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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과의 소통행정 ‘365 열린시장실’ 개최
영주시, 시민과의 소통행정 ‘365 열린시장실’ 개최
[knews25] 영주시는 지난 19일 영주시 읍⸱면⸱동 풍물단 및 영주문화원 관계자 등 15명을 시장실로 초대해 ‘선비도 들썩이는 흥겨운 풍물소리’라는 주제로 ‘365 열린시장실’을 개최했다.
이번 만남은 소중한 전통문화인 풍물을 계승해 시민들에게 전파하고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지역을 흥겹게 하는 영주시 읍⸱면⸱동 풍물단의 생생한 경험과 이야기를 듣고 함께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참석자들이 주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의견을 주고받는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통의 시간에는 풍물단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영주시 대표 풍물단 결성, 읍면동 풍물단 지원 강화, 풍물의 저변 확대를 통한 젊은 세대의 풍물 참여 방안 등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인 풍물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산면 풍물단 김영정 회장은 “우리 읍면동 풍물단은 영주시민체육대회 및 지역의 각종 축제, 행사 등에 참여해 풍물의 흥겨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며 “풍물의 명맥을 이어나가고 발전시키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소통을 주재한 박남서 시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풍물 활동을 이어나가며 신명나는 영주를 만들어 주고 계시는 풍물단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역사 그리고 공동체를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인 풍물을 장려하고 발전시키는데 영주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5월부터 열린 시장실을 매월 개최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주요 시책 장소나 민생 현장을 시장이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정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현장소통 Run to you’를 개최했다.
앞으로도 매월 ‘365 열린시장실’, ‘현장소통 Run to you’, ‘시민행복민원실’ 등 발로 뛰는 현장 소통을 통해 얻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책에 신속하게 반영해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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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벼멸구 피해 확산 우려에 정밀 예찰 당부
안동시, 벼멸구 피해 확산 우려에 정밀 예찰 당부
[knews2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수확기를 앞둔 벼의 벼멸구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벼멸구는 중국 남부지역에서 기류를 타고 유입되는 해충으로 특히 올해 중국 내 벼멸구 발생이 많았고 9월 중순까지 지속된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세대가 짧아지고 발생량이 급증하고 있다.
벼멸구는 수면 위 10cm 이내 볏대에 집단으로 서식하며 볏대를 흡즙해 심한 경우 줄기와 이삭 전체가 고사하는 피해를 준다.
국소적으로 폭탄을 맞은 듯 주저앉는 호퍼번 피해를 유발하기도 한다.
확산 속도가 빨라 정밀 예찰과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순식간에 피해가 늘어날 수 있다.
방제할 때는 볏대 아래까지 약액이 묻을 수 있도록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멸구 발생 시 즉시 신고 등 피해 예방 및 방제에 함께 노력해달라”며 “수확기를 앞둔 벼에 약제방제를 할 경우 농약 잔류 기간과 약제 살포량, 살포 방법 등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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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천궁’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영양천궁’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knews25] 영양군은 ‘영양 천궁’ 이 천궁으로는 국내 최초로 특허청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에 등록함으로써 전국 최대 천궁 주산지의 명성을 재확인함과 동시에 상표 사용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은 농수축산물이나 가공품의 품질·명성 등 특성이 특정 지역에서 비롯된 경우 그 지역에서 생산·제조하고나 가공한 상품임을 나타내는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특허청이 배타적인 권리를 인정·보호하는 제도이다.
영양군과 토종명품화사업단은 지난 2022년 3월부터 ‘영양천궁’에 대한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을 토종명품화사업단 명의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사업단 소속 천궁재배 농가들은 향후 독자적인 브랜드 사용을 통한,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영양천궁의 우수성을 한층 부각할 수 있게 됐으며 다양한 연관 산업의 창출로 농가소득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천궁’ 이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으로 등록되어 역사적 기원과 품질에 대한 고유한 특성을 국가로부터 인정 받았다”며 “영양군은 천궁 주산지로서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 품질향상, 특화상품 개발 등으로 영양천궁 가치상승과 경쟁력을 높여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천궁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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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정기분 재산세 부과
청송군, 정기분 재산세 부과
[knews25] 청송군은 2024년 9월 정기분 재산세 26,058건 11억 3천4백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소유 기간에 관계없이 매년 6월 1일 소유자에게 7월과 9월에 부과되는 세금으로 7월에는 주택, 건축물 재산세가 부과되고 9월에는 주택분의 나머지 50%와 토지분 재산세가 부과된다.
