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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대구·경북의 신교통 중심지 도약
성주군, 대구·경북의 신교통 중심지 도약
[knews25] 성주군은 철도, 고속도로 등 SOC사업추진으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을 순리대로 착착 진행하고 있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동서3축 고속도로 성주~대구구간 건설사업, △선남~다사간 국도30호선 6차로 확장사업, △지방도903호선건설사업, △지방도905호선확장사업, △지방도905호선건설사업 등 인근 대도시를 연결하는 다양한 사회기반시설 확충으로 농산·공산물 물류비 절감, 관광객 유치, 기업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남부내륙철도는 김천~성주~합천~진주~고성~통영~거제를 잇는 노선으로 5만 성주군민과 20만 출향민들의 염원으로 철도기본계획에‘성주역’ 이 반영되어 ‘성주대계 100년’ 성장동력의 기틀이 마련됐다.
성주에 당초 계획된 신호장이 일반역으로 전환됨에 따른 성주역사 건립비 지방비 부담분 147억원에 대해 국가철도공단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이 차질없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며 본 사업은 2025년 착공해 2030년 완공될 예정이다.
남부내륙철도‘성주역’건립으로 성주에서 서울까지 1시간40분, 거제까지 55분 만에 고속열차로 이동할 수 있으며 서부권 경제활성화 및 영남의 중심으로 재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포항과 새만금을 연결하는 동서3축 고속도로 중 미개통 구간인 대구~성주~무주 노선 중 대구~성주 18.8㎞구간을 분리해 건설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경북 민생토론회에서 ‘성주~대구간 고속도로’를 직접 언급하며 경북과 전국을 2시간 생활권으로 추진하겠다고 함에 따라 사업추진에 더욱더 탄력을 받게 됐다.
현재 기재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군에서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선제적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대구와 성주를 연결하는 유일한 도로로 지속적인 교통수요 증가에 따른 상습적인 정체 구간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4차로인 성주 ~ 대구 구간 국도30호선를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설계 중에 있다.
금년 12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5년 하반기부터 공사를 착공해 2030년 완공될 예정이다.
‘조선팔경’ 가야산을 중심으로 가야산 순환도로 약100km가량의 도로 중 현재 시행 중인 가천~증산간 도로공사가 완료되면 가야산 일대를 1시간40여분만에 완주가 가능하다.
현재 공정율 70%로 공사 진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공사가 완공되는 2025년에는 무주, 전주 등 전라도쪽에서 가야산을 찾게되는 관광객의 교통편의성이 좋아져 많은 관광객이 가야산 만물상, 칠불봉, 가야산역사신화공원, 야생화식물원 등 관광명소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20여년동안 해결하지 못한 오랜 주민숙원사업이 마침내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에 2,100억원의 사업비가 반영되어 현재 경북도에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2025년 용역을 마무리하고 행정절차를 이행 후 보상 및 공사발주 예정으로 도로확장을 통해 지역 간 교통량 증가에 따른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구미 산업단지 및 성주 일반산업단지·월항 농공단지 등 인근 산업단지 연계로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발전에 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성주IC와 화원IC간 연결노선으로 전체구간 중 3.18㎞구간이 미개설 구간으로 원활한 물류이동 및 지역주민 통행 불편 해소에 그 목적이 있다.
본 공사는 L3.18㎞, 왕복2차로 규모로 현재 경북개발공사에서 보상 중이며 2025년 공사발주 예정이다.
지역간 교통량 증가에 따른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고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민선 7기부터 구상한 공약사항들이 점차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드러내고 있으며 민선 8기를 맞아 더 큰 도약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예정이며 특히 국토부, 기재부, 경북도청 등 여러 기관의 유대관계를 통해 촘촘한 도로망 구축을 위한 행정력을 총동원 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지역경제 및 건설경기 활성화와 SOC 인프라 구축사업을 순조로이 진행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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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흥‘어슬렁길 골목축제’ 성황리 마쳐
의흥‘어슬렁길 골목축제’ 성황리 마쳐
[knews25]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과 의흥상가번영회가 함께한 흥미로운 골목이야기 ‘2024 의흥 어슬렁길 골목축제’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9월 20일부터 22일 3일간 의흥면 읍내길 일원에서 열린 어슬렁길 골목축제로 조용했던 골목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의흥향교에서 진행된 선비문화 체험과 어린이 과거시험은 참여자 사전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고의흥전통시장과 연계한 ‘레트로 먹거리 장터’ 운영으로 의흥의 대표 먹거리인 닭포 불고기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의흥전통시장 내 공연 무대를 마련해 퓨전 국악 그룹 이어랑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가수 공연과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해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즉석 노래방으로 축제의 흥을 돋웠다.
플리마켓 부스에서는 지역 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각종 농산물 판매와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도 진행했다.
