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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 대응 정책, 종합 1위 대상 받았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북도의 선도적이고 적극적인 대응 노력이 점차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경북도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 주관으로 9월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대한민국 지방 지킴 공모 시상식’에서 종합 1위인 종합 대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수상자로 참석했다.
이번에 진행된 공모는 대한민국이 처한 저출생과 지방소멸 위기에 선도적으로 대응한 우수 공공기관, 기업 등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진행됐으며 7월 공모 심사를 거쳐 8월에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총 9개 기관과 기업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중 경북도는 최고 득점을 받아 전체 1위로 종합 대상을 받게 됐다.
심사에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북도의 선도적 대응 전략과 지속 및 확산성 등 여러 부문의 공로가 인정됐으며 특히 체감도 높은 현장 실행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북도는 올 1월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이후 저출생 단일 목적으론 역대 최대 규모인 1,100억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하고 저출생 전주기를 다룬 100대 과제를 발표하는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해 속도전을 펼치며 도정의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직접 저출생과 전쟁 혁신 대책 회의를 주재하며 100대 과제의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국무조정실·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등 정부 부처를 다니며 저출생 극복을 위한 현안과 규제 개선을 지속 건의하는 등 최고 리더의 의지도 보여왔다.
이런 경북도의 선도적인 노력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지난 6월 19일 대통령 주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본회의에서 지자체 대표 자격으로 참여해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대통령께서도 경북도의 사례를 직접 치하하기도 했다.
앞으로 경북도는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단기 해결책인 100대 과제를 현장에 신속하게 집행하고 수도권 집중 완화, 교육 개혁, 청년·여성 친화 일자리, 고령화 인구변화 등 중장기적으로 구조 개혁이 필요한 분야도 지역 특색에 맞게 잘 기획해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도에서 쏘아 올린 저출생 극복 대책들이 대한민국 대표 정책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특히 현장 체감도 높은 과제를 집중적으로 실행해서 국가 저출생 추세 반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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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경북 사과, 대한민국 넘어 세계와 경쟁하자”
이철우 도지사, “경북 사과, 대한민국 넘어 세계와 경쟁하자”
[knews25] 경상북도는 25일 포항시 죽장면 태산농원에서 ‘경상북도 사과산업 대전환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사과 주산지 시장·군수, 도의회, 관련 기관·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과산업 대전환은 ‘우리 농업인은 일도 열심히 하고 땅도 가지고 있는데 왜 도시근로자 보다 못 사는가? 사과산업도 경쟁력 더 키워야. 이탈리아, 뉴질랜드가 우리나라보다 생산성이 월등히 높은.’ 원인에 대한 이철우 지사의 고민으로 농업의 규모화, 기계화, 첨단화를 통한 소득 배가 실현을 위해 농업 전반에 걸쳐 추진하는 경북 농업대전환 역점 시책 중 하나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사과로 시작해서 사과로 끝난 한 해였다.
봄철 저온,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로 사과 생산량은 30% 감소했다.
‘금사과’, ‘애플레이션’ 등 신조어까지 등장하는 등 안정적인 사과 생산 기반 조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된 한 해였다.
이날 경북도가 발표한 사과산업 대전환 선포식의 주요 내용은 생산구조 대전환, 스마트 과원 확대, 재배 품종 특화, 기후변화 대응, 유통구조의 스마트화이다.
이 중 가장 핵심은 ‘경북형 평면 사과원’ 으로의 생산구조 대전환이다.
경북형 평면 사과원이란 ‘초밀식형’과 ‘다축형’ 으로 재배 방식을 전환해 수폭을 최대한 줄이는 방식이다.
수폭을 줄이면 광투과율이 높아져 고품질 사과를 기존 사과원보다 2배 이상 생산할 수 있으며 작업도 용이하며 병충해 발생도 적다.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미래 사과산업의 대안으로 경북 미래형 사과원 조성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는 전국 최초로 시범사업 단계를 넘어 시행하는 농가 보급 확산 사업으로 올해 4월 2일 정부가 발표한 ‘스마트과원 조성사업’의 모티브가 됐다.
도는 이러한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6,000ha까지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다음은 스마트 과원 확대를 통한 생산 방식의 대전환이다.
그동안 노동집약적 생산 방식을 탈피하고 AI, 빅데이터 등 첨단 과학 기술을 입힌 데이터 기반의 노지 스마트 과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직 높은 초기 비용이 숙제로 남아 있지만, 이미 시범단지 조성을 통해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보급형 모델 개발을 통해 농가 보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존 시설 원예 중심에서 노지 품목으로 스마트 농업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군별 재배 품종을 특화해 다양한 사과를 공급할 계획이다.
