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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힐링, 영양 자작나무숲
몸과 마음의 힐링, 영양 자작나무숲
[knews25] 맑게 흐르는 계곡을 지나면 하얗게 뻗은 기둥을 연녹색으로 덧칠한 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장관이 펼쳐지고 새들이 끊임없이 지저귀는 ‘영양 자작나무숲’을 만날 수 있다.
소복하게 내려앉은 눈 위로 하얀 자태를 뽐내던 자작나무는 봄을 맞아 싱그러운 녹색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함을 전해준다.
‘영양 자작나무숲’은 오도창 영양군수가 영양군 유튜브 인터뷰를 통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을 만큼 사시사철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1993년 약 30ha의 면적에 심은 30cm 나무들은 사람의 손때를 피해 자연 그대로 자라나 현재의 울창한 숲을 이루며 ‘국유림 명품 숲’으로 자리잡았다.
이 명품 숲은 최근 사람들에게 알려지며 관광객들이 찾기 시작했고 찾는 이들의 편의를 위해 진입도로 정비, 주차장 개설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전기차를 운영해 숲으로 향하는 접근성을 높였다.
숲 사잇길은 완만한 경사로 산책을 하며 산림욕을 즐기기에 최적화돼 있어 가족, 연인과 함께 혹은 혼자서도 부담없이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자작나무 숲은 영양군 관광지 중에서도 숨겨져 있는 보석같은 곳이다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과 자작나무 권역 활성화 업무협약 등을 통해 경북을 대표하는 산림휴양 관광지로 조성하고 있다”며 “꼭 다시 찾고 싶은 숲으로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자연이 선사하는 감동을 전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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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볼링팀, 전국실업볼링대회에서 종합우승
구미시청 볼링팀, 전국실업볼링대회에서 종합우승
[knews25] 구미시청 운동선수단 볼링팀은 5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열린 ‘제26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전국실업볼링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구미시청 볼링팀은 이번 대회에서 현 국가대표인 백승자, 정정윤 선수를 필두로 2인 조전 1위와 2위를 모두 거머쥐는 등 좋은 분위기에서 대회를 시작했다.
이후 인천 부평구청 정유진 선수와 치열한 접전 끝에 백승자 선수가 개인종합 1위에 올랐고 마지막 마스터스 부문에서 정정윤 선수가 아쉽게 2위를 했지만, 최종 금 2, 은 3, 동 1의 성적으로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구미시청 볼링팀은 2012년 창단해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백승자, 정정윤 선수를 비롯해 매년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실업 볼링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현 감독은 종합우승을 가져다준 선수들에게 축하와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구미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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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9회 구미새마을배 초청 족구대회 성황리 개최
구미시, 제9회 구미새마을배 초청 족구대회 성황리 개최
[knews25] 구미시는 1일 구포생활체육공원에서 구미시체육회 주최, 구미시족구협회 주관으로 ‘제9회 구미새마을배초청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60개 팀 500여명의 족구 동호인이 참가했으며 초청 일반부, 경북 2~3부, 초청 40대부 4개부로 나눠 부별 예선리그전과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뤄졌다.
치열한 경쟁 끝에 입상한 팀과 대회 우수 감독·선수·심판에 대한 부별 시상도 진행됐다.
대한민국의‘종주’스포츠인 족구는 구기종목으로 민족 고유 전통의 맥을 이어왔으며 다른 종목과 달리 규칙이 간단해 공 하나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기는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생활체육 족구가 과거 4~50대 스포츠라는 시각에서 벗어나 이제는 성별, 연령대의 구분 없이 다양한 계층에서 즐겨하는 K-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며 “2022년 전국체전부터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족구의 정식종목 채택이 이뤄져 족구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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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농업인 1천 명 육성 프로젝트 가동…미래 농업 이끈다
구미시, 청년농업인 1천 명 육성 프로젝트 가동…미래 농업 이끈다
[knews25] 구미시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년 농업인 1천 명 육성을 목표로 미래 농업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중앙정부의 청년 농업인 3만명 육성 목표에 발맞춰 안정적인 영농창업을 돕기 위해 자금, 교육, 농지 등 종합적인 지원과 함께, 2030년까지 농업과 농촌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농업을 주도할 영향력 있는‘청년 농업인 1천 명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지난 3월 청년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시작으로 프로젝트 추진을 선포했으며 4월 김장호 시장과 함께하는 청년 농업인 간담회를 통해 농업·농촌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청년 역할 고찰과 시에 바라는 점 등 구미시 농업정책에 대해 격의 없이 소통했으며 영농 기술 전수 어려움 등 여러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나눴다.
