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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5회 경상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 한궁 대회 개최
2026-05-11 13: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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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건천읍 모량1리 경로당 준공식 열려
경주시, 건천읍 모량1리 경로당 준공식 열려
[knews25] 경주시가 건천읍 모량1리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신축 경로당을 새롭게 건립하고 지난 18일 준공식을 가졌다.
기존 경로당은 공간이 협소하고 노후된 탓에 주민의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경주시는 사업비 1억 5000만원을 들여 68.9㎡ 지상 1층 규모의 주민 공간을 조성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승직 도의원, 박광호 시의원, 김동해 시의원, 김소현 시의원 및 지역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사업에 대한 경과보고 개회사, 내빈축사와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준공식으로 모량1리 어르신들은 안전한 공간에서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도 마을주민들의 소통 공간 등 및 다양한 여가 활동 장소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김복만 건천읍 모량1리 경로회장은 “마을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신축된 모량1리 경로당은 노인들의 쉼터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로당 준공이 있기까지 노력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진심어린 관심과 애정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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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6·25 참전용사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는 20일 청사 내 대외협력실에서 6⸱25 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김성관 이병과 故김소쇠 상병의 유족에게 무공훈장을 전달하는 전수식을 거행했다.
제2보병사단 소속 故김성관 이병과 수도사단 소속 故김소쇠 상병은 한국전쟁 당시 세운 공을 인정받아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훈장을 받지 못한 채 영면했다.
하지만 최근 국방부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훈장이 70여년 만에 유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국방부는 지난해까지 2만 7000여명의 무공훈장 수훈자를 찾아낸 바 있다.
이날 무공훈장 전수식에 참석한 故김성관 이병 동생 김수진 씨는 “형님의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해줘 감사하다”며 “6⸱25전쟁으로 인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에게도 명예와 영광이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늦게나마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국가를 위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유공자 예우 및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는 매월 참전명예수당, 보훈명예수당,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유족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국가보훈대상자 사망 시에는 사망위로금을 지급하고 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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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주왕산 생태체험 참여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IBK기업은행 사회공헌사업으로 실시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주왕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주왕산의 역사 및 지질에 대해 들으며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탐방안내소 해설, 백자만들기 체험 등도 함께했다.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우리나라에 국립공원이 23개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으며 다양한 식물들을 보고 다람쥐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고 소감을 밝혔다.
구혜영 주민복지실장은 “생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백자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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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교수와 같이 지산동 고분군의 가치’
‘유홍준 교수와 같이 지산동 고분군의 가치’
[knews25] 고령군은 5월 19일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유산 전도사 유홍준 교수와 함께하는 투어형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300여명의 참가자들이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향유하고 유홍준 교수와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는‘유홍준에게 듣는 대가야사’를 시작으로 ‘유홍준과 같이하는 지산동 고분군 투어’와 ‘유홍준에게 묻는 Q&A 토크쇼’ 등 알차게 구성됐다.
유홍준 교수는 이날 대가야와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전도하는 역할을 맡아 기쁜 마음으로 고령군을 방문했다면서 참가자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국내에서도 손에 꼽는 고분유적이라 평가하면서 향후 대가야와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 대한 집필계획의 뜻을 내비췄다.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대가야를 대표하는 유산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우리나라 16번째 세계유산이 됐다.
특히 고령군은 세계유산도시로 거듭나고자 오는 9월 ‘2024 세계유산축전 –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계획하고 있으며 2주간 개최되는 행사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세계유산적 가치향유기회를 제공하고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고령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많은 분들이 몸소 느끼셨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대가야의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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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가공농식품 수출경쟁력제고지원사업 추진
2024년 가공농식품 수출경쟁력제고지원사업 추진
[knews25] 영양군은 캐나다 현지에서 5월 16일부터 5월 23일까지 북미 해외시장 신규개척을 위해 지역농특산품 해외판촉에 나섰다.
가공농식품 수출경쟁력제고 지원사업은 영양군이 지난해 도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해외시장개척, 수출용 기자재 등을 지원받아 가공농식품 수출확대에 집중 추진한다.
영양군은 2014년부터 LA지역에 우수 농특산품의 해외홍보와 판촉활동으로 영양고추의 세계화를 통한 K매운맛 수출확대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북미시장개척은 영양고추유통공사와 함께 첫걸음을 내딛는다.
캐나다 현지 토론토 지역 갤러리아쏜힐에서 추진하는 현지 주요활동으로는 직판행사, 해외바이어 밴더 상담, KOTRA 방문, 현지 시장조사 등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북미시장개척을 위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한다.
캐나다 토론토지역은 총인구 647만명 중 교민은 현재 20만명 정도이며 최근 K-POP 영향으로 K푸드의 진출이 활발하다.
첫 진출에 5천만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교민들의 반응도 좋아 향후 수출신호등이 밝아보인다.