빨간색 사과만을 생각했던 전통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청송 ‘시나노골드’, 문경 ‘감홍’, 안동 ‘감로’ 등 노랗고 더 새빨간 그리고 식감이 우수한 다양한 품종을 시군 특색을 반영해 앞으로 지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수 있게 특화 품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기후변화에 대응해 재해 예방 시설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미세살수장치, 열풍방상팬 등 재해예방 시설을 2030년까지 3,000ha까지 농가에 확대 보급한다.
기후변화에 선제 대응을 통한 피해 최소화로 안정적인 사과 생산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생산자 중심의 스마트 유통시스템을 구축한다.
AI·로봇 등 첨단기술을 적용해 도내 과수 APC 시설을 2030년까지 40개소까지 확대 구축해 사과산업 유통구조의 틀까지 개선해 나간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는 30년 전 ‘신경북형 사과원’을 개발해 지금까지 우리나라 사과 산업을 선도해 왔다”며 “이번 사과산업 대전환을 통해 다시 한번 새로운 역사를 쓰려한다.
경북의 힘으로 대한민국 사과산업 틀을 바꿔 대한민국을 넘어 일본 아오모리, 미국 워싱턴, 이탈리아 티롤 등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경북 사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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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경주 보문관광단지, 새로운 관광 명소 선보인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25일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대한민국 관광역사공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주낙영 경주시장, 그리고 지역 관광업계 종사자 및 많은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보문관광단지의 새로운 관광 명소의 출범을 축하했다.
대한민국 관광역사공원은 우리나라 최초 관광단지인 보문관광단지의 지난 5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의 경북 관광 5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보문관광단지의 개발 역사와 경북 도내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주제로 한 전시 공간인 ‘스토리 광장’, 방문객을 위한 산책로인 ‘역사의 다리’ 와 ‘역사의 샘’, 보문호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 공간인 ‘도약의 링’ 으로 구성되어 있다.
준공식은 대한민국 관광 반세기 기념 영상 시청, 사업 경과보고 내빈 인사 말씀, 기부자 감사패 전달, 공원 표지석 제막, 공원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김남일 공사 사장은 기념사에서 “관광역사공원은 보문관광단지와 대한민국 관광 반세기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인 장소”며 “이 공간을 보문관광단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경상북도가 세계적인 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과거 박정희 대통령께서 경주를 대한민국 관광 성지로 조성한 역사적 비전을 되새기며 미래 대한민국 관광도 경북이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공원 조성을 위해 지역 출향 인사들의 소중한 기부가 있었다.
이날 이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과 기부자 표지석 제막을 진행해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우리나라 대표 건설·환경·제조 종합기업인 아이에스동서는 공원 조성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으며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회원 100여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1억 1천2백만원을 지원해 줬다.
공사 관계자는 “지역 출향 인사들의 기부 덕분에 공원은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도와 공사는 올해 공원 일원의 산책로 정비, 방문객 편의를 위한 휴게시설 및 포토존 설치, 2025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한 외국인 관광안내판 설치 등을 통해 공원을 보문관광단지의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이날 행사에 앞서 보문관광단지 육부촌 일원에서 ‘한국관광1번로’ 도로명 개정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의 기존 명칭은 ‘보문로’였으나, 공사에서는 보문관광단지가 대한민국 관광 역사의 발상지라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명칭 변경을 추진했다.
변경 구간은 '보문로 424-1'에서 '보문로 424-34'까지 너비 16m, 길이 325m이며 경주시에서 지난 8월 21일 변경 사항을 고시했다.
도로명 변경 효력 발생일 : 2024. 9. 2.공사는 이번 도로명 변경을 통해 지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보문관광단지와 경북이 K-관광의 발상지이자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5년은 특별한 한 해”며 “대한민국 관광 50주년과 APEC 정상회의를 맞아, 경북을 찾은 관광객이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해 경북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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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구·군 동시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 전환’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전국 최초 구·군 동시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 전환’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knews25] 대구광역시는 9월 2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4년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정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소비자가 만족하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사례는 대구광역시 민선8기 민생혁신 핵심 과제로 소비자와 소상공인 대다수가 만족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지난해 2월 전국 최초 8개 구·군이 동시에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했고 정책 변화 이후 6개월간의 효과 분석 결과, 전통시장과 주요 소매업의 매출액이 모두 증가하는 등 지역 상권 전체가 활성화되고 시민들의 쇼핑 편익성과 만족도도 상승했다.
