특화프로그램과 참외힐링공원 운영 등 참외 콘텐츠와 생명선포식, 태교음악회, 태봉안행차 재현행사, 베이비 놀이터 및 키즈랜드 운영 등 생명문화 콘텐츠를 모두 다 살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성공적인 축제였다.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린 ‘2024 성주썸머워터바캉스’는 유독 더웠던 올해 여름동안 16일간 무료로 개최해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즐기는 축제였다.
다양한 물놀이 기구와 물총싸움, 랜덤플레이댄스 등의 이벤트로 지루할 틈이 없었고 슬라이드마다 배치된 안전요원들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히 근무해 재미와 안전 모두 잡은 물놀이장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올 가을 10월 12일 ~ 13일 개최하는 ‘2024 가야산황금들녘 메뚜기축제’는 메뚜기잡이, 사과 낚시, 고구마 캐기, 가을 운동회 등 도심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친환경 프로그램들로 가득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축제이다.
특히 우리 지역의 농산물로 가공된 음식들을 제공해 지역의 농산물도 소개하는 성주의 효자 축제이다.
추운 겨울에도 성주는 즐겁다.
희망 가득한 새해를 맞이해 성주의 대표 명소 가야산에서 매년 ‘새해해맞이행사’를 진행한다.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시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세시 음식 나누기, 소원 빌기 행사를 통해 1년의 시작을 성주에서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이렇듯, 성주는 계절별로 어울리는 행사와 축제를 통해 방문객도 즐겁고 군민들도 즐거운 관광의 도시이다.
성주의 굵직한 사계절 축제의 여백은 야간관광의 빛으로 더욱 풍성해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4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성주군은 대한민국 대표 강소형 야간관광도시로 도약 중이다.
인구 300만의 배후도시로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높은 관광수요와 특성을 분석해 ‘키즈·가족 친화형’ 야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성주군은 야간관광 브랜드 ‘트윙클 성주’를 개발했으며 다양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추억과 낭만을 선사했다.
우선, 8월 3일 성밖숲 일원에서 글로벌 클래식 공연인 ‘트윙클 성주 캔들라이트 키즈콘서트’를 개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중심으로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8월 15일에서 17일까지 3일간 보랏빛 향연 맥문동 시즌과 연계해 성밖숲 일원에서 개최된‘트윙클 성주 2024 성밖숲 나이트 참크닉’에서는 아름다운 소도시 풍경에 걸맞는 힐링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
특히 잔디광장에서 즐기는 캠핑 감성의 야간 패밀리 피크닉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학생이 참여한 무대 구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 측면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진행됐다.
8월 24일 31일 성산동고분군 일원에서 열린 ‘트윙클 성주, 별빛도보투어’는 전문 배우들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공연형 도보투어, 야간 고분군 전시관 관람, LED 꽃등 만들기 체험, 별밤 피크닉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성산동고분군의 수려한 야경과 어우러지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10월에도 야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10월 3일에서 5일까지 3일간 성밖숲 및 헬스로드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색 야간 걷기 프로그램인 ‘트윙클 성주 성밖숲 나이트 워킹’, 10월 19일에서 20일까지 2일간 성산동고분군에서 가을밤 감성 야간 프로그램인 ‘힐링나이트 in 성산동고분군’ 이 바로 그것이다.
이처럼 성주군은 ‘대한민국 대표 강소형 야간관광도시’로서 지역특화 야간관광 콘텐츠의 끊임없는 개발을 통해 밤에도 찾아오고 싶은 관광도시 성주로 거듭나고 있다.
2024년 8월 22일 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위치한 성주호가 오랜 준비 끝에 성주군 제1호 관광지로 지정됐다.
성주호는 1997년 한국농어촌공사에 의해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조성된 대규모 저수지로 30여년간 성주군과 고령군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며 그동안 지역 농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것뿐 아니라 성주군의 관광산업을 이끄는 중심지로 탈바꿈할 것이다.
성주호는 인근 가야산과 독용산성의 웅장한 산세와 사계절 내내 변화하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 성주호를 감싸고 있다.
