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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원자력·수소 기업육성 미트-업 데이’ 가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24일 원자력 및 수소 관련 기업들의 당면 현안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원자력·수소 기업육성 미트-업 데이’를 환동해지역본부에서 개최했다.
체코 원전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및 신한울 3, 4호기 건설 허가 등 원자력 생태계를 복원하고 원자력산업이 재도약함에 따라 ㈜유투엔지 등 10개 도내 원자력 기업, ㈜이너센서 등 8개 수소 전문기업 및 경북도가 한자리에 모여 기업들이 경험하는 규제와 정책적 애로사항과 기술개발 등 다양한 현안을 심도 있게 토론했다.
먼저, 그동안 원자력 기술 확보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도내 원전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 및 원전산업 선도기업 육성 사업 등을 설명하고 2025년 원자력 분야 기술혁신 지원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2024년에는 원전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신이디아이 등 12개 기업을 선정해 기술개발과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원전산업 선도기업 육성을 위해 도내·외 기업 역량에 따른 기업을 선정해 연속·체계적인 지원으로 경북 원전산업을 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빠르게 확산하는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해 온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구축 현황과 산업부 수소 전문기업으로 지정된 ㈜햅스 및 ㈜이너센서의 지원 사례 등을 소개해 경북도 수소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참가 기업의 관심을 모았다.
경북도는 수소 전주기 산업 육성과 수소 제품·부품 인증 및 평가를 위해 연료전지 인증센터를 구축했고 2023년부터 예비 수소 전문기업 지원을 통해 초기 수소 산업의 지역 내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는 미래의 원자력 및 수소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기술 사업화 지원으로 관련 기업들의 혁신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후속 조치와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원자력 및 수소 기업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지원 정책을 강화하겠다”며 “기업이 직면한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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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청년 마음소리에 공감과 격려, 더 챙기겠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24일 안동시청 대동관 영남홀에서 2024년 경상북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영상 상영, 마음 채우기 퍼포먼스, 청년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는 생명 사랑 매듭 팔찌 만들기, 정신 건강검진 상담 부스 등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도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등 의원을 비롯해 안동경찰서장, 소방서장 등 유관 기관장, 경북지역 청년, 지역주민, 정신보건·의료 종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 상영한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은 자살의 위급한 순간에도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영웅들의 모습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
기념식 후 이어진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뜻밖의 위안’에서는 온라인과 현장에서 접수된 청년들의 가치관과 고민을 듣고 공감하면서 도지사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격려와 응원으로 청년들에게 많은 위안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에 접수한 청년들의 가치관 조사 결과에서는 안정적인 삶과 건강, 성공과 성장, 행복과 즐거움을 지향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나의 고민으로는 일자리와 직장 내 갈등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참석한 한 청년은 도지사와의 소통을 통해 뜻밖의 위안을 얻었다며 “도지사님과 직접 대화를 나눌 기회가 생길 줄 몰랐는데, 저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했다”며 “무엇보다도 같은 고민을 한 사람들과 함께 삶의 지혜가 녹아든 지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큰 위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행사로 청년의 고민을 많이 알게 됐고 청년이 겪는 고민과 어려움은 우리가 함께 풀어야 할 숙제다”며 “경북도는 청년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서비스 제공 및 일자리, 생활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자살 예방을 위해 범사회적 자살 예방 환경조성, 맞춤형 자살 예방 서비스 제공, 자살 예방 정책 추진 기반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은 매년 9월 10일로 생명의 소중함과 국가적·사회적으로 증가하는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2003년부터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제정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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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화공특강 300회, 이명박 前대통령 참석 축하 메시지 전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24일 화공 굿모닝 특강 300회를 기념하는 행사를 역대 강사와 도의회, 공공기관장,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경북도청 이전 후 처음으로 신청사를 방문해 기념 축사와 강연집 발간 행사에 참여하고 ‘화공 굿모닝 특강 300회 개최 기념’ 이라는 글귀를 담은 기념식수도 진행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화공특강은 이철우 도지사가 민선 7기 취임 후인 2018년 11월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시대적 흐름을 주도해 지방 성공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먼저 공무원부터 배우고 변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개설한 새벽 공부 모임으로 햇수로 7년 만에 300회를 달성하며 지자체 공무원들의 공부 정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300회의 주제를 보면 첨단기술·산업 117회, 인구·교육·환경 69회, 인문·소통·건강 68회, 세계·트렌드·문화관광 46회 등이었고 현장 강연에 참석한 공무원만 누적 3만 1천명, 2021년부터 시작한 유튜브 생방송 시청자도 1만 6천명을 기록할 정도로 시도민에게도 인기 있는 배움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외 최고 전문가와 명사를 초빙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연과 열띤 토론으로 공무원들의 생각 지평을 넓혔고 이는 도정 성과로도 나타났다.