이에 충북 청주, 서울 서초구, 서울 동대문구, 부산광역시에서도 대형마트 휴일을 평일로 전환해 전국적인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부에서도 적극 호응해 올해 1월 22일에 개최된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토론회’에서 국민들의 편리한 휴일 쇼핑과 대·중소 유통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공휴일 의무휴업 규제를 전면 폐지하기로 발표했다.
대구시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정책을 통해 지역 대·중·소유통업체들이 상생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할 수 있도록 ‘1대형마트-1전통시장 전담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유통업체 간 자발적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전환은 대구광역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한 시민생활 밀착형 규제개혁의 성공사례”며 “앞으로도 규제개혁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해 대구를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규제 혁신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 주최로 2018년부터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 전국 105건의 사례들에 대해 지자체 교차심사,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 사례에 대한 지자체의 현장발표를 통해 시상 내역이 결정됐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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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사전예고
안동시,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사전예고
[knews25] 안동시가 최근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주에게 자동차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치 예고 안내문은 23일 현재 자동차세를 2회 이상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의 체납세 자진납부 유도를 위한 것으로 예고 대상은 총 1,231명이고 체납액은 8억5,900만원이다.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받고도 체납세를 납부하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는 10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집중적으로 번호판을 영치하고 불법명의차량 및 고액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강제 견인과 같은 체납처분도 실시할 계획이다.
단, 영세사업자나 생계형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등 맞춤형 징수를 진행한다.
자동차세 체납 및 번호판 영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세정과 체납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번호판 영치 활동을 통해 성실납부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불편이나 불이익이 없도록 기간 내 자진 납부를 당부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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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 참가
안동시, 2024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 참가
[knews25] 안동시가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년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에 참여했다.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기관 혁신에 대한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지방공공기관 등 전국 120개 기관이 참여하고 총 250개 부스가 운영되며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등이 참석했다.
본 박람회에서 경상북도는 통합 홍보관을 운영해 안동시를 비롯한 17개 도내 시·군이 참석했다.
안동시는 이번 행사에서 홍보 부스를 통해 주요 시정을 홍보하고 타 기관 및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홍보 부스는 △주요관광지 안내 △특산품 전시 △주요시책 홍보 △202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홍보 등으로 구성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동의 우수한 특산품과 주요 시책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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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찾아가는 무장애 열린 관광 교육 실시
2024 찾아가는 무장애 열린 관광 교육 실시
[knews25] 안동시는 9월 24일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경북콘텐츠진흥원 내 창조 아트홀에서 지역 관광산업 종사자와 문화해설사,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찾아가는 무장애 열린 관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에 선정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관광산업 종사자들의 무장애 관광에 대한 이해도 제고 관광 취약계층 유형별 서비스 대응능력 배양과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참석자들은 장애 환경을 직접 체험하면서 관광 취약계층의 불편을 공감하는 롤플레잉 교육과정을 통해,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및 관광 취약계층에 대한 유형별 서비스 제공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교육에 참석한 관광인프라과장은 “다 함께 즐기는 문화관광 도시라는 시정방침 아래 안동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이 불편함 없이 안동을 오롯이 즐길 수 있도록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열린 관광지 조성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2024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6.5억원을 지원받아 올해 연말까지 월영교, 선성현문화단지 일대에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2025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예움터 마을, 임하호수상레저타운, 계명산휴양림, 이육사문학관을 신청해 무장애 관광환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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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경북북부권 광역연계 사업 추진 회의’ 개최
안동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경북북부권 광역연계 사업 추진 회의’ 개최
[knews25] 안동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경북북부권 광역연계사업 추진 회의’를 9월 24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경북북부권 광역연계사업에 대해 9개 시·군 담당자들이 모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는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조성계획을 승인받았으나 올해 2차례 진행된 문체부 컨설팅 과정에서 제기된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해 현재 조성계획을 수정 중이다.