특히 봄철이면 7km에 달하는 벚꽃길이 화려하게 만개해 성주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성주호의 관광지 지정과 함께 더욱 확장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리조트, 보도교, 수상 레포츠 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추가로 마련해 성주호는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종합 관광지로 변모할 것이다.
성주호가 관광지로써의 모습이 완성되면 연간 수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져, 성주군 관광 인프라 발전을 넘어 성주군의 발전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성주호는 이제 숨겨진 명소에서 전국적 관광지로 탈바꿈할 준비의 첫단추를 채웠다.
자연과 문화의 보고로서 앞으로 성주군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관광지가 될 성주호의 찬란한 도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우리 성주군은 계절별로 특색있는 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야간관광 콘텐츠를 통해 밤에도 즐길 거리가 많은 성주를 만드는 과정에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성주호 관광지 지정으로 더욱 새로운 관광 콘텐츠와 다양한 즐거움을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2024-09-26
-
김재욱 칠곡군수,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격려 방문
김재욱 칠곡군수,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격려 방문
[knews25] 김재욱 칠곡군수와 칠곡군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은 지난 25일 가산면 용수리 572고지에서 진행중인 6.25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해 전사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유해발굴 장병들을 격려했다.
6.25 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을 사수하다가 전사한 호국영령들을 조국의 품으로 모시고자 지난 8월 19일부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칠곡2대대 장병 80여명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용수리 572고지는 국군 제1사단과 6사단이 북한군 제1사단과 13사단의 진격을 저지한 격전지로서 2021년부터 유해발굴을 시작했고 이번 발굴까지 유해 26구, 유품 3,139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오늘날 우리의 번영을 있게 해준 낙동강 전투는 호국평화의 고장 칠곡군의 정체성이 되는 전투”며 “호국영령의 유해를 찾아 유가족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도록 발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2024-09-26
-
군위군, 자연재해 ‘풍수해·지진 재해보험으로 대비하세요
군위군, 자연재해 ‘풍수해·지진 재해보험으로 대비하세요
[knews25] 군위군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보상을 받을수 있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부 정책보험으로 태풍,호우,홍수,강풍,대설,풍랑,해일지진,지진해일 등 9가지 자연재난으로 발생하는 주택과 온실,소상공인 등의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제도이다특히 보험료의 70%이상을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하며 일부 저소득층과 재해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는 보험료를 전부 지원하고 있다.
가입 방법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7개 보험사에서연중 가입이 가능하다서정화 안전관리과장은 “풍수해와 지진으로 인해 생각지도 못한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군민여러분의 소중한 재산을 자연재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통해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보험 가입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6
-
민주평통 대구 군위청년, 2024년 청년통일콘서트서 ‘태극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홍보부스’ 운영
민주평통 대구 군위청년, 2024년 청년통일콘서트서 ‘태극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홍보부스’ 운영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 청년분과위원회는 지난 24일 대구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대구지역 자문위원 및 지역민 500여명이 모인 청년 통일콘서트에 15여명이 참석해, 태극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대구시민에게 민주평통 홍보 및 통일공감대 형성하고 군위군 자체 홍보물 배포하는 등 대구시로 편입된 군위군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
청년 통일콘서트에 함께 추진한 박준걸 군위청년분과위원장은 “대구지역회의 청년위원회에서 통일시대의 주역이 될 청년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민주평통이 되기를 바라며 평화를 기원함을 목적으로 개최한 행사에 군위군협의회 청년위원들이 함께 동참해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할수 있게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특별히 군위군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준 청년위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싶다”고 말했다.
이날 청년 통일콘서트는 민주평통 대구지역 9개 협의회 청년분과위원장들노력과 준비로 식전공연으로 △경북대 댄스동아리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배은희 팝페라 공연과, 개회식으로 △통일 염원을 담은 대형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합창 공연 △ 관객 댄스 경연 △권성준 정선경의 공연 △ DJ 도미노보이즈 디제잉으로 화려하게 마무리 됐다.
한편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청년위원회에서는 지역에서도 지역주민들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평화통일 염원을 담을 수 있는 행사를 적극 추진 기획할 예정이다.