현재 관내 청년 농업인은 512명으로 총 농업인구 2만 4천 명의 2.1% 수준이며 청년 후계농을 115명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나 농촌의 고령화는 가속화하고 있다.
앞으로 청년들이 폭넓게 지역에 영농 정착할 수 있도록 TF팀 운영, 지원 조례 제정, 전문교육 확대, 간담회 정례화, 청년협의체 구성, 합동 벤치마킹 등 다양한 방안을 만들어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 및 영농 정착 지원에 집중하고자 4월 민관합동 TF팀을 구성해 단계별 지원방안을 수립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교육체계 개편을 통한 전문교육 확대, 청년협의체 운영, 지원 조례 제정 등 청년농 수요에 맞게 지원 대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2030년까지 청년농 1천 명 육성, 스마트팜과 귀농·귀촌 확대, 청년 농업법인 육성, 기금 및 보금자리 조성 등 분야별 목표를 위해 기술 보급과 농지 확보, 자금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해 지역을 주도하는 미래 농업 인력을 적극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미래 농업은 진정한 블루오션으로 다양한 지원과 사업을 통해 젊고 유능한 인재가 농업 분야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며 “무한한 도전정신을 가진 청년이 농업·농촌 성장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청년 농업인 1천 명 육성 프로젝트에 힘을 쏟겠다”고 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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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7월 1일부터 캐시백 적립으로 할인 방식 변경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7월 1일부터 캐시백 적립으로 할인 방식 변경
[knews25] 영주시가 7월 1일부터 상품권의 부정유통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할인 방식을 선할인에서 캐시백 적립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상품권 1만원권을 1천원 할인받아 9천원에 구매했으나 변경 후에는 상품권 1만원권을 1만원으로 구매한 뒤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1천원을 상품권으로 적립 받게 된다.
적립금은 월 최대 4만원 한도에서 적립할 수 있으며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마다 사용하거나 누적했다가 한꺼번에 사용도 가능하다.
적립금의 유효기간은 적립된 시점부터 5년이며 선물하기나 환불, 적립금에 대한 추가 적립은 불가하다.
지류 상품권은 종전과 동일하게 10% 선할인 방식으로 운영이 되며 영주시 관내 59개소 판매대행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의 새로운 할인 방식은 선할인 방식과 달리 적립금까지 모두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선할인 방식에서 일부 문제로 제기됐던 영주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예방도 기대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할인방식 변경으로 기존보다 소비 규모가 커지고 빠른 소비 유도가 가능해짐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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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개최
영주시,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개최
[knews25] 영주시보건소는 구강보건의 날 기념주간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이라는 숫자와 어금니의 '구'자를 숫자화 해 6월9일로 지정됐다.
‘우리 건강 이 행복에서부터’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 진행되는 ‘노인·사회복지시설 방문 구강보건교육’으로 시작된다.
이어 시 보건소는 영주시치과의사회와 함께 19일 오후 2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건강치아 어린이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관내 20개 초등학교 대표 ‘건치’ 2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영주시장상, 영주시치과의사회장상 등 총 7명을 건강치아 어린이로 선발해 시상한다.