축제의 주무대가 된 의흥향교와 의흥전통시장 외에도 골목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 스탬프 투어와 대구 유명 캐리커쳐 작가인 샨티가 그려주는 우리 가족 캐리커쳐는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의흥상가번영회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경품으로 내놓아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의흥 어슬렁길 골목축제’로 잊혀져가는 골목상권에 활기를 되찾고 지역의 특색있는 골목상권으로 성장해 나가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골목상권 상인들이 직접 공모사업에 참여해 축제를 기획하고 개최한 만큼 지역 상인분들의 역량이 많이 커지고 결속력도 강해진 것 같다”며“이번 어슬렁길 골목축제를 시작으로 의흥 골목상권이 다시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했다.
축제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삼국유사테마파크와 골목상권 내 제휴 상점 상호 방문 시 할인 혜택 이벤트는 24년 12월 말까지 계속된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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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아이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청송군, 아이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knews25] 청송군은 지난 20일 운전자 교통법규 의식제고 및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아이먼저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보초등학교 정문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청송군을 비롯해 청송경찰서 청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어머니교통봉사대, 의용소방대, 진보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등 8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등교시간에 맞추어 시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슬로건이 적힌 현수막과 어깨띠, 전단지, 피켓 등을 이용해 아이들을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 운전문화 확산과 교통법규 준수 등을 홍보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각급 단체들과 협력해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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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심산 김창숙 선생 숭모제 개최
제13회 심산 김창숙 선생 숭모제 개최
[knews25] 성주군은 지난 21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성주청년유도회 주관으로 제13회 심산 김창숙 선생 숭모제를 개최했다.
백범 김구, 단재 신채호와 함께 대표적인 항일 독립운동가로서 지조와 절개를 지켰던 조선의 마지막 선비 심산 김창숙 선생의 숭모제는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오래도록 기리고자 하는 전국 각지 유림 및 출향인 참석자들의 열정과 관심으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날 숭모제는 1부 숭모학술대회와 2부 숭모작헌례로 나눠 진행됐으며 숭모학술대회에서는 정우락 경북대 교수의 ‘심산 김창숙 선생의 연구의 현단계’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심산 김창숙 선생의 사적을 재조명하고 애국애족 정신과 뜻을 현대에 어떻게 전승시킬지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숭모작헌례에서는 초헌관은 최영균 성균관유도회 회장, 아헌관은 송우선 성균관유도회 성주지부 회장, 종헌관은 조남훈 성균관청년유도회 부회장이 맡아 엄숙하게 봉행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오직 조국을 위해 일생을 바치셨던 선생님의 희생과 애국정신은 여전히 우리들의 가슴에 숭고한 애국혼으로 새겨져 있으며 성주군은 심산 김창숙 선생님의 헌신적인 생애와 정신을 잊지 않고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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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어린이 및 임신부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news25] 문경시는 9월 20일부터 어린이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다.
생애 첫 접종을 하는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는 9월 20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9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는 10월 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1회 접종한다.
또한 임신부는 임신 주수와 상관없이 10월 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 접종이 가능하며 임신부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을 가지고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어린이 및 임신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상관없이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우리시는 어린이 및 임산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이 각각 14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문경시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의 경우 집단생활로 독감 발생과 유행에 취약하므로 빠짐없이 접종하길 바라며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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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보물찾기 1탄~ 가을, 가은에 빠지다”
“문경의 보물찾기 1탄~ 가을, 가은에 빠지다”
[knews25] 문경시는 9월 가족진로체험으로 9월 21일 문경시 가은읍 일대에서 문화관광해설사 관련 진로체험을 진행한다.
9월 가족진로체험은 “문경의 보물찾기 1탄”으로 우리 지역 문화관광지인 문경 가은읍 주변으로 선유동구곡, 운강이강년기념관, 잉카마야박물관, 철로자전거를 문화관광해설사 체험을 통해 문경을 자세히 배우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계획됐다.
선유동구곡에서는 청소년참여기구와 청소년봉사자들이 진행하는 미션으로 유익한 시간을 만들예정이며 문경 가은읍 지역의 이색간식을 준비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
최근 학생들의 체험학습 장소로 익숙한 운강이강년기념관은 가족들과 함께하면서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뽐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고 잉카마야박물관은 지역 내 이색박물관으로 새로운 즐길거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철로자전거는 가족끼리 탑승해 가족의 소중함을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희영 여성청소년과장은 "우리 지역의 다양한 즐길거리를 통해 참여 가족들에게 추억이 가득한 하루를 선물하는 가족체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은 정기적으로 주제가 있는 진로체험을 기획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체험은 토요진로체험, 가족진로체험이 월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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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이통장 화합한마당 행사 성료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 이통장 화합한마당 행사가 23일 더케이호텔에서 성황리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 이동협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을 비롯해 엄태봉 경북이통장연합회장, 도내 시·군 이통장연합회장, 지역 이통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봉사에 앞장서 오고 있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간 우의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먼저 주민자치위원회 색소폰 연주와 한국국제통상 마이스터고 치어리딩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APEC 정상회의 시민 역할 교육, 모범 이통장 유공자 표창,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기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의를 맡은 중부대학교 남태석 교수는 지역을 대표하는 이통장 모두가 경주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식후에는 가수 공연, 노래자랑, 경품추첨 순으로 펼쳐졌다.
