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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35대 박종태 부군수 취임
칠곡군, 제35대 박종태 부군수 취임
[knews25] 35대 신임 경북 칠곡 부군수로 박종태 경상북도 도로철도과장이 부임했다.
박종태 신임 부군수는 23일 취임식을 생략하고 임용장을 받은 후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업무를 시작했다.
박 부군수는 봉화군에서 태어나 1991년 공채로 공직에 입문, 봉화군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1995년 경북도로 전입해 김천시 혁신도시건설지원단장, 균형개발사업단장, 도시계획과 도시재생팀장, 하천과장, 도로철도과장 등의 주요 보직을 거친 후 2024년 9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국가 발전이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대통령 표창에 이어 2013년 근정포장을 받았다.
박 부군수는 직원들이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도시, 건설 분야에 최고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대형 SOC 사업에 대한 안목과 추진력이 높아 칠곡군의 주요 역점사업과 개발사업 등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박 부군수는 “부군수로써 칠곡군에 첫 부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김재욱 군수님의 군정 철학을 바탕으로 민선8기 군정 비전과 핵심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역량을 최대한 발휘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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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4년 제3차 송아지 럼피스킨 백신 접종
봉화군, 2024년 제3차 송아지 럼피스킨 백신 접종
[knews25] 봉화군은 최근 기온 상승에 따라 소 럼피스킨 전파 흡혈 곤충의 활동 시기가 길어져 질병 확산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2024년 제3차 송아지 럼피스킨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럼피스킨 백신접종의 대상은 금년 9월 말 기준 4개월령 이상 송아지로 한우사육 50두 이상 전업농가 110호의 1000두가 대상이며 소규모 농가는 10월 구제역 일제접종 때 동시에 접종할 계획이다.
접종 방법은 구제역 백신접종과 마찬가지로 50두 이상을 사육하는 전업농가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백신을 수령 후 자가접종을 해야 한다.
럼피스킨은 흡혈곤충에 의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된 소에서 고열, 피부결절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10월 19일 충남 서산에서 첫 확진 사례가 나왔고 올해에는 지난 9월 24일 현재 경기 3건, 강원 1건, 충북 1건 등 총 5건이 발생했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우 사육농가는 럼피스킨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백신을 누락 개체 없이 접종 협조 부탁드린다”며“특히 군에서 배부한 파리 살충제와 파리 끈끈이를 활용해 흡혈곤충 방제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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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은 지난 20일 2025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시작했다.
이번 보고회는 다음 달 2일까지 이어지며 2024년 추진사업에 대한 성과 분석을 통해 실제적인 행정수요를 반영한 효율적인 군정업무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4년 주요업무 성과 및 현안사항 분석 △2025년 정책방향 제시 △공약사업 등 주요사업 추진계획 △신규시책 발굴 등으로 군민 생활개선에 대한 현안사업부터 봉화형 관광산업 조성을 위한 전략사업 등 전 분야를 점검해 군의 업무방향과 비전을 제시한다.
특히 민선 8기 출범 이후 적극적인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인구전략과’를 신설한 만큼 인구시책과 연관된 다양한 역점 시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에 발굴된 사업들은 재차 타당성과 효과성을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내실있게 추진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2025년은 민선 8기 2년간 닦아놓은 기반 위에 성과를 올리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군정 전반을 철저히 점검해 군민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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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3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 개최
봉화군, 제3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 개최
[knews25] 봉화군은 지난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3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4년도의 청렴 시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3차 회의에서는 2차 회의에서 논의된 익명게시판 건의사항을 해당 부서에서 검토했으며 해결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모의할 예정이다.