또, 22일에는 영주시치과의사회원들과 보건소 구강보건 담당자들이 사회복지시설 보름동산, 더 사랑의집 시설입소자들에게 △충치치료 △발치 △스켈링 △불소도포 △올바른 잇솔질 교육 등을 제공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구강보건사업’이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올바른 구강 건강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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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영주장날 모바일 상품권’ 추가
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영주장날 모바일 상품권’ 추가
[knews25] 영주시는 6월부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영주장날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했다.
‘영주장날’은 총 96개 판매업체가 등록돼 1천332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시 대표 농특산품 온라인 쇼핑몰이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영주장날 입점 상품과 연계함으로써 기부 포인트로만 답례품 구매가 가능했던 불편과 한계를 개선하고 쇼핑몰 내 각종 혜택 공유는 물론 답례품 선택의 다양성까지 높였다.
‘모바일상품권’은 기부하고 남은 잔여 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1천 원부터 50만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기부자들은 기부포인트를 영주장날에서 현금처럼 사용해 원하는 상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강신건 세무과장은 “앞으로도 특색있고 다양한 답례품 개발에 힘써 기부금 모금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현재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중으로 7월까지 답례품 공급업체를 선정해 8월부터 영주만의 특색있고 매력적인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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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인식개선 홍보관 운영
봉화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인식개선 홍보관 운영
[knews25] 봉화군 치매안심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5월 31일 노인복지관에서 실시한 2024년‘효사랑 감사의 날’행사와 연계해 치매인식개선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홍보관 행사에서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과 건전한 돌봄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장 방문객 5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바로알기 OX룰렛퀴즈, 치매예방 뇌 건강식 찾기, 체험프로그램, 치매인식개선 캠페인과 함께 소책자와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해 치매에 대한 거리감을 해소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사회 공감대 형성에 노력하겠다”며 “치매를 겪는 군민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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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찾아가는 무료 결핵 검진 실시
봉화군보건소, 찾아가는 무료 결핵 검진 실시
[knews25] 봉화군보건소는 결핵 발생률이 높은 만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퇴치를 위해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상운면·재산면 소재지 만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검진을 진행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면역력이 약해진 노인 같은 경우 결핵균에 감염될 위험이 높고 전형적인 결핵 증상을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이에 관내 상운면·재산면 소재지 만 65세 이상 노인 120명을 대상으로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의 협조를 받아 이동검진차량이 직접 관내 마을을 방문해 흉부 X-선 촬영을 실시했다.
검진 후 유소견자의 경우 보건소에서 객담검사 등 2차 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한 결핵 홍보지도 배부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면 대부분 완치되므로 2주 이상의 기침, 발열, 체중감소 같은 결핵 의심 증상이 지속되면 결핵검진을 반드시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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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4년 제1차 송아지 럼피스킨 백신 접종
봉화군, 2024년 제1차 송아지 럼피스킨 백신 접종
[knews25] 봉화군은 소 럼피스킨 질병을 매개로 하는 흡혈곤충이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2024년 제1차 송아지 럼피스킨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럼피스킨 백신접종의 대상은 올해 5월 말 기준 4개월령 이상 송아지로 한우 사육농가 142호의 300여 두가 대상이며 백신접종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4개월 미만 송아지는 이번 접종에서 유예하고 추후 7~8월에 추가 접종을 할 예정이다.
접종방법은 구제역 백신접종과 마찬가지로 50두 미만 소규모 사육농가는 공수의사를 통해 접종을 실시하며 50두 이상을 사육하는 전업농가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백신을 수령 후 자가접종을 해야 한다.
럼피스킨은 흡혈곤충에 의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된 소에서 고열, 피부결절,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10월 19일 충남 서산에서 첫 확진 사례가 나왔고 작년 11월 20일까지 전국적으로 모두 107건이 발생해 6400여 두가 살처분된 바 있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이번 럼피스킨 백신 접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특히 자가접종을 하는 농가에서는 근육에 접종하는 구제역 백신과 달리 럼피스킨 백신은 피하에 접종해야 함을 주의하시기를 바란다”고 농가에 당부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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