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구미의 맛, 송정맛길에서 폭발…푸드페스티벌 개막 임박
구미의 맛, 송정맛길에서 폭발…푸드페스티벌 개막 임박
[knews25] 구미시는 24일 구미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 구미 푸드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송정맛길 임원진, 관련 부서장, 유관 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축제 콘텐츠와 안전 관리 등 마지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오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송정맛길에서 열릴 ‘구미 푸드페스티벌’은 첫날, ‘구미 어울림 마당극 큰잔치’로 개막하며 유리상자와 동물원 등 서정적인 포크 음악 공연이 가을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60개의 부스에서 150여 가지의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스타 셰프 정호영과의 협업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월 6일에는 정호영 셰프가 현장에서 직접 요리 시연을 진행해, 구미만의 독특한 맛과 요리 문화를 한층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찾아온 구미 푸드페스티벌은 전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축제 개최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끝까지 세심한 준비로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25
-
용도지역 내 건축 문턱 확 낮춘 구미시…경제효과 최대치 노린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현재 용도지역 상에 규제되고 있는 허용 건축물의 범위를 완화하고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구미시 도시계획 조례’를 일부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주요 개정되는 내용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사항 반영 △이행보증 절차 간소화 △비시가화지역의 건축 규제 완화 △‘구미시 상생발전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 운영지침’ 운영에 따른 조례 사항 반영 등이다.
특히 생산관리지역 내 농기계 수리점과 휴게음식점이 입점할 수 있게 하며 녹지 및 관리지역에 대안학교 설립을 허용한다.
계획관리지역 내 제조업소 건축도 가능하도록 건축 제한을 완화해 다양한 상업 활동을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계획관리지역 내 조례 상으로 일반음식점과 숙박시설에 제한되고 있던 면적제한을 폐지하고 보전 및 생산관리지역의 층수 제한[기존:보전 생산]을 모두 4층까지로 완화해 다양한 규모의 시설 입점을 가능하게 한다.
더불어, 개발행위허가 시 이행보증금이 100만원 이하인 경우 확약서 제출로 대체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구미시 상생발전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지침’에 따른 조례 사항도 반영해 도시계획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관계 법령 개정에 따른 인용 문구를 정비하고 조례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함으로써 시민들의 혼란을 줄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조례 개정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5
-
구미시, 담대한 도전 시작…탄소중립 선도도시 비전선포식 성료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25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탄소제로를 공감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탄소중립 선도도시 비전선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 단체, 기업, 시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가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탄소중립의 표준모델 도시로서 자리매김할것을 대외적으로 선포했다.
시는 ‘환경과 경제가 조화롭게 발전하는 탄소중립경제도시’라는 비전 아래‘기업과 시민의 상생실천’을 주제로 1부 의식행사와 2부 정책포럼을 진행했다.
재활용품 악기로 구성된 ‘잼스틱 난타밴드’의 역동적인 축하공연으로 행사의 서막이 올랐고 미래의 주역인 청년대표 20여명이‘탄소중립 서포터즈’임명장을 받으며 시민환경실천가로서 탄소중립의 실천 결의를 다졌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탄소중립 선도 기업인 LG이노텍과 SK실트론의 RE100과 ESG경영에 대한 성공전략 사례 발표는 탄소중립이라는 현실에 당면한 지역 중소기업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 5대 전략 분야인 ➀제로에너지, ➁친환경 교통, ➂자원 순환, ➃친환경 농업, ➄기업시민 상생실천을 상징하는 5개의 오염수를 정화수로 바꾸는 이색 퍼포먼스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제로공감’ 슬로건 타월 물결과 함께 탄소중립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나타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제로웨이스트 스토어와 친환경 기업의 제품 홍보 부스가 마련됐고 대구기상청 기후위기 사진전 수상작도 함께 전시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부 정책포럼은 구미시탄소중립지원센터 주최로 ‘탄소중립과 순환경제’를 주제로 저탄소자원순환연구소 박상우 소장의 발제가 이어졌고 산·학·연 관계자들의 자유토론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탄소중립은 기후 위기 시대 속에서 단순히 ‘환경보전’의 차원을 뛰어넘어 하나의 산업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 여러 국가들이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가운데, 글로벌 투자사들은 구미 지역 협력사들에게 ESG경영과 RE100 실천을 요구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 ‘탄소중립경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담대한 도전을 개시했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시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고 이달 초 환경부 주관 ‘탄소중립 선도도시’ 지정 공모에서 1차 선정되면서 관련 업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위기는 위험과 기회가 함께하는 말이다.