또한 실과소 및 읍면으로부터 수평조직 문화 확산을 위한 의견을 취합해 2025년 청렴 시책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공통적으로 제시된 개선사항 중 ‘수평적 소통과 실무자 협업 강화’에 대한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정기적인 회의와 타운홀 미팅과 같은 실무자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이외에도 MZ세대와의 소통의 장 마련, 역할 중심 업무 체계 도입 등과 같은 의견들을 공무원 노조와 함께 청렴시책을 발굴하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우리 조직이 한층 더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여기 있는 간부 공무원부터 MZ세대까지 모두가 함께 청렴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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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울진군 목요특강 개최
제22회 울진군 목요특강 개최
[knews25] 울진군은 오는 26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를 초청해‘느리게 나이드는 삶 디자인하기’라는 주제로 제22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 정희원 교수는 노년내과 의사로서 진료실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100세 시대를 맞아 노화를 지혜롭게 관리하고 젊음을 유지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구체적인‘저속 노화’생활법을 소개한다.
특강 강연자인 정희원 교수는 tvN‘어쩌다 어른’, KBS‘생로병사의 비밀’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유튜브‘정희원의 저속노화’라는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한편 손병복 울진군수는 특강에 앞서“100세 시대 건강한 노후 대비를 위한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특강처럼 앞으로도 군민들의 학습 욕구를 반영해 다양한 주제의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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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캐나다에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국문화관광대전 개최
경북도, 캐나다에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국문화관광대전 개최
[knews25]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20일부터 22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2024 한국문화관광대전’을 통해 경북관광 홍보와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2024~2025 한-캐 상호문화 교류의 해’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한국과 캐나다 간 신규 항공노선 취항 및 증편과 함께 캐나다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 경상북도는 한국문화를 대표하는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참가했다.
경북 홍보부스는 토론토 시청 앞 광장에 ‘The Heartbeat of Korea:Gyeongsangbuk-do’라는 주제로 설치됐다.
부스에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을 비롯해 역사와 문화, 전통과 자연 등 권역별로 경북관광을 소개하는 관광콘텐츠를 전시했고 이틀간 5만명 이상의 토론토 시민이 방문할 정도로 큰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한복을 입은 종사자들이 경북나드리 SNS 팔로우 이벤트에 참가하는 방문객들에게 경북 명소가 새겨진 손거울과 책갈피를 제공하며 인기 관광지를 알렸고 외래관광객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한편 첫날인 9월 20일에 현지 대형 여행사와 언론인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상북도, 한국관광공사 그리고 대한항공이 한국관광설명회를 겸한 트래블 마트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경상북도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경북이 ‘2025 APEC 개최지’로 선정될 정도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도시임을 설명했다.
설명을 들은 캐나다 여행사에서도 인천공항에서의 이동 거리, 숙박 시설, 관광 체험 프로그램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 일부 여행사는 템플스테이, 유네스코 역사 마을 체험 등의 관광상품 판매를 직접 제안하기도 했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번 토론토 한국문화관광대전은 경상북도가 국제 무대에서 더욱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며 “우리의 전통문화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며 경상북도가 글로벌 문화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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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의 향연 ‘2024 세계유산축전-고령지산동고분군’ 개막
세계유산의 향연 ‘2024 세계유산축전-고령지산동고분군’ 개막
[knews25] 경상북도는 23일 고령 대가야문화누리야외공연장에서 ‘2024 세계유산축전-고령 지산동 고분군’ 개막식을 개최했다.
‘2024 세계유산축전’은 지산동 고분군 내 최대 규모 고분인 금림왕릉 발굴 조사의 시작을 알리는 고유제와 함께,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4일간 펼쳐진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남철 고령군수, 이병환 성주군수 그리고 이경훈 국가유산청 차장 등 주요 내빈과 800여명의 주민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세계유산축전’은 세계유산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매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총 4건의 행사가 진행되는데 그 첫 번째 축전 행사로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고령 지산동 고분군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잊혀진 가야 문명, 가야 고분군으로 기억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전은 크게 가치 향유 프로그램과 가치 확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설로 열리는 ‘빛의 대가야 ’ 프로젝트, 나의 지산동 고분군 답사기, 내가 쓰는 대가야사 등을 비롯해, 주말에 집중 편성된 고령으로 가얏 토크콘서트, 대가야의 향연, 가야금 대병창 등을 들 수 있다.