이동건 경주시 이통장연합회장은 “오늘 하루만큼이라도 이통장 이라는 직분에서 잠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에 지역 665명의 이통장들도 함께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행정과 주민 간 가교역할을 맡아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이통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통장님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활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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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인왕동 선덕여고 주변 하수관로 정비 본격 추진
경주시, 인왕동 선덕여고 주변 하수관로 정비 본격 추진
[knews25] 경주시가 인왕동 선덕여고 주변의 하수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왕동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지역은 취락지구와 문화유적 보호구역이 중첩되어 있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관광 자원 보호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까지 약 2km 구간의 하수관로와 104개의 배수 설비를 설치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 1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지난해 10월 실시 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8월에는 문화유적 특별보존지구 관련 협의를 마쳤다.
우선 사업비 4억원을 들여, 다음 달부터 1차 공사에 착수해 내년 5월까지 750m의 오수관로와 30곳의 배수 설비가 우선적으로 설치된다.
이후 추가 구역에 대한 공사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2026년 하반기까지 사업이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이 지역의 하수 처리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고 주민들의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하수관로 보급 사업은 인왕동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 인프라의 질적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계획과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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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고령군 청년의 날 기념 공연 ‘CRESENDO’ 성황리 개최
제2회 고령군 청년의 날 기념 공연 ‘CRESENDO’ 성황리 개최
[knews25] 청년의 삶과 함께하는 고령군의 적극적 청년정책의 일환인 ‘제2회 고령군 청년의 날 기념 공연 –‘CRESENDO’ 가 9월 22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600여명의 청년이 관람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가야문화누리 대공연장인 우륵홀이 조기에 전석 매진되며 많은 관심 속에 개최된 이번 공연은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뮤지컬 갈라쇼 형태로 꾸며졌으며 고령군과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로 선정된 뮤즈타운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기획력이 합쳐져 청년들이 원하고 바라는 문화 공연으로 개최됐다는 평이다.
또한, ‘크레센도’‘점점 더 강해지는 소리의 흐름’을 뜻하는 음악적 기호로 청년들의 도전과 꿈을 적극 응원해 사회 전체에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고령군의 의지와 바람을 담은 네이밍이다.
이는 공연 부제인 ‘청년의 꿈을 더 크게’ 와도 부합한다.
고령군 청년 밴드 룬의 에너지 넘치는 사전 공연에 이어 유명 뮤지컬 배우인 민우혁, 소냐, 진정훈, 꾼남꾼녀 등의 앙상블 공연과 대중적인 뮤지컬 넘버 곡들을 청년들과 함께 부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하며 좋은 호응속에 마무리 됐다.
행사장을 찾은 한 청년은 “청년의 삶과 함께하고자 하는 고령군의 의지와 노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공연이었으며 지역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이 느끼는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청년이 곧 미래의 희망이고 청년의 꿈이 미래를 열어가는 열쇠이자 씨앗이기에 청년들의 열정과 꿈을 응원하는 적극적인 청년 정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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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신라문화제, 오는 28일 팡파르… 축제 만족도 높여 경주 가을 수놓는다
제51회 신라문화제, 오는 28일 팡파르… 축제 만족도 높여 경주 가을 수놓는다
[knews25] 경주의 대표 명품 문화예술축제인 신라문화제가 지난해와 달라진 내용으로 돌아왔다.
올해는 예술제와 축제로 이원화된 지 세 번째를 맞이하는 해로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축하하고 내년 성공개최 기원을 담아 어느 해보다 뜻깊은 행사로 구성해 축제의 품격을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에는 안전상의 문제로 개막식 장소를 월정교에서 대릉원으로 변경했으며 금관총 주변에 푸드트럭존을 신설하고 스마트 QR 주문 및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봉황대 법장사 뒤편에 ESG 존을 마련해 친환경 체험 공간과 반려견 동반 구역을 새롭게 준비했다.
먼저 신라예술제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주제공연 및 미술, 사진전시, 체험행사 등의 콘텐츠로 경주 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어 신라문화제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신라복판타지 패션쇼, 실크로드 페스타, 화랑힙합 페스타, 달빛난장 등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선사한다.
올해 신라문화제 개막식은 대릉원에서 개최된다.
이는 지난 2년간 월정교 수상 객석에서 진행했던 ‘화백제전’의 하천 지반 등 안정상 문제 우려에 따른 조치다.