지난 2년간만 보더라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3개와 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3개를 유치했고 철강·전자 중심의 지역산업을 반도체·배터리·바이오·에너지 등으로 확장 시켰으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개 대학이 글로컬대학으로 8개 시군이 교육 발전 특구로 선정될 정도로 다양한 형태로 결과가 나타났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기념 축사에서 “공부하는 사람을 절대 이길 수 없다”며 “경북은 예로부터 나라의 기틀을 세우는 인재의 산실이었고 대한민국을 만든 원동력이었다.
배움으로 기반을 닦고 준비한다면 어떤 어려움에도 경북이 중심이 되어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활짝 열어갈 것이다”며 기대와 응원의 뜻을 전달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이명박 전 대통령께서 처음으로 도청을 방문해 축하해 주시니 그 의미가 특별하고 자부심이 생긴다”며 “새벽길을 헤치며 화공특강에 달려와 준 강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더 깊고 넓은 공부와 연구를 통해 공무원과 국민이 함께하는 대한민국의 화공, 세계 속의 화공이 될 수 있게 하겠다”며 감사와 의지의 뜻을 밝혔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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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광부의 거리 축제’ 2년 만에 다시 복고 지진다
문경시, ‘광부의 거리 축제’ 2년 만에 다시 복고 지진다
[knews25] 문경시는 문경시도시재생센터와 9월 29일 일요일 오후 2시, 광부의 거리에서 ‘2024 광부의 거리 축제 ‘복고지지고Ⅱ’’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부의 거리 축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되었던 광부의 거리의 대표적인 축제 행사로 점촌1·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거점시설 중 하나인 광부아트갤러리의 완공과, 올해 정비가 완료된 광부의 거리 조성사업의 홍보효과 증대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광부의 거리 축제에는 주민 동아리와, 문경대학교 동아리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 가수들과, 초대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광부 월급날의 생활 문화에서 착안한 연탄석쇠구이 및 다양한 종류의 전, 두부 등의 먹거리를 나눠 먹을 수 있는 먹거리존, 광부 옷입기 체험, 추억의 주전부리 만들기 체험과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오래된 점포들을 배경으로 하는 포토존 운영 등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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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4년 하반기 ‘점촌점빵마켓’ 개장
문경시, 2024년 하반기 ‘점촌점빵마켓’ 개장
[knews25] 문경시는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9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점촌 문화의 거리에서 ‘하반기 점촌점빵마켓’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점촌점빵마켓은 점촌1·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원도심지 상인회와 협업으로 진행하며 지역 내 다양한 특산물과 수공예품 등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를 제공하고 원도심과 문화의 거리 내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점촌점빵마켓은 2024년 상반기에 5회 진행됐으며 이어서 하반기에는 9월 28일 10월 12일 2회가 개장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50여 팀의 다양한 셀러들의 체험 및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공예 및 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청년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해 이미테이션 가수 싸이버거의 특별공연, 지역의 청년 아티스트들과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 점·선·면’,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심포지엄 등 풍성한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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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29회 문경대상 수상자 선정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news25] 문경시는 제29회 문경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문경대상을 비롯한 각 부문 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고 영예인 문경대상 수상자는 故 도천 천한봉 선생이 선정됐고 문화예술 부문을 비롯한 총 7개 부문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故 도천 천한봉 선생은 1946년 전통도예에 입문한 후 작고한 2021년 10월까지 75년 간 전통 찻사발을 비롯한 다양한 기종과 기형의 전통도자기를 계승, 발전시키는 데 큰 업적을 남겼고 문화예술 분야 이외에도 장학회 설립, 청소년 선도, 지역 체육인 육성 등 다방면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공로로 이번 문경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문별 문경대상 수상자로서 문화예술부문에는 25년 전 문경찻사발 축제를 처음 기획하고 축제 사무국장으로 10년간 봉사하면서 수많은 기획과 발상의 전환으로 찻사발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문경 도자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 온 오정택 월봉요 대표가 선정됐다.
체육부문에는 1994년부터 2022년까지 문경시 소프트테니스 감독으로 28년 재직하면서 선수를 발굴·육성하고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국가대표 감독으로서 국위를 선양했으며 문경시 학교 체육 및 동호인 체육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온 주인식 문경시소프트테니스협회 전무이사가 선정됐다.
교육부문에는 1984년부터 지금까지 교사로 재직하며 따뜻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인성 교육에 열의를 다하고 2022년부터 2023년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 재직 당시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공동체 인프라를 구축하고 문경교육의 역사를 기록하고 후대에 전승하기 위한 ‘문경교육사’ 발간을 추진하는 등 문경 교육 발전에 기여한 김현오 前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선정됐다.
