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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별고을 경전암송 및 성독대회 개최
제5회 별고을 경전암송 및 성독대회 개최
[knews25] 성주군은 25일 성주향교 명륜당에서 성문회 주관으로 제5회 별고을 경전 암송 및 성독대회를 개최했다.
성문회는 초전서당, 문화원 별고을 고전반, 월항서당, 수촌서당, 성주읍 서당으로 구성된 관내 5개 서당 모임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개인 암송부 · 단체 성독부로 나눠 진행됐다.
대회결과 영예의 대상은 개인 암송부에 장헌동씨가 차지했고 단체 성독부에서는 월항서당에게 돌아갔다.
이날 대회는 잊혀져가는 유학 경전의 강독법을 재현하고 전승·보전하는 행사를 통해 현대인들이 경전에 담긴 옛 선인들의 지혜를 음미하고 올바른 품성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성문회 이광환 회장은 “성주 유림을 이끌어나갈 차세대 청장년들이 생업 틈틈이 주경야독으로 공부한 경전을 대내외에 더욱 알리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하는 데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유림의 고장이자 선비의 고장인 성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를 통해, 각박한 세상 속에서 유교경전에 담긴 선조들의 깊은 뜻을 본받아 내 삶의 가치를 상승시키고 전통의 미덕을 기리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전하며 “전통 유교문화와 선비정신이 현대인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덕목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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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산책'과 가을산책의 만남…구미문예회관 야외조각전 열어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야외조각전 ‘조각산책’을 개최한다.
문화예술회관 개관 이래 최초로 진행되는 야외조각전으로 한국조각가협회 경북지부와 함께해 그 의미를 더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들은 전시장의 틀을 벗어나 야외에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작가는 한국조각가협회 경북지부 소속 14명이며 총 2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 작가들은 경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전업작가들로 각기 다른 주제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영익 구미시문화예술회관장은 “야외에서 펼쳐지는 전시인 만큼, 평소 접하기 어려운 대형 설치작품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며 “시원한 가을에 문화예술회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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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내기 공무원, 임용 전부터 홍보대사 역할 톡톡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 신규 공무원 58명이 발령 전부터 구미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신라불교초전지, 왕산허위선생기념관, 박정희 대통령 생가와 역사자료관을 배경으로 숏폼 영상을 제작했으며 해당 영상은 추후 구미시 공식 유튜브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릴스 촬영은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임용 전 공직 적응 교육 중 자발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신규 공무원들은 구미시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태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용 전 공직 적응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가치관을 확립하고 원활하게 조직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시정 핵심 가치와 주요 정책 이해 △선배공무원이 전하는 공직 생활 필수 팁 △팀 활동을 통한 배려와 화합의 공동체 의식 함양 등이다.
신규 공무원들에게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웰컴키트도 제공됐다.
키트는 축하카드, 공직 적응 가이드북, 무선마우스, 노트 등 실용적인 물품으로 구성됐다.
한 신규 공무원은 “웰컴키트를 받고 설렘이 커졌다 빨리 발령받아 열심히 일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구미시 발전에 기여하고 조직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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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지방세 체납액 11억 징수 전년 대비 2.5억 증가
울진군, 지방세 체납액 11억 징수 전년 대비 2.5억 증가
[knews25] 울진군은 공평과세실현과 자주재원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체납처분과 다양한 징수활동을 추진해 11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5억원 대비 2.5억원 증가한 것으로 올해 징수 목표액 14.6억원의 75%수준이다.
울진군은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신속하게 조사 발굴해 도내 최초로 미반환 수표 압류를 바탕으로 67백만원을 징수하는 등 가상자산·신탁재산 압류 및 공매 등의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추진했다.
또한 체납금액과 유형별로 징수활동을 전개했으며 체납차량번호판영치, 관외지역체납세합동징수 등 현장중심의 다양한 징수활동을 펼쳤다.
울진군은 10월 제2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연간 목표액을 달성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고물가 등에 따라 체납액 징수에 어려움이 있으나 납부를 회피하는 고질·상습 체납자에게는 엄격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고 복지서비스 연계 등 행정지원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서민이 공감하는 징수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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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선수단,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참가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 선수단은 오는 27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17개 종목에 선수 4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경북도 내 22개 시·군 선수, 임원 8,300여명이 참가한다.
울진군은 지난해 울진에서 열린 ‘제33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서 20개 종목에 488명이 참가해 농구, 배드민턴, 볼링, 야구, 단축마라톤, 탁구, 풋살, 체조 8종목에서 군부 종합 우승, 파크골프 종합 준우승, 씨름, 축구, 합기도 3종목에서 군부 종합 준우승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도 울진군 생활체육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대회 참가자 모두에게 값진 추억과 소중한 경험으로 남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활기찬 울진군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든 참가자들이 부상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기를 당부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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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공공기관,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영덕군·공공기관,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knews25] 영덕군과 관내 공공기관들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일조하고 건강한 헌혈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지난 25일 영덕군 청사에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에 시행했다.