2024-09-26
-
문화도시 칠곡 ‘칠곡 예술인 아주심기 시즌 2’ 전시회 개최
문화도시 칠곡 ‘칠곡 예술인 아주심기 시즌 2’ 전시회 개최
[knews25] 지난 9월 24일 경북 칠곡군 문화도시 여행자센터 칠곡커에서 ‘칠곡 예술인 아주심기 시즌 2’의 1차 전시회의 오픈식을 진행했다.
‘칠곡 예술인 아주심기’ 사업은 칠곡군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그들이 가진 예술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주심기’는 뿌리 씨앗이 어느정도 성장한 뒤 더 나은 밭으로 옮겨 심는 농업 용어로 이번 전시에서는 예술인들의 칠곡 정착과 성장을 상징하는 의미로 사용됐다.
이번 시즌2의 1차 전시는 칠곡 지역의 10인 예술가가 참여해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다.
곽호철, 김지영, 서현주, 손정미, 이대수, 이은주, 장문희, 정철원, 천윤하, 황정혜 작가가 참여해 독창적인 예술 작품을 통해 각자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번 ‘칠곡 예술인 아주심기 시즌2‘ 사업은 세 차례로 나누어 진행되며 1차 전시는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2차 전시는 10월 15일부터 11월 1일까지, 3차 전시는 11월 5일부터 11월 22일까지 여행자센터 칠곡커에서 진행된다.
전시 기간에 칠곡군민 누구나 방문해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오픈식에 참여할 시 에는 칠곡 예술가들과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느껴볼 수 있다.
손영실 칠곡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칠곡 예술인 아주심기 시즌2는 지역 예술가들이 자신의 창작 세계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가들은 성장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이 더욱 깊게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하며 문화도시 칠곡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2024-09-26
-
학계·전문가들,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 지속되어야”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단순한 지역 차원의 변화를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 25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한국행정학회가 공동주최한 ‘지방행정체제 개편의 과제 특별세미나’에서 학계와 전문가들은 한 목소리로 대구경북 통합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날 최지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지방행정체제 개편 : 기본 방향과 대안’을 발제하면서 초국가 초광역 경제권역의 확장이 세계적 흐름임을 강조했다.
그는 “현행 지방행정체제는 행정구역 관할을 초월한 이슈에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과거에 분리된 광역 시·도의 재통합을 통한 초광역 규모의 행정체제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현재 진행 중인 대구와 경북의 행정통합 논의가 단절되지 않고 계속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계적으로 초국가적, 초광역적 경제권역이 확장되는 추세 속에서 대구경북의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지방행정체제의 변화를 선도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 것이다.
전대욱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행정체제 개편의 의미·접근방법과 필요성’ 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행정수요의 초광역화에 대비해 시도 통합 또는 초광역 지방자체단체를 구축함과 동시에, 인구감소 및 고령화 대응 등에 대한 주민밀착형 근린자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북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참고 모델로 언급하고 있는 일본의 ‘도쿄도’ 사례도 주목받았다.
박기관 상지대 교수는 ‘지방행정체제 개편 어떻게 바라 볼 것인가? 일본, 영국, 프랑스 개편 사례와 시사점’을 발제하면서 “23개 자치구, 26개 시, 5개 정 및 8개 촌을 모두 포함하면서 각 지역 상황에 맞는 기능을 수행하는 일본 도쿄도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도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돌파구로 광역 간 행정통합을 강조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구정태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선임전문위원은 “행정체제개편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마지막 심정으로 선택한 대안”이라며 “행정체제 개편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광역통합에 보다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학계의 목소리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최근 발언과 맥을 같이한다.
이 지사는 최근 간부회의에서 광역 정부의 통합과 지방 분권화가 이미 글로벌 스탠더드라고 강조하며 '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또한 수도권에 대응하는 새로운 성장 거점을 육성하는 국가 대개조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천명한 바 있다.
경북도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단순한 지역 차원의 변화가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국가적 과제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통합 절차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경쟁 시대에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변함없이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2024-09-2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