봉사부문에는 2004년부터 약 20년 동안 저소득 독거어르신 식사배달, 사회복지시설 봉사, 재난·재해 복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살기 좋은 문경 만들기에 솔선수범하고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이윤복 문경시종합자원봉사회장이 선정됐다.
산업경제 및 의료보건부문에는 1987년 의료 인프라가 부족했던 문경시에 병원을 개설한 후 지금까지 투철한 직업의식으로 시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문경시의사회 소속으로 각종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웅렬 이비인후과 원장이 선정됐다.
농업부문에는 1983년부터 지금까지 농업에 종사하면서 과수 생산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신규과원 확대 및 신경북형사과 육성으로 고품질 사과생산 및 노동력 절감으로 농가소득에 이바지하고 친환경사과 가공사업 육성으로 농가일자리 창출과 6차 산업의 선구 역할을 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엄원용 호계면 이장자치회장이 선정됐다.
효행부문에는 거동이 불편한 배우자와 시모를 남다른 정성과 효심으로 20여년 간 한시도 곁을 비우지 않고 지극 정성으로 봉양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마을 행사 시 이웃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해 드리고 일손을 돕는 등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해 주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한영숙씨가 선정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대상을 수상한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문경시 발전을 위해 노력과 봉사를 함께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축하의 인사와 당부의 말을 함께 전했다.
한편 문경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8일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문경 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 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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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예감 힐링피크닉’ 열띤 호응 속에 마쳐
‘커플예감 힐링피크닉’ 열띤 호응 속에 마쳐
[knews25] 안동시는 9월 21일 열린 안동시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커플예감 힐링피크닉’에 남녀 각 15명이 참가해, 궂은 날씨 속에도 매칭률 40%라는 성과를 거두며 열띤 호응 속에 마쳤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구름에리조트 및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진행됐으며 커플 체험클래스 및 로테이션 대화, 커플 레크리에이션 등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안동시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에는 총 30명 모집에 70여명의 인원이 신청했으며 세 번째 진행되는 프로그램임에도 식지 않는 관심을 보였다.
그 결과, 15쌍 중 6쌍이 매칭됐으며 대다수 참가자가 다음 회차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만남과 혼인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라고 앞으로도 청춘남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며 “특히 오는 11월에는 마지막 차수인 4차 만남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참가자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시책에 반영해 수요자가 원하는 인구정책을 만드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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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로 양성평등 공감대 형성
안동시, ‘2024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로 양성평등 공감대 형성
[knews25] 9월 23일 대동관 낙동홀에서 지역 기관장과 사회단체 남녀지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여성의 권익향상과 남녀 상호 간 양성평등의식을 확산하고자 ‘2024 안동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가 개최됐다.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남성,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양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안동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안동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사회’를 슬로건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표창 △결의문낭독 △기념퍼포먼스 △안동시장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념식 축하공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족센터, 가정폭력예방센터 등에서 준비한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한 상담과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19개 여성단체의 회원 13,000여명이 가입돼 여성의 권익 신장과 단체 간의 상호협력과 교류를 바탕으로 양성평등의식을 확산하고자 2007년에 설립돼 운영되고 있다.
박정숙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진정한 양성평등실현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가정과 사회에서 양성평등의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의 중요한 가치 인식을 통해 출산율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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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국 호북성 효감시 시장단과 간담회 개최
안동시, 중국 호북성 효감시 시장단과 간담회 개최
[knews25] 중국 호북성 효감시 시장단이 9월 22~23일 양일간 안동시를 방문했다.
효감시 시장단은 우칭화 효감시장을 대표로 슈쥔 고신구 관리위원회 주임, 팡차오 운몽현 인민정부 현장, 런원우 효감시인민정부 중점프로젝트사무실 부주임, 리야칭 효감시 투자유치국 부국장, 마오허핑 고신구 상무투자유치국장으로 구성돼, 안동시와 효감시 상호 간 교류사업 논의 및 우호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안동을 방문했다.
효감시는 호북성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구는 약 503만명, 면적은 8,904㎢이다.
중국 내에서 유일하게 시 명칭에 ‘효’를 포함하는 지급시로 ‘효’의 본고장이며 배수체계를 정비하고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인 ‘스펀지도시 건설’의 첫 시범도시로 선정된 녹색신도시이기도 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효감시 시장단을 환영하며 “선비정신이란 나라가 어려울 때는 국가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고 나라가 평온할 때는 부모에게 효도하고 후학을 양성하는 것으로서 효감시의 효와 안동시의 선비정신은 매우 일치한다고 생각하며 물리적인 국경은 있지만 문화에는 국경이 없으므로 서로 간 문화를 통해 우호교류를 맺으면 양 도시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안동시의 문화, 축제 및 국제포럼 등을 소개하고 △양 도시 간 우호결연 추진 △ 안동시장 효감시 초청 △세계인문도시 네트워크 참여 요청 및 인문가치포럼 초청 등 인문· 문화·관련 분야의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국 효감시 시장단의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인적-물적 교류 관계를 확대하고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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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민선 8기 하반기 7대 전략으로 미래성장 이끈다
안동시, 민선 8기 하반기 7대 전략으로 미래성장 이끈다
[knews25] 안동시가 민선 8기 하반기를 이끌 7대 전략을 공개했다.