최근 우리 사회는 낮은 출생률로 헌혈 인구층은 감소한 데 반해 고령화로 인한 수혈 인구층은 늘어나고 있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영덕군을 비롯한 경찰서 교육청, 군부대 등 관계기관 직원과 주민 70여명은 헌혈 운동에 동참하고 지역사회에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헌혈 참여자들에겐 헌혈증과 각종 기념품이 증정되며 간 기능 검사 등의 기본적인 혈액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영덕군보건소 공재용 소장은 “헌혈 인구 확산을 위해 기존 연 2회 실시했던 헌혈을 올해부터 연 4회로 실시키로 했다”며 “적극적인 헌혈 운동 참여를 통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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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제5회 청송예술제’ 열려~
깊어가는 가을,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제5회 청송예술제’ 열려~
[knews25] 청송군은 오는 9월 28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제5회 청송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송예술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청송지회가 주최하며 한국문인협회 청송지부, 한국미술협회 청송지부, 한국국악협회 청송지부,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청송지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들이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행사는 청송정원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국문인협회 청송지부에서는 청송정원 사행시 백일장 대회와 시낭송회, 시화전을 준비했으며 한국미술협회 청송지부에서는 가면 만들기, 가훈써주기, 문인화, 캐리커쳐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한국국악협회 청송지부에서는 다양한 국악공연을,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청송지부에서는 예술인들의 흥겨운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초청공연으로 트로트 가수 민지, 태윤 등이 무대에 오르며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장기자랑도 마련되어 있어 예술제를 한층 더 풍성하게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오색빛깔 백일홍이 만개한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열리는 이번 예술제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청송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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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청기면 삼굿 & 골부리 축제 개최
제7회 청기면 삼굿 & 골부리 축제 개최
[knews25] 영양군 청기면 토구 숲에서 9월 28일 ‘제7회 청기면 삼굿&골부리 축제’ 가 개최된다.
올해 6~7월경 개최 예정이었던 제7회 청기면 삼굿&골부리축제는 7월 갑작스런 폭우에 따른 피해로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되는 등 재난 상황에 따라 2회 연기되었으나, 청기면 축제추진협의회의 적극적인 의지로 개최하게 됐다.
삼굿&골부리 축제는 골부리 줍기 체험 및 삼굿체험, 골부리국 맛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황금 골부리를 찾아라” 골부리체험 프로그램은 황금색깔의 골부리를 찾은 체험객에게 금반지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삼굿 체험은 다 익은 감자, 고구마를 함께 나누어 먹는 접하기 힘든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를 주관한 권재현 청기면 축제추진협의회장은 “지난 호우 피해로 축제 개최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축제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청기면 고유의 특색있고 내실 있는 축제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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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knews25]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은 9월 26일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 금관과 금방울, 어린영혼과 함께하다’ 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고 고령군 대가야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이 공동주관하는 국보순회 패키지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중요문화재의 수도권 집중화를 해소하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권을 신장하고자 마련했다.
총 6개의 패키지 전시 중 대가야박물관은 신라 금령총 출토 유물인 금관, 금허리띠, 금방울을 9월 26일부터 12월 15일까지 대가야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한다.
금방울이 발굴되어 금령총이라 이름 지어진 이 무덤의 주인공은 화려한 장신구와 유물 부장상태로 보아 6살 전후의 왕실의 일원으로 추측된다.
신라의 어린 왕족의 유물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더불어 오는 10월 12일에는 대가야박물관 일대에서 순회전시를 기념하는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고령군은 “이번 국보순회전시를 통해 쉽게 접하기 힘든 유물을 고령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별전을 대가야박물관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국립박물관과의 협력체계 활성화에 힘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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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군집 드론 아트쇼 실증사업 첫 성과 선보인다
경주시, 군집 드론 아트쇼 실증사업 첫 성과 선보인다
[knews25] 경주시가 오는 28일 경주 예술의전당 분수광장에서 열리는 신라예술제 개막식에서 3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대규모 드론 아트쇼를 선보인다.
이번 드론쇼는 ‘경주시 군집 드론 아트쇼 실증사업’의 첫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는 드론을 이용한 문화·관광 특화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4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미래형 콘텐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드론 군집 제어를 위한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 아트쇼 콘텐츠 개발, 실제 공연을 통한 기술 실증이 사업의 핵심이다.
이번 신라예술제 개막식 드론 아트쇼를 시작으로 ‘황금정원 나들이’, ‘경주 문화유산 야행’ 등 주요 야간 축제와 연계해 각각의 주제에 맞춘 드론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는 300대의 드론을 통해 아트쇼 실증을 진행하고 내년에는 500대 규모로 확대해 더욱 정교하고 풍성한 연출의 드론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실증사업이 종료되는 2026년부터는 ‘경주시 드론 미디어 아트쇼’라는 이름의 상설 공연을 기획해 지속적인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다만, 드론은 기상 상황에 민감해, 우천이나 강풍 등 날씨에 따라 공연이 지연되거나 취소될 가능성도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가 천년의 역사와 최첨단 군집 드론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며 “수백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만들어낼 경주의 낭만적인 가을밤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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