전자송달 신청자는 앱이나 이메일을 통해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동납부 신청자는 계좌 잔액이나 카드 한도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재산세 납부 기한은 9월 30일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CD·ATM기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가상계좌 등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납부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재산세는 주민의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며 납부 마감일에는 금융기관 혼잡으로 시스템 접속이 원활하지 않는 불편을 겪을 수 있으므로 미리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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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8282민원처리사업 벤치마킹 방문 줄이어
청송군 8282민원처리사업 벤치마킹 방문 줄이어
[knews25] 청송군은 2023년 1월 8282민원처리팀을 구성, 전국 최초로 전군민을 대상으로 생활민원처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청송군은 월평균 220 가구 600여 건의 생활민원을 해결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인기로 청송군의 8282민원처리서비스에 대한 벤치마킹 문의가 전국 지자체에서 쇄도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 전남 순창군, 경남 산청군, 경남 하동군, 대구 군위군, 경북 영주시 등에서 청송군 8282민원처리사업을 벤치마킹해 생활민원처리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경북 울릉군 생활민원신속처리반이 청송군의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방문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오늘 청송군 8282민원처리팀과 함께 민원 현장을 다니며 단순 기술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자긍심과 친절한 민원 응대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청송군 8282민원처리팀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의 8282민원처리팀의 운영사례를 울릉군 지역 특성에 잘 접목해 성공적인 사업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8282처럼 군민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송군 8282민원처리팀은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과 연계해 매달 1회 경로당을 방문해 8282민원처리 사업 홍보 및 현장 접수를 받고 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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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잉어류·동자개 어린고기 9만마리 방류
고령군, 잉어류·동자개 어린고기 9만마리 방류
[knews25] 고령군은 9월 19일 낙동강 지류인 운수면 대평리 회천에서 경상북도 도의원 및 토속어류산업화센터를 비롯한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잉어, 붕어, 동자개 어린고기90,000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잉어류 60,000마리와 동자개 30,000마리는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관리해 온 우량종자이며 내수면 어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2024년 잉어류·동자개 어린고기 방류계획’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7월 29일에도 이곳 회천에서 버들치 어린고기 20,000마리를 방류한 바 있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토종 민물고기 방류는 수산자원 증식과 생태계 복원에 크게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은“다양한 토종민물고기가 살고 있는 지역 하천생태계를 보존하고 내수면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이러한 토종어류 방류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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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어르신, 보건소에서 매년 1회 무료 결핵검진 받으세요
65세 이상 어르신, 보건소에서 매년 1회 무료 결핵검진 받으세요
[knews25]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져 있으므로 결핵 발병 위험이 높고 전형적인 결핵 증상을 보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결핵검진이 중요하다.
성주군보건소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결핵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결핵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성주군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 가슴통증,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는 반드시 결핵검진을 받아 줄 것”을 강조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성주군보건소 감염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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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4년 하반기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영덕군, 2024년 하반기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knews25] 영덕군은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하반기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오는 26일 병곡면 사천리 마을회관 마당에서 운영한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영덕군 자원봉사센터 행복마을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2023년 처음 시작돼 4회째를 맞고 있다.
해당 행사는 각종 복지사업에 대한 정보를 주민에게 제공하고 개별 상담을 통해 수급 자격은 있지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숨어있는 복지급여나 서비스를 안내해 현장에서 신청·접수까지 받는다.
운영시간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생계 곤란, 의료복지, 주거 안정, 노인복지 등 복지 관련 상담은 물론 각종 복지서비스 신청 및 연계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된다.
최대환 주민복지과장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꾸준히 운영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살피고 소통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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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시 두류공단 악취실태조사 실시
경북도, 경주시 두류공단 악취실태조사 실시
[knews25]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일반공업지역을 대상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2024년 하반기 악취실태조사를 한다.
악취실태조사는 악취 관리지역의 발생실태를 조사해 악취 관리 정책 수립과 시행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효율적인 악취관리로 주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상반기와 같은 지점인 두류공단 내 4개 지점과 부지 경계 지역 2개 지점, 인근 영향지역 4개 지점에서 새벽·주간·야간 시간대별로 조사하게 된다.
조사 항목은 복합악취와 황화합물, 암모니아 등 지정악취물질 포함 13개 항목과 악취 발생원과 피해 지역에 미치는 영향 파악을 위해 기상 요소도 함께 측정한다.
최종 악취실태조사 보고서는 경주시에 제공해 효율적인 악취관리 기반 조성과 악취 배출사업장 환경 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것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악취관리 지역 인근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통한 악취 배출시설의 적정 관리 유도와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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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을철 임산물 불법채취 집중단속 나선다
경북도, 가을철 임산물 불법채취 집중단속 나선다
[knews25]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가을철 임산물 생산철을 맞아 산림 내 임산물 불법 굴·채취가 성행할 것으로 판단하고 10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버섯류와 수실류, 약초류를 불법 채취하는 행위이다.
일반 등산객을 대상으로는 주요 등산로와 임도에서 ‘불법 임산물 채취금지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경상북도는 임업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전문 채취꾼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관과 산림보호 공무원을 동원해 임산물 도난 취약지역 위주로 집중단속 하고 적발 시 경각심 고취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엄중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산림 내 버섯 등 임산물을 소유자의 동의 없이 불법으로 채취하다가 적발되면 관련 법률에 의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도규명 경상북도 산림정책과장은 “타인 소유의 산림에서 임산물을 불법 채취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드린다”며 “가을철 입산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불법 임산물 채취 행위 근절에 도민이 함께해달라”고 말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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