시는 지난 10일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도출한 7대 전략을 통해 시민을 위한 변화와 혁신에 한층 속도를 올린다.
정주인구 30만, 경제인구 50만,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앞당겨 활력과 희망이 넘치는 안동으로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는 윤석열 정부 지방시대 3대 특구를 석권한 최초의 도시이다.
3대 특구를 통해 굴지의 바이오백신 기업들이 5,500억여 원을 안동에 투자하고 공교육 혁신으로 교육-일자리-정주를 연결해 지속 성장도시의 기틀을 구축한다.
또한, 전 세계를 사로잡는 K-문화의 중심도시로 성장해 1천만 관광객 시대를 개막한다.
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와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까지 이뤄내며 글로벌 바이오백신, 헴프 산업의 중심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또한, 안동·임하댐이 위치한 안동시는 물산업을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육성한다.
낙동강 유역 시군을 연계한 대규모 물산업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안동 100년을 책임질 블루골드산업으로 발전시킨다.
호반의 도시 안동시는 낙동강 물길을 따라 관광·스포츠 밸리를 조성해 주야간 매력적인 도시로 조성한다.
안동호는 마리나리조트와 수상레포츠센터를 조성하고 월영교 일원은 수상공연장 조성과 대형미디어아트 공연이 연출돼 호반 전체가 안동만이 줄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을 선사한다.
시가지를 지나는 낙동강 양안에는 ‘안동맨발로룰루랄라’ 와 실개천, 초화단지 등을 조성해 새로운 여가공간을 제공한다.
옛 물길을 건강한 하천으로 복원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준다.
자이아파트 인근 안기천은 ‘안동형 청계천’ 으로 환골탈태해 시민의 녹색여가공간으로 조성한다.
도시 전체가 꽃과 숲으로 둘러싸인 정원도시가 된다.
중앙선1942안동역, 낙동공원 등에 도시숲을 조성해 녹색도시 안동을 지향한다.
또한, 금소생태공원은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새롭게 조성되고 도산권에는 이육사광야생태공원 조성을 추진한다.
시민의 행복한 삶에 더욱 집중한다.
용상동에는 경북 인구증가 거점시설인 공공산후조리원과 은하수랜드를 신축한다.
결혼·출산·보육 등을 원스톱으로 통합지원하는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센터’도 건립한다.
혁신적인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효과를 낸 안동형일자리사업은 지역 특화사업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고령층 증가에 중요성을 더해가는 노인 일자리는 사업을 확대하고 홀몸 노인 동행 프로그램, 경로당 운영비 사용 자율권 확대·경로당 회장 활동비 지원사업도 확대 시행한다.
농촌일손 부족을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내년 800명까지 확대한다.
농기계 임대·배송서비스 사업도 매년 이용 건수가 급상승하는 만큼 이용 편의성을 더욱 향상해 나간다.
내년에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 분소를 구축하고 영농대행사업도 추진한다.
농산물도매시장도 시설을 확충해 경매에 참여하는 농업인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한다.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으로 구축한 빅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과수농가 전역에 스마트정보 시스템을 보급 및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 전체가 하나의 영농법인을 구성해 소득증진과 농촌복지가 어우러지는 주주형 공동 영농 방식의 혁신적인 농업시스템을 도입하는 디지털혁신농업타운 공모사업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안동 원도심은 경북북부권 문화·경제를 선도하는 거점으로 구축된다.
중앙선1942안동역을 가족 관광객을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타운으로 탈바꿈해 도심 활성화를 도모한다.
중앙신시장은 왔니껴안동오일장을 보고·먹고·즐기는 전국 최고의 문화관광 시장으로 육성하고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왔니껴투어 확대, 신·구시장 공동주차장 조성으로 관광객으로 붐비는 전통시장을 만든다.
옥정동 한옥마을은 워케이션과 체류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며 즐겁고 매력적인 문화 특화공간을 창출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난 2년은 문화관광 도시에서 친환경 산업도시로 나아가는 도전과 혁신의 시간이자 시민의 여망이 수십년간 모여 안동의 발전지도를 새로 그린 역사적 쾌거”며 “앞으로의 안동은 바이오 첨단산업, 3대 특구 등 국정과제를 선도하는 지방시대의 신산업 테스트베드이자 대한민국 성장판으로 역할하며 국가균형발전의 모델도시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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