이번 경북북부권 시군 담당자 회의를 통해 9개 시군 문화예술담당자들에게 현재 구상 중인 광역연계사업계획을 소개하고 이후 열띤 토론의 시간을 거쳐 사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선정 이후 내년부터 3년간 추진되는 본사업 기간에도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를 기약함으로써 문화도시 사업의 효과가 안동에 국한되지 않고 인근 지역에도 고루 확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오늘 바쁜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9개 시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화도시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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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총 12건 선정
안동시, 2025년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총 12건 선정
[knews25] 안동시는 국가유산청 주관 각종 공모사업에 총 12건이 선정돼, 작년 대비 2건이 더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7건,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4건,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사업 1건 등이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산을 지역발전을 위한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생생 국가유산 사업에는 △탈쓰고 탈막세 △임하리 천년고탑에 등불을 밝혀라 △우리 삶과 함께한 안동한지 3건이 선정됐고 △꼬마도령의 놀이터 묵계서원 △도계의 열두 마당 세시이야기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2건 △임청각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다 △소호헌에서 만나는 종가음식 ‘맹인 어머니의 약밥’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2건이 선정됐다.
이 중 미래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꼬마도령의 놀이터 묵계서원’은 9년, 안동문화지킴이에서 주관하는 ‘임청각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다’는 4년 연속 선정됐으며 ‘우리 삶과 함께한 안동한지’ 와 ‘소호헌에서 만나는 종가음식 맹인 어머니의 약밥’은 신규로 선정됐다.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은 세계유산 및 세계기록유산 가치의 보존 및 전승을 목적으로 활용과 참여를 통해 세계유산의 진정성 및 역사적 가치를 느끼고 향유하기 위한 사업으로 △서원건축의 백미 만대루 △600년의 역사 하회마을 △도산에서 퇴계처럼 △세계유산 ‘도산·병산서원’ 활용프로그램 총 4건이 선정됐다.
이 중 ‘도산에서 퇴계처럼’과 ‘세계유산 도산·병산서원 활용프로그램’은 신규로 선정됐다.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 사업은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홍보를 활성화해 국내외 활용도 및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국학진흥원이 주관하는 △한국의 유교책판 홍보 사업 1건이 선정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통해 세계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세계유산도시 안동을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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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틀 앞으로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틀 앞으로
[knews25]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안동에서 열리는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이 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자리 잡으며 전 세계인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에서 800년간 전승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바탕으로 1997년 시작된 이래, 탈과 탈춤이라는 세계적 문화 소재를 통해 매년 수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해왔다.
올해는 안동 중앙선 1942 안동역, 탈춤공원, 원도심 일대를 배경으로 축제가 펼쳐지며 새로운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전 세계 26개국에서 36개의 공연단이 공식적으로 참가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외국팀까지 포함하면 약 50여 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10월 4일에는 페루를 주빈국으로 한 특별 행사가 진행된다.
페루 쿠스코시와 주한 페루 대사의 참석으로 한층 더 의미를 더할 이번 행사는 양국의 전통 공연과 문화 교류 세레모니로 구성된다.
특히 K-POP과 케추아어의 융합을 선보이는 페루의 ‘Q-POP’ 가수 레닌타마요의 내한 공연이 주목받고 있다.
페루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을 홍보하는 체험행사와 전시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될 예정이다.
10월 5일에는 안동 원도심에서 지역 주민 1,000여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비탈민 난장’ 이 열린다.
하회별신굿탈놀이를 테마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춤을 추며 탈을 쓰고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대구은행에서 대동무대로 이어지는 퍼레이드는 외국공연단도 함께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것이다.
매년 축제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탈놀이단은 올해 오방신기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지역 학생들로 구성된 약 30명의 탈놀이단은 축제장 곳곳에서 게릴라공연을 벌이며 주제공연과 포토타임 등으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탈이라는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선보인다.
축제장 내 ‘마스크 체인지존’ 이 운영되며 이 공간을 지나는 사람은 누구나 탈을 착용해야 한다.
이를 통해 축제 전반에 걸쳐 탈을 활용한 이색적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 탈 전시, 창작 탈 공모전 수상작 전시, 탈 오브제 거리 조성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돼 있다.
축제에 참가하는 국내외 공연단 역시 탈을 쓰고 퍼레이드와 버스킹공연을 진행하며 축제장 전역에서 탈과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안동 중앙선 1942 안동역 부지에는 대동무대와 다양한 상점들이 마련돼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특히 먹거리 존에는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참여해 지역 상인들과 협력해 저렴하고 맛있는 지역 음식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주제는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문화의 춤’ 이다.
탈과 탈춤이 가진 상징적 의미와 축제의 대동정신이 만나, 세계인이 하나 되어 탈을 쓰고 춤을 추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벗어던지고 자유를 느끼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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