모든 연령층에서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야간에도 관람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단위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
축전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유료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참가비를 고령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주변 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4 세계유산축전 누리집에서 축전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세계유산 도시이자 우리나라 5번째 고도로 지정된 고령은 머지않은 달빛 철도 시대에 산업물류의 허브로 기능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경상북도 차원에서도 대가야의 영광을 재현하는 데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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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드디어 첫삽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23일 고령군 다산면 벌지리 일원에서 관계자와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천년을 지향하는 건축 실현을 위한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은 경북도가 도민의 주거 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는 역점 시책사업으로 올해 4월에 8개 시·군 8개소에 대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완료하고 고령군에서 첫 삽을 뜨게 됐다.
그간 산업화 시대 고도성장을 거치면서 건축물이 실용성과 경제성에 초첨을 맞췄다면, 천년건축은 지역의 정체성과 혼이 담긴 예술작품이자 미래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에 초점을 맞춰, 양동·하외 마을과 같이 오래가는 집을 짓기 위해 △강도가 높고 내구성이 좋은 자재를 사용하고 △제로에너지 도입 △유기적 커뮤니티 공간 활용 등 기존과는 차별화된 주거 형태를 목표로 하는 새로운 건축 정책이다.
고령군 천년건축은 다산면 벌지리 일원에 국토교통부의 지역수요맞춤 사업과 연계해 사업부지 2만 7,663㎡, 주택 25동 70호, 커뮤니티센터, 테라피농장, 체육시설, 돌봄센터 등 조성할 계획으로 기반시설과 공동이용시설에 도비를 지원해 추진 중이다.
고령군에서는 앞으로도 도의 천년건축 정책이 잘 정착되도록 청년 주거복합 공간 조성을 위해 성격이 유사한 공모사업들을 연계해 단계별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건축자문위원과 도와 시군이 함께 노력해 고령에서 첫 착공식을 열어서 의미가 크다”며 “지난 30~40년 동안 아파트가 주거 공간으로서 생활환경을 견인했다면, 앞으로는 지역 문화와 함께하는 새로운 시각의 주거정책 마련이 필요하므로 이번 착공식을 마중물로 삼아 베이비 붐 세대 은퇴자가 고향으로 돌아오고 청년이 일자리를 찾아 정착할 수 있는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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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영양군,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knews25] 영양군은 ‘반려인 1,500만명 시대’를 맞이해 사람과 동물이 같이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21년부터 반려동물 기반사업을 준비해, 22년 유기동물보호소 설치, 23년 ‘제1회 반려동물 체험 프로그램 행사’ 개최, 경상권 최초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등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영양군 반려동물 놀이터는 대형견 놀이터와 중소형견 놀이터를 구분해 동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으며 25년에는 전국 최초로 유기동물 입양센터, 군립 동물병원, 애견 휴게실, 훈련장, 놀이터 등을 동시에 갖춘 ‘동물복지 복합센터’를 준공해 반려인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영양군은 공모사업인 반려동물 인프라사업비 20억원을 확보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증가에 맞춰 쉼터, 산책로 조성 및 동반 가능 이용 시설 확대 등 다양한 정책 운영과 서비스 제공을 추가로 검토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반려인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영양군에서도 이에 맞춘 행정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며 “누구나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동물복지 복합센터를 건립하겠다”고 전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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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신안안막지구 도시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안동시, 신안안막지구 도시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knews25] 안동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한 2025년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농어촌 지역 공모 선정과 더불어 신안·안막 지구 역시 도시 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은 기초생활인프라 개선 및 확충과 집수리, 주민참여 사업, 민관협력 등을 통해 경제·사회적·물리적 사업을 병행, 생활 여건을 포괄적으로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공동체 회복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인 신안·안막지구는 30년 이상 노후 주택이 마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마을안길 폭이 대부분 2~3m로 좁아 화재·재해 등이 발생할 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워 기초생활인프라의 개선과 확충이 시급한 실정으로 지역주민조직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지역공동체, 공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안동시는 ‘안전하고 안녕한, 신안·안막동’ 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생활·위생·안전 등 기반시설 정비 △마을경관 개선 △노후주택 정비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 강화 등 지역맞춤형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주거 및 생활 수준을 확보하고 주민이 자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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