시는 화백제전을 대신해 신라복판타지 패션쇼를 선보인다.
패션쇼는 신라 스토리를 담은 슈퍼모델 100인의 신라복쇼와 함께 미디어아트, 라이트쇼, 드론 등을 결합한 멀티미디어쇼로 진행된다.
쇼는 주요 내빈의 신라 상징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신라의 태동을 상징하는 박혁거세, 강한 국력의 진흥왕, 한반도 최초의 여성 군주인 선덕여왕, 김유신 생애, 문무왕&APEC 등의 세부 내용으로 펼쳐진다.
특히 황리단길을 찾아오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릉원 안으로 끌어들이고 다시 봉황대로 퍼져나가게 해 ‘황리단길-대릉원-중심상가’를 잇는 새로운 축제관광 벨트를 만들어 낸다는 게 경주시의 올해 전략이다.
지역 상권과 동반 성장하는 상생형 축제로 거듭신라문화제 기간에만 즐길 수 있는 감성 낭만 야시장인 ‘달빛난장’ 이 봉황대 광장과 금관총 일원 등에서 진행된다.
판매 공간은 총 3개 구역, 41개 규모로 진행된다.
감성판매존은 나무부스와 파티라이트를 활용한 공간으로 모던판매존은 네온을 활용한 공간으로 꾸려진다.
여기에 올해는 금관총 일원에 푸드트럭존을 신설해 스마트 QR 주문 및 결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떡볶이, 어묵 등 간단한 요깃거리가 가능한 분식류부터 부대찌개, 제육볶음 등 입맛을 자극할 식사류, 케밥과 양꼬치 등 글로벌한 먹거리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취식공간도 총 3개 구역, 190개 규모로 마련했다.
차도 위 노란색 파라솔 공간인 레트로가맥존, 나무팔레트와 파티라이트 공간인 감성피크닉존, 캠핑테이블과 LED 공간인 신라라운지존은 축제를 즐기러 온 방문객이 축제장에 오래 머무르며 소비할 수 있게 준비했다.
실크로드페스타는 해외 2팀을 포함해 전문거리 예술팀 30개 팀이 70회 정도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봉황대 광장을 비롯해 공연 구역을 총 7곳으로 마련해 광장을 거닐며 공중극, 서커스, 마임, 마술, 버블쇼 등 다양한 공연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에는 봉황대 법장사 뒤편에 ESG존을 마련해 친환경 체험 공간과 반려견 동반 구역을 신설했다.
친환경 체험공간인 ‘그린어스 존’은 문정헌 뒤 잔디밭에 마련돼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체험부터 멸종위기 동물을 캐릭터로 한 에코백 제작까지 친환경을 소재로 재미를 더한 체험이 가능하다.
또 반려견 동반 구역은 그린어스 존 옆에서 반려견 TV를 관람하고 미로 체험을 하는 등 색다른 즐길거리로 채워진다.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화랑힙합페스타는 요즘 힙합씬에서 가장 핫한 출연진으로 섭외했다.
출연진은 비와이, 비오, 자이언티 등 8팀이다.
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서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는데 벌써부터 그 관심과 인기가 폭발적이다.
올해 초 공개모집을 통해 축제 SNS홍보단 207명, 실크로드 페스타 85명, 친환경 그린리더 48명을 구성했다.
SNS홍보단인 시민서포터즈는 인스타, 유튜브,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신라문화제와 시정에 관한 홍보활동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크로드페스타 시민프로듀서는 생활문화, 체험예술, 마을축제로 팀을을 나눠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축제 기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한다.
친환경 그린리더 화랑원화단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으며 축제 기간 친환경 체험·전시뿐만 아니라 축제장 플로깅 활동을 선보인다.
신라예술제가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경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예총 경주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7개 예술협회가 힘을 합쳐 수준 높은 경주예술을 선보이는 축제다.
오는 28일 오후 7시 열리는 개막식은 일본 오이타현의 문화교류 공연을 시작으로 드론라이트쇼와 주제공연 '신라의 빛'이 차례로 펼쳐진다.
드론라이트쇼와 함께 하늘에 금빛이 찬란하게 빛나고 ‘신라의 빛’ 주제공연을 통해 시민 마음에 희망의 빛을 띄운다.
체험 프로그램은 28일부터 29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경주예술의전당 분수광장에서 열린다.
한국예총 경주지회 7개협회의 다양한 체험은 물론 플리마켓, 지역명인, 전통놀이 체험, 예술피아노 등의 20여개 체험이 분수광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올해 신라문화제는 유례없는 무더위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APEC 정상회의 유치에 끝까지 성원을 해준 모든 분들에게 문화·예술로 보답하고자 수준 높은 콘텐츠로 준비했다”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9~10월에 신라문화제에 반드시 오셔서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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