최현동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은 “우수 농특산품의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통해 농특산품의 현지화를 확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앞으로 빛깔찬 고추의 수출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했으며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고추의 세계화를 위한 해외홍보 및 판촉활동은 반드시 필요하며 앞으로는 소흘했던 수출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내외에서 영양고추의 명품화를 이루어 내겠다”고 밝혔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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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곶감축제를 위한 어여쁜 시작 ‘감꽃’
상주곶감축제를 위한 어여쁜 시작 ‘감꽃’
[knews25] 드디어 상주에도 감꽃이 피기 시작했다.
감꽃을 보면 감나무 아래에 떨어진 감꽃을 주워 감목걸이를 걸고 다녔던 어린 시절의 생각이 나는데, 상주시는 곶감생산과정을 도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주곶감축제와 연계된 ‘상주곶감 생산과정’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주곶감 생산과정’ 체험신청자는 상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직접 방문신청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지역제한은 없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하면 되는데, 체험자는 직접 감을 생산해 보고 본인이 생산한 곶감을 상주곶감축제 때 수령해 맛을 볼 수 있다.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곶감이 탄생하는 마법의 체험, ‘상주곶감 생산과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감꽃이 피는 봄부터 2025년 곶감축제까지 감꽃체험부터, 감나무거름주기, 감따기, 감깎기, 감달기, 곶감생산까지 가족과 함께 체험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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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임실군 재향군인회 2024년 영·호남 교류 행사 개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knews25] 성주군 재향군인회는 5월 18일 창의문화센터에서 성주군과 임실군 재향군인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재향군인회 영·호남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96년 성주군과 임실군 재향군인회가 영·호남의 화합과 상대지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양군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상호방문·격려하며 추진되어 왔으며 특히 올해는 임실군이‘2024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기간에 성주군을 방문해 축제를 함께 관람함으로써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성주군 재향군인회 김수준 회장은 “양 지역은 지난 26년간 영호남의 갈등과 이념을 초월해 국민화합의 단초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친선 교류을 통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보다 발전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보자.”며 환영을 했고 임실군 재향군인회 김영석 회장은 “성주군 재향군인회의 환영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자매도시 간 상호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국가 안보를 강화하자.”며 답사를 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 “2024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기간에 방문해준 임실군 재향군인회에 감사드리며 친선 교류 행사가 회원 상호 간 단결과 친목 도모를 넘어 두 지역과 단체 발전을 위한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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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보건사업 역점시책 공유 회의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보건소는 5월 16일 상주시립도서관 3층 상상홀에서 보건소 각 과장, 팀장, 보건지소 팀장, 보건진료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점시책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보건소 역점시책에 대한 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보건소 추진 사업에 대한 이해, 향후추진계획, 시정추진사항 등을 공유하고 보건지소팀장, 보건진료소장과의 회의를 계기로 보건지소·보건진료소 활성화 방안을 함께 연구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보건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각 사업에 대한 지소, 진료소가 추진할 사항을 홍보 및 교육하고 협조 사항을 공유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김재동 보건소장은 “지난 1월에 개최한 회의로 직원들의 보건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되어 역점시책 공유 회의를 개최하게 됐으며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의 유기적인 협력과 직원 간 화합으로 상주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대한민국 1번지 보건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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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상주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knews25] 상주시보건소에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 및 영남대학교, 보건소가 협력해 공동으로 수행하는 법정 조사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상태를 파악해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보건사업 수행에 필요한 건강통계 자료 생산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다.
이번 조사는 표본추출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상주시 관내 주민 893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직접 대상가구를 방문해 전자조사표를 이용한 1:1 면접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조사항목은 건강행태, 만성질환, 삶의 질 등 총 17개 영역 172개 문항이다.
송복실 질병관리과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우리시의 보건사업과 건강통계 기초자료로 소중하게 활용되므로 본 조사의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 조사원의 가구를 방문했을 때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원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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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지역특산주 창업아이템 발굴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17일 오전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특산주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역 가양주 제조현황 파악을 통한 전통주 제조 향토자원을 확보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특산주 개발과 상품화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하게 됐으며 관내 주류제조업체, 농산물 생산자 단체, 지역 로컬푸드 매장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가양주연구소 류인수 대표의 지역 가양주 및 주류제조업체 현황 등 상주시 전통주 관련 자원에 대한 조사결과 발표와 특산주 개발 기본방향 제시 및 지역농산물 활용방안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특히 경북 생산량 1위를 달리고 있는 꿀과 과일을 활용한 술과 증류주 등 우리 지역의 다양한 농산물로 만들 수 있는 지역특산주를 제안해 참석자들로 해금 최종 개발된 결과물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지역 대표특산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달라는 당부의 말이 오갔다.
조인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 펜데믹 시기를 거치면서 형성된 혼술·홈술 문화와 함께 전통주의 온라인 판매 확대 등 전통주가 젊은이들에게도 주목을 받게 되고 더 이상 ‘명절선물’, ‘중장년 술’이라는 과거의 선입견에서 탈피하고 있는 모습이다”며 “술의 원료가 될 수 있는 우리 지역의 다양한 농산물로 만든 특산주를 개발해 젊은 청년 사업가들의 양조장 창업 아이템이 되고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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