구미시는 기후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기후테크와 녹색 산업을 개발하고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넷제로는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달성해야 할 과업이며 책임감을 가지고 탄소중립을 이행해 그린뉴딜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9-25
-
봉화군, 2024 지역경제 혁신박람회 참가
봉화군, 2024 지역경제 혁신박람회 참가
[knews25] 봉화군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열린 ‘2024 지역경제 혁신박람회’에 참가했다.
행정안전부,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지자체, 지방공공기관이 공동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 지역경제의 성과와 비전을 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전시하는 지자체 홍보관을 운영했다.
봉화군은 경제와 일자리에 관심이 있는 도시민에게 각종 일자리 정책사업에 대한 정보 및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마을기업 생산품인 된장세트와 여우숲막걸리, 쿠키, 잼 등 청년 창업 기업 제품을 홍보했다.
또한 봉화군에서 추진 중인 K-베트남밸리 조성 사업 등 주요 사업과 청량산도립공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분천산타마을 등 청정하고 수려한 지역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박람회에 방문한 도시민들에게 봉화군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봉화군의 일자리 및 문화관광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고 사회적경제기업 및 청년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우선구매를 촉진해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 제공 및 사회적가치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
봉화군,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및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봉화군,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및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knews25] 봉화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교육 발전특구 시범지역 본격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협력체 및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봉화군은 교육부에서 3년간 매년 30억원의 재정지원과 교육관련 규제 완화, 각종 특례 지정을 받는 등 공교육 혁신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봉화군 교육발전특구 교육개혁 과제와 관련이 있는 봉화교육지원청, 대구가톨릭대학교, 동양대학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화고등학교,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한국펫고등학교 등 10여 개 지역 협력체 업무 협약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교육 발전 전략 수립, 지역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등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지역협력체 및 실무협의체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에 투자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을 이끌어가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봉화군은 9월 말까지 교육부에 25년도 세부 운영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교육 발전특구 심의를 거쳐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 발전 특구는 정부의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산업체·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교육 전 분야에 걸쳐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봉화군은 1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되어 향후 3년간 교육부에서 학교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특례 적용, 재정적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우선으로 받게 된다.
2024-09-25
-
상주시의회, 이상 고온 피해 캠벨 포도 농가 현장 방문
상주시의회, 이상 고온 피해 캠벨 포도 농가 현장 방문
[knews25] 상주시의회는 24일 이상고온 현상으로 피해를 본 캠벨 포도 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화동, 모서 등 캠벨 주 생산지역 농민들은 작년 저온 피해와 올해 폭염 피해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고온 피해 농작물 재해보상보험 포함과 폐기 처리 포도에 대한 대책, 재해대책 경영자금과 출하 선급금 상환 유예 등을 호소했다.
안경숙 의장은 피해지역을 둘러보고“농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신속하고 정밀한 전수조사를 통해 피해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
영주시, ‘영주댐 레포츠시설 조성사업’ 본격 추진
영주시, ‘영주댐 레포츠시설 조성사업’ 본격 추진
[knews25] 영주시는 지난 24일 ‘영주댐 레포츠시설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027년까지 진행 예정인 영주댐 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은 용두타워와 짚와이어 설치를 통해 영주댐 일대를 레포츠 관광지로 활성화하려는 프로젝트다.
주요 내용으로는 높이 101m의 용두타워와 1.5km 길이의 짚와이어 설치와 함께 용미타워와 용두도착장 등의 추가 시설도 계획돼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영주호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며 다양한 레포츠 활동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두타워와 짚와이어 시설의 디자인 및 시설계획, 관련 법 검토, 기술협상 등의 주요 내용이 논의됐다.
시는 영주댐 레포츠시설이 완공되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짚와이어와 타워는 관광객들에게 액티브한 체험을 선사할 주요 관광 자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앞으로 조성될 용두타워가 영주 관광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통해 다양한 레포츠 체험을 원하는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5
-
영주시,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영주시,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knews25] 경북 영주시는 25일 시청 강당에서 ‘2024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준비상황보고회에는 박남서 영주시장과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 관련 부서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축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축제 진행에 필요한 다양한 사항이 논의됐고 각 부서 준비상황과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 농특산물 홍보·판매 부스 운영 준비 사항이 점검됐다.
더불어 연계사업인 ‘세계유교문화축전: 싱싱콘서트’ 관계자도 참석해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축제 세부계획 외에도 영주시 농특산물 판매 확대 방안 모색, 안전 관리 및 교통 대책 마련 등 실질적인 준비가 이뤄졌다.
이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예상 문제점의 대안과 준비 사항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는 소백산 기운을 담은 우수한 영주의 농특산물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발전이 기대된다”며 “지난해 보다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농특산물이 준비될 예정으로올해 영주의 마지막 축제인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와 함께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문정둔치에서 3일간,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9일간 부석사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보다 더욱 풍성한 행사 및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
11월 1일 영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과 연계한 개장식과 함께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가 시작되며 KBS 인기프로그램인 ‘6시 내고향’ 라이브 방송과 세계유교문화재단의 ‘싱싱콘서트’에서는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그 외에 영주 농특산물대축제 행사장에서 구매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또한 다양한 영주 농특산물 시식행사로 품질 좋은 영주시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2024-09-25
-
영주시, ‘제28회 영주시민대상’ 김남윤, 이병욱 선정
영주시, ‘제28회 영주시민대상’ 김남윤, 이병욱 선정
[knews25] 경북 영주시는 ‘제28회 영주시민대상’ 수상자로 2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주시민대상’은 영주 발전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근면 성실하게 노력하고 봉사하는 등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이번 수상자는 ‘봉사 및 효행 부문’에 김남윤 씨, ‘문화·체육 부문’에 이병욱 씨로 선정했다.
봉사 및 효행 부분 김남윤 수상자는 영주소백자원봉사대, 가온누리 봉사회, 상록자원봉사단 등 여러 봉사단체에 소속되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오랜 기간 봉사해 왔으며 재난재해 예방활동 및 복구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문화·체육 부문 이병욱 수상자는 영주시체육회 자문위원으로서 행정·재정적인 지원을 통해 영주시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 지난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영주시육상연맹 회장과 한국대학육상경기연맹 부회장을 맡으며 영주시에 전국 및 도 단위 육상대회를 유치해 지역 육상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와 시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수상자들에게 무한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주시 발전을 위해 함께 뛰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민대상’은 지난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그동안 8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올해 시민대상 시상식은 10월 중 개최할 계획이다.
2024-09-25
-
인사동‘갤러리 경북’ 새 보금 자리에서 미래 희망 담은 새출발 알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25일 서울 인사동에서 운영하는 ‘갤러리 경북’의 확장 이전을 축하하는 이전 개관식을 개최했다.
‘갤러리 경북’은 2014년부터 인사동에서 경북 문화예술인들의 중요한 전시의 장으로 활용해 왔으며 관람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1일 더 넓고 마루아트센터 2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동진 경상북도 문화산업과장과 경상북도의회 정경민, 박규탁 도의원, 한국예총 관계자, 재경시도민회장, 한국미협 관계자와 경북미협 회원 등 50여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갤러리 경북’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식전 공연으로 야외에서는 경북무용협회의 전통무용 공연이 진행됐고 실내에서는 임이삭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과 최영주 경주지부장의 매화우산 작품 만들기 시연 공연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경북 문화예술의 향기를 전했다.
특히 이번 개관식에는 ‘다산’의 의미를 담은 강기훈 작가의 ‘빛-대추 연작’ 작품을 이용한 퍼즐을 미술협회 회원의 자녀와 주요 참석자들이 함께 맞추는 미래 희망 퍼포먼스가 있었다.
대추로 상징되는 다산과 삶의 다양성을 표현한 이 작품을 통해‘갤러리 경북’ 이전 개관의 축하와 더불어 예술을 통해 미래 세대로 이어지는 저출생 극복의 희망 의지를 표현하며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갤러리에서는 경북 미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드러낼 수 있는 경북미술협회 17개 지회 90여명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경북예술장터가 9월 30일까지 함께 진행되고 있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갤러리 경북’의 새로운 전시 공간에는 경북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적 특징을 반영한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으로 관람객들에게 경북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예술 작품을 통해 경북의 문화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APEC 경주 유치를 비롯해 AI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경북이 중심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경북이 가진 예술과 문화의 힘 때문이며 앞으로‘갤러리 경북’ 이 경북의 문화적 매력을 확산시키고 지역 예술인들이 수도권 진출을 넘어 세계적인 작가로 성장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